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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100세 청려장·대통령 축하메시지 전달
청양군, 100세 청려장․대통령 축하메시지 전달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24회 노인의 날을 앞둔 29일 올해 100세가 되는 어르신 두 분에게 청려장과 함께 대통령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청려장은 예로부터 심장에 이로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명아주 줄기로 만든 지팡이이며 대통령 메시지는 장수 축하와 건강·행복 기원을 담았다.
이날 청려장을 받은 분은 1920년 8월 29일생인 청남면 금강변로 김동익 어르신과 10월 17일생인 비봉면 록평용당로 이오남 어르신이다.
김돈곤 군수는 “주위의 축복 속에서 100세를 맞으신 두 분의 편안한 노후생활을 위해 각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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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2건 공모선정
청양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2건 공모선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문화재청 주관 ‘2021년 지역 문화재 활용 사업’ 공모 중 향교·서원 활용사업과 생생문화재 사업 2가지에 선정됐다.
29일 군에 따르면, 2가지 사업은 문화재청의 대표 사업으로 지역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활용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보탬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향교·서원 활용사업은 지난 2014년부터,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됐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내년 충남도 기념물 제133호로 지정된 청양향교에서 ‘Post향교, In향교’를 주제로 교육·문화·체험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생생문화재 사업은 충남도 문화재자료 제152호 모덕사에서 진행하며 ‘위기의 조선, 그리고 최익현’을 주제로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덕사 프로그램은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김돈곤 군수는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 선조들이 후손에게 물려준 역사적 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의미가 크다”며 “우리 군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마련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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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똑똑똑 플랫폼’ 개발사업 순조
청양군 ‘똑똑똑 플랫폼’ 개발사업 순조
[충청뉴스큐] 공유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청양군의 ‘똑똑똑 플랫폼’ 개발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29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충남도 공모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으로 시작됐으며 청양읍중심지활성화사업 청양 혁신플랫폼 건립 청년활력공간 조성사업으로 생겨난 공동 활동공간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장치 개발이 목적이다.
군은 공유공간의 출입편의를 위해 매 시간 주기적으로 비밀번호가 바뀌는 스마트 도어락 설치, 도어락 연결기능을 갖춘 예약 앱 개발, 홈페이지 및 터치스크린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운영자의 별도 허락이나 방문예약 없이 자유롭게 공유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전국 최초로 시도되는 플랫폼이다.
똑똑똑 플랫폼은 특정 단체가 점유하는 기존 관행을 탈피해 주민 누구나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공간 활용 빈도가 획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자가 공간에 상주하지 않아도 예약 앱을 통해 간단히 공유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서 관리 인력 및 인건비 절감에도 도움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도어락 시제품 완성과 앱 시안 단계에 있으며 10월 들어 앱 확정과 공식마켓 등재가 이뤄지면 곧바로 시범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돈곤 군수는 “똑똑똑 플랫폼 개발을 통해 공유공간 활성화사업을 선도하는 지자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앱 개발 하나도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편의성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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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먹거리종합정책 청신호 켜고 직진 중
청양군 먹거리종합정책 청신호 켜고 직진 중
[충청뉴스큐]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이 200여 납품농가에 한 달 평균 155만원의 소득을 안겨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150만원 소득과 납품농가 1000호 육성을 목표로 한 청양형 먹거리종합정책이 청신호를 켠 것이다.
29일 군에 따르면, 청양지역 농업인들은 지난 8월 26일 임시 개장에 이어 9월 18일 정식 개장한 청양먹거리직매장을 통해 9월 27일까지 33일간 3억4500만원어치 신선 식재료와 가공품을 판매했다.
품목별 매출은 건고추·건나물 등 말린 식재료 32.2%, 신선 채소 25.5%, 가공식품 18%, 축산물 12.7%, 곡류·두류 5.9%, 임산물 4.8%, 기타 0.9%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개장 초기 청양건고추 특별할인판매 행사와 축산물·제과제빵 코너 완비가 도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했고 신선 채소류, 가공식품류, 축산물류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군은 또 지난 2019년 10월 임시 직거래장터 개설을 통해 1300여 소비자 회원을 확보하고 청양활성화재단을 통한 경영 일원화를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도 군은 특판행사와 명절특수가 일부 작용한 것을 감안해 농작물 생산량이 떨어지는 혹한기 대비책 마련에 들어갔다.
