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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아파트 전기차 화재 예방 지원 확대…보조금 70% 상향
천안시,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예방 지원 확대…보조금 70%로 상향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지하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공동주택 입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련 예방 사업 지원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대상 사업은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감지 및 경보설비 설치 지원사업, 공동주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이다.이번 사업은 관련법에 따라 건설되어 사용승인을 받은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전기차 화재 예방 사업은 화재 조기 감지를 위한 열화상카메라 등 감시·경보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총 2억 4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특히 올해부터는 보조금 지원 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해 단지 측의 자부담을 완화했다.또한 사용검사 후 5년 미만 단지와 지상주차장 충전구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으며 신청 기간은 이달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다.옥상출입문 자동개폐기 설치 지원사업은 자살·화재 사고 예방 및 우범지대 방지를 목적으로 약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시는 지난해 발생한 잔여 예산 약 2000만원에 대해 이달 12일부터 2월 20일까지 추가 공모를 진행한다.신청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인 ‘보탬e’누리집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방문이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지원 규모와 제한 사항 등은 사업별로 상이하므로 천안시청 누리집 내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관심 있는 단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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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대상 자율주행 버스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가 겨울방학을 맞아 자율주행버스를 직접 타보고 미래 기술을 배우는 ‘타보는 미래, 움직이는 교실’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2월 6일과 13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자율주행 원리 교육, 자율주행버스 탑승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5~6학년 청소년 20명이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2월 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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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랜드월드에 물류센터 화재 피해 보상 '신속 이행' 촉구
천안시, 이랜드월드에 물류센터 화재 피해 복구 책임 촉구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풍세일반산업단지 내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와 관련해 피해 기업 및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보상을 이행할 것을 이랜드월드 측에 강하게 요구하고 나섰다.시는 지난 23일 천안풍세일반산업단지 관리단 회의실에서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 주재로 안전총괄과, 기업지원과, 농업정책과 등 관계 부서와 피해기업,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화재로 인한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기업 보상 문제와 구조물 철거 등 향후 조치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지난해 11월 18일 물류센터 화재 사고 발생 직후부터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사고수습 지원본부를 구성해 화재 현장 안전관리와 피해 조사 등 복구 지원에 지속적으로 대응해 왔다.특히 이랜드월드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보상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시는 총 7차례의 간담회를 열어 이랜드 측이 피해 주민들에게 신속하고 실질적인 보상을 추진하도록 적극적인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천안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및 이랜드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원활한 피해 회복을 돕고 구조물 철거 등 현장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피해 기업과 주민들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이랜드 측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구체적인 보상 이행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강력히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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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통장협의회 주도 생활폐기물 주간 수거 홍보 캠페인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일봉동은 26일 통장협의회가 생활폐기물 주간 수거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통장협의회는 올해부터 천안시 생활폐기물 수거 시간이 주간으로 조정됨에 따라 주택 및 상가 밀집구역을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조원환 일봉동장은 “생활폐기물 수거체계 변경으로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는 일이 없도록 자생단체와 함께 노력하겠다”며 “쾌적한 일봉동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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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광덕면, 150억 투입 오수관로 설치 본격화… 풍서천 수질 개선 기대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는 광덕면의 오랜 숙원이었던 ‘오수관로 설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 2024년 8월 광덕면 주민 522명은 천안시의회에 풍서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오수관 설치 요청’청원서를 제출했다.천안시의회의 전원 발의로 설치 촉구 건의안이 통과되면서 지난해 본예산에 설계비 14억 7000만원을 반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나섰으나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의 승인 절차 지연에 따라 설계 착수도 함께 늦어졌다.지난해 12월 금강유역환경청의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절차가 최종 마무리되면서 시는 2027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다음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총사업비 150억원으로 오수관로 12.9km와 배수설비 120가구, 맨홀펌프장 7개소를 설치하고 마을하수도 6개소를 폐쇄할 예정이다.김웅 맑은물사업본부장은 “광덕면의 오랜 숙원사업이 첫발을 내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청정지역인 광덕면을 보전하기 위해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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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10년 만에 디지털 변신… 시민 중심 스마트 행정 구현
