MORE NEWS
-
아산시, 추석명절 대비 성묘·벌초 방역대책 추진
아산시, 추석명절 대비 성묘·벌초 방역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아산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귀성객 및 성묘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성묘 및 벌초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성묘, 벌초 및 봉안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부득이하게 방문 시 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타인과 2미터이상 거리 두기를 실시하며 침방울이 튀는 행위, 음식을 먹는 행위 및 신체접촉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벌초는 가능한 지역농협 및 아산시산림조합의 벌초대행서비스를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아산시공설봉안당을 비롯한 봉안시설에 방문할 때는 각 시설에 사전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방문해 밀집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의 온라인 성묘 시스템을 이용하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성묘를 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하반기 최대 고비가 될 추석기간 동안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2020-09-17
-
아산시와 읍면동간 협력·소통의 장 마련
아산시와 읍면동간 협력·소통의 장 마련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한달동안 읍면동의 업무추진 성과를 돌아보고 당면현안 중심으로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성공적인 시정 성과 창출을 위한 ‘읍면동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국·소장 및 읍면동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회의에서는 코로나19 관련 방역상황 공유와 추석 명절과 관련해 성묘·벌초·봉안시설 등 방역지침 준수 안내 및 환경 대청소 활동 등 당면 현안을 공유, 논의했다.
지난 8월3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었던 배방읍과 송악면은 피해입은 지역의 응급복구는 종료됐으며 추수 이후 논둑, 밭둑 등 유실부분을 정리할 계획으로 부족한 예산과 장비 지원을 요청했다.
탕정면은 소규모 시설 유지보수 예산편성 확대를 건의했고 둔포면에서는 학교 신설 요청이 있는 지역여론 사항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고위험시설에 대한 방역조치 사항 종교시설 집합제한 행정명령 추석연휴 대비 교통안전시설 일제점검 및 도로정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제1회 충남독서대전 개최 홍보 등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오세현 시장은 “읍면동은 행정 각 영역에서 시정의 최일선이자 시민과의 접점”이라며 “시민을 가장 가까이 접하고 있는 읍면동에서 주변을 면밀하게 살피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힘이 돼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09-16
-
아산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 전개
아산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 캠페인 전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물학대 방지와 반려동물 에티켓 확산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동묘 길고양이’, ‘관악구 길고양이 살해’ 등 동물학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 속에 동물보호와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을 함양하고자 추진됐다.
동물학대 금지와 반려동물을 기를 때 지켜야 할 공공예절 ‘펫티켓’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8월 29일과 9월 10일 이틀간 신정호수공원, 영인사휴양림에서 휴대용티슈, 손세정제와 반려동물 관련 홍보물을 배부했다.
김동윤 축수산과장은 “동물학대는 심각한 범죄행위로 동물을 학대했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동물을 유기했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동물학대가 심각한 범죄라는 인식을 가지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9-16
-
아산시교향악단 제31회 정기연주회 개최
아산시교향악단 제31회 정기연주회 개최
[충청뉴스큐] 아산시 사회적기업 아산시교향악단이 제31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중 없이 개최된 이번 공연은 충청남도에서 공모한 찾아가는 문화 활동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기획됐다.
지난 11일 아산아트홀에서 열린 공연영상은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기념해 모두 베토벤의 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베토벤의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서곡’,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 ‘교향곡 제7번’을 연주했다.
베토벤 바이올린 협주곡 라장조는 세계 3대 바이올린 협주곡 중 하나로 기존에는 독주자의 존재를 부각시키기 위해서 오케스트라는 단순히 반주의 위치에 놓이게 되는 경우가 많았으나, 이 곡은 ‘바이올린 독주가 포함된 교향곡’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차원이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았다.
바이올린 협연은 홍의연이 담당했다.
베토벤 교향곡 7번은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서 사용한 명곡으로 손꼽힌다.
최근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극중 고예림이 남편 손제혁의 불륜 사실을 알아채게 되어 드라마 전개방향과 인물의 변화 과정을 암시하는 장면에서 베토벤 교향곡 7번 2악장이 흘러나왔다.
홍원기 단장은 “이번 연주회가 코로나19로 지친 대한미국 국민 모두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국민들이 유튜브 동영상을 통해 편안한 마음으로 안식을 얻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9월 1일 아산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민간 오케스트라인 아산시교향악단은 천안예술의전당 개관기념 오페라 ‘라 보엠’ 공연, 피아졸라 ‘탱고 모음곡’ 한국초연, 베토미오 ‘Chats for Flute and Orchestra’ 세계 초연을 했다.
2020-09-16
-
아산시, 초등학교 비대면 구강 건강교육 실시
아산시, 초등학교 비대면 구강 건강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초등학생 구강건강교육을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4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아동기는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배우고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한 시기이다.
이에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칫 소홀해지기 쉬운 칫솔질과 구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비대면으로 전환, 학교 및 가정에서 구강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구강교육 사전 신청 대상 학교에 비대면 교육 자료를 제공한 후 담임교사 및 보건교사의 도움을 통해 영상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참여 아동에게는 구강건강관리 메시지 카드와 마스크를 지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지속적인 교육 제공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구강건강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
순천향대학교 류성호 교수,‘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 수상
순천향대학교 류성호 교수
순천향대(총장 서교일)는 최근 류성호 순천향의생명연구원 교수(사진)가 2020년도 한국생명정보학회(회장 이도헌)에서 수여하는 ‘제16회 한국생명정보학회 온빛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생명정보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결과를 발표하고 학회 발전에 공헌한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시상식은 지난달 20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APBC/BIOINFO 2020 학술대회’에서 수여됐다.
