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군 산야초연구회 연시총회 개최. "산야초 산업 발전 선도"
2026-01-30 08:53:38
-
TOP STORIES
-
청양군, 훈훈한 나눔 릴레이…사랑의 온도 높인다
-
청정바이오, 청양사랑인재육성장학회에 3년 연속 장학금 기탁
-
청양군, 산불 제로화 도전…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
-
청양군, '청양 구기자'농업유산 세계화 시동. 브랜드 개발 본격화
-
청양군, 매월 '재정의 날'운영. 실무 중심 재정 교육으로 역량 강화
-
청양군의회, 새만금-신서산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결사반대'
-
청양군 공직자 주거 안정 해법은? 정혜선 의원, 임차비 지원 정책 제안
-
청양군, 부실 공사 논란 종식될까? 임상기 부의원, 관리 시스템 개선 촉구
-
청양군의회,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책 강화 촉구
MORE NEWS
-
칠갑산무지개 김기수 대표, 10년간 농업발전기금 1억 기탁
칠갑산무지개 김기수 대표, 농업발전기금 누적 1억원 기탁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정산면 용두리 소재 ‘칠갑산무지개’의 김기수 대표가 군청을 방문해 농업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하면서 올해로 마침내 누적 기탁금 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김 대표는 성공한 귀농인의 표상으로서 지난 2014년부터 단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매년 1000만원씩 기부를 이어왔다.김기수 대표는 지난 2000년 고향인 청양으로 돌아온 귀농인이다.귀농 초기 여러 시행착오를 겪기도 했으나, 군과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기초부터 실무까지 꾸준히 역량을 쌓아온 끝에 독보적인 전문 농업기술인으로 성장했다.2015년 국내 최초의 꿀벌 신품종인 ‘장원벌’을 계통 증식해 보급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2020년 양봉 분야 충남 농업기술명인 선정, 2021년에는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정부로부터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등 명실상부한 농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김 대표는 지난 16일 열린 기탁식에서 “고향 청양과 농업인의 발전을 위해 농업발전기금을 10년 간 기탁하고 있다”며 “특히 청양 미래농업을 책임질 귀농·귀촌인을 비롯한 청년농업인들의 정착과 자립 기반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지역의 농업 발전을 위해 오래도록 기탁을 이어온 김기수 대표가 보여준 공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농업발전기금을 통해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다음 세대가 농업의 미래를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발전기금 융자 사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융자 조건은 연이율 0.5%, 5년 거치 7년 균등 분할 상환이며 융자 한도는 개인 3억원, 법인 및 단체는 5억원까지 가능하다.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에서 사전 대출 상담을 거친 후,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6-01-19
-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 정기 대의원총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청양군연합회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역 농업의 재도약과 농업인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지난 16일 다목적농업인회관에서 열린 총회에는 김돈곤 청양군수, 임상기 청양군의회 부의장, 연합회 대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확정하며 농정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1부 개회식, 내빈 축사 후 2부 정기대의원 총회에서는 ‘25년 사업 및 결산승인을 비롯해‘26년 사업계획과 예산승인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회원들은 당면한 현안 사항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2026년 병오년을 맞아 청양 농업이 힘차게 도약하고 농업인의 권익 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한농연은 그동안 고물가와 기후 위기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청양 농업의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쳐왔다.특히 이날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인재 육성에 앞장서기 위해 청양군 4-H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을 진행했다.아울러 올해부터 본격화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농촌 소멸을 막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기본소득이 농가 소득의 불안정성을 완화할 것을 기대했다.임동합 회장은 “2026년은 청양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농업인의 권익을 대변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여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김돈곤 군수는 “농업을 책임지는 주체로서 회원들의 단합된 힘으로 기후위기와 농촌 인력난 등 어려운 농업 환경을 극복해나가자”며 “후계농업경영인 역량 강화등 지속가능한 농촌·농업의 미래를 위해 행정에서도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한농연은 농정 현안 대응과 후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봉사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농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2026-01-19
-
청양군-영등포구, 겨울방학 맞아 어린이 문화 교류…역사·경제 체험
청양군 ↔ 영등포구,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참가자 모집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와 함께하는 ‘2026 자매도시 어린이 문화교류 프로그램’참가자 모집을 19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시와 농촌의 어린이들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우호 관계를 다지고 견문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년 겨울방학 기간에 추진되고 있다.이번 교류단은 오는 2월 11일 영등포구를 방문해 서울의 역사와 경제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주요 일정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을 찾아 올바른 역사의식을 고취하고 우리나라 경제의 중심인 한국거래소를 방문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금융 관련 지식을 배우는 등 교육적이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계획이다.올해 프로그램 모집 대상은 청양군에 주소를 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5명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청양군청 누리집의 ‘간편신청’탭을 통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김돈곤 군수는 “어린이 문화교류가 영등포구와의 유대를 돈독하게 하고 어린이들이 새로운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통해 사고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청양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행정지원과 교류새마을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19
