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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검포항,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리빙랩’ 공모선정
태안군 마검포항,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리빙랩’ 공모선정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전국에서 단 3곳만 선정하는 ‘2021년 어촌뉴딜300사업 리빙랩’ 공모에 선정되며 낙후된 어촌을 현대화하는 어촌뉴딜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전국 2300여 개의 항포구 중 300개를 선정, 어촌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생활 사회간접자본 사업으로 국비 70%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지난해 태안은 ‘마검포’와 ‘황도’가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마검포항은 이번 ‘어촌뉴딜300사업 리빙랩’에 추가로 선정돼, 전문기관을 선정 운영할 수 있는 용역비 5억원과 추가사업비를 받게 됐으며 이를 통해 어촌뉴딜300사업 추진하며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리빙랩’이란 최근 지역의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회혁신의 기법으로 스마트시티, 에너지, 교통,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도되고 있으며 이번 어촌뉴딜300사업과 관련해서는 전문가가 직접 지역에서 상주하며 주민과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나가게 된다.
군은 이번 ‘어촌뉴딜300사업 리빙랩’ 공모 선정을 위해 마검포항의 환경정비의 필요성 배우지 마을 개발의 필요성 젊은 인력 부족 문제 등 현안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리빙랩의 전문가 투입 필요성 등을 신청서를 통해 적극 어필해 최종 선정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앞으로 마검포항은 현장의 현안문제를 진단 분석하는 ‘탐색단계’ 사업의 실행과 관리 운영 조직 출번 및 예비 운영 등의 ‘실행단계’ 사업 성과 도출 및 리빙랩 백서 발간을 통한 모델을 정립하는 ‘평가단계’를 거치며 어촌뉴딜300사업 추진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문제들에 대해 전문가와 주민, 행정이 함께 풀어가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어촌뉴딜 리빙랩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오는 2023년까지 총 104억 49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마검포항 어촌뉴딜300 사업이 더욱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게 됐다”며“앞으로 어촌뉴딜300을 비롯해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국지도96호선 두야-신진 구간 확포장 태안-서산 고속도로 서해안내포철도 태안UV랜드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태안 해양치유센터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조성 등을 통해 ‘전국 지자체 중 가장 강한 지자체’, ‘환황해권의 중심 신해양도시 태안’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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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을 섬기는 변화와 혁신의 창의적 공무원 양성’ 태안군, 신규공직자 역량강화 나서
‘군민을 섬기는 변화와 혁신의 창의적 공무원 양성’ 태안군, 신규공직자 역량강화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신규 공직자의 직무능력을 강화하고 직원 간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군 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신규공직자 기획역량강화교육 및 소통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공직 경험이 풍부한 부서장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다양한 실무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공직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더불어 자유로운 의견 청취시간을 통해 선배 공직자와 신규 공직자들 간의 허심탄회한 소통의 기회를 가졌다.
구체적으로는 유연환 행정안전국장이 직원들의 기획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획 및 보고서 작성 요령’, ‘보고서 작성의 핵심 노하우 및 작성사례’ 등을 교육했으며 김은미 민원봉사과장은 ‘전화민원 및 방문민원 응대 방법’과 ‘민원유형 및 상황별 응대 요령’을, 가기영 복지증진과장은 ‘기안문 바로쓰기’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이예영 주무관은 “직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내용들이 많아 업무능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군민의 입장에 서서 군민의 눈높이로 군민을 위한 행정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공직자는 우리 사회에 굽은 곳을 바르게 펴고 막힌 곳을 뚫어 시원하게 소통되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 책임이 있다”며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군민 섬김의 정신으로 행정을 펼치고 도전적인 정신과 창의성, 전문성을 지닌 유능한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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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및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 열려
태안군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및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 열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26일 군 교육문화센터 다목적강당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문해교육 졸업생과 가족, 교사 등이 모인 가운데 ‘2021년 상반기 초등학력 인정 및 찾아가는 문해교실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졸업식에서 군은 ‘초등학력 인정 문해교육’ 3년 과정을 이수한 학생 10명과 ‘찾아가는 문해교실’ 3~6년 과정을 이수한 태안읍 남문 4리 경로당 어르신 14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특히 태안군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지난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총 4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어르신들의 만학의 꿈을 이뤄드리는 제도로 자리 잡았다.
