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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5년도 을지연습’ 사전 준비 박차
태안군, ‘2025년도 을지연습’ 사전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시되는 ‘2025년 을지연습’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사전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지난 1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어 을지연습 보고를 진행하고 13일에는 군청 대강당에서 직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하는 등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전시대비 계획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공무원의 임무수행 절차를 숙달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 전시대비 연습이다.
전국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 대상 업체가 을지연습에 대거 참여하며 태안지역에서도 민·관·군·경·소방 등 9개 기관에서 500여명이 훈련에 참여한다.
군은 12일 통합방위협의회에 이어 13일 교육에서 1789부대 1대대 주관으로 북핵·WMD의 위험성 및 사후관리 관련 강연을 진행, 변화하는 안보 정세에 따른 공직자의 능동적 대응과 위기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
아울러 14일에는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주재로 ‘2025년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를 열어 각 부서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 뒤 18일부터 을지연습에 돌입할 예정이다.
올해 을지연습에는 하루 41명씩 총 164명의 공직자가 8개반에 투입돼 24시간 교대근무에 나서며 군은 완벽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올해도 적극적인 훈련에 임하겠다는 각오다.
군 관계자는 “을지연습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특별 대응 연습으로서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의 중요성을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실질적이면서도 효과성 높은 훈련이 될 수 있도록 을지연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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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올해 27개 장기요양기관 대상 지정·갱신 추진
태안군청사전경(사진=태안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장기요양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위해 올해 관내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을 추진한다.
군은 2019년 12월 12일 이전 장기요양기관 지정을 받은 시설 27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 심사에 나서기로 하고 8월 18일부터 9월 12일까지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장기요양기관을 지정할 때 유효기간을 6년으로 하고 만료 전 운영 적격성 등을 지자체가 재심사하는 제도다.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같은법 시행규칙에 따른 것으로 시설의 질적 수준을 담보해 군민에 양질의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올해 대상 기관은 △노인의료복지시설 6개소 △재가노인복지시설 1개소 △재가장기요양기관 20개소 등 총 27개소로 군은 지난 6월 군청 중회의실에서 지정 갱신 대상 장기요양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부적격 시 보완 절차 및 후 차수 심사 참여 등을 안내한 바 있다.
군은 신청·접수 후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4차 심사위원회를 개최한 뒤 12월 중 심사 결과를 각 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며 심사 시 국민건강공단의 기관평가 결과와 기관별 행정처분 이력을 반영한 서면·대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정·갱신제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기요양기관의 책무성을 검증하는 제도”며 “제도 운용을 통해 어르신과 가족 모두가 신뢰하는 요양 환경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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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사회적경제기업 지원 위한 다자간 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 기반 강화와 지역공동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다자간 협력에 나선다.
서부발전은 지난 11일 충남 청양군 충남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서 충청남도,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사회적경제기업 지원을 위한 ‘Project. 상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2021년부터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판로확대와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원 범위와 수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1·2·3차 산업의 융‧복합인 6차 산업 인증 지원 등 현장 수요 기반의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유망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사회적경제 임팩트 IR 경진대회’도 지속 운영한다.
해당 경진대회는 현재까지 총 41개 팀을 발굴해 누적 60억 원 이상의 후속 투자 및 지원 성과를 창출한 서부발전의 대표적인 사회적경제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속가능성과 혁신성, 사회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우수기업 12곳을 선발해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이경현 서부발전 조달협력처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지역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창출해 나가는 공기업의 책임 있는 실천”이라며,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에 뿌리내리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라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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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펜으로 램프 만들어요” 태안군, 드림스타트 아동 프로그램 성료
“3D펜으로 램프 만들어요” 태안군, 드림스타트 아동 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토요일인 지난 9일 태안군청소년수련관 행복마당에서 드림스타트 참여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놀면 뭐하니? 별빛 램프 만들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위기가정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 아동들은 3D펜을 활용해 조명을 손수 제작하고 각종 재료로 컵빙수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군은 원거리 아동을 위해 차량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시작 전 3D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아동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이한 아동들이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에서 벗어나 색다른 즐거움과 보람,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위기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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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신진항 골칫거리 ‘폐스티로폼 상자’ 수거 총력전
태안군, 신진항 골칫거리 ‘폐스티로폼 상자’ 수거 총력전
[충청뉴스큐] 올여름 충남 태안 앞바다가 ‘오징어 대풍’을 맞으며 많은 관광객이 태안군을 찾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쾌적한 관광지 조성을 위해 오징어 위판·판매에 따른 폐스티로폼 처리 등 지역 환경개선에 전력을 기울인다.
