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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1월말까지 양봉농가 등록 접수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난 9월 양봉산업 기반 조성과 발전을 위해 제정된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오는 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11월 30일까지 양봉농가 등록 신청을 받는다.
22일 군에 따르면, 등록대상 농가는 서양종 30군, 토종벌 10군, 혼합사육 30군 이상 사육농가다.
신청 시 구비서류는 토지 소유권을 증명하는 토지대장, 임대차 계약서 토지사용승낙서 사육시설 도면이나 사진 소독 시설·장비·약품 비치 사진 꿀 채취, 보관 시설 사진 오염원 유입 차단 시설·장비 사진 사육장 안내표지판 사진 사육장 전경 사진 등이다.
양봉업 등록제가 본격 시행되면 체계적인 농가 관리와 정확한 보조사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종현 산림축산과장은 “등록을 하지 않고 꿀벌 또는 양봉의 산물·부산물을 생산, 판매할 경우 3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며 “등록누락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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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축소 개최
청양군, 11월 11일 ‘농업인의 날’ 축소 개최
[충청뉴스큐] 오는 11월 11일 열릴 예정인 ‘청양군 농업인의 날’ 행사가 간소하게 치러질 것으로 보인다.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0일 세미나실에서 행사 추진위원회의를 열고 코로나19와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어려운 여건을 감안, 축소 개최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올해 행사는 기념식과 우수농업인 시상, 국화 전시회 등 최소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농업인의 날 행사는 한해 농사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농업인들의 자부심 고취와 신기술 교류를 위한 잔치마당으로 지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다.
김윤호 위원장은 “지역농업 발전과 농업인을 위한 행사지만 여러 가지 제약 때문에 축소 개최가 불가피했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철저한 방역 속에서 간소하게 치르겠다”고 밝혔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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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마늘 파종기 지원 ‘노동력 절감’
청양군, 마늘 파종기 지원 ‘노동력 절감’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맛나마늘연구회 등 마늘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파종기와 부착기를 지원, 현장에서 노동력 절감효과 거두고 있다.
청양지역에서는 500여 농가가 67ha 면적에서 마늘을 재배하고 있으나, 파종 방법이 손으로 한 알씩 심는 재래식이었기 때문에 인력과 시간 부담이 크고 적기 파종에도 어려움을 겪었다.
군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13억여 원을 투입해 파종기 4대와 줄타래 2500개, 마늘 부착기 2대를 지원했다.
파종기와 부착기는 밭 평탄작업과 두둑 만들기, 마늘 파종, 약제 살포, 비닐 멀칭 등 5가지 일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작업량 또한 하루 최대 1만6000㎡까지 가능해 기존 파종법 대비 25배의 능률을 보인다.
김돈곤 군수는 “작업 시간과 인건비를 절감하는 만큼 소득이 올라간다”며 “재배면적 확대와 출하시기 조정을 통해 모는 농가가 억대 부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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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영농정착 창업스쿨 수료생 57명 배출
청양군, 영농정착 창업스쿨 수료생 57명 배출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20일 귀농인 영농정착 창업스쿨 수료생 57명을 배출했다.
창업스쿨은 귀농·귀촌인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6월 9일 3개 반을 개강해 10월 20일까지 13차 교육을 진행했다.
정해숙 수료생 대표는 “귀농 초기 작물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연고가 없어 물어볼 곳조차 마땅치 않았다”며 “창업스쿨에 참여하면서 영농기술을 익히고 인맥 형성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맞물려 귀농귀촌 수요가 계속 확대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그에 대응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정책으로 역귀농 없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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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산 고춧가루, 23일 공영홈쇼핑에서 판매
청양산 고춧가루, 23일 공영홈쇼핑에서 판매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 대표 특산물 ‘청양산 고춧가루’를 오는 23일 오후 5시부터 50분간 공영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온라인 판매전’에서 전국 소비자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제품을 다시 한 번 안방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이번에 판매되는 청양산 고춧가루는 올해 생산된 고추를 가공한 것이며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청양농협 가공공장에서 생산됐다.
제품은 500g들이 6봉 묶음으로 구성됐고 방송 판매가는 11만9000원이다.
생방송 구입이 어려운 소비자는 공영홈쇼핑 홈페이지에 접속해 ‘청양농협 고춧가루’ 검색 후 주문할 수 있으며 카드사 상관없이 3개월 무이자 할부와 TV쇼핑 자동주문할인도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청양고추는 유기질이 완전 분해된 토양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조건 속에서 생산되고 있다”며 “김장철을 앞둔 만큼 모처럼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감칠맛 좋은 제품을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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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송이 가을국화 ‘만개’ 구경오세요
100만 송이 가을국화 ‘만개’ 구경오세요
[충청뉴스큐] 청양군 남양면 구룡3리 구봉광산 폐광지역에 100만 송이 국화가 만개, 쪽빛 가을하늘과 황홀한 조화를 이루며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50여 일간 계속된 장마와 세 차례 태풍, 그리고 코로나19의 어려움을 견딘 구룡3리 주민들의 구슬땀이 영롱한 꽃으로 태어난 것이다.
구룡3리 주민들은 지난 2월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경관조성 시범사업지로 선정되면서 사업비 3000만원을 받았으며 청년회·부녀회·노인회를 중심으로 전 주민 꽃 가꾸기에 나섰다.
