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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윤재천 목사 7개월째 코로나19 방역활동
청양 윤재천 목사 7개월째 코로나19 방역활동
[충청뉴스큐] 청양의 한 작은 시골교회 담임목사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방역활동을 7개월째 이어오고 있어 주위의 칭송을 받고 있다.
정산면 백곡1리 새에덴감리교회에서 목회활동 중인 윤재천 목사는 지난 2월부터 자비로 방역 소독기와 약품을 구입, 정산면과 목면지역 공공기관을 비롯해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요양시설, 경로당 등 60여 곳에서 방역봉사를 펼치고 있다.
윤 목사는 “청양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너무 안타깝다”며 “주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윤 목사는 또 신자들과 함께 손소독제를 만들어 소상인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으며 이웃 주민 삼계탕 대접과 다문화 이주여성 정착 지원 등 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기찬 정산면장은 “목사님의 지속적인 방역활동과 이웃사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면민들이 철저한 개인방역과 사회방역으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내자”고 당부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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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귀농인 이영술씨 청양군에 쌀 5톤 기탁
예비 귀농인 이영술씨 청양군에 쌀 5톤 기탁
[충청뉴스큐] 청양지역 귀농을 준비하고 있는 서울시민 이영술 씨가 17일 청양군을 방문해 쌀 5톤을 기탁,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지난 2007년부터 저소득 환자 지원, 전공의 수련 지원 등 의료분야 공헌활동에 남다른 관심을 보여 온 이씨는 이날 추석을 앞둔 귀농지역 어려운 주민을 보듬는 정성으로 고마움을 샀다.
이씨는 “코로나19라는 국가 위기상황에서 힘겹게 추석 명절을 보낼 저소득 가정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를 위한 후원활동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후원인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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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청양군, 청양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판매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청양사랑상품권 10% 할인혜택을 코로나19 종식 때까지 연장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외출 자제와 소비패턴 변화에 따른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할인판매는 종이 상품권과 모바일 상품권 모두에 적용된다.
구매한도는 개인별로 월 최대 50만원으로 할인기간에는 50만원어치 상품권을 45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7월 도입한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 편의성과 전달성이 높아 유통량 확대에 큰 보탬을 주고 있다.
현재 종이 상품권은 군내 마트와 소매점, 전통시장 등 814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고 모바일 상품권은 492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종이 상품권을 구매할 때는 실명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 청양군지부나 군청 출장소,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에 ‘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뒤 개인별 가상계좌 충전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모바일 상품권은 사용자와 가맹점 모두 은행 방문 없이 QR코드 결제방식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돈곤 군수는 “할인기간에 상품권을 구입하면 가계경제와 자영업자 모두에게 도움이 된다”며 “활발한 상품권 유통으로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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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민 안전먹거리 청양농민이 책임진다
대전시민 안전먹거리 청양농민이 책임진다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모든 준비를 마치고 대전 유성구 학하동 소재 청양먹거리직매장을 오는 18일 정식 개장하고 청양농산물 브랜드 ‘햇살농부’를 선보인다.
또 정식 개장을 기념해 ‘청양 더 한우’ 명품 브랜드관을 비롯해 신선 채소와 과일 등 다양한 농특산물 코너를 갖추고 추석 선물 특판전을 진행한다.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지역 농업인들이 생산한 안전·안심·건강 먹거리를 도시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장터이며 청양군 먹거리 종합계획 일환으로 조성됐다.
직매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를 갖췄다.
지하 1층은 20대 규모 주차장이고 1층은 농특산물 전문매장으로 정육, 신선채소, 제과·제빵 제품, 가공특산품을 판매한다.
또 2층은 뷔페형 농가레스토랑, 3층은 소비자 체험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직매장 입지 선정 단계부터 건축까지 2년여 동안 임시직매장 상설 운영, 소비자회원 확보, ‘햇살농부’ 브랜드 홍보 등에 공을 들였다.
특히 지난달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임시 개장을 통해 청양건고추 특판전을 운영했으며 17일까지 23일간 1억8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한 정식 개장 전 축산물 코너와 제과·제빵 코너를 완비하고 신선하고 다양한 농산물로 진열대를 가득 채웠다.
2층 카페와 농가레스토랑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문을 열 예정이고 3층 소비자 체험장은 인근 아파트단지 주민협의체와 공동 활용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지난해 임시매장 방문 당시 소비자회원에 가입한 한 시민은 “집 앞 가까이에서 신선 농산물을 믿고 구입할 수 있어 너무 반갑다”며 “주변 지인들에게 소개도 많이 했는데 농산물 품질이 우수하기 때문에 그들이 오히려 감사인사를 한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한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기 위해 개장 기념행사를 10월 이후로 연기했다”며 “소비자들께서도 직매장 소독강화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입장 전 발열체크 등에 협조해 모두의 건강을 지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또 “청양먹거리직매장은 청양 농민과 대전 소비자가 함께 만드는 신뢰 공간”이라며 “단순 농산물 판매 공간을 넘어 상생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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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생활안정대책 발표
청양군,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생활안정대책 발표
[충청뉴스큐] 김돈곤 청양군수가 17일 전 군민 마스크 지원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이 담긴 군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날 오전 군청 상황실에서 영상브리핑을 가진 김 군수는 “방역 2개 사업, 소비촉진 및 내수회복 4개 사업, 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 13개 사업, 농업인 지원 5개 사업, 일자리 지원 및 확충 4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에 따르면, 마스크 지원은 군내 1만6151가구와 어린이 2500여명 대상으로 오는 29일까지 이루어진다.
