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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예산군청
[충청뉴스큐]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 및 민간대표 위원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예산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종옥 예산문화원장, 김훈환 예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추영예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대표, 김해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 등 4명의 보궐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올해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모사업 운영보고 및 제4기 예산군지역사회보장계획에 대한 내년도 연차별 계획 심의가 진행됐다.
2021년 연차별시행계획은 제4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3년차에 해당하는 계획으로 제4기 기본계획의 방향과 내용을 유지하되 변화된 지역 환경여건 등을 반영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사업부서와 협력해 계획 수립을 시작했으며 ‘내일을 향해 함께 가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예산’이라는 비전 아래 6개의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16개 세부사업에 대한 대표협의체 심의를 진행했다.
박상목 민간위원장은 “올 한 해 코로나19에 각 사업별 추진이 어려웠음에도 민관이 협력해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따른 사업추진 및 모니터링 실시했다”며 “이를 근거로 2021년에도 연차별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잘 실행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점검을 꾸준히 실시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한 촘촘한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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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윤봉길의사 의거로 중상 입은 '시게미쓰 마모루' 의전용 칼 최초 공개
예산군, 윤봉길의사 의거로 중상 입은 '시게미쓰 마모루' 의전용 칼 최초 공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1932년 4월 29일 윤봉길의사의 상하이 의거로 단상 위에서 중상을 입은 주중 일본공사 시게미쓰 마모루가 사용하던 의전용 칼을 최초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칼은 지난 2003년 4월 29일 시게미쓰 마모루의 손자 시게미쓰 쓰토무 선생이 예산군 윤봉길의사기념관에 기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게미쓰 마모루는 일본 외교관 겸 정치가로 1930년 상하이 총영사를 역임하고 1932년 중국 공사로 있을 때 윤봉길의사의 의거로 한쪽 다리를 잃었으며 1945년 일본이 패망함에 따라 그 해 9월 2일 일본 외무대신으로 미 해군 미주리 함더글라스 맥아더 장군 앞에서 항복문서에 서명을 한 인물이다.
1946년 A급 전범으로 도쿄전범재판에서 금고 7년형을 받고 1950년 가석방 된 이후 일본 외상으로 활동하다가 1957년 사망했다.
이번에 공개된 시게미쓰 마모루의 의전용 칼은 윤봉길의사기념관의 상설전시관에 전시돼 상하이 의거 당시 폭탄을 맞은 인물의 유품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윤 의사의 후손인 윤주 선생과 시게미쓰 마모루의 후손 시게미쓰 쓰토무가 지난 2003년 한국에서 비공식적으로 만났을 때 찍은 사진자료까지 함께 전시해 독립운동사에서 발견하는 한일관계의 미래를 알아보는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윤봉길의사기념관 관계자는 “지난해 방영된 EBS 다큐프라임 '무라이의 안경' 편과 더불어 이번에 공개한 시게미쓰 마모루의 유품을 통해 독립운동사 관련 한일관계에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윤 의사 및 관련인물들에 대한 연구를 앞으로도 심도 있게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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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 반드시 신설돼야
예산군, 서해선 복선전철 가칭 ‘삽교역’ 반드시 신설돼야
[충청뉴스큐] 서해선복선전철 철도 건설이 2022년 완공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충남 예산군이 가칭 ‘삽교역’ 신설을 충청남도와 함께 정부와 국회 등에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황선봉 군수는 “삽교역 신설은 모든 예산군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지난 10월 충남혁신도시가 지정되는 등 주변 여건이 크게 변화하는 가운데 국가 균형발전 및 서해안 내포철도가 완료 시 서해선 복선전철의 환승역 역할을 맡게 될 삽교역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해선 복선전철은 경기 화성에서 충남 홍성까지 총 사업비 4조 1121억원을 투자해 90.01km를 연결하는 전철로 설계속도 시속 250㎞에 최고속도 260㎞ 열차차량을 투입해 운행하게 된다.
