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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주택가도로에서 건설기계 사라진다’
‘오는 6월 주택가도로에서 건설기계 사라진다’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2일 ‘태안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조성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진행상황 및 향후 계획, 관계자 의견 등을 청취하고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태안군 건설기계 공영주기장’은 태안읍 삭선리 888외 1필지 2만㎡여 부지에 도비 포함 총 38억 2300만원을 들여 ‘공영주기장 220면’과 사무실, 회의실, 휴게실, 화장실 등을 갖춘 ‘관리동’을 조성하는 것으로 현재 토목 80%, 건축 30%, 진입로 70%의 공정률을 보이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그동안 건설기계들이 관내 도로와 주택가 등에 불법으로 주기해 교통사고 유발의 가능성이 있었다”며 “이번 공영주기장 건설을 통해 건설기계 공회전으로 인한 주택가 소음 및 매연문제 등을 해결하고 교통혼잡 해소와 주민 교통 안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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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 혁신성장 지속발전가능 어촌경제 조성’ 태안군, 총 사업비 1020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 및 어촌뉴딜 사업 속도낸다
‘어촌 혁신성장 지속발전가능 어촌경제 조성’ 태안군, 총 사업비 1020억원 일반농산어촌개발 및 어촌뉴딜 사업 속도낸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총 사업비 1020억원이 투입되는 일반농산어촌개발과 어촌뉴딜300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해양수산부 주관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해녀마을특화개발사업 영목마을특화개발사업 채석포권역개발사업 몽산포권역개발사업 파도리권역개발사업 창기7리어울림마을사업 청산1리권역개발사업 등 총 7개소가 공모 선정돼 363억원의 사업비 확보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어촌마을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속가능한 어촌마을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해녀마을특화개발’은 ‘서해해양문화관 건립 및 쉼터 조성’, ‘독살과 서낭당 복원’, ‘트리하우스 조성’ 등을 올해 완료할 계획이며 ‘영목마을특화개발’은 ‘마을색 입히기’, ‘야간 경관조명 및 경관아트 조성’, ‘힐링공간조성’, ‘공중화장실 설치’ 등의 사업을 올해 안으로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채석포권역개발’은 매룡광장, 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완료했으며 올해 ‘어촌홍보관 신축’, ‘면소재지 보차도 정비’, ‘채석포 바다정원 조성’, ‘용신리체험마을 갯벌생태탐방로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2022년까지 ‘채석포항정비’, ‘로컬푸드판매장 설치’, ‘연포해수욕장 야간경관조명 설치’ 등의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몽산포권역개발’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치고 시행계획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로 ‘남면시가지 보도차도 정비’, ‘주차장 조성’, ‘몽산포해수욕장 배달존 설치 및 안내체계 개선’, ‘몽산포항 정비’, ‘몽산포항 배후 주차장 및 어구보관시설 건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파도리권역개발’은 기본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있는 단계이며 ‘파도리해수욕장 해변 소무대 설치 및 진입로 확포장’, ‘파도문화센터 조성’, ‘마을색 입히기’, ‘통개항 어구보관시설 설치’ 등을 진행한다.
이밖에, ‘창기7리어울림마을’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커뮤니티케어홈 건립’, ‘굴 바지락 공동작업장 현대화 및 가공공장 건립’, ‘수해사랑방 운영’ 등을 추진하며 ‘청산1리권역개발도 기본계획 수립 중이며 ’청산센터 건립‘, ’청산사계정원 조성‘, ’감태가공센터 설치‘, ’갯벌체험장 및 해양레포츠시설 조성‘, ’해양낚시터 조성‘, ’나루터주막 복원‘ 등을 오는 2025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은 ‘어촌뉴딜300사업’에도 가경주항 가의도북항 만대항 대야도항 개목항 만리포항 백사장항 마검포항 황도항 총 9개소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57억원을 확보, 어촌 어항 기반시설의 현대화와 지역별 고유 자원을 활용한 특화개발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먼저, ‘가경주항’은 어촌계다목적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선착장 연장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마을안길 경관포장 및 광장 조성, 물양장 조성, 부잔교 설치 등을 완료할 계획이며 ‘가의도북항’은 올해 지붕 벽 경관개선, 마을안길 포장, 공중화장실 설치 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만대항’은 시행계획 수립을 착수하는 단계로 부잔교 설치 공동작업장 조성 만대경제공동센터 조성 수산물가공공장 조성 만대낚시공원 조성 등을 진행하게 되며 ‘대야도항’은 경사식 선착장 확장 어구보관시설 조성 물양장 확장 두지도 및 토끼섬 부잔교 설치 어민어울림터 및 수산물 가공공장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개목항’은 어항접안시설 정비 박지준설 월파방지서시설 조성 태배바다 전망길 조성 어민복지센터 건립 대규모 독살체험장 조성을, ‘만리포항’은 방파제 연장 선양장 보강 다목적공간 조성 야간경관조명 설치 만리포니아광장 조성 관광안내소 설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백사장항’은 어구창고 및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부잔교 및 크레인 교체 다목적어민회관 건립 대하축제상설공연장 설치 야간경관조명 설치 해양생태공원 조성 물고기잡이 체험장 조성 등을 ‘마검포항’은 대형어선접안시설 조성 선장장 연장 소형레저선박슬로프 연장 해양체험복합센터 건립 해양레저체험존 조성 해양친수광장 조성 항 및 해수욕장 주변 정비 등을 실시하게 된다.