2인 이하 가구 50매, 3인 이상 가구에 100매씩 KF94 등급 마스크를 지원하고 3~13세 어린이들에게는 1인 50매씩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지원한다.
소상공인·기업·저소득층·아동 지원책 또한 다양하게 추진한다.
집합금지 행정명령 이행업체 55곳에 각각 100만원씩 지원하고 음식업소에는 살균소독제, 쓰레기 종량제 봉투, 앞치마, 국자 등을 업태에 따라 지원한다.
코로나19 심각단계 해제 시까지 전통시장 사용료도 70% 감면한다.
청양·정산·화성 전통시장과 고추특화시장, 구기자약초시장 입점 상인이 대상이며 매월 감면액은 880만원에 이른다.
등록 사회적기업 12곳에는 각각 125만원씩 총 1500만원을 지급한다.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도 계속 지원한다.
제조업 경력 2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자금 소진 시까지 경영안정자금 3억원 이내, 추석특별자금 2억원 이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5000만원 이내에서 2% 이율로 융자한다.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 대상자와 격리해제 통지 대상자 중 유급휴가 비용을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1인 가구 45만4900원, 2인 가구 77만4700원, 3인 가구 100만2400원, 4인 가구 123만원, 5인 이상 가구에 145만7500원을 지급하되 격리조치 위반자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아동급식 추가 지원과 아이 돌봄 서비스도 계속한다.
기존 급식아동과 신규 신청 아동 중 급식 제공처 휴무로 별도 대책이 필요한 경우 상황이 원활해질 때까지 1일 1식 급식카드 5000원권을 제공하고 양육공백 발생 가정의 만12세 이하 어린이는 연 720시간 이내에서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농업인들을 위해서는 일손부족 해소를 위한 농작업지원단 운영, 농어민수당 2차분 조기지급, 농산물 소비촉진 위한 온라인 쇼핑몰 운영, 농업발전기금 융자지원, 농기계 임대료 감면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농어민수당 2차분은 당초 11월에서 10월초로 앞당겨 지급할 계획으로 1차분 지급농가엔 각각 35만원, 신규 농가엔 80만원을 지원한다.
현행기준 사용료 50%만 받는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12월말까지 적용한다.
또 소비촉진 및 내수회복을 위해 소비·투자부문 예산 신속집행, 군청 구내식당 임시휴무, 청양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 스마트 운동 등을 추진한다.
김 군수는 “16일까지 ‘잠시 休’ 캠페인에 적극 동참, 김치공장 감염 외에 더 이상의 확산을 차단한 군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추석을 전후한 개인방역과 사회방역을 호소했다.
출향인들의 고향 방문과 친지간 만남이 코로나19 감염 고리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 군수는 “돈 안 드는 최고의 백신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준수해서 자신과 가족, 이웃의 건강을 꼭 지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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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지역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꾸준’
청양지역 코로나19 위기극복 성금 ‘꾸준’
[충청뉴스큐] 청양군을 찾아 코로나19 위기극복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성금을 기탁하는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16일 군에 따르면, 전날 공주시 소재 ㈜덕운 임직원들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유재훈 대표는 “청양·공주·부여는 지역행복생활권으로 연결된 한 가족이라는 생각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14일에는 농업법인 ㈜청양푸드가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청양푸드는 발달장애인 대상 농업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돌봄 농장으로 교육·고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명인교육센터㈜ 청양지사는 같은 날 대한타악예술진흥원 소속 칠갑타악공연단 단원들과 함께 성금 4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타악예술진흥원장을 겸하고 있는 강경례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겹게 생활하고 있는 분들께 위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여러 가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눔 문화를 실천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상황이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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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추석 앞두고 성수품 집중점검
청양군, 추석 앞두고 성수품 집중점검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품과 선물세트 등 성수품을 취급하는 제조·가공·유통업소와 음식점, 대형마트를 집중 점검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특사경지원팀을 현장에 파견해 거짓표시, 혼동표시, 미표시 등 원산지표시 위반 여부와 유통기한 경과, 위생상태, 종업원 건강검진 여부, 식품위생법 위반행위 전반을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점검에 앞서 허가, 기록검사, 시설, 원산지, 축산물, 코로나19 예방 등 자가 점검표를 발송해 업체 스스로 사전 점검에 임하도록 조치했다.
