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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3 09: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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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다중이용시설 “무료전화 한통으로 출입 등록하세요”
예산군, 다중이용시설 “무료전화 한통으로 출입 등록하세요”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다중이용시설 이용자들이 전화를 걸어 출입기록을 남길 수 있는 ‘080 안심콜서비스’를 도내 최초로 이달 초부터 실시하고 있다.
080 안심콜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출입명부 작성 또는 QR코드를 사용하는 대신 전화 한 통화로 체크인을 할 수 있는 서비스이며 QR코드 입력의 번거로움과 수기명부 작성 시 개인정보 유출, 정보 부정확성 등의 문제를 보완하고자 마련됐다.
이용자는 자신의 휴대전화를 통해 출입시설에 부여된 080으로 시작하는 안심번호에 전화를 걸면 되고 2∼3초 안에 출입기록이 KT 전산지능망에 기록되며 기록된 정보는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역학조사 자료로 활용된다.
개인정보는 4주간 보관된 후 자동으로 파기되며 출입자가 전화를 걸 때 드는 통신비용은 군에서 부담하고 기존 QR코드 입력과 수기명부 작성도 병행 운영된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군청 소관업무 담당부서인 경제팀에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안심콜 서비스를 통해 사업장 이용 편의를 도모하고 수기명부 작성에 따른 개인정보 노출 위험 방지와 허위 휴대번호 기재, 필기구 접촉으로 인한 교차감염 등의 문제점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발생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만큼 각 시설업종에서도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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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하천관련 공유재산 일제조사 실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하천관련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 및 세입 증대를 위해 도 소유 하천관련공유재산 1766필지 97만6763㎡에 대한 일제조사를 올해 상반기 중 실시한다.
군의 하천관련 공유재산은 행정재산 1155필지 60만5847㎡, 일반재산 611필지 37만889㎡로 구분돼 있으며 일반재산 중 385필지 36만3914㎡는 대부계약을 체결해 관리 중이다.
일제조사는 지적도와 위성사진 확인 및 현장조사를 통해 공부와 일치 여부를 면밀히 검토·조사하는 것으로 누락 재산 및 활용 가능한 유휴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군은 올해 상반기 중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조사결과 무단점유 토지는 변상금 부과를 실시하고 대부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거나 전대 등 위법한 사례가 발견될 경우 대부계약 취소, 원상복구 등의 행정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하천관련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해마다 하천관련 공유재산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무단점유 및 유휴재산을 찾아내고 지방재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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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다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신청하세요”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저출산과 고령화, 결혼기피 등에 따른 인구감소를 억제하기 위한 시책으로 다자녀 가정의 셋째아이 이상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다자녀가구 대입 축하금은 대학 입학일 기준, 만 30세 이하 셋째아이 이상 대학생 및 부모 모두가 6개월 전부터 주민등록을 군에 두고 국내대학에 입학하는 경우 지원되며 입학 시 100만원을 지급하고 주민등록 유지 1년경과 후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대상자는 입학 이후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재학증명서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며 자격에 해당할 경우 연중 신청 및 지원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다자녀 가정의 자녀가 대학에 입학하면 등록금과 입학금, 기숙사비 등이 만만치 않아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대학입학 축하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산, 고령화에 대응하고 인구증가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예산, 모두가 살고 싶은 예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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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2021년 제1차 회의 개최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2021년 제1차 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대표협의체 위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제1차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협의체는 정인강 예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 지창덕 예산군기독교연합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2020년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보고 및 제4기 예산군지역사회보장계획 2020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를 진행했다.
2020년 연차별시행결과는 제4기 기본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유지하되 지역 환경여건 등에 발맞춰 세부사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반영했다.
협의체는 지난 11월부터 사업부서와 협력해 사업시행 결과를 반영했으며 ‘내일을 향해 함께 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예산’이라는 비전 아래 6개의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46개 세부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박상목 민간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각 사업별 추진이 어려웠음에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사업추진과 모니터링을 꾸준히 실시했다”며 “올해에도 이를 바탕으로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어려운 시기에도 민관협력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복지서비스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올 한해도 지역사회보호체계 구축과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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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2021 주요사업장 방문 12일간 일정 마무리
황선봉 예산군수, 2021 주요사업장 방문 12일간 일정 마무리
[충청뉴스큐] 황선봉 예산군수는 지난 1월 20일부터 2월 17일까지 12일간의 관내 주요사업장 62개소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군민안전의 최우선 확보를 위해 해마다 진행하던 업무보고회, 읍면 순방 등 연말연시 모든 행사를 취소한 바 있으며 이번 현장방문은 행정공백을 최소화하고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군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을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진행됐다.
