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태안군,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태안군,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 선정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억400만원을 확보했다.
여성 청년 특화 지원사업 부문에서 공모에 선정된 이 사업은 취업에 취약한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및 취업, 창업 등 지역 산업 특성에 적합한 사업을 발굴 제안하면 고용노동부가 심사를 거쳐 지원한다.
그동안 군은 태안은 2018년부터 약 7만㎡의 농경지에 대해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추진해 왔으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인력이 부족해 외부 인력을 투입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번 공모사업으로 군은 군내 만19~39세 청년 40명을 대상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 배치와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함께 해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비대면 사업 증가와 웹디자인 분야 구인 증가 추세를 감안해 경력단절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웹디자이너 양성과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능력과 직무능력을 높여 취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선정으로 취업에 취약한 청년과 경력 단절 여성이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취업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군은 청년특화 지원사업인 태안군 드론 자격증 취득과정과 경력단절여성특화 지원사업인 웹디자이너 양성과정을 담은 공모 계획서를 제출했다.
2021-05-03
-
태안군, 만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순항 중
태안군, 만75세 이상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 순항 중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만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접종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달 15일부터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희망근로 자원봉사자 등 총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태안군민체육관 내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우선 군은 만75세 이상 어르신 9089명 중 접종에 동의한 7525명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해 지난 30일 현재 5457명의 접종을 마쳤다.
군은 읍면에 거주하는 고령의 어르신들이 센터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줄이고자 버스를 임차해 운행하고 있으며 군 공직자들을 분담 지정해 접종 후 3일간 이상반응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앞으로 정부의 순차적 백신 공급 계획에 따라 늦어도 6월까지는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의 접종을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백신 수급상황이 유동적이긴 하지만 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가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집단 면역 형성을 위한 접종대상자 확대에 따라 의료기관 종사자, 보육교사, 보건교사, 경찰, 소방, 이장 등 3042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원과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9월까지 전 군민의 70%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고 올해 11월까지 집단 면역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2021-05-03
-
태안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개막
태안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개막
[충청뉴스큐] 태안 시내 곳곳을 예술작품으로 꾸미며 군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는 태안 공공미술 프로젝트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이 드디어 완전한 모습을 드러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중앙교통섬에서 한국예총 태안지회 주관으로 ’신해양도시로 비상하는 태안‘ 작품 제막식이 개최됐다.
‘우리 동네 미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태안군이 주관하는 국도비지원 사업으로 지역 예술가들이 참여해 지역의 문화, 관광, 역사 자원에 스토리를 반영한 공공미술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날, 최종 준공된 주 조형물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태안의 미래 백년을 순항하기 위한 '돛'을 모티브로 주탑이 디자인됐다.
특히 '신해양도시 태안'으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비상의 의지를 담은 '갈매기'와 화합과 치유를 상징하는 '종이배' 등의 상징물을 설치해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인근 교통섬에는 '섬 갤러리'를 만들어 도심 속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태안읍 동백로 남면사거리에서 버스터미널 사거리 약 2km 구간에는 회화, 공예, 서예, 디자인 작품으로 가로수와 전신주를 꾸며 군민과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완성된 주 조형물을 본 한 주민은 “군민의 화합과 태안의 미래를 형상화하는 상징물이 들어서니 보기가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공미술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는 예술 문화 향유의 기회를 드리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3
-
태안군,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위해 ‘발로 뛴다’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의 세율 인상 법안 통과를 위해 앞장선다.
군은 지난 30일 21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인상 염원을 담은 서한문을 전달하고 법안이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련 지자체와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한문에는 태안화력발전소가 1995년 1호기를 준공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국가 전력 생산을 위해 태안군민들이 온갖 희생을 감내해 왔으나 수력, 원자력에 비해 화력발전은 유독 낮은 표준세율의 적용으로 과세 형평성이 결여돼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더불어, 국민의 건강한 삶과 직결되는 법안인 만큼 국회 행안위에서 법안 심의와 입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는 내용도 감겨 있다.
