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태안군청 공직자, ‘신진도항 선박화재 고통분담 나섰다’ 1320만 1천원 성금 모금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청 공직자들이 ‘신진도항 선박 화재’로 인해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고통에 깊이 공감하고 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 모금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태안군 근흥면 신진도항에서 원인미상의 불로 인해 정박 중이던 어선 30척이 불타며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해 피해 어민들이 경제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상황이다.
이에 태안군청 공직자들은 지난 1일과 2일 이틀에 걸쳐 자율적 모금활동을 진행해 십시일반으로 1320만 1천 원을 모아, 신진도항 피해어민 돕기 모금 운동을 펼치고 있는 ㈜태안신문사에 전달했다.
모금에 참여한 김소담 주무관은 “선박 화재 피해로 고통 받고 있는 어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모금에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부터 ㈜태안신문사에서는 신진도항 선박 화재 사고 이후 망연자실한 피해어민들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을 진행 중이며 가세로 태안군수가 1천만원을 쾌척하며 1호 기탁자가 된 바 있다.
2021-04-02
-
‘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주민, 관광객, 학생 위한 특색 있는 숲 만들기’ 태안군, 도시숲 & 명상숲 조성 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도시숲’을 조성해 아름다운 도로경관을 만들고 ‘명상숲’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친자연 학습공간을 제공한다.
우선, 군은 지난해 국도32호선 ‘소나무 명품 가로숲 조성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아름다운 32번 국도만들기’의 일환으로 만리포 입구인 모항교차로에서 대소교차로까지 1.7km 구간에 대왕참나무 약352주를 식재하는 ‘2021년 도시숲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이번 ‘도시숲’ 조성사업에 미세먼지 저감능력이 탁월하고 경관 개선효과가 커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대왕참나무’를 식재한다.
‘대왕참나무’는 이식력, 활착력이 강해 이식이 용이하고 붉게 물드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워 ‘가을의 주인공’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군은 이달 중순 사업을 착공해 6월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한편 군은 ‘2021년 명상숲 조성’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군은 근흥면 안흥초등학교에 총 6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관목류, 교목류, 초화류를 식재, ‘야외숲’을 만들어 학생들에겐 야외관찰 학습장을, 주민들에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달 4월 중순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6월 초 최종 완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녹지공간 확충사업을 지속 추진해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2
-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태안군, 이달 1일부터 공익직불제 접수 시작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하세요’ 태안군, 이달 1일부터 공익직불제 접수 시작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이달 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서 ‘기본형 공익직불제’ 신청을 받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해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을 창출하도록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자는 농업 외의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미만이고 0.1ha 이상의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 중 ‘2016년부터 2019년 사이에 쌀, 밭, 조건불리직불금을 1회 이상 정당하게 받은 기존 수령자’, ‘후계농업경영인, 전업농업인 또는 전업농육성대상자로 선정된 자’, ‘직불금 신청 직전 3년 중 1년 이상 0.1ha 이상의 지급대상 농지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신규대상자’ 등이며 지급 대상농지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1회 이상 정당하게 ‘쌀, 밭, 조건불리 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지이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누어 지급된다.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 이하의 소규모 농가에게 지급하는 직불금으로 영농 종사기간, 농촌거주기간, 농외소득 등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그 면적에 관계없이 연 120만원을 지급한다.
‘면적직불금’은 ‘농업진흥지역내 논밭’, ‘농업진흥지역 밖의 논’, ‘농업진흥지역 밖 밭’에 대해 ‘1구간’, ‘2구간’, ‘3구간’으로 구분해 지급하며 지급 상한 면적은 30ha이다.
구간별 지급단가는 법령에 따라 1ha당 100만원 이상으로 하되, 지급대상농지의 기준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적어지는 방식이 적용되며 농업진흥지역의 경우 1ha당 1구간 205만원, 2구간 197만원, 3구간은 189만원을 지급한다.
한편 공익직불금을 신청한 농업인은 법률에 명시된 ‘공익증진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 17개 활동의무를 이행해야하며 자격검증, 이행점검, 지급대상금액 확정 등을 거쳐 연말에 직불금을 수령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농가들에게 공익직불금이 지급돼 농가 소득안정에 도움이 됐다”며 ”올해도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신청안내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
‘여보 우리 대출이자 어떻게 하지?’ 태안군,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확대 지원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정주여건을 개선해 인구유입 및 결혼을 장려하고자 실시하고 있는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까지 연간 70만원 이내로 대출이자를 지원하던 것을 올해부터 43%가 인상된 3년 간 최대 100만원, 자녀가 있을 경우 자녀 1명당 10만원을 가산해 최대 13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부부 합산 연소득이 6천만원 이하인 소득기준을 부부 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로 완화해 보다 많은 신혼부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한 신혼부부로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자이며 부부 모두 만39세 이하로 신청일 기준 관내 거주자라야 한다.
