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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빠르게 혜택은 더 많이’ 태안군, 2021년 문화누리카드 확대 지원
‘쉽고 빠르게 혜택은 더 많이’ 태안군, 2021년 문화누리카드 확대 지원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소외계층의 문화, 체육분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문화이용권’을 확대 지원한다.
‘문화누리카드’는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세 이상에게 발급하며 ‘문화’, ‘체육’, ‘관광’ 분야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만원이 인상된 1인당 연 10만원을 지원하며 올해 12월 31일까지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자동재충전 제도’가 도입돼 지난해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돼 매년 카드 발급을 위해 읍면사무소를 찾아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온라인 가맹점을 통해 음악, 인터넷 영상 콘텐츠, 웹툰, 문화강습을 구매해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신규로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고자 하는 사람은 읍면사무소나, 온라인, 모바일 앱, 전화 등을 통해 카드를 발급 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의 문화격차를 완화해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상자분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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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본격 시행’ 태안군 축산 농가 불이익 방지 위해 적극 홍보 및 지도 나서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본격 시행’ 태안군 축산 농가 불이익 방지 위해 적극 홍보 및 지도 나서
[충청뉴스큐] 태안군은 이달 25일부터 ‘가축분뇨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제도’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해당 제도를 잘 모르거나 제때 검사를 받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는 축산농가가 없도록 홍보와 지도, 그리고 각종 지원에 적극 나선다.
‘퇴비 부숙도 검사’란 가축분뇨가 퇴비화 과정을 거쳐 식물과 토양에 안정적인 반응을 나타내는 ‘부숙도’의 정도를 검사하는 것으로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1년간의 계도기간이 끝나고 이달 25일부터는 검사가 본격 의무화됐다.
이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신고대상 규모 농가는 1년에 1회, 허가대상 규모 농가는 6개월에 한 번 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결과서를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또한, 축사면적 1천500㎡ 이상은 부숙후기 또는 부숙완료, 1천500㎡ 미만은 부숙중기 또는 부숙후기, 부숙완료 판정을 받아야 한다.
특히 이달 25일부터는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이행하지 않거나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퇴비를 살포하는 등 관련 법률을 어길 경우, 최대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기 때문에 불이익을 받는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 홍보 및 지도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군은 밝혔다.
퇴비 부숙도 검사를 받고자 하는 농가는 비닐팩에 퇴비 500g을 넣고 밀봉한 후 채취날짜, 시료명, 인적사항 등을 기재한 후, 온도가 20℃가 넘지 않도록 한 상태에서 24시간 내 군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군은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의 본격 시행에 앞서 지난해 충남대학교 이승훈 동물자원과학부 교수를 초청해 축산농가 200여명을 대상으로 농가별 퇴비화 부숙도 관리 및 운영 매뉴얼 부숙도 관련 법령 및 과태료 부숙도 판별, 시료채취, 이송분석, 살포요령 등을 교육했으며 현수막과 홍보물 등을 통해 제도 시행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왔다.
군 관계자는 “대상 축산농가가 검사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관련 사항을 적극 홍보하고 축산농가 유형별로 맞춤형 일대일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있다”며 “이와 함께, 농민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가축분뇨 및 퇴액비 관리대장을 제작해 배포하고 신속한 검사 체계를 구축하는 등 각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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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숲 속에서 야생화보고 거닐며 힐링하세요’ 태안군, 생활권 숲길 조성사업 추진
‘소나무숲 속에서 야생화보고 거닐며 힐링하세요’ 태안군, 생활권 숲길 조성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충남의 아름다운 100대 소나무 숲’으로 선정된 바 있는 태안 흥주사 일원에 사계절 아름다운 야생화 산책로 조성에 나선다.
