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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위기가구 긴급 생계지원기준 완화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기준을 완화하고 신청기한 또한 오는 10월 30일에서 11월 6일까지 연장한다.
29일 군에 따르면, 주요 변경 내용은 모든 요일 신청 위기사유 추가 신청대상 완화 신청서류 간소화 등이다.
단, 소득이 25% 이하로 감소한 가구의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소득 또는 매출이 줄어든 정도를 비교해 우선순위에 따라 지급한다.
지원금 신청은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이나 인터넷 복지로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곤란을 겪으면서도 소득감소 증빙이 어려워 신청을 포기한 주민이 있는 것으로 안다”며 “망설이지 말고 찾아오셔서 구제 방안을 함께 논의하자”고 당부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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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구기홍주’ 대한민국 술 품평회 우수상 수상
청양 ‘구기홍주’ 대한민국 술 품평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양지역 전통주 제조업체 아리랑주조의 ‘구기홍주360’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대한민국 우리 술 품평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식품부는 지난 27일 5개 부문 246개 제품이 출품된 품평회에서 구기홍주360의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인정, 기타주류 부문 수상자로 선정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상을 수여했다.
농촌 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인 아리랑주조는 청양 특산물 구기자를 이용한 술 외에도 ‘프리미엄 막걸리’를 출시해 2020년 충청남도 우리 술 톱1에 선정되는 등 충남을 대표하는 전통주 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청양군은 아리랑주조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1억2000만원을 투입, 위생적인 가공공장과 기계 설비를 지원했다.
김돈곤 군수는 “청양의 특산물인 구기자를 이용한 전통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술로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청양만의 특별한 가공식품이 국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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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대책 추진
청양군, 수도계량기 동파방지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겨울을 앞두고 주민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수도계량기 관리 홍보 등 동파방지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다음달 1일부터 동파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수도시설에 대한 점검·정비, 수시순찰 강화, 동파방지팩 설치 등 계량기 보온조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겨울철 동파를 막으려면 계량기가 들어 있는 통 내부를 보온재로 채우고 심하게 추울 때는 수도꼭지를 열어 물이 조금씩 흐르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 계량기나 수도관이 얼었을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로 시작해 점차 따뜻한 물로 녹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50℃ 이상 뜨거운 물을 갑자기 부을 경우 고장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꽁꽁 언 계량기나 수도관을 녹일 때 수도꼭지를 조금 열고 헤어드라이어를 이용해 양쪽 연결배관 부분에 뜨거운 바람을 쐬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계량기 동파나 상수도 누수가 발생했을 경우 군청 환경보호과 상수도팀에 신고하면 된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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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단계별 지역역량 강화사업 순조
청양군, 단계별 지역역량 강화사업 순조
[충청뉴스큐] ‘함께이음’ 3대 정책으로 새로운 마을 만들기에 도전하고 있는 청양군의 단계별 지역역량 강화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7일 군청 상황실에서 역량강화사업 중간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면서 향후 실행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군은 마을 만들기와 관련해 공간이음, 사업이음, 사람이음을 핵심으로 민관 협치 시스템 속에서 5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주요사업은 마을대학 운영 농어촌 인성학교 지원 마을자원조사단 운영 마을기자단 1기 양성 등이다.
또 행복농촌 콘테스트 지원, 삼삼오오 소액동아리사업 지원, 농촌현장포럼 개최를 지원하면서 자체역량을 배양하고 있다.
특히 11월 18일부터 3일간 올해 추진한 역량강화사업과 신활력플러스사업, 주민자치위원회 사업을 연계한 ‘공동체한마당’ 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경험 및 성과 공유와 사업결과 발표를 통해 전국적 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어 12월에는 홍보마케팅 소식지 ‘청양담소’ 창간호 발간을 통해 종합적 성과 점검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선식 농촌공동체과장은 “새로운 마을 만들기는 군민들이 참여와 창조의 즐거움을 공유하는 활동”이라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과 우수사례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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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당진항 매립지는 충남땅” 대법원 앞 시위
김돈곤 청양군수 “당진항 매립지는 충남땅” 대법원 앞 시위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28일 서울 대법원 앞에서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에 대한 충남도 귀속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나섰다.
이날 김 군수는 ‘서부두는 충남 땅, 동부두는 경기 땅’이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2004년 헌법재판소 판결을 보더라도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에 대한 충남도 관할권 회복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또 “매립지 관할 결정의 부당성을 알리고 충남 땅을 찾기 위해 시위에 동참했다”며 “관할권 문제를 넘어 자치권 회복과 지방분권 실현이 걸린 문제인 만큼 대법원의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단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충남도 귀속 시위에는 다음달 6일까지 청양군이장연합회 회원 20명도 동참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항 서부두 매립지는 지방자치법 개정을 빌미로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가 경기도 평택시 관할로 일방적인 결정을 내리면서 분쟁이 시작됐다.
