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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아이 안심 부모’ 태안군 수요자 중심 맞춤형 보육서비스 지원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아이 낳아 안심하고 키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두 팔 걷고 나섰다.
군은 양질의 안심보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국비포함 총 136억 68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보육서비스 지원강화’, ‘어린이집 품질향상’,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등의 내용을 담은 ‘2021년 태안군 보육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아이 양육하기 좋은 행복한 태안’을 만들기 위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료를 지원하는 ‘만0~2세 보육료 지원’,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다니는 만3세~5세의 모든 유아에게 학비와 보육료를 지원하는 ‘만3~5세 누리과정 지원’을 비롯해, ‘가정양육수당 지원’, ‘민간 및 가정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시간제보육사업 지원’, ‘영유아 발달평가 지원’ 등의 ‘보육서비스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어린이집 품질향상’을 위해 보육교직원 인건비 지원 교재교구비 지원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영유아 급간식비 지원 어린이집 환경개선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가입 지원 등을 실시한다.
또한, 보육교직원의 처우를 개선하고자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지원’, ‘보조교사 인건비 및 보험료 지원’, ‘어린이집 직접채용 대체교사 인건비 지원’, ‘어린이집 보육도우미 지원’ 등도 함께 진행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 보육, 복지, 문화,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아이 낳고 양육하며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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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 높인다’ 태안군 2021년 숲가꾸기사업 실시
‘산림의 경제적 환경적 가치 높인다’ 태안군 2021년 숲가꾸기사업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경제적으로 가치 있는 산림을 육성하기 위해 ‘2021년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여과하고 우량목재 생산, 수질정화, 재해방지 등 산림의 다양한 기능을 최적화하고자 올해 관내 산림 360ha를 대상으로 총 5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큰나무 가꾸기 어린나무 가꾸기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원북면 일원 20ha의 산림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큰나무 가꾸기 사업’을 추진, 솎아베기 등 간벌작업으로 천연림이 우량목재로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와 함께, 조림 후 5년이 경과한 조림지에 대해 가지치기를 실시하는 ‘어린나무 가꾸기 사업’과 최근 3년간 시행된 조림지를 대상으로 조림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풀베기, 덩굴제거 등을 진행하는 ‘조림지 가꾸기 사업’도 함께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지역 산림의 공익 경제적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숲 가꾸기’를 위해 다양한 시책 발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에 따르면, 지면으로부터 높이 2미터 이내의 가지를 제거하고 숲 내 나무 밀도를 조절하는 솎아베기 등을 실시해 나무 사이의 간격을 6미터 이상으로 떨어뜨리면 수관화 위험이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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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군수, 휴일 반납한 채 잇따라 주요사업장 점검
가세로 군수, 휴일 반납한 채 잇따라 주요사업장 점검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휴일도 반납한 채 3주 연속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장 등 주요사업장을 점검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1020억원을 투입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어촌뉴딜300 사업의 본격적인 사업 착수와 완벽한 사업마무리를 위해 다음 달 초까지 휴일마다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18일 채석포항과 몽산포항, 마검포항 사업장을 방문한 가세로 군수는 사업장별 추진상황을 설명 듣고 주민과 소통을 통해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수혜가 가도록 하겠다는 의지다.
채석포항과 근흥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추진하는 채석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은 2018년부터 5년간 안전거리 조성, 어촌홍보관 건립, 바다공원 조성, 갯벌생태산책공원 등 11개 사업에 93억원을 투입한다.
2018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몽산포항은 권역단위 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몽산포항 정비 및 주차장 조성, 남면시가지 정비 등 2023년까지 7개 사업에 94억원을 투입하는 대형 사업이다.
마검포항은 2020년 어촌뉴딜300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3년까지 어선접안시설 조성, 선착장 연장, 어항진입로 보수, 바지락작업장 조성 등 6개 사업에 103억원을 투입한다.
채석포권역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추진위원장인 가재만 씨는 “휴일에도 사업장을 방문해 주민과 소통하는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공무원들에게 고맙게 생각한다”며 “주민들이 합심해 주민상향식 사업인 채석포권역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군수는 “지역의 생활기반 시설 인프라 구축과 주민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착실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민관이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살기 좋은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가세로 군수는 지난 4일 파도리권역 농산어촌개발사업장과 만리포항, 개목항 어촌뉴딜 사업장을 방문했으며 지난 10일 청산권역 농산어촌개발사업장과 만대항 어촌뉴딜 사업장을 방문한 바 있다.