군은 지역 주민들이 아름다운 자연 경관 속에서 산책하며 지친 심신의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태안읍 상옥리 산118-4번지 흥주사 일원에 도비를 포함한 2억원을 들여 주변 잡목을 제거하고 산책로를 조성하는 한편 각종 야생화를 식재하는 ‘2021년 생활권 숲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숲길 조성사업으로 군은 연한 보라색의 아름다운 꽃이 장관을 이루는 ‘맥문동’, 좋은 소식과 하늘이 내린 인연이라는 꽃말을 지닌 자주색의 ‘비비추’, 수수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향기가 좋은 ‘구절초’를 비롯해,여름철 노란색의 자태를 뽐내며 근심을 잊게 해준다는 ‘원추리’, 열매가 별모양이라 ‘기린’의 뿔을 연상하게 하는 ‘기린초’ 등을 심어 군민들에게 사시사철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안면읍 국사봉 등산로 정비사업’과 ‘근흥면 옥녀봉 등산로 정비사업’도 함께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등산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생활권 숲길 조성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의 심신을 달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태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키고 군민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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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해도 내 쉴 곳은 내 집 뿐이리’ 태안군, 주민 주거환경 개선 적극 나선다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살기 좋은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5개 사업에 총사업비 33억 1500만원을 들여 ‘2021년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군은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주택법 및 건축법에 의해 건설된 6세대 이상 공동주택 단지 중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단지 내 주도로 가로수, 상하수도 유지보수 경로당, 놀이터, 주민운동시설, 휴게시설 설치 및 유지보수 군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 도장사업 등을 지원한다.
또한, 농어촌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7억 1500만원을 들여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고 귀농귀촌인 등에게 주택신축 융자금을 지원하는 ‘주택개량사업’과 농어촌 미관을 저해하는 빈집의 철거비를 지원하는 ‘빈집정비사업’을 비롯해 인체에 유해한 슬레이트 철거비용을 지원하는 ‘슬레이트처리 사업’을 추진한다.
더불어, 거주가 불안정한 저소득층 1451가구에 총 20억 9300만원의 ‘주거급여’를 지원하며 이중 임차급여의 경우에는 지난해보다 5.8% 인상해 지원한다.
이와 함께, 고령자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주택 내 불편 사항 등을 개선하는 ‘고령자,장애인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함께, 주택전세자금대출을 받은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연간 최대 100만원 이내에서 최장 3년 동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신혼부부주택 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사업을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취약계층을 비롯한 군민들의 주거수준을 향상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주거문제를 해결해 ‘살고 싶은 태안, 머물고 싶은 태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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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농사에 지친 여성농업인분들 힘내세요’ 태안군, 여성농업인센터 프로그램 적극 지원
‘육아와 농사에 지친 여성농업인분들 힘내세요’ 태안군, 여성농업인센터 프로그램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육아와 영농활동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센터’ 운영을 적극 지원한다.
군에 따르면, 지난 17일 태안읍 태안농협 동부지점에서 가세로 태안군수 및 군 관계자, 농협 관계자, 여성농업인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농협 여성농업인센터 개소식’이 열렸다.
군은 여성농업인들이 과중한 근로 여건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복지와 문화 혜택을 받을 기회가 저조한 상황을 개선하고자 지난달 태안농협에서 신청한 ‘여성농업인센터’ 운영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총사업비 1억 8천만원 중 도비를 포함한 1억 26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업 분야는 ‘고충상담’, ‘교육,문화,복지지원’ ,‘농업인 자녀 학습지도’, ‘농외소득증진’, ‘성과보고대회’ 등이며구체적 프로그램은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농촌상생 여성 대학 여성리더십 교육 건강 요가 교육 농촌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등 여성농업인의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각종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힐링 트레킹 명상요가 줌바댄스 오카리나 사랑방 동아리 등의 취미활동, 그리고 행복 들밥 나눔 밑반찬 나눔 농촌 일손돕기 찾아가는 농촌 복지 등의 봉사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바리스타 자격취득 과정, 원예심리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자격증 취득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연말에는 작품전시회, 공연 및 프로그램 발표회 등의 성과보고대회 등도 함께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가사와 영농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이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자 이번 지원 사업을 펼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 마련과 추진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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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집값은 얼마?’ 태안군,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을 받는다.