이날 졸업장을 받은 최고령 졸업생은 “어릴 때 가정형편이 좋지 못해 학교를 못 다닌 것에 대한 한이 있었다”며 “3년 간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장을 받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졸업식에 참석한 가세로 태안군수는 “졸업장을 받으신 교육생들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아울러 문해교사와 관계자 등 문해교육 운영에 도움을 주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배움에 뜻이 있는 모든 군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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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이 피듯 군민들의 마음에도 꽃이 피길’ 태안군 꽃소비촉진 ‘희망의 꽃 나눠주기’ 캠페인 개최
‘봄꽃이 피듯 군민들의 마음에도 꽃이 피길’ 태안군 꽃소비촉진 ‘희망의 꽃 나눠주기’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난 25일 태안서부시장에서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고 지역 영세 상인과 시장 방문객들에게 일상 속 작은 기쁨과 위로를 전하고자 ‘희망 꽃 나눠주기’ 캠페인을 실시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태안군이 후원하고 한국화훼협회 태안군분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화훼협회 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준비한 미니꽃 760다발과 분화 940분 등 총 1700개의 ‘희망의 꽃’을 나눠주며 코로나19로 판매가 크게 둔화된 화훼농가와 매출이 크게 떨어지며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영세 상인 등을 위한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호소했다.
이날 행사를 위해 군은 관내 15개 화훼농가로부터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지닌 ‘오스테오스퍼멈’을 비롯해 장미허브 라넌큘러스 금어초 스타티스 스카비오사 거베라 튤립 장미 프리지아 석죽 등 총 820만원어치의 화훼류를 구매해 화훼농가를 도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행사들이 줄줄이 취소되면서 화훼류 생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희망의 꽃 나눠주기’ 캠페인을 통해 화훼농가에는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 장기화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우울감을 느끼는 많은 군민들에게 작지만 소소한 기쁨을 드렸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훼류의 소비를 늘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화훼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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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거리에 희망과 치유의 꽃이 피다’ 태안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 ‘순항 중’
‘삭막한 거리에 희망과 치유의 꽃이 피다’ 태안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 ‘순항 중’
[충청뉴스큐] 군민의 예술 문화 향유 증진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침체된 예술인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진행되는 태안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이 군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충남도가 주최하고 태안군이 주관하는 국도비지원 사업인 ‘우리동네 미술’은 지역 예술가와 주민들이 직접 참여, 지역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그리고 역사 자원에 스토리를 반영한 공공미술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군에 따르면, ‘우리동네 미술’ 사업으로 ‘주 조형물’, ‘섬 갤러리’, ‘가로수 전신주 꾸미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다음 달 말 최종 완공될 예정이다.
우선,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중앙교통섬에 설치되고 있는 주 조형물은 지역 대표 수산물인 ‘꽃게’와 태안의 미래 백년을 순항하기 위한 ‘돛’을 모티브로 주탑이 디자인됐으며 ‘신해양도시 태안’으로 힘차게 날아오르는 비상의 의지를 담은 ‘갈매기’와 동심을 나타냄과 동시에 화합과 치유를 상징하는 ‘종이배’ 등의 상징물이 더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청오거리 회전교차로 인근 교통섬에는 8개 읍면의 학생과 주민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타일에 실사한 후 바닥에 깔아 ‘섬 갤러리’를 만들 예정으로 조개껍질 모양의 의자도 함께 설치해 군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태안읍 동백로 남면사거리에서 버스터미널 사거리 약 2km 구간에 태안의 풍부한 관광자원, 역사자원, 문화자원을 모티브로 한 각종 회화, 공예, 서예, 디자인 작품을 만들어 가로수와 전신주를 꾸미고 있다.