류 교수는 그동안 엑소좀과 다중오믹스 기법을 이용한 질병 정밀진단기술을 생명정보학분야에 도입한 연구와 암 전이 연구 등을 통해 세계적인 학술지인 Cancer Cell을 비롯하여 30여편의 국제 SCI급 논문을 게재하는 한편, 다수의 국내외 특허 출원 및 신약개발 산업체 기술이전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국가과학기술위원회 기초기반 전문위원으로 국가R&D분야 예산심의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다중오믹스기반 정밀의료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총괄 연구책임자로서 국가경쟁력 강화와 기초학문 분야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편, 한국생명정보학회에서는 지난 8월 온빛상 시상과 함께 제2회 마크로젠 젊은 생명정보과학자상(숭실대학교 이제근 교수 수상) 및 제2회 테라젠 올해의 생명정보인상(한양대학교 남진우 교수 수상)도 함께 수여했다.
2020-09-16
-
아산시, 열풍건조기 무료대여로 이재민 주거복귀 도와
아산시, 열풍건조기 무료대여로 이재민 주거복귀 도와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폭우로 수해피해를 입은 아산시 이재민 가정의 신속한 가정 복귀를 위해 열풍기 무료임대사업을 운영했다.
아산시 행복키움지원팀은 후원을 통해 임대받은 12대의 열풍기를 지난 한 달여 동안 수해피해가구에 무료로 대여해 대피소 생활하던 이재민들이 가정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열풍기 후원에 참여한 윤선주, 윤선영 자매는 “수해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통해 열풍기 운영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에 이례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를 본 가구가 많아 주거복구를 위해 무엇보다도 꼭 필요했던 열풍기를 후원을 통해 임대해 보다 빠르게 주택을 복구할 수 있었다”며 “많은 후원자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고마운 인사를 전했다.
2020-09-16
-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47회 정기 후원물품 지원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47회 정기 후원물품 지원
[충청뉴스큐]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15일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제47회 지역 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프레스코, ㈜동원제관,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 ㈜열린문디자인, ㈜삼아인터내셔날, 온주곰탕, ㈜홍덕 등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들이 참여했다.
이번 제47회 후원물품은 과자류, 곰탕, 즉석밥, 라면, 짜장라면, 초코파이, 두유 등으로 준비됐고 신창면과 음봉면 및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저소득층 대상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영근 아산시기업인협의회장은 “사회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해주고 있는 우리 회원사에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신규로 후원에 동참해 주시는 ㈜홍덕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회원사들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지원이 필요한 저소득층 가정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
아산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이다’ 운송업체 등에 마스크 전달
아산시,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입니다!’ 운송업체 등에 마스크 전달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지난 15일 온양교통운수, 아산여객,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아산시지회에 마스크 5,000매를 전달했다.
이번 마스크 전달은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해 지난 4일부터 추진되고 있는 일상생활 마스크 쓰기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이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고 ㈜스페커의 마스크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스페커는 ‘최고의 백신은 마스크이다’ 문구가 부착된 마스크 5,000매와 디자인 마스크 5,000매 총 1만매를 아산시에 기부했다.
이날 운송업계에 전달된 5,000매의 마스크를 제외한 5,000매의 디자인 마스크는 향후 사회복지시설에 배부해 마스크 쓰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활용할 예정이다.
㈜스페커 설진영 대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물품을 후원하게 됐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마스크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우선, 마스크를 후원해 주신 ㈜스페커 설진영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수도권발 코로나19 2차 대확산으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연장시행 되고 오는 28일부터 2주간 특별방역 기간으로 설정되는 등 사회적으로 방역활동 및 개인위생 준수가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 더 이상 시민들의 일상과 경제활동에 어려움을 초래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올바른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준수에 적극 동참하자”고 당부했다.
2020-09-16
-
아산시 집합금지 고위험시설 8개 업종에 재난지원금 지급
아산시청
[충청뉴스큐] 아산시가 코로나19 방역강화 조치 일환인 ‘집합금지 명령 동참’으로 영업손실 등 피해를 본 고위험시설 8개 업종에 대해 개소당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오는 18일까지 신속 지급한다.
이번 재난지원금 지원대상은 정부의 재난지원금 지급 여부 및 매출액 감소 등과 관계없이 집합금지 명령을 받은 고위험시설 8개 업종 786개 업소가 해당 된다.
세부 내용으로는 유흥주점 191개소 단란주점 89개소 콜라텍 1개소 노래연습장 128개소 실내체육 6개소 뷔페음식 93개소 PC방 184개소 방문판매 94개소이며 충남도와 아산시가 각각 50%씩 재원을 분담해 지원한다.
지원기준은 사업장 소재지가 아산시로 등록되어있는 고위험 시설로 집합금지 행정명령 기간 내에 운영을 중단한 사업장이 대상이다.
공동사업자인 경우에는 사업장을 대표하는 1인만 신청 가능하다.
단, 1인이 다수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에는 각각 지급한다.
다만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전 휴·폐업한 사업장과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 위반사업장은 지원이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9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지급 기간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이다.
접수는 업종별 담당 부서인 기업경제과, 문화관광과, 체육진흥과, 위생과로 이메일 방문, 팩스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시 대표자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본인명의 통장사본이 있어야 하며 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자 도장, 위임장, 대리인 신분증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집합금지 명령으로 생존 수단인 영업을 중단하고 고통과 피해를 감내해 온 업소 사장님과 종업원들에게 고맙다”며 “충분하진 않지만 일부 영업손실을 보상하는 것이 ‘공정과 정의’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시 한번 방역과 경제위기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사회적 연대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