군은 지난 해 10월부터 조사대상 주택을 파악하고 올해 1월 주택특성 집중조사를 실시해 관련 주택가격 산정을 완료한 바 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산정가격 검증을 거치며 개별주택가격 공시를 위한 모든 사전작업을 마쳤다.
올해 개별주택 열람대상은 총 1만7787호이며 주택가격 열람 후 의견이 있는 주택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 기간 내 군 재무과나 읍면사무소를 통해 개별주택가격 열람이 가능하고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의견제출은 직접 방문, 우편,팩스로 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가격에 대해서는 한국부동산원에서 ‘주택특성’, ‘표준주택 선정의 적정성’,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성’ 등을 재조사해, 그 결과를 다음달 21일까지 개별 통지한다.
이번에 열람하는 주택가격은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29일 결정 공시되고 5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형평성 있고 적정한 주택가격 결정 공시를 위해 주택소유자분들께서는 열람기간 내에 열람하시고 필요 시 의견을 제출해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을 통한 접수 방법을 적극 활용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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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정책 발굴과 직원역량 강화,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제4기 태안군 정책연구단 발족
‘혁신정책 발굴과 직원역량 강화, 두 마리 토끼 다 잡는다’ 제4기 태안군 정책연구단 발족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혁신적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직원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상향식 정책모델인 ‘정책연구단’을 운영해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지난 1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정책연구단원, 군정자문위원 등이 모인 가운데 ‘제4기 태안군 정책연구단 출범식’을 개최하고 앞으로의 운영방향 및 특강, 그리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태안군 정책연구단’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태안만의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자유로운 토론을 통해 공직자의 업무혁신과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청 소속 7급 이하 직원 21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모든 연구단원들이 공동주제로 지역 현안 사항인 ‘국도77호선 개통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함께 연구하고 자유주제로 ‘복지’, ‘예산’, ‘문화,관광,체육,환경’, ‘군정발전 정책 전략’ 등을 연구하게 된다.
연구단은 부서와 직렬을 감안해 행정혁신 지역개발 교육복지 문화관광 등 5개 분과로 나눠 진행해 단원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관내 지역 현안사업장 탐방과 우수사례 워크숍 및 벤치마킹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정책연구단은 외부 전문가가 아닌 자체 싱크탱크를 통해 군정 운영의 비전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특히 일반적인 하향식 방식이 아닌 상향식 의사결정 방식을 공직에 도입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군은 이번 정책연구단 운영이 지역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마련과 함께, 공직자의 능동성을 키우고 업무역량 및 전문성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연구결과가 단기 및 중장기 지역 발전을 이끌 도화선이 될 수 있도록 활용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책연구단에 참가한 안솔 주무관은 “제 손으로 직접 지역 발전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보는 막중한 기회가 생겼다는 것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한편으론 기대가 된다”며 “앞으로 분과원들과 머리를 맞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고 종국적으로는 군민들에게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창의적인 발상과 노력, 다양한 의견제시와 토론을 통해 태안 미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정책을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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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땅을 태안군민의 품으로’ 태안 토지반환운동 범군민회 본격 활동 개시
‘태안의 땅을 태안군민의 품으로’ 태안 토지반환운동 범군민회 본격 활동 개시
[충청뉴스큐] 태안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 반환 운동의 핵심 역할을 하게 될 ‘범군민회’가 구체적인 모습을 드려내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군청 대강당에서 태안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반환 범군민회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앞으로 토지반환 운동을 이끌 공동회장으로 가세로 태안군수와 최근웅 태안군개발위원회장이 선출됐으며 총괄부회장, 상임부회장, 읍면부회장 등을 뽑아 총 49명의 임원, 운영위원 158명, 자문위원 13명의 범군민회가 정식 구성됐다.
범군민회는 이날 결의문 낭독을 통해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를 돌려받아 국가사적 제560호인 안흥진성을 제대로 정비하고 보호해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태안군의 도시발전을 위한 국방부의 태안3대대 이전 확약도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가능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토지 반환 운동을 승리로 이끌겠다”고 강한 의지를 다졌다.