작품을 본 한 태안읍 주민은 “삭막하기만 했던 길거리에 태안의 특색을 담은 아기자기한 공예품, 좋은 글귀가 담긴 서예작품들이 생기니까,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주민은 “군청오거리를 지날 때 마다 중앙교통섬이 허전했었는데 군민의 화합과 태안의 미래를 형상화하는 상징물이 들어선다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주민참여형 공공미술프로그램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통해 군민들께 예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코로나19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인에게도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 예술 발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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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70억원 규모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준비 착착’
태안군, 70억원 규모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준비 착착’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역 자원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지속가능한 농촌사회를 구축하고자 추진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최군노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및 농업관련 생산자 단체, 지역 소비자단체, 마을기업, 사회적 경제조직 관계자, 대학 교수로 구성된 추진위원 등이 모인 가운데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를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개최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농촌 신활력플러스 공모사업’은 민간조직이 기존 자원을 활용해 농업농촌의 경쟁력을 찾는 사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 전국의 일반농산어촌 시군을 대상으로 17개소를 선정, 4년 간 7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에 군은 ‘태안의 건강한 먹거리와 가치를 텃밭에서 밥상까지, 태안군 팜투테이블 체계 구축’이라는 비전과 ‘핵심인력발굴’, ‘태안군 로컬푸드 상품 경쟁력 강화’, ‘태안군 로컬푸드 소비대상 확대’라는 3대 목표로 가지고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이를 구체화하기 위해 ‘소농 영세농 조직화 및 생산 판매 역량강화’, ‘소농 영세농의 신규 상품 개발 및 판매를 지원하는 거점 조성’,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지역 내외 농산물 홍보 및 판매경로 발굴’이라는 3대 전략을 세웠으며세부사업으로 소농그룹 양성 및 조직화 액션그룹 단계별 육성 및 조직화 꽃다지 플랫폼 조성 꽃다지 플랫폼 활성화 지원 지역 내 로컬푸드 가치 홍보 외부시장 판로 구축 사업을 준비 중이다.
더불어, 태안 로컬푸드 직매장과 공공급식센터를 활용하고 관내 군부대나 공공기관 등으로 공공급식을 확대, 지역 농산물의 내수를 진작하고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산물을 생산하는 텃밭에서 농산물을 소비하는 식탁까지의 순환체계를 면밀히 살펴 생산자와 소비자가 모두 만족하는 모델 꼼꼼히 만들어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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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 신속 안전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태안군, 군민 행복 민원서비스 추진
‘친절 신속 안전 군민이 만족할 때까지’ 태안군, 군민 행복 민원서비스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군민 행복을 위한 감동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올해 ‘5S 민원행정’ 사업을 추진한다.
‘5S 민원행정 사업’은 Soft, Speed, Satisfy, Safety, Study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군민에게 보다 친절한 자세와 마음으로 신속 정확 안전하게 민원을 처리해 만족을 주고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연구를 게을리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우선, 군은 부드러운 민원응대를 통해 민원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고자 이달 25일과 26일 이틀에 걸쳐 신규임용 공무원 126명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교육’을 실시해 행정업무 경험이 부족한 신규공직자들이 보다 전문적으로 민원인을 응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5월경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서비스 트렌드 변화’, ‘불만민원의 유형별 특징의 이해 및 효과적 응대기법’ 등의 내용이 담긴 ‘고객만족 친절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연중 매주 1회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6개 분야를 평가하며 올해 만족수준을 95% 이상 달성해 ‘다시 찾고 싶은 민원실’을 만들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속하고 공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태안읍과 안면읍행정복지센터의 노후화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지난달 교체하고 ‘민원처리 마일리지제도’를 통해 민원처리기간을 단축하는 한편 연 1회 정비했던 ‘민원사무편람’을 분기별로 정비해 보다 정확한 민원서식과 절차를 군민들에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군민이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팀장급 15명을 후견인으로 지정해 민원처리 방법에 대한 상담, 민원문서 보완 등을 지원하는 ‘민원 후견인 제도’를 실시하고많은 비용이 소요되는 민원에 대해 약식으로 가능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사전심사청구제도’, 업무시간 내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들을 위한 ‘금요야간민원실’, ‘여권 무료배달 서비스’, ‘우산 무료대여 서비스’ 등을 함께 추진한다.