또한 삽교역 신설부지는 지난 2017년 전액 국비 매입이 완료된 상태이며 충남도에서 지난 11월 4일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에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의뢰해 현재 검토 중이다.
특히 현재 공사 중인 서해선 복선전철 노선공사와 삽교역 신설공사를 병행 할 경우 공사비용 27억원을 절감함은 물론 시공성 및 안전성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군에 따르면 2018년 국토교통부는 사전타당성조사를 하며 하루 이용객을 8506명으로 예측하고 비용대비편익은 1.07, 수익성은 1.88로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했으나 기재부 의뢰로 진행된 수요분석에서는 하루 이용객이 5328명으로 전망돼 국토부 조사에 비해 3000여명이 줄어들면서 B/C는 0.63, R/C는 0.56으로 줄었다.
군은 서해선복선전철의 경우 최고속도 시속 250km로서 철도건설법상 ‘고속철도’로 적용해야 했으나 이를 ‘일반철도’로 분류해 수요예측을 함에 따라 이용객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예산군 각 사회단체에서는 철도 용지만 내주는 격이라며 군민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 때에는 강력한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는 격앙된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주대 이선하 교수는 “철도의 수요예측을 분석할 때 시속 200km 이상으로 주행하는 철도는 ‘고속철도’로 적용해야 한다는 게 국토부의 법률자문 결과”며 “현실에 맞지 않는 국가교통데이터베이스를 적용해 수요예측을 분석하기보다 국가균형발전의 정책적 측면, 지방재정 투자 등 지방자치단체의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충남연구원 김형철 책임연구원은 “서해선 삽교역 신설은 내포혁신도시에 광역 교통체계의 중요한 고속철도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국토 전 지역에서 서해안 지역의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환승역 개념에서도 중요한 포석이 될 것”이라며 삽교역 건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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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보부상촌, 문화가 있는 날 ‘문화재 여행’ 큰 호응
예산군 내포보부상촌, 문화가 있는 날 ‘문화재 여행’ 큰 호응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1일과 22일 이틀간 문화재 여행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흥을 얻었다.
이번 문화재 여행은 내포보부상촌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연계 활동으로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을 받아 제한된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21일에는 ‘김정희와 문화유산’을 주제로 4가족, 10명이 참여해 추사고택, 화암사, 화순옹주홍문 순서로 이동하며 학예사가 문화재에 대한 설명 및 숨겨진 이야기 등을 전달했다.
또한 22일에는 7가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같은 형식으로 ‘가야산과 왕실유적’을 주제로 남연군비, 남연군묘, 가야사지, 미륵불을 둘러봤다.
참여 가족들은 “자녀들에게는 문화재 답사라는 교육적 의미를 더하고 어른들에게는 문화재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소풍 같은 좋은 프로그램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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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개관기념 기획전시 개막식 개최
예산군, 예산보부상박물관 개관기념 기획전시 개막식 개최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지난 20일 예산보부상박물관 기획전시 개막식을 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번 기획전시는 예산보부상박물관 개관 및 충남혁신도시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기록으로 보는 보부상’이라는 주제로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군은 개막식에서 국가민속문화재 제30-2호를 영구기탁한 예덕상무사에게 영구기탁 증서 및 감사패를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해 문화재 보존에 대한 단체의 행위에 예우를 표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은 국가민속문화재 제30-2호인 인장류, 책류, 현판, 문서류, 봉도기 등 약 100점이며 고령상무사와 창녕상무사의 유물이 함께 전시돼 충청도와 경상도 보부상 문화의 공통성과 고유성을 비교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예산보부상박물관 관계자는 “충남혁신도시 지정과 박물관 개관을 기념하는 이번 전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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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소방서, 비상구 폐쇄 등 신고포상제 연중 운영
예산소방서(서장 채수철)는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포상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함으로써 시설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개선과 경각심을 일깨워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위반행위의 주요 내용으로는 ▲ 복도, 계단, 출입구에 장애물을 설치하거나 방화문을 폐쇄·훼손하여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 ▲ 소방펌프를 고장 난 상태로 내버려 두는 행위 ▲ 소방시설을 임의로 조작하여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신고 대상에는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의료시설, 노유자시설, 복합건축물, 근린생활시설 등이다.