현재 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 7개 사업에 363억원, 어촌뉴딜300 9개 사업에 657억원 등 1020억원의 대규모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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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줄이면 내 가족 내 이웃이 보이다’ 태안군 안전속도 5030 본격 시행
‘속도를 줄이면 내 가족 내 이웃이 보이다’ 태안군 안전속도 5030 본격 시행
[충청뉴스큐] 태안군은 이달 17일부터 도시부 지역 일반도로의 제한속도를 시속 50킬로미터로 낮추는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전면 시행된다고 밝혔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및 교통약자를 보호하고 교통사고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 도심부의 차량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50킬로미터, 주택가 이면도로 등은 시속 30킬로미터로 하향조정하는 정책으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이달 1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됐다.
우리나라는 인구 10만명당 ‘보행중 사망자’ 수가 OECD회원국 평균의 세배가 넘는 3.5명으로 최하위 수준이며 보행자 교통사고의 91.6%는 도심부에서 발생하고 있다.
차량 속도를 시속 10km 줄이면 차량 제동거리가 25% 줄어들고 보행자와 차량 충돌 시 사망 가능성이 30%나 감소해 이번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으로 보행자의 교통안전이 유의미한 수준으로 향상될 수 있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안전속도 5030’ 정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해 도비를 포함한 6억 3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및 보수 속도제한 노면표시 도색 교통 정온화시설 설치 및 보수 등의 교통안전시설물 정비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안전은 모든 군민이 지켜야할 책임이자 의무”며 “내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새롭게 변경된 제한속도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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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월 10만원 아동양육비 추가 지급 등’ 태안군 한부모가족 지원확대
‘5월부터 월 10만원 아동양육비 추가 지급 등’ 태안군 한부모가족 지원확대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한부모가족의 생계안정을 돕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기존에는 한부모가족이 생계급여를 받으면 아동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없었으나, 지난해 10월 개정된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라 다음달부터 아동당 월 1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추가로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에게만 지원하던 추가양육비를 만25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한부모까지 확대해 아동당 월5~10만을 지원할 수 있게 돼 청년층 한부모 가족의 생계 및 양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달 20일 기준 법정 한부모가족으로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2%이하인 지원 대상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이 필요 없으며 한부모가족 지원 미신청 가구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아동양육비 추가 지원 및 추가양육비 대상자 확대를 통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의 생활안정 및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한부모 가족을 비롯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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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 복지사업 추진 박차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동물복지의 확대’를 위해 총 25억원 규모의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의 공약사업이기도 한 반려동물 복지사업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더불어 사는 문화를 정착하고 생명존중 의식과 함께 건전한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광견병 백신 무료접종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고양이 중성화수술 지원 유기유실동물 보호수준 제고 반려동물놀이터 설치 동물복지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광견병 백신접종을 하기 위해 태안읍까지 나와야 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지역 공수의를 활용해 ‘찾아가는 무료 백신접종’을 추진, 올해 총 1500마리를 대상으로 광견병 백신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총 76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속한 유기동물 구조 및 포획, 유기견 입양 등으로 유실 및 유기동물의 관리 수준을 개선하고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 피해를 줄이고자 길고양이 중성화 희망자를 대상으로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군은 태안을 방문하는 반려인 관광객이 233만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반려동물 전용시설이 부족한 실정을 고려해 국도 77호선 당암구간에 위치한 로컬푸드 직매장 인근에 올해 6월까지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반려인과 비반려인 사이의 사회적 갈등 완화를 도모하고 반려인들의 여가 만족도 향상을 위해 반려동물 긴급진료소, 위탁소, 구조동물 보호실, 입양교육센터 등이 들어서는 ‘동물복지센터’를 건립해 반려동물 산업육성을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반려동물 천만시대를 맞아 군민과 관광객의 요구에 부응 할 수 있는 다양한 동물보호 복지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 반려동물 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시책 발굴 및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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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예술체험’ 태안군,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실시
‘놀이로 배우는 즐거운 예술체험’ 태안군, 꿈다락 예술감상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어린이의 예술 감수성 발달과 창의력 향상을 위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을 실시한다.