이밖에, ‘항도항’은 올해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방파제 높이 증고 이안제 추가 신설 어항진입로 보수 어장진입로 연장 바지락 작업장 조설 등을 오는 2023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어촌뉴딜300사업의 속도를 내기 위해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주민공동체과’를 신설하고 전담팀인 ‘농어촌마을팀’을 만들어 군정 자문교수단과 외부 전문가를 투입, ‘기본계획’, ‘시행계획’, ‘역량강화’, ‘공사’에 이르기까지 수시 자문을 받아 완성도 높은 사업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부터 휴식도 잊은 채 휴일을 이용해 해당 사업 현장 전체를 돌아보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는 사업 진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는 한편 사업 진행 중 겪는 불편함은 없는지 주민들의 의견의 직접 청취해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는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가세로 군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과 어촌뉴딜300사업을 통해 지역의 어촌 어항의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소득 및 관광기반시설이 확충돼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새로운 소득창출 등의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올해 있을 공모사업도 꼼꼼히 준비해 ‘머물고 싶은 태안 어촌, 살고 싶은 태안 어촌’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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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농약 읍면사무소로 가져오세요’ 태안군, 폐농약 수거처리사업 추진
‘폐농약 읍면사무소로 가져오세요’ 태안군, 폐농약 수거처리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농약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농약 수거처리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개봉 후 농가나 창고 등에 방치 중인 폐농약으로부터 농촌 환경을 보호하고 농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올해 8개 읍면사무소에 폐농약 수거함을 설치하고 잔류폐농약 처리에 나섰다.
올해 읍면사무소 8곳에 폐농약 수거함을 설치한 군은 농민들이 이용하기 편한 장소 8곳에 추가로 수거함을 설치할 예정이며 수거된 폐농약류에 대해서는 지정폐기물 전문처리업체에 위탁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폐농약 수거함을 이용한 한 농민은 “그동안 사용하다가 남은 농약병을 어디다 버려야할지 몰라서 고민이 많았는데 읍면사무소에서 받아주니 너무 편하고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폐농약 걱정 없는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폐농약 수거 처리 관리체계를 꼼꼼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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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과기정통부 주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충남도 유일 선정 2년간 20억원 지원
태안군, 과기정통부 주관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충남도 유일 선정 2년간 20억원 지원
[충청뉴스큐] 태안군은 미래 세대인 어린이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과학을 접하며 꿈을 키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충남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영유아들이 상상력을 기를 수 있도록 놀이 체험 중심으로 공간을 조성하고 도서관 등 타 문화시설과 연계한 복합시설을 함께 조성해 한 공간에서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을 위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10월 착공할 예정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내에 ‘태안 어린이 바다 과학관’을 조성, 태안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활용하고 인공지능, 해상풍력, 해양치유, 드론 등 태안의 최첨단 과학 사업을 연계한 ‘서해안 어린이 과학의 요충지, 태안 어린이 바다 과학관’을 기획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으며 올해 지원 대상 지역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군은 앞으로 2년 간 총 사업비 20억원을 지원받아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내 800㎡의 전시 공간을 마련, 태안의 해양 자원을 이용해 물리와 에너지를 놀이하듯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출렁출렁 유람선 존’, 바다 속 생물을 가상현실게임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방울방울 잠수함 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오감으로 기초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영차영차 카약 존’,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알아보고 환경을 지키는 법 등을 배울 수 있는 ‘미끌미끌 유조선 존’을 설치한다.
이밖에, 군은 ‘태안 어린이 바다 과학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개발해 어린이들이 과학에 보다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현재 건립 중인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에 수준 높은 어린이 체험공간을 만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문화, 복지 공간 조성을 통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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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해양 관광레저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국제 해양 관광레저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년마다 수립하는 지역발전에 관한 국토공간분야 지방정부 최상위 법정계획인 ‘충청남도 종합계획’에 총 26개 사업을 반영시키며 태안 미래 발전을 위한 여정의 첫 페이지를 썼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충남의 미래상과 발전계획이 담긴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이 국토교통부 승인을 거쳐 확정 공고됐다.
