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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WOW CN 페스타’서 관광휴양도시 태안 매력 알려
태안군, ‘WOW CN 페스타’서 관광휴양도시 태안 매력 알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WOW CN 페스타’에 참가해 관광도시 태안의 매력을 알렸다.
군은 지난 17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WOW CN 페스타’에 태안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태안의 주요 관광지 및 프로그램 관련 홍보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가 주최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 WOW CN 페스타’는 충남지역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각 지자체의 매력을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시군 홍보부스와 테마별 체험부스 등이 마련되고 KBS 케이팝 콘서트도 함께 진행됐다.
도-시군 통합 이벤트인 ‘CN 마블 충남여행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태안군의 경우 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지역 먹거리를 선보이고 10월 ‘댕댕이랑 태안가는 달’ 등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관련 각종 사업을 알려 호평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 추진 중인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보다 많은 관광객의 태안 방문을 유도하고자 이번 WOW CN 페스타에 참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관광휴양도시 태안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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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한국서부발전, 오일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태안군·한국서부발전, 오일장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태안 오일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마련한다.
군은 9월 23일과 28일 태안 오일장을 방문해 소비활동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소비금액의 5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추석명절 지역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환급행사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전통시장 이용률을 높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특히 오는 22일부터 신청·지급이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연계 추진됨에 따라 지역경제 회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행사 추진을 위해 한국서부발전이 총 5천만원의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태안군에 지원했으며 한국서부발전은 지난달에도 태안군에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지원해 관내 전통시장 3곳과 백사장항·신진도항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 바 있다.
태안 오일장이 열리는 9월 23일과 28일 오일장을 찾아 행사 참여점포에서 2만원 이상 소비활동 후 ‘구매 인증서’ 와 신분증을 환급소에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단, 취약계층은 환급 시 취약계층임을 증빙하는 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일반 고객의 경우 △2만원 이상 구입 시 1만원 △4만원 이상 구입 시 2만원 △6만원 이상 구입 시 3만원을 환급받으며 최대 5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취약계층의 경우 2만원 이상 구입 시 1만 5천 원을 돌려받게 되며 최대 환급액은 7만 5천 원이다.
지난달 열린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이용객들이 몰려 이른 시간에 행사가 마감된 만큼 이번 행사에서도 5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보이며 군과 한국서부발전은 이번 행사로 최대 3억원 가량의 소비진작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취약계층 지원을 도모하고자 한국서부발전과 손잡고 지난달에 이어 다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회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이번 행사에 군민 및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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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관리청,불법 도로주행·세륜기 미설치·감전 사고까지… ‘뒷북 해명’만
충남 태안군 안면읍에서 진행 중인 국도77호선 4차선 확포장 공사가 연이어 터져 나오는 불법과 안전사고로 ‘무법 지대’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
현장에 세륜기 두 대가 설치돼 있지만, 차량이 실제로 통과할 수 없는 구조로 세륜기를 갖다 놓기만 한 보여주기식 설치 모습.(사진제공 서산시출입기자단)
세륜시설 미설치, 건설기계 불법 도로주행, 작업 인부 감전사고까지 총체적 부실이 드러났지만, 발주처인 국토관리청은 사실상 묵인과 안일한 대응으로 일관했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현장에 세륜기 두 대가 설치돼 있었지만, 차량이 실제로 통과할 수 없는 구조였다. 주민들은 “세륜기를 갖다 놓기만 한 보여주기식 설치”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공사 차량은 세륜 과정 없이 도로를 활보했고, 비산먼지와 토사 유출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국토관리청은 “세륜기가 설치돼 있는지 확인했다”는 수준의 대응에 그쳤다.
현장 가운데에 설치돼 제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태의 시설
주민들은 “작동 여부조차 확인하지 않고 사진만 보고 넘어간 것 아니냐”며 관리 책임 방기를 지적했다.
이 공사에서는 건설기계 진동 롤러가 불법으로 도로를 주행했고, 인부가 고압 전류에 감전돼 크게 다치는 사고까지 발생했다.
그러나 국토관리청은 고발이나 제재 대신 “앞으로 경찰과 협조하겠다”, “앞으로 재발 방지를 지도하겠다”는 뒷북 해명만 내놓았다.
‘서산시출입기자단’과의 통화에서도 “세륜기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 반복됐지만, 국토관리청 측은 “물청소를 지시하겠다”는 임시방편만 언급했다. 감전 사고 전류 세기를 축소 보고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불신은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장에 세륜기 두 대가 설치돼 있지만, 차량이 실제로 통과할 수 없는 구조로 세륜기를 갖다 놓기만 한 보여주기식 설치 모습.
현행 대기환경보전법은 건설공사장의 세륜기 설치를 의무화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영업정지 최대 1개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세륜기 미설치는 단순 관리 부실이 아닌 명백한 법 위반이다.