한편 화력발전소 소재 지자체들은 매년 환경 피해 복구 등의 재정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에 반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은 원자력발전 표준 세율인 1킬로와트시 당 1.0원의 30% 수준인 0.3원에 그쳐 이에 대한 세율 인상이 시급하다.
가세로 군수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가 1킬로와트시당 1원으로 인상되면 태안군의 경우 254억원의 세수가 증가해 165억원의 자체재원을 확보하는 효과가 있다”며 “군민들의 건강권과 환경권 보장을 위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인상을 이뤄낼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
태안군, ‘환황해권 해양경제 중심축 신해양도시’ 만들기 박차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풍부한 해양자원과 연안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미래 발전 기반 구축에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군 관계자, 군 자문교수단,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신해양도시 미래비전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군민과 함께하는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이라는 비전으로 해양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발전기반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으로 최첨단 과학도시 건강한 치유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스마트 수산도시 포용적 교류도시 건설을 추진한다.
우선,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는 서해안 대표 해양과학기술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목표로 ‘해양휴양형 인공지능 연구기반 조성’, ‘마리나항만 및 복합단지 조성’, ‘요트튜닝산업 거점단지 조성’ 등의 사업을 준비한다.
이와 함께, 서해안을 대표하는 해양치유 관광 거점 조성을 위해 ‘해양치유산업 클러스터 조성’, ‘만리포 해양레저 관광 거점 조성’, ‘다계절 테마해수욕장 조성’ 등을 계획 중이다.
더불어, 해양환경 및 연안 생태 자원의 균형 있는 개발을 위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해수유통 추진’, ‘해양환경 컨벤션도시 조성’ 등의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수산업과 어촌의 가치를 보전하고 이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해삼산업 클러스터 육성’,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수산식품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등의 추진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 충남 서해안을 넘어 환황해권의 대표 교류 도시로 발돋움하고자 ‘서해안 해양환경 교류 확대’, ‘신해양 주민자치 역량 강화’ 사업 등도 함께 포함했다.
군은 이번 연구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해당 관련부서의 검토를 통해 사업화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고 추후 상위계획 반영에 적극 힘쓴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태안의 미래를 이끌 해양산업과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 바다의 지속가능한 이용 방안을 강구해 태안의 경제영토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30
-
태안군, 농촌일손 부족해결 ‘농촌인력중개센터’ 적극 지원
태안군, 농촌일손 부족해결 ‘농촌인력중개센터’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해마다 일손부족으로 큰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영세 고령농을 위해 태안군과 지역농협이 손잡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에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태안농협 동부지점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농협 및 센터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농협 농촌인력중개센터 현판식’을 가졌다.
‘농촌인력중개센터’는 6개 지역농협이 참여해 인력지원반과 농기계지원반을 운영하고 군은 총 사업비의 70%인 3억 9200만원을 지원한다.
구체적으로는 농가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중개하는 ‘인력지원반’에 1인당 교통비 5000원, 간식비 3000원, 마스크 구입비 2000원 등 1만원 상당을 지원한다.
또한, 65세 이상 고령농가와 1ha 이하 소규모 농가에게 경운, 파종 등을 지원하는 ‘농기계지원반’에는 농작업비의 70%를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인력풀 네트워크 구축으로 농번기 농가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규모 영세농과 고령농을 포함한 모든 농민들이 맘 편히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30
-
태안군, 한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 추진
태안군, 한우농가 맞춤형 종합컨설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한우 농가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기술적 어려움 해결에 적극 나섰다.
지난 28일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관내 한우농가 3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종합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축산경영, 가축번식, 사양관리, 축산환경, 가축질병, 사료작물 6개 분야에 걸쳐 외부 전문가가 직접 농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문제의 해결에 도움을 줬다.
컨설팅에 참여한 현영주 한우농가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암소 비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맞춤형 종합컨설팅이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악성 가축 전염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우농가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29
-
태안군,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이 하나로 연결’
태안군,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이 하나로 연결’
[충청뉴스큐] 신해양관광도시를 선도하는 태안군이 분리돼 있던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을 하나로 연결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28일 태안읍 동문리 288-28번지 일원에서 가세로 태안군수와 동부 및 서부시장 상인회장, 상인 등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동서시장 일원화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준공식’이 열렸다.