이번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은 상위계획인 제5차 국토종합계획의 기본방향과 정책을 지역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으로 과거 국가 주도의 성장과 개발중심에서 탈피해 인구감소, 기후변화, 기술혁신 등 미래 여건변화를 반영한 지역의 새로운 미래상들이 담겼다.
특히 태안은 이번 종합계획에 핵심인 ‘국제 해양 관광레저 거점 조성사업’ 아래 지역개발분야 기반시설분야 산업경제분야 문화관광분야 환경해양분야 복지안전분야 등 총 6대 분야 26개 사업이 대거 반영되며 태안 미래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반시설분야로 태안 안흥, 서산 해미, 예산 삽교를 연결하는 ‘내포철도 구축사업’, ‘태안군-세종시 고속도로’, 100만 피서객의 교통정체를 해소할 ‘국지도96호선 4차로 건설’, 서울 수도권과의 거리를 획기적으로 줄일 ‘국도38호선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사업’이 포함됐으며산업경제분야에서는 서해안 유일의 태안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한 ‘해양 헬스케어 복합 클러스터 조성’, 지역의 해양레저 및 항공자원을 활용하는 ‘해양 항공 레저클러스터 조성’, 민자 2조원이 투입 약 40만 가구에서 사용가능한 연간 1314GWh의 발전이 가능한 ‘해상풍력단지 조성’, 태안의 새로운 신성장 동력이 될 ‘인공지능 연구센터 거점 단지 조성’ 등이 반영됐다.
이밖에도 태안군 전략지역 특화육성 스마트시티 가로림만 해양정원 천수만 자연 공간 복원 스마트 관광서비스 구축 굴포 운하 역사유적공원 조성 태안 보건의료원 복합타운 건설 등도 도 종합계획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제4차 충청남도 종합계획에 태안의 백년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핵심 동력사업이 대거 포함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가운데 꼼꼼하고 세심하게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동시에 국회와 관련 중앙부처를 지속적으로 찾아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해 사업의 조기 가시화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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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지의 변신은 무죄’ 국도77호선 개통 앞두고 꽃지해수욕장 확 바뀐다
‘꽃지의 변신은 무죄’ 국도77호선 개통 앞두고 꽃지해수욕장 확 바뀐다
[충청뉴스큐] 서해안 3대 낙조 명소 중 하나이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등 전국의 수많은 관광객들로부터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꽃지해변’이 서해안 관광 지도의 대변화를 가져올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을 앞두고 대변신을 하고 있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그동안 불법노점상이 자리 잡고 있어 할미할아비바위와 서해바다 그리고 낙조가 어우러지는 환상적인 경치를 제대로 즐길 수 없었던 꽃지 해변 전면부를 대폭 정비하고 있다.
군은 해안을 재생하고 해안침식을 완화하며 태안의 상징성을 살리고자 수직형 옹벽의 인공호안을 지양하고 완만한 경사의 자연형 호안으로 바다와 육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공원을 기획,기존 꽃지해수욕장 해안공원 4730㎡ 면적에 도비포함 15억 5천만원을 들여 인피니티 스튜디오 그늘정원 어린이분수 모래놀이터 야외공연장 자전거공간 등을 조성하는 ‘꽃지 전면부 공원 신축공사’를 올해 7월 준공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군은 ‘서해 최고의 전망 대한민국에 오직 여기 꽃지에서’라는 비전과 인스타 클래더블 다양한 이벤트를 위한 플랫폼 주차장과 바다의 자연스러운 연결 색다른 바다조망 그늘아래 편안한 쉼터라는 전략을 가지고 ‘바다를 담다-인피니티 스튜디오’, ‘바다를 열다-어린이 분수, 모래놀이터, 야외공연장, 자전거공간’이라는 테마로 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우선, 공원 내에 수공간를 만들고 할미할아비바위를 조망점으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인피니티 스튜디오’와 조경수 아래 그늘에서 편안하게 바다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그늘정원’, 어린이들이 탁 트인 바다를 보며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어린이분수’,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체험형 놀이 공간인 ‘모래놀이터’를 만든다.
또한, 주차장과 해안의 계단식 연결로로 이벤트가 있을 때는 계단식 극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야외공연장’과 꽃지의 아름다운 풍경을 자전거로 즐기는 관광객들을 위해 ‘자전거공간’도 마련한다.
이와 함께, 군은 아름다운 서해바다와 환상적인 낙조에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경관 조성을 위해 공원 내에 부처꽃 석창포 쑥부쟁이 노랑꽃창포 해국 등의 초화류와 청,홍단풍 배롱나무 왕벚나무 대왕참나무 흰철쭉 동백나무 진달래 등의 교목과 관목을 풍부하게 식재한다.