단, ‘기초생계, 의료, 주거급여 수급자’, ‘공공, 국민, 매입 등 임대주택거주자’, ‘일반, 신용대출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주택은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임대차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로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전환가액 2억원 이하 주택이며 지원액은 대출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율 2.1%이내를 적용한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이고자 지원을 확대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신혼부부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적극 발굴 추진해 ‘머물고 싶은 태안, 살고 싶은 태안’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1
-
‘서해안 관광의 대변화 온다’ 태안군, 국도77호선 개통 앞두고 해양관광거점으로의 획기적 도약 ‘준비 박차’
‘서해안 관광의 대변화 온다’ 태안군, 국도77호선 개통 앞두고 해양관광거점으로의 획기적 도약 ‘준비 박차’
[충청뉴스큐] 서해안 관광 지도의 대변화를 가져올 국도77호선이 올해 말 완전 개통을 앞둔 가운데, 태안군이 민관 거버넌스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 전략 마련에 나섰다.
지난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도의원, 군의원, 군 정책자문단, 충남연구원, 지역리더 등이 모인 가운데 ‘국도77호선 개통 대비 민관 거버넌스 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번 ‘민관 거버넌스’는 가세로 태안군수를 의장으로 정광섭 충남도의원과 박용성 태안군의원이 고문을 맡았으며 분야별 대응전략 마련과 사업을 구체화할 부서장 이상급 19명의 공직자로 구성된 ‘태안군 태스크포스’, 과제 연구를 담당할 ‘군 정책자문단’ 및 ‘충남연구원’, 그리고 핵심 개발지역인 고남면과 안면읍 ‘지역리더’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이날 민간위원 2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태안군 태스크포스, 군 정책자문단, 충남연구원이 전략과제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군은 국도77호선 ‘영목항-대천항 구간’이 완전히 뚫리면 보령 대천항에서 태안 영목항까지 이동하는 차량 소요시간이 기존 100분에서 10분으로 대폭 단축되는 등 교통여건 개선으로 인한 접근성 강화로 관광객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고남 안면 지역을 새로운 해양관광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각종 관광개발전략 및 인프라 구축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교통SOC’, ‘휴양관광SOC’, ‘대규모 관광시설 및 연수원’, ‘정주여건 개선’, ‘관광진흥 전략’, ‘기타 생활인프라’ 6대 분야 총 44개 사업을 중점 대응과제로 선정하고 사업의 조기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표적인 계속사업으로 국도77호선 4차선 확포장 사업 영목항 나들목주변 해양관광거점조성 사업 나라키움정책연수원 건립 해녀마을 특화개발 사업 수산물 축제 호안정비 사업 등이 있으며신규사업으로는 영목항 주변 해안 경관도로 개설 영목항 경관조명 개선 사업 태안군 특화 먹거리 관광콘텐츠 개발 ‘77호선 달리는 투어버스’ 관광상품 개발 등을 준비 중이다.
앞으로 군은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전문가 그룹’의 실제적인 대안 연구, ‘지역리더’를 통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정책 건의, ‘태안군 태스크포스’의 신규과제 발굴 등을 통해 사업의 조속한 가시화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올해 말 국도77호선 완전 개통으로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이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고남 안면 지역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특색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기존 태안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연계해 ‘태안 관광 대혁신’의 계기가 되도록 민관이 힘을 합쳐 대응전략 마련과 관련 사업의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전기, 통신, 가스요금 감면 받으세요’ 태안군, 복지대상자 요금감면 서비스 신청 적극 홍보 나서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취약계층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되고 있는 각종 ‘요금감면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발굴해 보다 많은 대상자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복지대상자의 텔레비전수신료, 전기요금, 이동통신요금, 도시가스요금 등을 줄여주는 ‘요금감면서비스’는 각 요금 감면기관에 따로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주소지 읍면사무소’와 ‘인터넷’을 통해 일괄 신청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잘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상자들을 발굴하기 위해 군은 ‘행복e음’을 통해 대상자 명단을 확인해 다음 달 말까지 신청안내문을 발송하고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감면 내용은 ‘기초생활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기초연금수급자’ 등 대상자 유형에 따라 다르며 티브이 수신료 면제 전기요금 최대 2만원 이동통신요금 월 최대 3만 3500원 도시가스요금 최대 월 2만 4천 원을 감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다 많은 대상자가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겠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사회복지망 확충으로 군민 모두가 다함께 더불어 더 잘사는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1
-
‘촘촘한 복지행정 구현’ 태안군, 위기가정 신고제 운영
‘촘촘한 복지행정 구현’ 태안군, 위기가정 신고제 운영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에 적극 나선다.
군은 생활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복지급여를 신청하지 않는 취약계층 등을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정 신고제’를 운영한다.