황선봉 군수는 수해복구 사업장 및 복지·관광·체육·환경 분야 등 주민들과 밀접한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장별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고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평소의 지론인 현장행정과 섬김행정을 실천했다.
특히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현장에는 최소한의 필수 인원만 참석했으며 황선봉 군수는 각 현장에서 직원들에게 주민의 시각에서 사업을 바라보는 역지사지의 자세와 노력을 당부했다.
군은 현장방문 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서도 부서 검토와 예산 반영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보고 들은 내용을 군정에 반영해 군정 주요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행정과 섬김행정을 강화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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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신청 접수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오는 3월 19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산업팀을 통해 ‘2021년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카드’ 신청을 받는다.
여성농어업인 행복카드 지원 사업은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어촌지역 거주 여성농어업인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20세 이상 만75세 이하 여성농어업인에게 1인당 연간 20만원의 바우처카드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드는 대상자 확정 후 발급신청 희망 농협지점에서 4월 이후에 발급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올해부터 그동안 카드발급 시 납부하던 자부담 3만원을 없애고 지원금 20만원을 전액 보조하며 카드 발급처를 기존 농협중앙회 지점 3개소에서 지역농협까지 포함한 12개소로 확대해 여성농어업인의 만족도를 높이고 편리한 카드발급을 가능하게 했다.
군 관계자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의 수혜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고 지원서비스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여성농어업인들의 사기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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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상반기 농업발전기금 융자 신청 접수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농업인 경쟁력 강화 및 소득수준 향상을 위한 예산군 농업발전기금 융자신청을 오는 3월 12일까지 접수한다.
농업발전기금은 농업기반조성을 위한 농·임·축산업 경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은 군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며 귀농인은 1년 미만이어도 지원 가능하다.
융자한도액은 운영자금 개인 3000만원, 법인 5000만원 이내로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시설자금은 개인 5000만원, 법인 1억원 이내로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금리는 모두 면제된다.
특히 그동안 농지구입, 시설하우스 설치 등 농업기반조성에만 융자가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비료, 농약, 유류, 사료구입 등 운영자금까지 확대 지원이 가능해 농업인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기한 내 주소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융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되며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개인의 신용, 담보능력 부족으로 융자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에 융자업무 취급기관인 농협에 대출 담보능력 여부를 상담 후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및 자연재해 등으로 농업인들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융자지원을 확대해 농가의 경영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농업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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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군민 건강증진 위한 ‘스마트 걷쥬’ 운영
예산군, 군민 건강증진 위한 ‘스마트 걷쥬’ 운영
[충청뉴스큐] 예산군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을 위한 ‘스마트 걷쥬’ 프로그램을 4월 1일부터 재개한다.
보건소는 지난해 11월 걷쥬 앱에서 예산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 이벤트 및 챌린지를 진행해 현재 가입회원이 595명에 달하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50명을 추첨해 건강꾸러미를 제공하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걷쥬 앱을 활용하면 본인의 걸음 수 는 물론 참가자들 가운데 나의 순위를 확인 할 수 있어 경쟁심을 유발하고 다른 사람들과 따로 운동을 하면서도 함께 운동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으며 챌린지를 통해 푸짐한 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은 올해도 걷기운동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걷기 왕 선발은 매월 추첨을 통해 스마트밴드 지급 만보걷쥬 친구추천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목표 달성 시 온라인 문화상품권을 지급하는 챌린지를 추진한다.
또한 충남도는 걷쥬 앱을 통해 건강 인센티브제로 월30만보 이상 목표 달성 시 카페나 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고 월20만보를 달성한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2만원 상당의 도내 농산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걷쥬 프로그램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 등을 통해 걷쥬 앱을 다운받고 가입해 참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부활동 감소로 주민들의 건강관리가 소홀해 질 수 있다”며 “방역수칙을 잘 지켜 안전한 걷기운동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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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필라컴㈜ 등 2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 체결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달 및 이달 15일에 필라컴㈜, 씨케이텍㈜ 등 2개 기업과 서면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코로나19 등 영향으로 군 방역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서면으로 체결했으며 투자금액은 159억으로 고용 인원은 68명으로 전망된다.