한편 군에서 진행하는 ‘꽃지 전면부 공원 신축공사’ 외에 소멸된 사구로 모래공급이 중단돼 연안침식이 가속화되는 것을 막고자 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235억원을 들여 지난해 12월까지 ‘꽃지해수욕장 연안정비사업’을 펼쳐 해수욕장의 기능을 높였으며 충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는 2억원을 들여 꽃지 해변 전면부 인근에 ‘가로화단 경관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꽃지 전면부 공원 조성을 통해 ‘한국관광 100선’에 5회 연속 선정될 만큼 전국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꽃지해변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관광객과 군민들께 제대로 보여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와 함께 앞으로 위드 코로나시대를 맞아 비대면 관광지를 적극 발굴하고 특색 있는 관광프로그램과 생태체험관광 등을 적극 육성해 ‘안전, 자연, 휴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즐거운 문화 관광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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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개선 높이고 유지비는 내리고’ 태안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환경개선 높이고 유지비는 내리고’ 태안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대기환경개선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5800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2021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 지원사업’을 실시할 예정으로 이달 12일부터 1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사업은 이륜차 배출가스로 인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친환경 전기이륜차 구매를 지원하는 것으로 차종의 유형과 규모에 따라 대당 150만원에서 최대 33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 폐차 후 구매 시에는 최대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태안군에 1개월 이상 연속해 주소를 둔 군민과 법인 및 기업 또는 태안군 내 위치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이며 사업물량의 10%는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상이독립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최초차량구매자 등에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대상 전기이륜차는 환경부로부터 보급대상으로 선정된 26개사 59종이며 지원 대상 차량은 환경부 전기자동차 통합포털 내 ‘구매 및 지원-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보조금 지급대상 차종’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보조금 지원신청은 신청자가 이륜차대리점을 방문해 구매 상담 후 계약, 신청서를 작성한 후, 해당 대리점이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지원 시스템을 통해 군 전기이륜차 담당자에게 신청하면 되며 신청순서에 따라 구매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군 관계자는 “전기이륜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없어 대기환경 개선에 효과적이며 유지비도 저렴하다”며 “군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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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소상공인 농민 고통분담 나섰다’ 태안군 각종 요금 및 사용료 감면 추진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각종 사용료 감면에 나섰다.
우선, 군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4월 상수도 요금의 50%를 감면한다.
총 4265건 18만㎡의 상수도 사용량이 대상이며 총 1억 3400여만원의 감면혜택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돌아간다.
이와 함께, 군은 코로나19로 매출이 대폭 줄어 어려움에 처한 태안동부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공영버스터미널 등 군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용료의 50%를 감면한다.
또한, 코로나19의 여파로 농촌 인력난이 가중된 농민들을 돕기 위해 1월부터 6월까지 ‘농기계 임대료 및 농작업 지원료’를 50% 감면 중이다.
가세로 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군민들게 이번 각종 요금 및 사용료 감면이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함께 마련해 ‘군민안전, 민생안정, 지역활력보강’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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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살리고 에너지 효율 높이고’ 태안군,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 추진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대기오염물질 중의 하나인 질소산화물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펼친다.
군은 1300여만원의 예산을 들여 총 27대의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를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달 말부터 접수에 들어갔다.
지원대상자는 태안군 소재 주택소유자 또는 주택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이며 일반가구는 20만원, 저소득층 가구는 지난해보다 10만원이 오른 6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 대상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오래된 일반 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88%가량 줄일 수 있으며 에너지효율은 12% 높여 연료비 절감 효과가 크다.
신청접수는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접수이며 제출서류를 지참해 군 환경산림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하면 대기질 개선과 더불어 난방비 절감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다”며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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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송현지구,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최종 확정 국비 130억 5천만원 확보 쾌거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의 송현지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도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최종 확정되며 충남 최종 확정지 중 가장 많은 금액인 국비 130억 5천만원을 확보했다.
‘배수개선사업’이란 지대가 낮거나 하천변에 위치해 상습 침수피해를 겪는 농경지를 대상으로 배수로 등의 방재시설을 구축하거나 재정비하고 복토 등을 통해 농경지의 침수피해 예방하고자 실시되는 사업이다.
군은 해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소원면 송현리, 모항리, 파도리 일원의 ‘송현지구’의 배수개선사업 추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의 배수개선사업 기본조사대상지 신청 시 사업지구현황 주요사업계획 사업시행의 효과 사업타당성 판단에 필요한 사항 등을 꼼꼼히 준비해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기본조사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군은 이달 초 최종 대상지 선정 발표를 앞두고 세종정부청사의 농림축산식품부를 찾아 자연재해 다발지역인 송현지구의 사업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피력하고 대상지 선정을 강력히 요청한 것이 최종 확정이라는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다음 달까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3월 말에 실시한 바 있는 주민설명회를 한 차례 더 개최해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가운데 차근차근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배수개선사업 대상지 최종 선정으로 그동안 큰 고통을 겪어 왔던 농민들이, 더 이상 침수 피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