태안군은 태안 동부시장과 서부시장 간 왕래의 흐름을 막고 있는 독샘로 구간의 도로 경관 개선과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본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군비 15억 1000만원을 들여 배선선로를 지중화하고 차도블록,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걷고 싶은 거리로 완전히 탈바꿈시켰다.
시장을 자주 이용한다는 태안읍의 한 주민은 “예전에는 이 길을 지날 때 차를 피해서 빨리 건너기에 바빴다”며 “이렇게 도시경관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게 정말 놀랍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주민은 “밤이 되면 좋은 글귀가 담긴 화려한 로고라이트 조명과 아름다운 꽃으로 꾸며진 거리가 아름다워서 밤에 반드시 지나가는 코스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동서시장 일원화로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함에 있어 적극적으로 성원해 준 인근 상인과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 거리가 동부시장과 서부시장의 가치를 높이고 센터의 역할을 하는 중심축이 되어 지역상권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태안군, 안전한 지역먹거리 순환체계 ‘태안형 푸드플랜 구축사업’ 추진
태안군, 안전한 지역먹거리 순환체계 ‘태안형 푸드플랜 구축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군민 모두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기 위해 통합 먹거리 체계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군관계자, 생산, 소비 공공먹거리 단체,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푸드플랜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푸드플랜’이란 농수산물의 생산, 소비, 가공 등 모든 과정에 건강, 복지, 경제, 안전, 환경 등의 다양한 먹거리 이슈를 연계해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특히 중간상인에 의존하던 유통 및 소비 패턴을 타파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직거래를 통해 생산자의 소득을 보전하는 한편 소비자의 만족도 함께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 유통, 소비로 이어지는 종합적인 흐름을 분석해, 경쟁시장 방식의 먹거리 체계에서 선순환 방식의 공급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지역단위 먹거리 통합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먹거리 순환체계 고도화’, ‘건강 먹거리체계 구축’, ‘먹거리 기본권 보장’, ‘지역 순환경제 실현’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먹거리 거버넌스 구축 운영 방안 푸드플랜 통합센터 구축 생산자 조직화 및 기획생산체계 마련 지역 농수산물 가공 활성화 방안 안전한 먹거리 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군은 8월 말까지 태안군 푸드플랜 기본구상 및 실행 계획을 수립해 10월 경 농림축산식품부에 승인 요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지역 농수산물의 생산과 소비현황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수급체계를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태안 푸드플랜 계획수립 과정에 생산자, 소비자, 관계 기관 등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우리군 실정이 제대로 반영된 시행 가능한 계획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9
-
태안군, ‘일본뇌염 주의하세요’
태안군, ‘일본뇌염 주의하세요’
[충청뉴스큐]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채집으로 전국에 일본뇌염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태안군이 일본 뇌염 예방 및 홍보에 적극 나섰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작은빨간집모기에 물리면 99% 이상이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나 일부는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발병 이후에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기 때문에 일본뇌염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을 하거나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국가예방접종 사업 대상인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접종을 완료해야 하고 성인의 경우는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예방 접종을 권장한다.
군 관계자는 “일본뇌염 매개모기의 활동이 시작됐기 때문에 야외 활동 시에는 풀숲 또는 물웅덩이 주변은 되도록 가지 말고 밝은 색의 긴팔과 긴바지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기피제와 모기장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뇌염은 중국, 일본, 한국, 러시아, 동남아시아에서 주로 발생하며 매년 5~7만여명의 환자가 발생, 그 중 약 1만명이 사망하고 생존자 중 약 1만5천명에게 신경학적인 후유증을 남기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949년 5천여명의 환자가 발생해 2700여명이 사망한 이후 1970년대 들어 일본뇌염 백신이 도입돼 환자발생이 급격히 감소했다.
그러나, 최근 일본뇌염에 대한 경각심이 줄어들면서 예방접종에 대한 인식이 낮아짐에 따라 예방접종률이 떨어지고 있고 기후온난화로 인해 매개모기의 번식과 성장이 왕성해져 일본뇌염의 재유행이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