또한 건설기계관리법은 진동 롤러와 같은 건설기계의 불법 도로주행을 엄격히 금지하며, 위반 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
이와 별도로 산업안전보건법은 안전 관리 의무를 위반해 인명 피해가 발생할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
그럼에도 발주처인 국토관리청은 불법 도로주행, 세륜기 미설치, 감전사고 등 중대한 위법 사항에도 강력한 제재는커녕 사실상 손을 놓고 있었다.
전문가들은 “현장 문제는 결국 발주처의 관리·감독 소홀에서 비롯된 것”이라며 “국토관리청이 묵인하지 않았다면 반복적 불법과 사고는 애초에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역 주민들 또한 “국책사업이라고 법을 어겨도 된다는 뜻이냐”며 “국토관리청과 시공사가 책임을 떠넘기는 동안 피해는 주민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성토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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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대통령실 찾아 지역 현안 해결 건의
가세로 태안군수, 대통령실 찾아 지역 현안 해결 건의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획기적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 현안 해결을 위해 대통령비서실을 찾았다.
태안군은 가 군수와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추진위원회’ 김원대 민간위원장 등이 17일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RE100 국가산업단지의 태안 조성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태안화력의 단계적 폐지를 앞둔 태안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중장기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최근 가 군수를 필두로 지방시대위원회와 국정기획위원회 등을 찾아 주요 사업 건의에 나서는 등 지속적인 발품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선, 태안군민의 50년 숙원으로 손꼽히는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은 바다로 막힌 태안군 이원면 내리 만대항과 서산시 대산읍 독곶리를 총 연장 2.7km의 교량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태안군 민선7·8기 공약인 광개토 대사업의 마지막 퍼즐로 손꼽힌다.
태안군은 전국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수 상위권을 기록할 만큼 활력도가 높으나, 북쪽 관문이 없어 서울·경기에서 태안 방문 시 불편이 따르고 군민들의 의료 골든타임 확보도 어려워 의료서비스 불균형도 심화되고 있는 만큼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의 필요성이 매우 크다.
군과 군민들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올해 1월 해당 사업이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됐으며 최근인 7월에는 태안군 소재 국지도96호 및 지방도603호선이 국도로 승격해 교량 건립의 당위성을 높이고 8월에는 해당 사업이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안’에 포함되는 등 사업 추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RE100 국가산업단지 조성 사업은 국정기조에 따른 에너지 대전환 및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태안화력발전소 석탄화력 1~8호기가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정주인구 4천 명 감소와 11조 900억원의 지역 경제손실이 예상되는 만큼 대체산업 육성의 필요성이 매우 큰 상황이다.
태안지역의 경우 총 1231ha에 달하는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식품부 소유 간척지가 있어 부지 확보가 용이하다.
또한, 에너지 대전환 선도지역으로서 풍부한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어 안정적 전력공급이 가능한데다,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산업용수를 원활히 공급할 수 있고 자연재해로부터의 안정성도 높은 만큼 태안 조성의 효용이 크다는 것이 군의 입장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군민의 간절한 염원이 담긴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사업과 RE100 국가산업단지 태안 조성이 반드시 실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발로 뛸 것”이라며 “태안군이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생존을 넘어 미래 발전을 일궈낼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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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자 모집한다”
태안군,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자 모집한다”
[충청뉴스큐] 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치유 프로그램의 효능 검증을 위한 체험자를 모집한다.
군은 10월 13일부터 12월 17일까지 8주간 남면 태안해양치유센터에서 중·고령 비만자 30명을 대상으로 노르딕 워킹과 수중재활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키로 하고 10월 10일까지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최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해양치유자원 기술개발 연구 사업’의 일환으로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검증하고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사전검사를 진행한 후 10월 20일부터 12월 10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수중운동과 노르딕 워킹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이후 12월 11일부터 17일까지 사후검사를 통해 체중 측정과 신체조성 측정, 체력검사, 설문 등이 실시된다.
모집대상은 만 45세 이상 70세 이하 군민으로 BMI가 25kg/㎡ 이상이고 사전·사후평가 참여 및 주 2~3회 센터 방문이 가능한 자다.
단, 신경계 및 심혈관질환 보유자나 타 임상실험 참여자, 해양치유 프로그램 참여 유경험자 등은 참여할 수 없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네이버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태안해양치유센터의 대표 치유활동을 무료로 체험하고 건강관리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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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 시에도 안심” 태안군, 주요 도로에 ‘기초번호판’ 설치
“위급 시에도 안심” 태안군, 주요 도로에 ‘기초번호판’ 설치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 해소를 위해 주요 도로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
군은 사업비 964만원을 투입해 기업도시로 106개소와 부남로 31개소 등 태안읍 내 도로 137개소에 기초번호판을 신규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도로 주변 가로등과 신호등 등에 설치되는 주소정보시설로 도로명과 도로구간 일정 간격마다 부여된 기초번호를 통해 해당 지점의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기존 도로명주소가 건물을 기준으로 부여됨에 따라 도로나 공원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해당 위치를 알기 어려운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사고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경찰이나 지인 등에 알릴 수 있어 효용이 높다.