군은 이달 초 폐 스티로폼 수거 인력 및 장비를 추가로 확보하고 환경관리센터 내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용시간을 늘리는 등 항·포구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근흥면 신진항 오징어 위판량은 지난달 기준 93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8톤 대비 8배 이상 늘어났으나, 이 과정에서 오징어 판매용 폐스티로폼 상자도 크게 증가해 신진도 야적장 일대에 상자들이 산더미처럼 쌓이고 도로에도 방치되는 문제가 있어왔다.
이에 군과 근흥면은 수거 인력 10명과 운반차량 5대를 추가로 확보하고 지난 4~5일 이틀간 총 4만 박스의 폐스티로폼을 수거했으며 태안군환경관리센터에서도 스티로폼 감용기 운용 인력을 추가로 확보해 주말 없는 가동에 돌입했다.
또한, 근흥면 도황리 일대에 임시 야적장을 설치하고 현재 곳곳에 방치된 상자를 운반·처리하고 있는 상태로 군은 앞으로도 동원 가능 인력 및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신진항 일대 환경개선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최근 신진항에 하루 8천~1만 개의 폐스티로폼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대응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상태”며 “태안 해역 쓰레기 중 신진도에서 나오는 양이 전체의 약 65% 정도를 차지하는 만큼, 해양쓰레기의 절단·세척·분리선별 기능을 갖춘 재활용 선별 처리시설인 광역해양자원순환센터의 조속한 건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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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해양치유센터 개관 앞두고 지역 특화 ‘치유식단’ 선보여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개관 앞두고 지역 특화 ‘치유식단’ 선보여
[충청뉴스큐] 서해안 유일의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앞두고 있는 충남 태안군이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태안만의 ‘치유식단’을 선보였다.
군은 지난 11일 태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가세로 군수 등 군 공직자와 충청남도 및 용역사 관계자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백석대 조승균 교수, 청운대 강개석 교수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해양치유센터 식단개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신규 개발 중인 치유식단 46개 메뉴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태안해양치유센터의 치유 콘텐츠 질 향상을 도모하고 방문객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지난 4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계절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식단 개발과 치유식단의 영양성분 및 건강 기능성 분석, 조리법 및 플레이팅 방법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날 군이 선보인 음식은 △톳마늘 리조토 △바지락 방풍죽 △바지락해초 스파게티 △육쪽마늘 바다장어 솥밥 △갑오징어 감바스 △조개버거 △트러플 문어포케 △감태소고기 찹스테이크 △마른새우 우동볶음 △주꾸미 커틀릿 △해초 고구마 필라프 △우럭 생강 조림 △해산물 세비체 등 46개 메뉴다.
자문위원 등이 참여해 진행된 품평회 결과 태안지역 식재료 본연의 맛과 향이 매우 잘 어우러진다는 평가가 이어져 향후 해양치유센터의 ‘소프트웨어’ 구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향후 추가 품평회를 열어 개선점을 모색키로 하는 한편 식단의 표준화를 위한 조리법 매뉴얼 책자를 제작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거쳐 센터의 시설 및 운영 방향성과 부합하는 음식 콘셉트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해양치유센터의 가치를 더욱 높일 태안만의 치유식단 개발을 통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것”이라며 “지역 특산물의 장점과 안전성을 분석해 더욱 다채로운 활용법을 제시하는 등 우수한 식단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안해양치유센터는 피트와 소금, 염지하수 등 태안이 보유한 천혜의 천연 해양치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종합 시설로 남면 달산포 체육공원 일원에 건립되며 지하 1층·지상 2층에 연면적 8478㎡ 규모다.
건축공사 마무리 후 2개월 간의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 하반기 정식 개관 예정이다.
202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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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청렴 간담회로 현장 목소리 듣는다
한국서부발전(상임감사위원 송재섭)은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현장 애로를 청취하는 사업소 간담회를 진행한다.
사진은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서인천발전본부 관계자들이 지난달 18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기념촬영
서부발전 감사실은 오는 13일까지 김포와 공주, 군산, 구미 등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청렴 순회 간담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간담회는 지난달 18일 서인천발전본부에서 열린 첫 행사를 시작으로 약 한 달간 진행된다.
