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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뿌릴 ‘사료작물 종자’ 신청하세요
내년 봄 뿌릴 ‘사료작물 종자’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다음달 8일까지 군내 축산농가와 조사료 생산 경영체를 대상으로 내년 봄 파종할 목초와 사료작물 종자 신청을 받는다.
15일 군에 따르면 사료작물 자가 생산은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과 축산물 품질 향상,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큰 영향을 끼친다.
신청 가능한 목초 종자는 오차드 그라스 톨페스큐 페레니얼라이그라스 등이며 사료작물 종자는 이탈리안라이그라스 귀리 수단그라스·수수 교잡종 옥수수 등이다.
종자를 신청할 때는 지역 여건과 파종 시기, 배수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이종현 산림축산과장은 “질 좋은 조사료를 먹이면 가축을 건강하게 기를 수 있고 축산물 품질 또한 향상된다”며 “사료비 상승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라도 많은 농가의 재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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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선물로 청양지역 농산물 가공품 주목
한가위 선물로 청양지역 농산물 가공품 주목
[충청뉴스큐] 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충남 명품을 소개하기 위해 충남농업기술원이 발행한 농가형 가공상품 모음집 ‘충남 담다’에 청양지역 농업경영체 3곳이 소개됐다.
15일 군에 따르면, 32~34페이지를 장식한 3곳은 청양군생활개선회 농산물가공사업단 배가원 청양구기자영농조합법인이다.
생활개선회 가공사업단은 여성농업인 6명이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내놓기 위한 브랜드 ‘청양줌마’를 개발하고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인증을 받은 ‘구기자美라인’, ‘양파美라인’, ‘현미美라인’, ‘美강정라인’ 등 쌀과자 4종 세트를 생산하고 있다.
배가원은 지역 농산물을 이용해 20여 종의 장아찌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배가원은 농림축산식품부 6차 산업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스테인리스로 맞춤 제작된 최신 시설을 설치하면서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신뢰도를 높였다.
청양구기자영농조합법인은 구기자의 상큼함에 누룽지의 고소함을 담은 ‘구기자누룽지한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업체다.
구기자누룽지한과는 누룽지와 전통 한과를 접목한 아이디어 제품으로 명절을 넘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이다.
한종권 청양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청양의 청정한 자연과 농업인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가공상품은 세계 어디에서도 환영을 받을만하다”며 “다가오는 명절 소중한 분들께 고향의 따뜻함과 건강을 선물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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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 사체 처리’ 청양군이 해법 찾았다
‘야생동물 사체 처리’ 청양군이 해법 찾았다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포획된 야생동물 사체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새로운 기법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냉동탑차로 사체를 수거했다가 랜더링 시설을 갖춘 업체에 사후처리를 의뢰하는 방법이다.
랜더링 처리는 사체를 물리적·화학적으로 분쇄한 후 130℃ 이상의 고온에서 2시간 이상 고압 처리하는 기술을 말한다.
그간 야생동물의 사체는 보양식품 재료로 둔갑해 소비자를 속이거나 불법 매립에 의한 토양오염을 초래하기도 했다.
군은 앞으로 충남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이 처리기법을 통해 청양군피해방지단이 포획한 야생동물의 사체를 처리할 예정이다.
6개조 44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8월말 현재 멧돼지 330마리, 고라니 2600여 마리를 방제했다.
야생동물 사체 처리는 전국 각 지자체의 골칫거리가 되어 왔다.
멧돼지는 그나마 아프리카 돼지열병 여파로 처리방법이 마련됐지만, 고라니는 가장 많이 잡히는 대상이면서도 현장 매립 외에 뾰족한 방법이 없었다.
이 때문에 사체 매립이 어려운 혹한기나 운반이 어려울 경우 포획 장소 주변에 방치하는 등 문제를 키워 왔다.
해결책을 고민한 군은 추경을 통해 관련예산을 확보하고 냉동탑차 구입과 구조변경, 사체 관리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를 채용하는 한편 한 렌더링 업체와 처리계약을 맺었다.
포획단 소속 엽사들은 이 소식을 크게 반기고 있다.
한 단원은 “해마다 고라니 사체 처리에 고충이 컸다”며 “획기적이고 친환경적인 처리 기법이 도입된 만큼 농작물 피해를 초래하는 야생동물 포획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9월부터 새로운 기법으로 야생동물 사체를 처리하게 됐다”며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환경보전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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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학습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 개최
청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동우)은 15일 청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 교사, 학부모가 참여한 가운데 ‘2020 학습격차 해소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교육현장의 모습을 통해 학생, 교사, 학부모의 고충과 문제점을 듣고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함이다.
이번 토론회는 청양 관내 초, 중, 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사전 수렴하고, 학생, 교사, 학부모 대표 20여명이 현장에 참석하여, 학습격차의 문제점과 해소방안에 대한 의견청취형으로 진행됐다. 또한, 청양지역의 여건과 실태를 반영한 학습격차 해소 방안을 제안했다.
토론회에 의견을 제시한 A학생은 “원격 수업 중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질문하고 도움을 받을 분이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학습지를 출력하는 프린터가 없어 불편할 때도 있었어요.” 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참가자들은 학습의욕을 높이기 위한 학생 맞춤형 콘텐츠 지원 필요, 학습 후 성취결과에 대한 피드백과 사후 지도, 청양의 지역적 여건을 고려한 교과수업외에 학생의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한 ‘책방 버스’, 실시간 온라인 작가와의 만남, ‘학습꾸러미 교실 버스’ 운영 등의 의견을 제안했다.