12월~2월 사이 품목 다양화와 합리적 가격으로 소비자 발길을 계속 붙잡겠다는 것이다.
김윤호 청양활성화재단 이사장은 “유성 먹거리직매장은 유통과정 최소화로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보탬이 되는 상생의 공간”이며 “소비자가 원하는 신선 식재료와 가공품을 제때 공급하기 위한 친환경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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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정산면 김기수씨 ‘충남 양봉 명인’ 등극
청양 정산면 김기수씨 ‘충남 양봉 명인’ 등극
[충청뉴스큐] 청양군 정산면 용두리에서 양봉농원 ‘칠갑산무지개’를 운영하고 있는 김기수 대표가 충남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선정 2020 양봉분야 농업기술명인에 등극했다.
29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업기술명인은 분야별 최고기술과 장인정신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하는 사람을 말하며 김 대표는 지난 21일 선정 통보를 받았다.
성공 귀농인의 표상으로 널리 알려진 김 대표는 국내 최초로 꿀벌 신품종 ‘장원벌’을 개발 보급한 장본인이다.
2015년부터 청양기술센터와 협력해 계통 증식과 확산에 남다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17년부터 현재까지 충남농업기술원 양봉분야 현장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 대표가 개발한 양봉 부산물 활용 가공식품은 2017년 제25회 충남도 농어촌발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대치면 출신인 김 대표는 1977년 상경, 섬유가공공장을 운영하다 지난 2000년 사업을 접고 청양에 돌아와 정산면 용두리에 둥지를 틀었다.
김 대표는 귀농 초기 숱한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양봉, 표고버섯, 밤 등 각 분야의 교육과정을 착실히 이수했다.
밤낮으로 전국을 돌며 양봉기술을 습득한 끝에 소득을 올리기 시작했고 도시민을 대상으로 양봉체험농장을 열면서 성공 정착의 실마리를 풀었다.
특히 2006년부터 벌꿀과 재래식 장류를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면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시 소비자 직거래로 유통비용을 절감하면서 억대 농부의 꿈을 실현했다.
김 대표는 자신의 성공에 대한 고마움을 농업발전기금 기부로 사회에 환원했다.
그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한해도 빠짐없이 매년 1000만원씩 총 6000만원을 청양군 농업발전기금으로 쾌척했다.
김기수 대표는 “농업분야에서 가장 큰 상을 받은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양봉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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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2차 보상금 지급
청양군 ‘농산물 기준가격’ 2차 보상금 지급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먹거리종합계획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 중인 ‘농산물 기준가격 보장제’ 2차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5일 기준가격 보장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지급 대상은 118농가이고 지급액은 1700여만원이다.
기준가격 보장제는 학교급식, 공공급식, 로컬푸드 직매장,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 농산물을 출하하는 농가들의 적정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이다.
시장가격이 7일 이상 연속해서 떨어질 경우 차액을 보전하며 친환경 농산물은 100%, 일반농산물은 80%를 지원한다.
보장 대상 품목은 양파, 무, 감자, 양배추, 당근 등 36가지이다.
군은 기준가격 보장제를 통해 지속가능한 농업, 건강한 군민, 지역순환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안전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환기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보장제를 시행한 군은 7월 1차 지급 대상으로 72농가를 선정해 800여만원을 지원했다.
김윤호 부군수는 “기준가격 보장제는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들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정책”이라며 “군수 품질인증제 등 차별화된 장치를 통해 청양형 푸드플랜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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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유성 먹거리직매장서 구기자·산채 판촉행사
청양군, 유성 먹거리직매장서 구기자․산채 판촉행사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대표 농산물인 청양구기자와 산채를 알리기 위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에서 판매촉진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됐으며 청양활성화재단이 직접 생산한 구기자차 시음과 청정산채 김밥 시식이 병행됐다.
또 설문조사에 응하는 소비자에게 텀블러와 증포 구기자를 답례로 제공하고 산채 음식 조리책자가 소비자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청양먹거리직매장을 탄생시킨 푸드플랜은 2020년 로컬푸드 지수 평가에서 전국 159개 지자체 중 상위 13개 우수그룹에 이름을 올리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군은 올 상반기 기획생산농가 조직화, 먹거리시설 기반 마련, 미래지향적 푸드플랜 시스템 구축 등 굵직굵직한 열매를 수확했다.