군은 기초번호판이 도로명주소의 활용성을 높이고 군민 및 관광객의 안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앞으로 기초번호판 설치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한 태안군을 조성하고자 기초번호판을 설치했다”며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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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복지 모두 챙긴다” 태안군,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
“농업·복지 모두 챙긴다” 태안군, ‘농식품 바우처’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관내 취약계층의 먹거리 안전망 확충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를 지원한다.
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올해 총 사업비 7400만원을 들여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농식품 바우처 지원 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영유아 및 초·중·고등학생 포함 가구에 바우처를 지급해 쌀, 채소, 과일 계란 등 신선한 국내산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농업 융합형 정책이다.
올해 3월부터 지급돼 12월까지 지원되며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부터 18만 7천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수혜자는 지정된 판매점에서 쌀, 채소, 과일 계란 등 국내산 신선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바우처가 일반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됨에 따라 업주의 별도 정산 과정이 불필요해지고 이용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이용률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올해는 전자 바우처 시스템이 개선돼 실시간 잔액 확인과 사용 내역 조회가 가능해지는 등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군은 최대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연중 신청·접수를 받는다.
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임산부 및 미성년자 자녀가 있는 가구는 신청서 등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도모하고 취약계층의 건강한 일상을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해당되는 군민이 최대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식생활 교육을 통한 식품 활용성 및 구매율 제고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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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군과 공공주도 해상풍력 개발 협력 본격화
한국서부발전은 정부 국정 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이행에 앞장서기 위해 태안군과 대규모 해상풍력발전 단지개발 협력에 나선다.
한국서부발전은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태안군과 ‘태안군 내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오른쪽)과 가세로 태안군수가 기념 촬영
서부발전은 16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태안군과 ‘태안군 내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 서명식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과 가세로 태안군수 등 두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서명식은 해상풍력 단지개발 협력 외에도 서부발전 본사 태안 이전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100년을 함께 준비하자는 상징적 의미도 담겼다. 이미 태안 해상풍력, 서해 해상풍력, 가의 해상풍력 등 1.4기가와트(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 사업을 추진 중인 서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태안군과 신규 해상풍력발전 사업 개발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1.4기가와트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사업은 준공 시 약 14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으며 연간 440만톤가량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양해각서 서명에 따라 서부발전은 공동접속설비와 송전선로, 운영·관리(O&M) 전용 부두 등 자체 시설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집적화 단지 신청을 지원하기로 했다. 태안군은 서부발전과 신규 해상풍력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인허가 절차에 협력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모범적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모델을 만들기로 약속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서부발전과의 협력은 해상풍력의 성공적 안착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이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 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적 해상풍력의 성공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부발전은 앞으로도 친환경·재생에너지 확대에 앞장서 국가 에너지전환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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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한국서부발전,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맞손’
태안군·한국서부발전,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개발 ‘맞손’
[충청뉴스큐] ‘태안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태안군과 한국서부발전이 손을 맞잡았다.
군은 16일 한국서부발전 본사 이사회 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태안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태안화력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 위기를 극복하고 재생에너지 보급 및 확산을 통한 미래 먹거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지역에서는 올해부터 태안지역 화력발전소가 단계적으로 폐지됨에 따라 세수 감소 등 지역 전반에 타격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이에 군은 총 사업비 11조 6천억원을 투입해 태안 앞바다에 1.4GW 규모의 3개 해상풍력 단지 조성을 진행 중이며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한국서부발전도 관련 인프라를 공유하고 태안군의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신청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서부발전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해상풍력 성공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친환경·재생에너지 확대에 앞장서 국가 에너지전환을 견인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도 “전국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 중 태안이 가장 빠르게 추진되고 있는 만큼 한국서부발전과의 협력은 해상풍력의 성공적 안착 및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공주도 해상풍력 단지개발 사업이 탄소중립을 넘어 기후경제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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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동부시장, 9월 18~20일 ‘서해바다 해산물 대잔치’ 개최
태안동부시장, 9월 18~20일 ‘서해바다 해산물 대잔치’ 개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태안동부시장에서 ‘서해바다 해산물 대잔치’ 가 개최된다고 밝히고 군민 및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태안동부시장상인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 시장경영패키지 지원 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후속 조치로 전통시장의 매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행사기간 중 시장 내 수산물코너 특설무대를 방문해 음식 등을 주문하면 테이블당 통오징어 1마리가 무상 제공되며 레크리에이션과 초대가수 공연이 마련되고 방문고객 대상 경품추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동부시장은 지난해와 올해 ‘맥주축제’를 개최해 큰 호응을 얻는 등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오셔서 가을 해산물의 진수를 만끽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