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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시대의 감성, 젊음의 활력, 세대간 공감’의 만리포 해수욕장 만든다
태안군, ‘시대의 감성, 젊음의 활력, 세대간 공감’의 만리포 해수욕장 만든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만리포 해수욕장을 타 지역과 차별화된 특색 있는 해수욕장으로 만들기 위해 수립한 특화개발전략의 밑그림이 나왔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군 관계자, 자문단,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만리포 특화개발전략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그동안 군은 만리포 해수욕장의 과거 명성을 회복하기 위해 지역 고유성이 담긴 차별화 전략 및 관광콘텐츠 개발, 주민의 역량 강화 및 주민참여형 계획, 현실적인 사업화 방안 및 재원조달 방안 마련을 위한 중장기 로드맵 수립을 진행해왔다.
그 결과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젊은 만리포 바다 마을’이라는 비전과 ‘청춘을 품은 바다, 만리포’라는 콘셉트를 밝혔다.
이와 함께, ‘관광인프라 및 콘텐츠 확충으로 밀레니얼 세대불러들이기’, ‘주변 및 인접지역과 상생으로 더 큰 상품 만들기’, ‘주민주도의 사업으로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하기’, ‘수용태세 개선 및 서비스 혁신으로 다시 오고 싶게 만들기’, ‘지역자산을 활용한 홍보로 인지도 높이기’를 5대 목표로 삼고 핵심자산으로 특화 콘텐츠 개발 잠재력 있는 뉴스타 발굴 주민이 만드는 관광사업구도 마련 만족스러운 숙박, 교통, 안내, 먹거리 실현 팬을 만드는 홍보활동 전개라는 5대 전략을 마련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군은 ‘서핑 특화 사업’, ‘사계절 비치 특화사업’, ‘생태적 가치 실현 사업’, ‘정원 특화 사업’, ‘주변 연계 콘텐츠 강화’, ‘잠재자원 예술성 확장’, ‘지역민 참여구도 마련’, ‘만족도 개선사업’, ‘홍보마케팅 사업’ 등 9개 분야 총 40개 사업을 발굴했다.
그 중 썬셋 클린 캠핑 캠페인 만리포니아 서핑 교육프로그램 상품화 국제서핑대회 연계사업 만리포니아 비치 콘텐츠 상품화 만리포 웰컴 쉼터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만리포 특화개발전략 마련을 통해 ‘만리포에서 머무르며 발견하는 행복한 젊음의 바다 마을 만리포,’, ‘부모님의 청춘과 나의 청춘을 품은 만리포’를 비전으로 특색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남은 용역 기간 내에 바다의 수면을 이용한 콘텐츠 발굴을 보완해 ‘국가대표 해수욕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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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한국건선협회-크론가족사랑회,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태안군-한국건선협회-크론가족사랑회, 해양치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한국건선협회’와 ‘크론가족사랑회’와 손잡고 해양치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해양치유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나선다.
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김성기 한국건선협회 회장, 문현준 크론가족사랑회 회장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해양치유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르면, 태안군-한국건선협회는 해양치유센터 내에 피부질환, 면역력 증진 프로그램의 조기정착을 위해 지속적 협력적 유기적인 업무 공조체계를 구축, 해양치유센터 건선 및 피부질환, 면역력 증진 관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상호 협력하고 태안군-크론가족사랑회는 해양치유센터 내에 염증성 장질환 및 면역계질환 증상 개선 프로그램의 조기정착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협약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협약이 태안의 해양치유산업의 발전과 대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해양치유프로그램 개발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태안의 미래 백년을 책임질 매우 중요한 신해양산업인 ‘태안 해양치유센터’ 건립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면 달산리 955-41번지 일원에 국비포함 총 사업비 340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의 규모로 조성될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10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1층에는 해수를 이용한 명상 휴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플로팅플’, ‘마인드풀’, ‘언더워터풀’, 분압기로 해수마사지를 할 수 있는 ‘어퓨전샤워’, 냉온수욕을 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독일 자연치유요법인 ‘크나이프’, 물 속에서 운동하며 건강증진 및 재활이 가능한 수중헬스 시설인 ‘아쿠아짐’, 피트를 활용한 ‘피트배씽 및 피트 트리트먼트’, 해염 마사지 시설인 ‘솔트인 헤일’, 다양한 허브 및 약초를 활용한 ‘허벌미스트’, 피부 및 두피 미용 시설인 ‘페이셜 앤 스칼프’ 등이 들어서고 2층에는 장기치유시설및 자원관리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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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에겐 일자리’ 태안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코로나19 극복 취약계층에겐 일자리’ 태안군,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대응과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돕고자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달부터 11월까지 8개월 간 국비를 포함한 총 7억 8천만원을 들여 8개 사업 16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선 이달 15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되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 행정지원’에 30명을 투입하며 앞으로 5~6월 민원봉사과 입구 발열체크 읍면 생활방역 농정과 로컬푸드 사업단 생활방역 환경관리센터 그린일자리 해수욕장 야간 방역활동 해수욕장 드라이브스루 발열체크 등 생활방역 만리포, 몽산포 내 공중위생시설 생활방역 사업에 ‘희망근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14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는 ‘2021 희망근로 지원사업’의 첫 사업인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접종 행정지원’ 참여자 사전교육이 실시돼, 사업 개요 설명 및 근무 내용에 대한 안내, 그리고 안전지도가 펼쳐졌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군민들에게 이번 희망근로 지원사업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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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보령시와의 공동협력 제안하고 나서
태안군, 보령시와의 공동협력 제안하고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은 올해 12월말 국도 77호선 완전개통을 앞두고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 등 보령시와의 미래지향적인 관계 정립과 공동 번영을 위해 손을 맞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태안군과 보령시는 해양관광도시라는 비슷한 여건으로 인해 지역개발 분야에서 과도한 경쟁구도 형성 등 협력 저해요인도 있어 왔다.