임동우 교육장은 “ 의견청취형 토론회를 통해 학생에게는 학습동기 강화와 맞춤 교육관리 여건 마련, 교사에게는 잘 가르칠 수 있는 변화하는 교육방법 지원, 학부모에게는 교육공동체의 마음을 여는 소통채널과 학부모교육 지원강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청양교육지원청에서 부서내 협업을 통해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양교육지원청은 향후 학습격차 해소 토론회 결과를 반영하여, 원격수업에 대한 이해와 원격수업 취약계층 지원, 기초학력 성장을 위해 학교 현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청양교육지원청 전경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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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청양군, 연말까지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연말까지 가을철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한다고 14일 밝혔다.
농기계 임대사업을 이용하면 경영비와 인력을 덜 들이면서도 효율적 영농활동이 가능하다.
농기계는 기종별로 최대 3일까지 빌려 쓸 수 있으며 사용료는 최저 1일 6000원에서 최대 농기계 구입가격의 2% 정도로 저렴하다.
군 집계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봄철 사업을 이용한 농업인은 모두 1440명으로 나타났다.
농기계 임대는 청양읍 농업기술센터와 정산면 동부지소 2곳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67종 743대가 준비돼 있다.
특히 4~6월과 10월~11월에는 토요일 임대도 가능해 농업인들의 반가움을 사고 있다.
본격적인 밭작물 수확기인 요즘에는 줄기 제거기를 비롯해 콩 색채 선별기, 땅속 작물 수확기 등의 임대 횟수가 잦다.
농기계 임차를 원하는 사람은 임대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빌리거나 홈페이지 예약, 전화 예약을 이용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를 임대 시 조작 요령과 작업 방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용 전후 방역소독을 철저히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농가들이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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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관·단체 ‘잠시 휴’ 챌린지 동참
청양군 기관·단체 ‘잠시 휴(休)’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청양군내 각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코로나19 감염 고리를 끊기 위한 ‘잠시 휴 챌린지에 동참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지난 7일 김돈곤 군수의 제안으로 시작됐으며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 허재영 충남도립대 총장, 임동우 청양교육지원청장, 문흥식 청양경찰서장, 김경호 청양소방서장 등이 함께 했다.
참여자들은 ‘모임·회식·외출 자제,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을 호소하는 피켓을 들고 전 군민 동참을 당부하면서 의료진의 노고를 위로하고 있다.
14일 김돈곤 군수는 “군민건강을 위한 챌린지에 동참하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 상황을 끝내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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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가을구기자 웃거름 주기가 좌우한다
고품질 가을구기자 웃거름 주기가 좌우한다
[충청뉴스큐] 청양군농업기술센터가 토양에 알맞은 웃거름이 가을구기자의 품질을 결정한다며 적정 비료주기를 강조하고 있다.
14일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구기자는 많은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 작물로 알려져 있어 비료를 과다하게 주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질소 비료를 과용할 경우 줄기와 잎만 무성할 뿐 꽃눈 형성에 방해를 받아 열매를 많이 수확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농업기술센터는 토양검정 처방에 맞춘 유기질 비료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한종권 소장은 “올해는 긴 장마에 따른 일조량 부족으로 구기자 잎이 많이 떨어지고 병해충도 발생했다”며 “고품질 가을구기자를 수확하면 웃자란 가지를 제거하고 웃거름 또한 토양 사정에 맞춰야 한다”고 조언했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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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후변화 취약계층사업 공모선정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환경부 공모 기후변화대응 취약계층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 한파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취약한 계층의 피해를 막기 위한 것으로 군은 경로당 20곳과 노인요양시설 3곳에 대한 사업계획을 제출해 국도비 포함 총 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 사업비로 2021년 경로당 20곳의 창호 개선사업과 노인요양시설 3곳의 쿨루프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군은 이 사업으로 폭염, 한파 등으로부터 주민건강을 보호하면서 에너지 절감효과 또한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오래된 경로당이나 요양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 인해 고생이 많았다”며 “이 사업을 계기로 모든 노인시설이 더 나은 생활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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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앞두고 공동·공설묘지 환경정비
청양군, 추석 앞두고 공동·공설묘지 환경정비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내 공동묘지와 공설묘지를 대상으로 벌초작업 등 일제정비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군은 이달 말까지 봉사단체의 지원 속에서 각 읍면에 있는 공동묘지 34곳의 진입로를 정비하고 무연분묘 벌초작업을 진행한다.
또 청양군추모공원 공설묘지에 대해서도 인근 주민들과 함께 벌초작업을 실시해 성묘객들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조상 묘소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묘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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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부동산 특조법 상담·접수 전용창구 운영
청양군청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부동산 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시행에 따라 상담·접수 전용 창구를 운영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특조법은 2022년 8월 4일까지 시행될 예정으로 군 전용 창구에서는 특조법에 관한 상담, 접수와 연관 업무인 ‘조상 땅 찾기’, 종중재산 등록관리 상담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특조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등기사항의 기재가 실제 권리관계와 일치하지 않는 부동산을 간편한 절차에 따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돕는 법으로 1978년, 1993년, 2006년 등 3차례 시행됐다.
이번 특조법 적용대상은 농지와 임야로 1995년 6월 30일 이전 매매, 증여, 교환 등 법률행위에 따라 사실상 양도나 상속이 이루어진 부동산과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어있지 않은 부동산, 그리고 소유자 미복구 부동산이다.
단, 소유권 소송 중에 있거나 농지법상 농지를 취득할 수 없는 경우는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특조법은 과거 시행 때와 달리 자격보증인을 포함한 보증인 수를 5인 이상으로 확대하는 등 관련 규정을 강화한 만큼 신청자의 확인이 요구된다.
임장빈 민원봉사실장은 “특조법 신청인들이 편안하고 신속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개설했다”며 “부담 없이 방문해 필요한 서비스를 받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0-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