이밖에, 안전하고 질서 있는 민원창구 운영을 위해 ‘민원창구 안심 비상벨’, ‘민원인 순번대기시스템’, ‘민원창구 코로나19 방역 실태 지속점검’ 등을 실시하고 더 나은 민원서비스를 군민에게 제공하기 위한 연구로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진행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각종 법령이나 지침 등에 대한 업무 연찬을 꾸준히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항상 군민의 입장에 서서 신속 공정 정확한 업무처리로 군민들께 감동을 줄 수 있는 ‘행복 민원’을 추진해 나가겠다”며 “더불어 군민을 위한 다양한 수혜적 시책 발굴 및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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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땅을 태안군민의 품으로’ 태안 토지반환운동 범군민회 본격 활동 돌입
‘태안의 땅을 태안군민의 품으로’ 태안 토지반환운동 범군민회 본격 활동 돌입
[충청뉴스큐] 태안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이전을 위해 ‘범군민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반환 범군민회’는 지난 22일 정부대전청사를 찾아 김현모 문화재청장을 만난 자리에서 국가사적 제560호 안흥진성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국방과학연구소 내 안흥진성의 토지 반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가세로 태안군수와 최근웅 공동회장은 “안흥진성의 역사적 가치를 국민 모두가 향유할 수 있도록 국방과학연구소 내 안흥진성 토지를 반환받아야 한다”며 “이를 위해 관계 기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안흥진성’은 동문을 포함한 성벽 777미터가 국방과학연구소 소유로 1975년 철조망이 설치된 후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문화재 상시관리 및 보수정비의 어려움이 있고 자생수목으로 인한 성벽의 균열 등 문화재의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또한 성 안 마을 주민들은 지속적인 소음피해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공동회장을 맡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하루빨리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6만 3천여 군민의 염원을 담아 ‘범군민회’를 중심으로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범군민회’는 안흥진성과 태안3대대 토지반환을 위해 대대적인 범군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국방부에 토지반환을 촉구하고 충남도, 국회 국방위원회, 문화재청 등을 찾아 토지 반환 운동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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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힘드시죠? 농작업 저희가 돕겠습니다’ 태안군, 농작업 지원 사업 추진 ‘농촌 일손부족 해소’
‘어르신 힘드시죠? 농작업 저희가 돕겠습니다’ 태안군, 농작업 지원 사업 추진 ‘농촌 일손부족 해소’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본격적인 농번기를 앞두고 농작업 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농민들의 일손부족 해소에 나섰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초 원북면 동해리 및 태안읍 동문리의 감자 두둑성형 작업을 시작으로 ‘2021년도 농작업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농작업 지원 사업’은 군이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배토기 등 다양한 농기계를 활용해, 전담 인력이 직접 농가를 찾아가 로터리, 두둑성형, 정지작업 등의 일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작업료는 3.3㎡당 100원이며 지원을 원하는 농가는 작업 13일 전 태안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전화로 예약하거나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현상 해소를 위해 농작업 지원 사업을 비롯해, 영세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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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농작업, 군이 돕겠습니다’ 태안군, 농작업 안전장비 지원 확대
‘안전한 농작업, 군이 돕겠습니다’ 태안군, 농작업 안전장비 지원 확대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로부터 농업인을 보호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군은 올해 1억 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농업인의 안전 확보를 위해 ‘농작업 보호장비’, ‘농약안전보관함’, ‘농업기계 등화장치’를 연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농업인, 농약공동방제단, 위탁영농법인, 쌀 전업농 등 농약살포 및 제초작업 빈도가 높은 농업인들의 안전을 위해 특수 제작된 방제복, 전용마스크, 보안경으로 구성된 ‘농작업 보호장비’ 800세트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약에 대한 손쉬운 접근을 차단해 충동적 자살시도를 방지하고자 3600만원을 들여 잠금장치가 있는 ‘농약안전보관함’ 180개를 농가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도로를 주행하는 경운기, 트랙터 등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3천만원의 예산으로 252농가에 ‘농업기계 등화장치’인 저속차량표시등 228개와 방향지시등 24개를 지원한다.
대상자는 고령농가, 여성농업인, 경작 면적이 큰 농가,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 농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군은 이달 중 ‘농작업 안전장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마무리 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지원에 나서 영농기 이전에 농민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가세로 태안군수는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을 돕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전하게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 관련 지원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