이에 영목항과 원산도 중심의 해양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방향 전환을 이루기 위해 태안군에서 보령시에 금년 4월 전격 제안함으로써 상생의 길을 찾는데 잠정 합의했다.
태안군은 길이 6.9㎞ 세계에서 다섯 번 째로 긴 ‘보령해저터널’ 개통은 국민적 관심이 높아 국민이 한 번쯤은 방문할 것으로 판단하고 올해 초부터 ‘국도77호선 개통대비 민관거버넌스’를 구성해 ‘주민과 함께하는 손님맞이 전략’을 수립해 교통, 관광, 주거 인프라 등 6대 분야에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공동 참여해 집중 대비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번 보령시와의 공동협력 제안은 원산안면대교 제명문제로 지역주민이 받은 마음의 상처를 새로운 차원의 협력을 통해 치유하고 영목항과 원산도 주변을 서해안 해양관광의 메카로 공동 도약하기 위한 가세로 군수의 통큰 제안에서 출발했다.
태안군의 제안에 보령시에서도 적극 환영의 뜻을 밝히고 양도시가 공동발전의 기반을 만들고 앞으로 공동협력 협약과 양기관의 중간책임자를 통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관광 수산 교통분야 등 실질적인 협력을 가시화할 방침임을 희망했다.
태안군은 ‘공간적 협력을 넘어 더 큰 도약, 태안군~보령시 공동협력 협약’ 등 상호 의향조사 완료, 협약일정 수립, 실무협의체 구성 등 세부 내용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군과 보령시는 이제 국도개통을 통해 공간적으로 연결된 실질적인 이웃이며 양 도시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역량을 한데 모아 환황해권 신해양도시 거점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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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농가 30만원 지원’ 태안군,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추진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농가당 30만원을 지원하는 ‘소규모 농가 한시 경영지원 바우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3769농가가 총 11억3천만원을 지원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영세 농가와 지역 경제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지급대상자는 지난해 소규모 농가직불금을 수령한 농가로 공고일 현재 농업경영체등록정보에 등록된 사람이 이달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농협 또는 축협을 직접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지급방법은 기존에 소유하고 있는 농협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에 포인트로 충전되는 방식이며 카드가 없는 경우에는 신규로 체크카드를 발급받아 동일한 방법으로 지원 받을 수 있다.
이용기간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의 경우 포인트를 지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선불카드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되고 기간이 경과하면 사용이 불가능하다.
사용 가능 업종은 여행, 가전제품, 주방용품, 의류, 직물, 서적, 학원, 농기계, 비료 등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나 ‘인터넷 상거래 결제’는 할 수 없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 영세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이 되는 영세농민이 한 분도 빠지지 않고 지원받으실 수 있도록 사업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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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미관 해치는 흉물 빈집 싹 처리한다’ 태안군,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박차’
‘농촌 미관 해치는 흉물 빈집 싹 처리한다’ 태안군,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 ‘박차’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말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 또는 건축물’을 대상으로 ‘빈집정비사업’ 신청 접수를 받아, 올해 1~2월 현지조사를 거친 후 최종적으로 80동의 빈집을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올해 말까지 철거를 시행한다.
대상자 선정은 평가표에 의거해 도로 학교, 관광지 주변, 빈집노후도 등을 감안해 총점이 높은 가구 순으로 선정했다.
군은 1~50순위를 대상으로 다음 달 초부터 철거를 시작할 예정이며 51~80순위에 대해서는 5월 추경예산 편성 후 6월말 경 철거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빈집정리를 비롯해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주거환경 정비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9월 빈집으로 인한 환경훼손을 막고 빈집 매입 임차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인에게 정보를 제공해 지역 인구 유입에 기여하고자 전문기관인 한국감정원과 손잡고 ‘빈집 실태조사 및 빈집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실시해 1847가구를 조사한 결과 총 303호의 빈집을 확정한 바 있으며확정된 빈집에 대해서는 현 상태 또는 수선을 통해 즉시 사용가능한 1등급 수선을 통해 사용가능한 2등급 대수선 또는 리모델링을 통해 사용가능한 3등급 철거 후 신축의 효용이 더 큰 4등급 등으로 구분해, 추후 빈집 매입 및 임차를 희망하는 귀농귀촌자에게 상세한 정보를 제공해 인구를 유입하는 한편 철거사업 등 빈집정비사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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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로 힘겨운 소상공인 위해 ‘도로점용료 25% 감면’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을 위해 2021년 도로점용료 부과액 3개월분의 25%를 감면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소비활동이 위축돼 현재의 상황이 도로법 제68조 제2호에 규정된 ‘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의 도로점용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국토교통부가 판단함에 따라, 코로나19 피해 지원대책의 하나로 시행하게 됐다.