‘2021 꿈다락 예술감상교육’은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소양 및 정서를 함양하고 감수성과 소통능력 등을 높이는 문화 예술 감상 교육프로그램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태안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5월 1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3~4학년 학생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연극, 미술, 음악, 무용을 체험식 교육부터 공연 관람까지 맞춤형 교육으로 실시해 문화 소외 지역인 농어촌 어린이의 예술 감수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1기 연극을 시작으로 2기 미술, 3기 음악, 4기 무용 순으로 진행되며 신청기간은 각 과정별 교육시작 1주일 전 선착순 마감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연극의 경우 소리를 찾아 떠나는 연극여행 어느 날 갑자기 우리에게 찾아온 ‘비’, 미술에는 인상파의 창시자 모네 알아보기 인상주의의 인물과 정물화 살펴보기 인상파 꽃이 피었습니다 자연으로 나간 인상파 화가들 우리가 만드는 숲속 전시회 보는 날 등이 있으며음악은 다양한 소리 탐색하기 소리를 움직임으로 표현하기 소리를 움직인으로 표현한 음악 표현하기, 무용은 우리 몸 어디까지 움직여볼까 눈빛과 호흡으로 잇는 춤추는 왈츠 나만의 몸풀기 비법 소개하기 우리들만의 몸풀이 방법 완성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회관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체험교육 시간에는 ‘안전 거리두기’를 실시하는 등 생활방역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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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 강화
태안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 강화
[충청뉴스큐] 지난달 28일 경북 경주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사망자가 발생함에 따라, 태안군이 군민들에게 야외 활동 전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즉시 목욕, 옷 갈아입기 등의 예방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진드기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과 면역력이 약한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감염 시 4~15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의 고열,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하며 특히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감염 환자의 12~47%가 사망할 정도로 치사율이 높다.
이에 군 보건의료원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농작업 시 작업복, 장갑, 장화 등을 올바르게 착용하고 등산이나 벌초 등 야외활동 시에는 긴 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돗자리와 기피제가 진드기를 피하는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귀가 후에는 옷을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자는 50대 이상 농업, 임업 종사자 비율이 높은 만큼 농작업 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며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고열 및 소화기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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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민방위교육도 집에서 받는다’ 태안군, 상반기 스마트 민방위 교육 실시
‘이젠 민방위교육도 집에서 받는다’ 태안군, 상반기 스마트 민방위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다중집합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고 민방위 대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1년 상반기 스마트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스마트 민방위’는 태안군 소속 민방위 대원이라면 누구나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1시간 가량의 교육수강 후 평가를 통과하면 별도의 비상소집 훈련에 참여하지 않아도 된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대원의 임무와 역할 화생방 심폐소생술 등 28개 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진, 화재, 풍수해, 전기안전 등 생활안전 기본상식도 함께 배울 수 있다.
교육은 ‘스마트민방위교육’에서 본인인증 후 인터넷 강의를 수강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민방위 대원의 교육부담은 완화하고 교육내용은 지역 실정에 맞는 내용으로 충실히 보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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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만리포 고등학교 특성화고 전환 ‘적극 지원 나선다’
태안군, 만리포 고등학교 특성화고 전환 ‘적극 지원 나선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만리포 고등학교를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하는 것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을 검토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만리포 고등학교는 최근 5년 간 신입생 수가 감소세를 보이며 안정적이지 않은 반면, 태안군 내 중학교 졸업생들은 타 지역 특성화 고등학교로 꾸준히 유출되고 있다.
이에 군은 오는 19일 태안교육지원청에서 태안군, 교육지원청, 학부모회, 학교운영위원회, 학교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도 교육청 주관으로 열릴 ‘만리포고 발전방안 정책연구용역 제안 요청서 협의회’에서 특성화고 전환에 따른 학과, 대응투자 예산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 지역 특색을 잘 반영한 특성화고로 신설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는 내용도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만리포 고등학교가 경쟁력을 갖춘 특성화 고등학교로 전환되면, 관내 중학생뿐만 아니라 타 지역 학생까지 유입돼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더 나아가 인구증가와 청년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군에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부분에 대해 최대한도로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