현재 먹거리직매장, 학교·공공급식 납품 등 푸드플랜에 참여하는 기획생산농가는 모두 570농가에 이른다.
390가지 품목을 납품하고 있는 기획생산농가들은 생산자 전진대회, 마을순회교육, 친환경농업협회 출범에 동참하는 등 푸드플랜 대도약의 꿈을 실현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대전시민에게 청양의 우수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며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로 대전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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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6학년에 ‘치과 주치의’ 보낸다
초등학교 5․6학년에 ‘치과 주치의’ 보낸다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10월부터 군내 초등학교 5, 6학년 300여명에게 치과 주치의를 파견, 치열 형성기 구강질환 관리에 나선다.
28일 군에 따르면, 아동·청소년기 중 12~13세에 치아 조직이 세균에 의해 파괴되면서 통증과 함께 치아를 잃게 되는 우식증과 충치 발생률이 가장 높다.
지난해 군내 12개 초등학교 6학년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도 영구치 우식 경험자가 49.4%에 달했다.
이에 따라 군은 관련 예산을 편성하고 9월 3회 추경을 통해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사업에는 청양의료원 치과와 민간 치과의원, 청양교육지원청과 군내 12개 초등학교가 함께 참여한다.
사업 내용은 기초검진에 이어 불소도포, 치아 홈 메우기, 단순 치석제거, 방사선 촬영 등 예방적 치료를 포함한다.
또 구강 위생을 위한 바른 식습관, 칫솔질, 치실 사용 방법 등 개인별 상황에 맞는 구강교육이 병행된다.
단, 충치 치료는 제외된다.
김상경 원장은 “치열 형성기 치아 관리가 평생의 구강건강을 좌우한다”며 “학부모님들께서도 깊은 관심을 갖고 칫솔질 등 자녀 생활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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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지역맞춤형 청년정책 개발 착수
청양군, 지역맞춤형 청년정책 개발 착수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지역맞춤형 청년정책을 수립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층과 전문가, 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양군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겸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용역 착수보고회는 충남연구원 박경철 박사의 과업 설명, 김돈곤 군수가 주재한 청년문제 토론,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문제 토론에는 향후 청년정책의 중심에 설 청양활성화재단과 유관기관, 신활력플러스 스타트업을 통해 구성된 7개 청년단체가 각각 현장성 있는 의견을 개진해 눈길을 끌었다.
군은 이번 용역에 앞서 지난 5월부터 350여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 생태계 실태조사’를 실시, 기본현황과 수요를 파악함으로써 성공적 계획 수립을 준비해왔다.
김돈곤 군수는 “우리 군은 사실 농업이나 경로복지에 비해 청년정책이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며 “새로운 계획을 통해 청년층 정주여건 개선 비전과 목표를 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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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아직 안 끝났다’
비브리오패혈증 감염 ‘아직 안 끝났다’
[충청뉴스큐]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추석명절에도 비브리오패혈증 감염사례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25일 청양의료원에 따르면, 전국 비브리오패혈증 환자는 8월말 기준 37명으로 지난해 17명에 비해 2.18배 늘어났고 추석연휴 기간에도 감염 가능성이 남아 있다.
비브리오패혈증은 같은 이름을 가진 병원균에 오염된 어패류를 날로 먹거나 상처 난 피부가 오염된 바닷물에 노출될 때 감염될 수 있다.
감염이 되면 급성 발열, 오한, 혈압 저하, 복통, 구토, 설사 증상과 피부 병변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만성간질환, 알콜 중독, 당뇨병 등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에서 발생 가능성이 크고 이 경우 치사율은 50%까지 높아진다.
이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생식을 피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 접촉을 금해야 한다.
또 어패류 관리와 관련해 5℃ 이하 저온 저장, 85℃ 이상 가열 조리와 섭취 수칙을 지켜야 한다.
김상경 원장은 “비브리오패혈증을 예방하려면 어패류를 충분히 익힌 다음 먹어야 한다”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기저질환자 치사율이 높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0-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