‘위기가정 신고제’란 군민 누구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읍면 또는 군 복지증진과에 알려, 해당 주민이 각종 복지대상자로 선정되면 이를 알린 주민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군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제도가 있음에도 해당 제도를 잘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을 발굴하기 위해 연중 상시 ‘위기가정 신고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접수 결과 어려운 이웃이 복지급여 신규 대상자로 책정되면 3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복지급여 중지자가 대상자로 재책정되면 1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신고 주민에게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총 26건의 위기가정이 접수돼 이중 24건이 복지급여 신규 대상자로 채택, 복지사각지대에 있던 어려운 이웃이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주위에 어려운 이웃이 있으면 언제든지 군청 복지증진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연락해주시기 바란다”며 “아름다운 이웃과 함께 하는 이번 ‘위기가정 신고제’에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 운영 복지도우미 및 읍면 협의체 운영 ‘복지로’를 통한 소외계층 신고창구 상시 운영 행복e음 복지사각지대 발굴관리시스템 활용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읍면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우리동네 행복지킴이 운영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1-03-30
-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 다한다’ 태안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큰 호응’
‘지역 경제 살리기 총력 다한다’ 태안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큰 호응’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신속집행 관리대상 중 60%에 달하는 1884억원을 상반기 중 집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소비투자부문 예산현액 중 509억원을 1분기 내로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구직난 해결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26억원을 들여 총 3702명의 어르신들에게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들을 돕고자 총 250여명을 대상으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지역방역일자리’ 등의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를 추진 중이다.
또한, 청소차 운행이 불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각 마을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마을환경지킴이’를 비롯해 ‘해양쓰레기 상시수거 전담인력’, ‘노인일자리 연계 페통발 처리’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에도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각종 세제감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총 164건 1800여만원의 군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추진한 바 있는 군은 올해도 군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태안동부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공영버스터미널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군유재산 사용료를 50% 감면해 약 2500만원의 사용료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며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상수도요금 중 감면을 요청한 1개월분에 한해 50%를 감면하는 ‘상수도요금 감면’도 함께 실시한다.
더불어, ‘신속한 인허가 처리’, ‘지역 업체 수주율 향상’, ‘면소재지 규제완화’ 등을 통한 지역 건설 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농수산물 및 화훼 등의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을 비롯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강화 태안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기간 연장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 중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도 전 공직자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 추진해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
태안군, 220만 충남도민 뜻 모아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를 태안 군민의 품으로’ 강력 건의
태안군, 220만 충남도민 뜻 모아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를 태안 군민의 품으로’ 강력 건의
[충청뉴스큐] 태안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 반환과 태안3대대의 이전을 위해 태안군을 중심으로 충남도 15개 시군이 똘똘 뭉쳤다.
군에 따르면, 29일 영상회의로 진행된 3월 충남시장군수협의회 회의에서 가세로 군수를 포함한 충남 15개 시장 군수가 ‘사적 제560호 태안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 반환 촉구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현재, 안흥진성은 동문을 포함한 성벽 777미터가 국방과학연구소의 소유로 1975년 철조망이 설치된 후 출입이 통제되고 있어, 문화재 상시관리 및 보수정비의 어려움이 있고 자생수목으로 인한 성벽의 균열 등 문화재의 심각한 훼손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며 태안3대대의 경우, 태안읍 도심에 아파트와 교육 체육 문화시설이 밀집한 곳에 위치해 태안의 도시 팽창 및 지역 균형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태안군은 올해 초부터 토지반환운동을 준비해 이달 6만3천여 군민들의 뜻을 담은 ‘범군민회’를 구성, 문화재청장을 직접 만나 토지반환의 당위성을 적극 알리고 협조를 구하는 한편 대대적인 범군민 서명운동을 개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충남 15개 시장 군수는 한마음 한뜻으로 “온 국민이 함께 향유해야할 국가적 문화유산인 안흥진성을 잘 보존 정비해 후손에게 물려주고 태안의 도시 발전을 위해 220만 충남도민과 6만3천여 태안군민의 간절한 염원을 담아, 국방부와 국방과학연구소는 안흥진성과 태안3대대 토지를 태안군민들에게 즉각 되돌려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하루빨리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앞으로 220만 충남도민의 응원을 받아 6만3천여 군민의 힘을 하나로 결집해, ‘범군민회’를 중심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내 안흥진성을 되찾고 태안3대대가 이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30
-
‘살이 통통 맛도 일품’ 태안 파도리 바지락 일본 수출길 오른다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지역 농수산물의 판매가 둔화돼 농어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태안의 대표 수산물 중의 하나인 바지락이 일본 수출길에 올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29일 소원면 파도리 일대에서 약 170여명의 파도리 어촌계원들이 올해 첫 바지락 채취에 나섰다.
태안의 파도리, 법산리, 정산포 등 근소만 일대의 바지락은 갯벌에 식물성 플랑크톤 등 먹이가 풍부해 살이 통통하고 맛이 뛰어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소원면 파도리의 경우에는 올해 예상 수확량 1천 톤 전량을 일본으로 수출해 약 20여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어가에서는 기대하고 있다.
최장열 어촌계장은 “태안산 바지락은 품질이 좋고 맛도 좋아 일본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비가 많이 오는 바람에 수확량이 줄어들어 지난해 대비 20여 일 정도 줄어든 80~90일 정도 조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가구당 1톤씩 어촌계 전체 총 1천 톤을 일본으로 수출해 주민들의 소득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바지락을 비롯해 꽃게, 대하, 주꾸미 등 지역 명품 수산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통해 지속가능한 어업환경을 조성, 어민들이 안정적으로 어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