-
김돈곤 청양군수, 군민 행복 찾아 읍·면 순방…소통 행정 강화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19일부터 읍·면 순방에 나섰다.이번 순방은 민선 8기 주요 정책의 결실과 올해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돼 오는 23일까지 5일간 10개 읍·면을 차례로 방문한다.19일 개최된 청양읍 순방 현장에서 김돈곤 군수는 주요 군정 성과를 주민들에게 상세히 보고하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여론을 들었다.특히 김 군수는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정책적 목표와 취지에 대해 명확히 설명했다.그는 재원이 특정 분야에 편중되지 않고 지역 전반에 고르게 파급돼 강력한 경제 순환 효과를 창출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한다는 사업 취지를 군민들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공감을 얻어냈다.또한 이번 사업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정책 수단이라며 성공적 추진을 위한 강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민선 7기 이후 유치에 성공한 주요 도 단위 공공기관들의 추진 현황도 설명됐다.충남산림자원연구소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충남학생건강교육센터 등 4개 핵심 기관이 들어서면 연간 50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청양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군은 이를 기반으로 유동 인구 증가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해 지역 경제의 체질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아울러 군은 이번 순방을 통해 지난해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 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를 설명하며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새롭게 도출된 제안에 대해 검토를 거쳐 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현장에서 만난 군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곧 청양 발전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군민 곁으로 한 걸음 더 다가가 행복한 청양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고 밝혔다.
2026-01-19
-
청양군, 도로명주소 서비스 혁신…건물번호 직권 부여 및 직접 배달
청양군, 도로명주소 행정서비스 강화 건물번호 직권 부여부터 직접 배달까지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건축물 신축 과정에서 군청을 여러 번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로명주소 건물번호를 직권으로 부여하고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에게는 직접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도로명주소 자동 부여’는 건축주가 건물번호를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행정청이 건축물 설계도서 등을 검토해 직권으로 건물번호를 부여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행정절차와 시간을 단축해 주민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특히 이 서비스는 △주소정보관리 시스템 등 중앙 시스템 간 연계 △건물번호 직권 부여 △건물번호판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주소는 국민의 기본 생활권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기반이므로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고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또한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민원 택배서비스로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전달함으로써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건물번호판 제작 수수료를 작년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다.
2026-01-16
-
청양군,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 운영…군청 문턱 낮춘다
청양군, 군청 문턱 낮춘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본격 가동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군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더욱 쉽고 편안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군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군청의 문턱을 낮추는 현장 밀착형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취지다.‘어르신 민원안내 도우미’는 민원실 방문객을 가장 먼저 맞이하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주요 역할은 △민원 창구 및 편의시설 안내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방법 안내 △민원 서류 작성 보조 △민원실 내 건강측정 코너 등 시설 이용 안내 등이다.특히 행정 절차가 생소한 고령자와 민원 처리에 어려움을 느끼는 방문객들이 민원실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현장 가이드’역할을 수행한다.또한, 이 사업을 장애인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한편 군은 이러한 생활 밀착형 인프라 강화와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난해 충남 최초로 ‘국민행복민원실’ 3회 연속 인증이라는 기록을 세웠으며 행정안전부로부터 우수기관 표창을 받는 등 민원 서비스 선도 지자체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김미영 행복민원과장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발굴해 보다 나은 민원행정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6
-
청양군, '행정PRO+ 운동'으로 조직문화 혁신 가속화