신고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 대한 증빙자료(사진 또는 동영상)를 가지고 소방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으로 증빙자료를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임권묵 예방교육팀장은 “긴급상황 발생 대비를 위해 비상구는 반드시 확보돼야 한다” 며 “안전한 예산군을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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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업경영인 예산군연합회, ‘내고장 농산물 홍보 및 나눔한마당’ 개최
(사)한국농업경영인 예산군연합회, ‘내고장 농산물 홍보 및 나눔한마당’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농업경영인 예산군연합회는 지난 20일 서울영등포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내고장 농산물 홍보 및 나눔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예산군농업경영인 회원들이 직접 농사를 지은 미황 쌀, 황토사과, 쪽파, 호랑이강낭콩 등 농산물을 판매, 홍보하고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은 행사에서 예산군 주요관광지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고 홍보영상을 상영하는 등 도시민들에게 예산을 널리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헌 예산군농업경영인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예산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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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먹는 물 관리 특화사업 진행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먹는 물 관리 특화사업 진행
[충청뉴스큐] 예산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센터 등록 시설을 대상으로 ‘깨끗하게 맑게 자신있게’를 주제로 한 먹는 물 관리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으로 각 어린이급식소에서는 먹는 물 제공방법에 따라 세균 번식에 취약한 부분의 표면오염도를 측정했고 교육 시작 전과 후의 오염수준을 평가해 비교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또한 교육 후의 효과를 분석해 시설별 관리법 교육과 지원물품 제공이 이뤄졌다.
특히 참여시설들은 먹는 물 관리에 대한 교육을 통해 오염수준이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지속적인 지도·교육이 위생적인 먹는 물 관리에 도움이 됨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참여시설 원장과 조리사는 “일회성 교육이 아닌 자발적인 관리에 도움을 주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평가했다.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는 “단발성으로 끝나는 사업보다는 사업이 끝난 후에도 어린이급식소가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 안전한 먹는 물을 제공할 수 있게 했다”며 “앞으로도 예산군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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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상반기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모집
예산군, 2021년 상반기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모집
[충청뉴스큐] 예산군은 2021년 상반기 예산형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11월 23일부터 오는 12월 2일까지 모집해 130명을 선발한다.
사업기간은 2021년 1월 11부터 6월 25일까지 5개월 15일간이며 78개 사업장에 130명의 근로자가 복지, 안전, 환경 등의 분야에서 필요한 공공일자리에 배치돼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자는 연령에 따라 1일 3시간, 5시간 단위로 근무하며 시간당 8720원의 임금, 주휴수당, 별도의 부대비가 제공된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실일 현재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자로 예산군에 주소를 둔 군민이어야 한다.
2020-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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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 위한 ‘뮤지컬 더 스테이지’ 공연
예산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 위한 ‘뮤지컬 더 스테이지’ 공연
[충청뉴스큐] 예산군문예회관은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을 위해 오는 12월 15일 오후 7시 문예회관 공연장에서 ‘뮤지컬 더 스테이지’ 음악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0년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선정작’으로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인 남경주, 최정원, 이건명, 소냐가 들려주는 뮤지컬 갈라 콘서트로 배우들이 직접 출연한 작품의 대표곡들을 노래한다.
예매는 오는 12월 1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예산군민에 한해 티켓 예매 및 관람이 가능하다.
또한 예매는 직접방문으로만 진행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으로 관람연령은 만 12세 이상, 사회적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돼 관람인원은 150명으로 한정한다.
20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