송재섭 서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최근 서인천, 평택발전본부 간담회에서 직원, 부서장들과 차례로 만나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일선의 고충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송재섭 상임감사위원은 “다양한 개선 활동이 내부는 물론 동반 기업 등 외부 이해관계자에 대한 안전하고 청렴한 문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발전은 부당한 관행이 있는지 점검하고 합리적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지난달 익명 기반 건의 시스템인 ‘서부 블루 휘슬(WP-Blue Whistle)’을 구축했다. 이번 사업소 간담회는 청렴도 개선과 현장 안전을 위한 청취 창구를 소개하고 시스템이 포착하지 못하는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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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제10회 근흥면 한여름밤의 해변음악회’ 성료
태안군, ‘제10회 근흥면 한여름밤의 해변음악회’ 성료
[충청뉴스큐]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흥겨운 축제의 장’, 제10회 근흥면 한여름밤의 해변음악회가 지난 9일 근흥면 신진대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주민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펼쳐졌다.
근흥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태안군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단합과 피서철 관광객 볼거리 제공을 위한 것으로 풍물 및 색소폰 연주 등 식전공연에 이어 근흥면 나누리밴드와 박상철·박희진·비타 등 인기가수 및 예술인들의 공연이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내실 있는 축제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근흥면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 및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의 내실화와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 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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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승강장에서 피서를” 태안군, 승강장 냉방기기 설치 ‘호응’
“버스 승강장에서 피서를” 태안군, 승강장 냉방기기 설치 ‘호응’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폭염 저감시설 설치에 나서 호평을 받고 있다.
군은 지난달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태안읍 중앙로와 각 읍면 소재지의 버스 승강장을 대상으로 쿨링포그와 에어컨 등 장비 설치에 돌입해 최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을 맞아 군민들이 이용하는 버스 승강장을 보다 쾌적하게 가꾸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으로 신규 설치된 장비는 △쿨링포그 △생수용 정수기 △에어컨 등이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고압으로 분무된 물입자를 통해 주변 온도를 낮춰주는 장치로 고령층 이용객이 많은 태안읍 중앙로 승강장의 특성에 맞춰 설치됐으며 이밖에 에어컨과 정수기도 버스 탑승 대기 시 무더위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강장 이용객들은 “승강장이 너무 시원해 버스가 빨리 도착하면 오히려 아쉬울 정도”, “겨울에 승강장 내 온열의자가 있어 잘 사용했는데 여름에도 덥지 않고 쾌적해 만족스럽다”, “승강장에 정수기가 있어 여름철 탈수 위험에도 대비가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태안지역에는 이달 현재 8개 읍면에 총 508개의 버스 승강장이 있으며 이중 10%에 달하는 50개 승강장에 폭염 저감시설 총 62기가 설치된 상태다.
군은 지난 6~7월 버스 승강장 전수점검을 진행하고 이중 41개소에 대해 보수를 진행했으며 이밖에 주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에어컨 실외기를 이설하고 노후 선풍기에 대해 수시로 수리 및 교체를 진행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버스 승강장의 장비 작동 상태를 수시 확인하고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군 전역의 버스 승강장을 모두 찾아 환경정비를 실시하는 등 현장행정에 앞장설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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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은 책과 함께” 태안군립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성료
“여름방학은 책과 함께” 태안군립도서관 여름 독서교실 성료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한 ‘여름 독서교실’ 이 관내 초등생 100여명의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군은 지난 4~8일 태안군립중앙도서관 및 태안군립안면도서관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하는 강의 및 독후활동과 창작활동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에 대한 아동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켜 독서문화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것으로 군은 독서 및 독후활동 외에도 저금통과 책상용 이름표, 그림책 큐브를 손수 만드는 창작시간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에 따르면, 태안군립중앙도서관은 4~6일 초등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엉뚱한 문방구로 떠나는 신나는 모험 △신나는 그림책 탐험 △여름 독서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어 7~8일 태안군립안면도서관도 지역 초등생 40여명을 대상으로 △내 이야기, 다시 그려볼까? △책 속 세계, 큐브로 펼치다 등의 교육 운영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 향상에 힘써 호평을 받았다.
군은 이번 독서교실이 아동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독서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도서관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독서교실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다채롭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