천안시, 10년만에 누리집 전면 개편… '내 손안의 스마트 행정'연다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시 대표 누리집을 10년 만에 전면 개편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개편은 노후화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모바일 중심의 사용자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천안시는 이번 개편으로 PC·모바일·태블릿 등 모든 기기에 최적화된 화면을 보여주는 ‘전체 반응형 웹’을 적용했다.또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도 민간인증서와 금융인증서를 활용한 간편인증, 정부통합로그인을 도입해 각종 예약과 민원 신청의 문턱을 낮췄다.교육·강좌와 시설대관 등 각종 예약 서비스를 5가지 유형으로 체계화한 ‘통합예약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실시간 예약 현황을 알려주는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를 연계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부서별로 흩어져 있던 31개 누리집을 한눈에 확인하고 이동할 수 있는 ‘누리집 모아보기’서비스를 신규 제작해 정보 접근성을 극대화했다.외국인 주민을 위해 구글 번역 인공지능을 적용한 외국어 사이트가 100여 개 언어로 천안시 정보를 제공한다.시는 이번 개편 과정에서 약 30만 건의 방대한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해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할 계획이다.고병학 홍보담당관은 “이번 개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 서비스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해 가치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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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소규모 사업장 IoT 측정기기 설치비 60% 지원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가 대기 환경 개선과 소규모 사업장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4·5종 대기배출시설을 설치·운영 중인 관내 중소기업이다.시는 올해 총 5억 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별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할 계획이다.사물인터넷 측정기기는 지난 2022년 관련법 개정에 따라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해당 사업장은 올해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이 기기는 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가동 상태를 원격으로 실시간 확인하고 데이터를 전송해 사업장의 환경 관리 투명성을 높이는 역할을 한다.신청 기간은 2월 27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업체는 천안시청 기후에너지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원 자격과 구비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청 누리집 행정공고·고시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체계적인 대기오염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대상 기업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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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일봉동, 저소득층 청소년 용돈 지원으로 희망을 싹틔우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일봉동은 26일 행복키움지원단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스텝업 용돈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저소득가정 청소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1년간 중학생 2명에게는 월 5만원, 고등학생 2명에게는 7만원을 지원한다.이영우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아이들이 또래와 같은 일상을 누리고 스스로의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는 자신이 사회로부터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소중한 메시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조원환 일봉동장은 “아이들이 스스로를 소중한 존재로 인식하고 건강한 자존감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데 의미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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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 확대…1인 가구 소득 기준 완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동남구는 갑작스러운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을 확대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동남구는 실직이나 질병·부상, 휴업·폐업 등으로 위기상황에 놓인 주민들에게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지난해에는 2836가구가 27억 4503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전년 대비 긴급생계비는 29%, 긴급의료비는 46%를 확대 지원했다.올해는 더 많은 주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대상 기준을 완화했다.기준 중위소득 75%를 적용해 1인 가구 소득 기준은 월 192만원 이하로 상향됐으며 금융재산 기준은 856만원 이하로 조정됐다.특히 긴급 상황을 고려해 먼저 지원한 후 사후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이명열 동남구청장은 “긴급복지지원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제도를 몰라서 지원받지 못하는 주민이 없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속해서 위기가구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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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직산읍 분회, 정기총회 열고 사업 논의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뉴스큐] 천안시 직산읍은 26일 대한노인회 직산읍 분회가 올해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직산읍 복지회관에서 열린 회의에는 50여명이 참석해 지난해 추진한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원용득 대한노인회 직산읍 분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분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긴밀한 소통과 화합을 통해 행복한 직산읍 노인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성열 직산읍장은 “지역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현안 해결에 앞장서 주시는 노인회장님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