주민들은 만개한 국화를 방문객들과 함께 즐기기 위해 오는 24일 마을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20일에는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충남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김동찬 박사는 “국화는 원예치료 대상 식물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물”이라며 “심고 가꾸며 꽃을 피우는 모든 과정이 초기치매 치료와 정서불안장애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한양수 구룡3리 경관조성추진위원장은 “주민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100만 송이 국화를 피우며 폐광지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었다”며”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서 국화 가득한 가을 정서를 만끽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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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고추·구기자특구 ‘전국 최우수’ 등극
청양고추·구기자특구 ‘전국 최우수’ 등극
[충청뉴스큐] 청양군 청양고추·구기자특구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특구로 선정돼 대통령표창과 포상금 2억원을 받게 됐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 197개 지역특화발전특구를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9월까지 3단계로 평가를 거쳤으며 청양고추·구기자특구는 2006년 지정 이후 14년 만에 전국 최우수 반열에 올랐다.
청양고추·구기자특구는 친환경재배 확대, 가공산업 육성, 유통기반 조성, 관광산업 진흥 등 고추·구기자 관련 1~3차 산업을 균형 있게 발전시키고 농가소득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청양군은 특구 지정 식품위생법 등 6가지 규제 특례를 적재적소에 활용하면서 특화가공센터 건립 고추문화마을 조성 고추가공 현대화 축제 개최 등 차별성 높은 발전전략을 구현했다.
14년 동안 사업비 470억원을 투입해 브랜드 인지도를 크게 높이면서 방위사업청 납품, 한국일오삼 납품, KGC인삼공사 납품, 홍콩 수출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청양고추·구기자축제 차별화를 도모해 연간 20만명 이상이 만족감을 느끼는 명품축제로 발돋움 시켰다.
특화가공센터를 통한 구기자 가공제품 개발과 생산, 전략적 마케팅 지원, 체계적인 창업기업 육성정책도 평가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민선 7기 들어 구기자 융복합사업 푸드플랜 패키지 사업 사회적공동체 특화단지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등 고추·구기자와 관련 공모사업을 연이어 유치하는 등 최우수 특구로 선정의 기반을 다졌다.
김돈곤 군수는 “최우수 특구 선정을 계기로 생산·유통·가공 혁신과 융복합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청양고추· 청양구기자가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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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불 감시원·진화대 조기 발대
청양군, 산불 감시원․진화대 조기 발대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산불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진화대를 조기에 운용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산불 감시원과 진화대원 74명을 선발해 각 읍면에 배치하고 19일부터 산불 단속과 주민 계도활동에 본격 돌입했다.
군은 무인카메라를 통해서도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한다.
군 관계자는 “가을철에는 농업 폐기물 소각과정에서 산불이 자주 발생한다”며 “피해를 입지 않도록 예방과 진화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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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적측량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청양군, 지적측량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충남도 주관 제8회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 열린 경진대회에는 시군별 3명씩 지적직 공무원들이 참가했으며 측량기술 역량과 측량성과검사 능력 등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청양에서는 이기범 지적팀장, 오정숙 주무관, 조윤종 주무관이 참가해 우수상을 거머줬다.
임장빈 민원봉사실장은 “지적측량은 군민의 재산인 토지를 직접 다루는 만큼 정확성과 일관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 노력해 군민 재산권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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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공정여행 ‘한 박자 쉬고 청양’ 주목
또 하나의 공정여행 ‘한 박자 쉬고 청양’ 주목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9일 청양지역 농촌치유 공정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한 박자 쉬고 청양’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는 공정여행을 주제로 개요 설명에 이어 관광 프로그램 다양화, 운영방법 공유, 참가 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공정여행은 큰 규모 숙박시설을 이용하는 대신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숙소나 식당을 이용한다.
또한 지역주민의 생활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며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일회용품의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이용, 현지 주민에게 경제적인 도움을 주면서 관광개발에 의한 환경파괴를 최소화하는 여행 형태다.
‘한 박자 쉬고 청양’은 군내 체험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한 기획으로 지난 6월 농촌진흥청 주관 ‘즐겁고 안전한 작은 여행, 우리 농촌 갈래?’ 공모에서 1위로 선정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선정 이후 ‘비대면’과 ‘치유’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청양 치유카페 투어’ 프로그램을 개발, 방문객들에게 청정 산소 흡입의 즐거움이 가득한 코스를 안내하면서 만족도를 높였다.
주요 코스 중 알프스산양목장은 간단한 브런치, 둘레길과 음악의 어우러짐 속에서 산양 먹이주기, 산양 요거트 체험을 제공했다.
계봉농원은 농부 모내기 밥상으로 차려진 점심을 내놨다.
제철 산채나물 5∼6가지에 수육과 전이 어우러진 ‘채반뽕밥상’과 뽕잎차 한 잔이 호평을 받았다.
리꼬베리농장은 블루베리와 구기자 수확체험과 함께 나만의 허브 만들기를 통해 흙을 만지는 기쁨을 선사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수도권 기업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방문객을 유치, 스트레스 해소 트렌드에 걸맞은 코스를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종권 소장은 “한 박자 쉬고 청양 여행은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속에서 안전하게 진행된다”며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