앞으로 범군민회는 대대적인 서명운동을 진행하는 한편 국방부에 토지반환을 촉구하고 충남도, 문화재청, 국회 국방위원회 등을 찾아 토지 반환 운동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알려나가겠다는 방침이다.
공동회장으로 선출된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하루빨리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6만 3천여 군민의 염원을 담아 ‘범군민회’를 중심으로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가 반환되면 역사적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안흥진성 전체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관리가 가능해지고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주민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태안3대대 토지가 반환될 경우 태안군 복군 후 태안3대대 방향으로 팽창하고 있는 지역 발전축을 저해하던 요소가 사라져,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친환경적 도시공간이 마련돼 이를 군민의 휴식과 화합, 그리고 문화생활이 가능한 군민광장 등 군민 종합 복지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된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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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하고 안전한 가공식품 해썹으로 확인하세요’
‘깨끗하고 안전한 가공식품 해썹으로 확인하세요’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농산물가공 활성화와 농업 농촌의 6차 산업화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소규모 가공창업 기술지원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태안 미래 농업의 새로운 희망이 되고 있다.
2019년 군의 ‘소규모 가공창업 기술지원 시범사업장’으로 개소한 바 있는 ‘미듬애’가 지난달 소규모 ‘식품안전관리인증’을 받았다.
‘해썹’은 식품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원재료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 조리단계를 거쳐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지 모를 실질적인 위해요소와 잠재적 위해요소를 중점 관리하는 과학적 위생관리체계이다.
‘미듬애’는 이번 해썹 인증을 통해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 신뢰도를 크게 높이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안정성을 보증하는 예방적 차원의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특히 이번 인증이 의미가 있는 것은 농업 농촌의 6차 산업화를 위해 ‘농산물가공 창업교육’과 ‘소규모 가공창업 기술’을 적극 지원하고 있는 군과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겠다는 농가의 피 땀 어린 노력이 합쳐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이번 인증 과정의 노하우가 가공창업을 준비하는 또 다른 농가들에게 자극을 주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정순임 대표는 “해썹은 인증을 받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유지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소비자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가공 창업교육 및 소규모 가공창업 기술지원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 생산 확대를 지원, 농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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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피해극복에 도움 주신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태안군, 디지털 기념비 ‘명예의 전당’ 확대 운영
‘유류피해극복에 도움 주신 자원봉사자를 찾습니다’ 태안군, 디지털 기념비 ‘명예의 전당’ 확대 운영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007년 유류오염사고의 ‘절망’을 새로운 ‘희망’으로 바꾼 123만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노고를 잊지 않기 위해 디지털 기념비인 ‘명예의 전당’을 확대 운영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로비에 설치된 자원봉사자 명단 탑재 시스템인 ‘명예의 전당’에 사고 당시 최종 집계된 123만명에 한참 못 미치는 35만여명의 ‘이름’ 정도만이 등록돼 있는 상태이다.
이에 군은 관내외의 기관 및 단체 등에 협조를 구해 누락된 자원봉사자의 명단을 ‘명예의 전당’ 리스트에 지속 추가하는 한편 ‘연락처’, ‘봉사기간’, ‘봉사지역’, ‘봉사사진’ 등의 자료를 함께 첨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고 당시의 방제활동 및 자원봉사 관련 자료 등을 추가로 확보해 기념관 운영에 활용하고 충남도에서 추진 중인 ‘태안 유류피해 극복과정’의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 등재에 대한 지원 자료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예의 전당’ 명단에 추가 등록하기 위해서는 유류오염사고 당시 자원봉사 활동을 인증할 수 있는 봉사사진, 봉사신청서 자원봉사센터 인증자료 또는 방제물품 지원 등의 간접 지원을 한 자료 등을 첨부해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을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이번 ‘명예의 전당’ 명단 확대를 통해 유류유출사고 당시 방제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이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기념관을 찾아 자신의 자취를 찾아보고 당시의 열정을 다시금 되돌아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눈물로 ‘희망의 아이콘’이 된 태안이 이제는 코로나19로 절망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힘을 드릴 수 있도록 기념관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