군은 연초부터 기업 유치로 인한 투자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인구증가 등 일거다득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만큼 투자협약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충남도의 최근 3년간 기업유치 실적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예산군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 내역이 타 시·군에 비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군은 13개 기업을 유치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군의 산업 용지를 선호하는 이유를 분석한 결과 사통팔달 연결되는 고속도로와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컨테이너 기지 등 물류비 절감의 인프라가 구축된 점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다.
아울러 군은 당진항과 평택항이 인접해 수출입 물류가 용이하다는 다양한 장점과 함께 기업이 선호하는 맞춤형 산업 용지를 조성하고자 입지 선정부터 기업유치까지 면밀한 지원에 나서는 것이 기업들의 선호 요인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앞으로 4개 산업단지 462만316㎡ 조성을 계획 중이며 그 중 예산제2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9월 21일자 충남도로부터 승인 고시를 받았다.
간양지구 등 3개 산업단지는 시행사의 사업 제안서를 바탕으로 입지분석 및 추진일정 협의 등 부족한 산업용지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에 투자협약을 체결한 필라컴㈜는 마스크용 섬유가공으로 시중에 유통되는 마스크의 필터 등을 생산할 예정으로 부지면적 6661㎡에 2023년까지 68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씨케이텍㈜는 자동차용 배터리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부지면적 9943㎡에 올해 말까지 91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씨케이텍㈜는 기존사업장에서 내연기관용 배터리 부품을 생산해왔으나 향후 전기차와 수소전지차에서 가장 중요한 배터리용 부품을 생산하기 위한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집중 투자를 하고 효율적인 생산시설을 갖추기 위해 예산신소재산업단지에 투자를 결정했다.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서도 기업의 과감한 투자 결정은 우리 지역의 인구증가 등 가시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함으로써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해 사회적 책임과 공헌을 다 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에 나설 것임을 협약서에 담았다.
황선봉 군수는 “우리 군 내에 건실한 기업을 유치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이를 계기로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리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기업을 많이 유치해 경제 활성화와 인구증가를 위해 노력하고 기업하기 좋은 예산을 만들어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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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가 영하의 날씨에도 세 번째 세종시로 간 이유는?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황선봉 예산군수가 설 명절이 끝나자마자 다시 한 번 세종을 방문하면서 그 발걸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황선봉 군수는 17일 정부세종청사 기재부 앞에서 2달여간 집회에 참여하고 있는 범군민 삽교역사 유치 추진위원회 집회장소를 전격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15일과 올해 1월 6일 이후 세 번째 방문으로 지역 사회단체가 한마음 한 뜻이 돼 군의 최대 현안사업인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사 신설이라는 대의를 위해 역사 신설 시까지 집회를 강행함에 따라 노고를 격려하고 그 뜻을 같이하기 위해 이뤄졌다.
특히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한 목소리로 “삽교역이 생기면 충남 내포 혁신도시까지 5㎞면 도착할 수 있는데 역을 세우지 않고 18.8㎞를 돌아서 가라는 정부 논리는 납득할 수가 없다”며 “철도가 지나가는 6개 시·군 중 예산만이 철도길만 내주고 왜 역이 없어야하는지, 예산군이 미운오리새끼인지 정부의 납득할 만한 설명이 있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추진위원회는 만약 납득할 만한 입장발표가 없을 시에는 더욱 강력한 투쟁이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집회를 주도하고 하고 있는 이영재 추진위원장은 “삽교역사 신설은 비단 예산군만의 문제가 아닌 충남도민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충남도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하루빨리 신설될 수 있도록 현명한 결단을 내려주길 바라고 앞으로도 우리는 삽교역 신설을 위해 끝까지 집회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군민과 충남도민이 바라는 것은 오로지 상식과 순리에 맞는 정부의 정책 결정”이라며 “충남 내포 혁신도시 발전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반드시 이뤄져야 하고 이토록 추운 날씨에도 삽교역 신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추진위와 군민들에게 군수로써 너무도 미안함 마음이 크다”고 밝혔다.
이어 황 군수는 “삽교역사 신설의 당위성은 차고도 넘치는 만큼 군민들의 간절한 목소리에 관심을 갖고 정부에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