청양군, 올해도 프로답게 조직문화 혁신은 계속된다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조직문화 혁신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더욱 고도화된 ‘행정PRO+ 운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행정PRO+ 운동’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행정PRO 운동’을 기반으로 보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원활히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범공무원 실천 운동이다.기존 성과를 더욱 확장하고 보완해 공직 내부의 일하는 방식과 문화 전반을 혁신하겠다는 군의 강력한 의지가 담겼다.올해 군은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의 3대 분야에서 6개 실천 과제를 선정했으며 분야별 중점 실천 과제로 △행정프로세스를 개선하자 △일하는 시간을 줄이자 △정보는 공유하자를 선정했다.분야별 추진 계획도 세워졌다.각각 △반복업무 자동화 등 지식행정의 구현으로 업무처리가 정확한 조직을 △‘5% 업무 다이어트’캠페인을 추진해 간단히 일하는 효율적인 조직을 △혁신의 날 ‘Level-UP Day’운영으로 부서 간 혁신 사례를 공유해 소통하는 조직을 만들 예정이다.또한 기존의 저연차 중심의 혁신 모임에서 벗어나 저연차 공무원과 고연차 공무원이 함께해 호평을 받았던 ‘PRO 혁신 추진단’을 재구성해 조직에 내재한 혁신의 바람에 부채질하겠다는 계획이다.지난해 청양군은 중점 과제로 ‘간부 모시는 날’근절을 추진해 24년 12월 기준 55.5%였던 경험률을 25년 4월에 7.7%까지 줄여 47.8%p 감소라는 성과를 거뒀다.또 혁신 게시판 ‘청바시’로 소통을 활성화하고 ‘PRO혁신 추진단’을 꾸려 신규공무원 매뉴얼을 제작하는 등 각기의 분야에서 꾸준히 혁신을 이어왔다.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군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조직문화개선경진대회’에서 지방자치단체 군 단위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의 조직문화 혁신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성과를 인정받았다.청양군은 올해도 ‘행정PRO+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직장과 가정이 양립하는 더불어 행복한 조직을 만들겠다는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지난해의 ‘행정PRO 운동’이 기본기를 충실히 다지는 계기였다면 ‘행정PRO+ 운동’은 조직의 체질을 개선해 행정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이라며 “올해도 혁신 운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군민과 공직자 모두가 행복한 군정 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포스터설명: 2026년 청양군 행정PRO+ 운동 홍보 포스터
2026-01-16
-
청양군, 지역의료과 신설…초고령 사회 맞춤형 밀착 행정 강화
청양군, 지역의료과 신설로 현장중심 밀착 행정 가속화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초고령사회에 맞춘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의 ‘지역의료과’를 신설하고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조직 체제로 운영에 돌입했다.군은 지난 1일부터 보건의료원의 조직을 개편해 기존 2과 체제에서 ‘지역의료과’를 신설한 3과 체제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직 개편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청양군의 노인 특화 의료 서비스 수요 급증에 대응하고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찾아가는 보건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신설된 지역의료과는 △정신보건팀 △방문보건팀 △지역진료팀 △시니어건강관리팀 등 총 4개의 전담 팀으로 구성돼, 파편화된 보건 서비스를 일원화하고 전문성을 높였다.정신보건팀은 마음건강 증진, 자살 예방, 중증 정신질환자 사례 관리 등을 담당하며 방문보건팀은 가정 방문 간호, 재활 서비스, 의료 사각지대 발굴 및 통합 돌봄 연계를 맡는다.지역진료팀은 관내 13개 보건진료소 운영, 찾아가는 의료원사업,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진행하며 시니어건강관리팀은 노쇠 예방관리사업, 의료 취약계층 건강관리사업 및 9개 보건지소 운영을 담당한다.한현택 지역의료과장은 이번 조직 개편에 따른 첫 행보로 지난 14일 목면 지곡보건진료소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한 과장은 “2026년에는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군민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1-16
-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홍보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화목보일러 화재 예방 홍보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으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확산하는 데 적극 나서고 있다.매년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부주의로 인한 주택화재와 이에 따른 주민 피해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자율방재단은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전단지를 각 가정에 배포하고, 화목보일러에 직접 부착하여 안전사용을 촉진하고 있다.이 체크리스트에는 △화목보일러 주변에 가연물이나 땔감을 보관하지 않기 △재를 치우기 전 불씨가 남아 있는지 확인하기 △보일러 문을 열고 사용하지 않기 △근처에 소화기와 물동이를 비치하기 △땔감을 넣기 전에 문을 꼭 닫기 △연통을 자주 청소하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항들이 포함되어 있다.군 지역자율방재단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화목보일러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벌여 나갈 계획이다.특히, 체크리스트는 화재의 주요 발생 원인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직관적인 가이드를 제공하며, 각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최훈 단장은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중 발생하는 사고를 줄이고 안전한 사용을 위해 ‘화목보일러 안전사용 체크리스트 확인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며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이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겨울철 화재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은 2009년 「자연재해대책법」 및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립된 단체로, 지역의 자율적인 방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주민, 봉사 단체, 방재 관련 업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190여 명의 단원들은 각 읍·면에서 활동하며 주민 대피 유도, 재해 응급복구 참여, 재해 예방 시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양군과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1-15
-
장평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 겨울 맞아 이웃사랑 성금 50만원 기탁
올해도 겨울철 취약계층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 (청양군 제공)
[충청뉴스큐] 청양군은 장평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가 지난 14일 장평면사무소를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5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금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교회 신도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탁식에는 이재복·강신용 장로가 참석했다.이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싶다”고 전했다.이진경 장평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관심과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연합모금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평면 내 저소득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2026-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