충남도와 아산시·당진시는 ‘지난 2004년 헌법재판소가 해상경계선에 대해 행정구역을 가르는 행정관습법상의 경계선임을 결정하는 등 공유수면에 대한 지방정부의 권한을 인정했음에도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관할구역 경계를 무시하는 것은 그릇된 결정’이라며 2015년 대법원에 취소 소송,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해 현재 변론이 진행되고 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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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 사랑의 고추장 나눔행사
[충청뉴스큐] 바르게살기운동 청양군협의회가 지난 26일 군내 홀몸노인과 소외 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고추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윤순자 여성회장, 김동국 부회장, 각 읍면 협의회장·부녀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모두 50가정에 고추장 2kg씩 전달했다.
윤순자 여성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데 오늘 전달하는 고추장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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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청양군, 가을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산불발생 우려가 큰 건조기가 다가옴에 따라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때문에 여가 활용 트렌드가 바뀌어 등산객이 크게 늘고 있어 산불 위험도 또한 높아진 상태다.
이에 따라 군은 무인 감시카메라 상시 모니터링과 현장 계도 등 사전 산불 차단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초동 진화를 위한 전문 진화대와 감시원을 배치해 순찰활동을 전개하고 진화장비에 대한 정비도 강화한다.
취약지역에는 안내 현수막이나 깃발을 설치해 군민의 주의를 환기할 예정이다.
이종현 산림축산과장은 “산림 근처에서는 농산폐기물 소각을 금지하고 입산통제구역을 잘 지켜야 소중한 생명과 자원을 보호할 수 있다”며 “나부터 조심한다는 마음으로 산불예방 활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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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4분의 기적’ 위한 인명구조훈련 실시
청양군 ‘4분의 기적’ 위한 인명구조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청양군 민원실 직원들이 위급상황에서 생명을 살리는 ‘4분의 기적’을 위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익혔다.
직원들은 27일 오전 8시 30분부터 20분간 민원응대 시 직면할 수 있는 심정지 및 응급환자 발생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한 실습훈련에 임했다.
이날 직원들은 청양소방서 현장대응단 방남조 강사를 초청, 응급상황 속에서 골든타임이라고 불리는 첫 4분 동안 취해야 하는 행동요령을 몸으로 익히면서 생명존중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임장빈 민원봉사실장은 “인명구조 교육은 민원인들이 예기치 않은 위험에 처했을 때 직원들로 해금 지체 없이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게 한다”며 “정기적인 교육과 실습으로 군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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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가축사료용 월동작물 적기파종 당부
청양군, 가축사료용 월동작물 적기파종 당부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군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사료비 절감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사료작물 적기 파종을 당부하고 있다.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경영비 절감을 위해서는 겨울철 노는 땅을 활용한 사료작물 재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27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월동 사료작물은 재배 과정에서 제초제나 살충제 등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수확 또한 논에서 곧바로 곤포 사일리지로 만들 수 있어 여름철 사료작물에 비해 장점이 많다.
단, 월동 사료작물은 파종 시기가 늦을 경우 생존율이 낮아져 이듬해 봄 초기 생육이 나쁘고 생산성도 저하된다.
또 파종량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청양지역 호밀 파종 적기는 10월 하순까지이고 파종 한계 시기는 11월 초순이다.
파종량은 줄뿌림일 경우 1ha에 130∼150kg, 흩어뿌림일 경우 1ha에 150∼200kg이다.
비료 주는 양은 1ha에 질소 150kg, 인산 120kg, 칼리 120kg이며 질소비료는 밑거름과 웃거름으로 절반씩 나누어 주고 인산과 칼리는 밑거름으로 주면 된다.
복합비료로 밑거름을 줄때는 1ha에 14포대를 주고 가축분뇨나 퇴비는 밑거름으로 1ha에 10∼20톤을 뿌리면 된다.
질소비료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월동률이 떨어지고 쓰러짐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살포해야 한다.
호밀을 재배할 때 주의할 점은 물 빠짐이 좋고 뚝새풀이 발생하지 않는 논을 선택해 파종하고 반드시 배수로를 확보해 습해를 받지 않도록 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벼 뒷그루로 사료작물을 재배해 경영비를 줄이고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해 소득 경쟁력을 높이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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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동우)은 지난 24일 청양 고운식물원에서‘2020 자녀와 함께하는 동네방네 가족체험’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가족체험
금산 지역의 자녀와 학부모 25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가족체험은 단풍이 만개한 청양의 아름다운 가을을 느끼며, 코로나로 지친 일상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되었다.
청양교육지원청과 고운식물원 관계자는 ‘식물 퀴즈 맞추기’, ‘손수건 꽃물들이기’, ‘식물 심기’, ‘구기자 한과 시식’등 흥미로운 프로그램 구성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가족체험에 참여한 금산 가족들은 청양 지역에 대한 이해를 위해 진지하게 참여하였으며, 지역의 명소 방문과 특산품 체험을 통해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어서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임동우 교육장은 “행복하고 건전한 가족 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서 자녀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