거짓 점검이나 고의 위반업소는 관련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가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위생적인 식품 유통환경을 조성해 안전 먹거리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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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 초기 어려움 멘토링으로 해소
청양군, 귀농 초기 어려움 멘토링으로 해소
[충청뉴스큐] 농촌과 농업을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삼으려는 사람들을 흔히 예비 귀농인 또는 귀농 연수생이라 부른다.
완전 정착 이전 단계에서 불확실한 미래를 맞아야 하는 그들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무엇일까. 청양군농업기술센터는 이 질문에 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예비 귀농인들의 부족한 부분, 그들에게 꼭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맞춤형 농업정책을 펴고 있기 때문이다.
예비 귀농인과 선도농가를 1대1로 맺어주는 멘토링 제도도 그 중 하나다.
농업기술센터는 예비 귀농인과 귀농 초기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 시행착오를 줄이면서 안정 정착을 돕고 있다.
멘토링 제도는 지난 2014년 처음 시작됐다.
현재까지 초기 귀농인 56명이 참여해 현장실습의 기회를 가졌으며 이 과정에서 익힌 재배기술을 바탕으로 정착 후 영농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들어서도 4월부터 8월까지 멘토링 제도를 운영했다.
멘토와 멘티를 정하는 기준은 귀농인들이 선택하는 작목이다.
농업기술센터는 귀농인들의 선택에 따라 높은 수준의 재배기술을 지닌 선도농가를 선정해 소중한 인연을 맺어준다.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지난 3월 구기자, 방울토마토, 양봉, 고추, 표고버섯 등 5가지 작목에서 귀농인 7명과 선도농가 7명을 선발해 5개월간의 현장실습에 들어갔다.
특히 실습교육 기간에 귀농인들에게 제공된 매월 80만원의 교육훈련비가 큰 보탬을 줬다.
정착 이전 단계 현 거주지에서 청양을 오가는 교통비로 부족하지 않은 액수다.
이번 교육과정에서 남다른 열의를 보인 박세현 씨는 “가뜩이나 비좁은 취업문이 코로나19로 더욱 막혀버린 상황에서 진로 고민을 많이 하다 귀농을 결심하고 현장실습에 참여했다”며 “농수산대학교 버섯학과를 졸업하긴 했지만 영농현장에 대한 두려움이 컸는데 선도농가의 애정 어린 조언과 재배기술이 자신감을 줬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선도농가에도 매월 40만원의 교수 수당을 지원했다.
선도농가들은 수당보다 동료 영농인 한 사람을 자신의 손으로 육성한다는 보람으로 멘토 역할에 최선을 다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기술이 부족하면 농촌 적응이 어렵고 결과적으로 역귀농 현상이 발생하기도 한다”며 “실패 없는 귀농귀촌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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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 공모 선정
청양군,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청양군이 충남도 공모 농촌자원복합산업화지원사업 선정돼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를 짓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영농조합이나 농업회사를 대상으로 추진되던 이 사업을 지자체가 유치한 것은 청양군이 처음이다.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한 군은 2021년 대치면 탄정리 소재 청양먹거리종합타운 인근에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을 건립, 농림축산물을 활용한 제조·가공 등 융복합 산업화 촉진에 나선다.
군은 가루, 분말, 착즙, 착유, 볶음 기능을 갖춘 위생 장비를 도입해 고추, 구기자, 표고버섯 등 친환경 가공품을 다양하게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가 청양먹거리종합계획의 화룡점정이 될 것이란 게 군의 설명이다.
먹거리종합타운과 구기자 산지유통센터, 산채가공시설에 이어 친환경농산물가공센터까지 건립되면 지역특화 농산물의 생산·유통·가공·판매 시스템을 완벽하게 갖출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내년 완공 예정인 먹거리종합타운은 농산물 유통·가공 첨단화를 위한 안전먹거리 생산의 전초기지다.
현재 공공급식지원센터와 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준공됐고 안전성분석센터와 반가공전처리센터는 올해 안에 조성공사를 시작한다.
군은 완전한 안전 먹거리 생산기반을 갖추게 된 만큼 관계시장 확대를 통해 농산물 소비촉진, 농가소득 증대, 가공분야 등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체계적인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돈곤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청양형 푸드 플랜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며 “국민에게 안전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 높은 소득을 안겨주는 시설이 되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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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교육지원청청양도서관, 충남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 랜선 홍보 이벤트
청양교육지원청청양도서관(이하 ‘청양도서관’)은 내달 31일까지 충남교육청통합전자도서관(이하 통합전자도서관) 랜선 홍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 가입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전자도서관은 인기전자책, 오디오북, 전자잡지 등 다양한 전자콘텐츠와 영어 및 중국어 등 인기어학강좌 등을 제공한다.
통합전자도서관 랜선 홍보 이벤트는 개인 SNS 및 블로그에 홍보이미지와 #통합전자도서관 태그를 첨부한 글을 작성한 후 홈페이지 이벤트 게시판에 홍보 글주소를 작성하면 된다.
한편, 참가자 중 우수글 및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세트(20권), 35년세트(7권),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세트(4권)를 각 증정한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