이에 군은 2021년 도로점용료 정기 및 수시분에 대해 25%를 감면 후 부과할 예정이며 별도의 신청은 필요하지 않다.
이번 감면조치로 소상공인 등이 올해 도로점용료 정기분 부과 예정액의 25%인 4850만원의 감면혜택을 받게 됐으며 이와 함께 올해 수시분 및 2021년 신규 허가건에 대해서도 감면된 금액으로 부과 받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에게 이번 감면조치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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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코로나19 극복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안정 지원’ 나서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적극 나섰다.
우선, 군은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코로나19 피해지원 등을 받지 못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저소득층 한시 생계지원 사업’을 추진, 5월부터 7월 중 가구별로 50만원을 1회 현금으로 지급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달 말 종료예정이었던 ‘코로나19 대응 한시적 긴급복지’의 지원 기간을 오는 6월 30일까지로 연장한다.
지원 대상자는 4인 가구 기준으로 생계비 126만6천 원과 주거비 24만3천 원을 받을 수 있으며 300만원 이내의 의료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군은 ‘코로나19 입원 및 자가격리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가구원수별로 최소 47만4600원에서 최대 149만6700원의 생활지원비를 1회 지급하며 즉석 식품류와 위생용품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물품인 식품키트도 지급한다.
특히 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결식과 영양결핍 우려가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 독거 어르신, 한부모가정, 중증장애인 가구 등에 주1회 7일분의 밑반찬을 1년 간 지원하는 ‘슬기로운 영양생활’ 바우처 사업을 진행 중으로 현재 120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꼼꼼하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고 다함께 더불어 더 잘사는 새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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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태안군 봄철 도로정비 실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태안군 봄철 도로정비 실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깨끗하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 12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군도 14개 노선과 농촌도로 194개 노선을 대상으로 ‘2021년 봄철 도로정비’를 실시한다.
군은 이번 봄철 도로정비를 위해 덤프트럭 2대, 포클레인 1대, 더블캡 1대와 인력 23명을 투입해 낙석 및 산사태 위험지역 및 산마루측구 파손 포장면 각종 도로시설물 배수시설물 등을 중점 정비할 계획이며 쾌적한 도로제공을 위한 ‘도로변 환경정비’도 함께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안전을 위한 도로순찰을 강화하고 도로구역 내 불법점용시설물을 정비하는 한편 각종 도로분야 민원사항에 대한 조치에 힘쓸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로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정비해 도로이용자들의 불편해소 및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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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에는 농기계 SOS 긴급출동서비스가 있다?’
‘태안에는 농기계 SOS 긴급출동서비스가 있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심화하는 농촌의 고령화와 농가인구 감소에 따른 농촌인력부족 문제 해소의 일환으로 농기계업무와 관련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 ‘농작업 지원사업’,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에 더해 ‘찾아가는 맞춤형 농기계 현장서비스’를 추진한다.
군은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민들의 영농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가세로 태안군수의 특별지시로 이달 12일부터 ‘농기계119현장서비스’를 즉시 시행하고 하반기부터는 ‘임대농기계 운반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기계119현장서비스’는 농가에서 임대농기계를 비롯한 농기계 이용 시 문제가 발생할 경우, 군 농업기술센터에 연락하면 직원이 즉시 현장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해주는 서비스로 정비가 가능한 농기계의 경우 즉각적인 응급조치와 함께 수리를 지원하고 현장에서 고치기 어려울 경우에는 가까운 수리점을 즉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운반수단이 없는 고령농 및 영세농을 대상으로 임대농기계를 운반해주는 ‘임대 농기계 운반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군은 임대농기계를 안전하게 상하차 할 수 있는 크레인이 부착된 차량을 이용해, 농업인이 원하는 장소까지 배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 농업기술센터 본소는 크레인부착 트럭을 추가로 구매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며 추후 농가 수요량이 클 경우 각 지소에서도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찾아가는 맞춤형 농기계 현장서비스를 통해 인력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각종 농작업 지원 사업을 비롯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줄이고 적기 영농을 돕기 위해 본소, 남부, 북부, 중부 4곳에서 농업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며영세농 및 고령농가 등 영농취약계층의 일손부족을 덜어주고자 농작업 지원사업 및 3개 읍면에서 ‘마을영농단’을, 지역농협 6개소에서 ‘농작업 지원단’을 운영해 지역 농가의 적기 영농을 돕고 있다.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