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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로 해양생태계 살린다
태안군, 친환경 생분해성 어구로 해양생태계 살린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환경친화적인 어구 지원으로 해양생태계 및 수산자원 보호에 앞장선다.
군은 국도비를 포함한 7억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생분해성 어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어구는 나일론 등 합성섬유 어구로 바다에 유실될 경우 분해되는 데만 수백 년이 걸린다.
또한, 폐어구에 걸려 고사하는 수산물 피해가 적지 않고 해양생태계를 오염시키는 주된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반면, 생분해성 어구는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바다 속에서 2년 정도만 경과하면 미생물에 의해 자연스럽게 분해가 시작되고 3년 후부터는 어구 기능을 상실하게 된다.
이에 군은 어업인에게 생분해성 어구 조달단가와 나일론 어구 기준단가의 차액을 보조하고 어업인 자부담 중 기존 어구가격의 40%를 추가 지원해 환경친화적인 생분해성 어구 사용을 장려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생분해성 어구 사용으로 바닷 속 어업쓰레기를 줄여 해양생태계 보전과 수산자원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생분해성 어구의 성능향상과 구매 시 지원사항 등을 홍보해 어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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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 재해 안심지킴이’ 농업안정보장 3대 보험 가입비 대폭 확대 지원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자연재해 또는 농작업 관련 피해 발생 시 농업인의 생활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농업정책보험 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 실시한다.
군은 올해 태안 거주 농업인들의 농업안정보장 3대 보험인 농업인안전재해보험 농작물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가입을 돕기 위해 96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금액은 지난해 예산 80억 4400만원과 비교해 20%나 대폭 증가한 것으로 이번 확대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농민들이 더욱 폭넓게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
우선, ‘농업인안전재해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한 신체상해를 보상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4억 8천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보장기간은 1년으로 농작업 중 신체 상해를 입거나 재해사망 시 1억 2천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연간보험료 10만 1천원~19만 4900원의 75%를 군에서 지원한다.
‘농작물재해보험’은 태풍이나 우박 또는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전해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는 것으로 올해 군은 지난해 4200명보다 1100명이 증가한 5300명, 6716ha 면적의 농작물을 대상으로 76억원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험대상 농작물은 벼, 고추, 마늘 등 67개 품목이며 올해는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보험대상 농작물을 경작하는 개인 또는 법인에게 기존 지원 비율 80%에 군비 10%를 추가해 보험료의 총 90%를 지원한다.
‘농기계종합보험’은 농기계 작업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농업인의 경제적 신체적 손해 보장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1300명에게 5억 4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보장내용은 농기계손해 자기신체사고 대인배상 대물배상 적재농산물위험 담보특약 등으로 가입대상은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2개 기종이며 가입금액이 5천만원 이하인 경우 보험가입비의 80%까지 군이 지원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재해 피해를 보상해 농업인들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수행할 수 있도록 농업안정보장 3대 보험 가입비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농민들이 안심하고 맘 편히 농사지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 마련과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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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 해수욕장 안전은 내가 직접 지킨다’ 태안군, 지역 주민 대상 수상 인명구조자격증 취득 무료 지원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여름철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안전관리와 인명구조를 담당할 ‘수상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
이번 무료 교육지원은 ‘2020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지역 주민을 해수욕장 안전관리에 필요한 수상안전 우수인력으로 양성하기위해 실시된다.
대상은 공고일 현재 태안에 거주하는 만18세 이상 태안군민이며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교육신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군 안전총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특히 군은 수상인명구조요원 교육을 받을 최소한의 요건을 갖춘 사람을 미리 선별하고자, 교육기관 주관 하에 기초수영 사전평가로 ‘자유형 및 평영 각 50미터’, ‘잠영 15미터 이상’ 가능 여부를 테스트해 이를 통과한 인원만을 대상으로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대상자로 선발되면 ‘수상 인명구조요원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비 45만원 전액을 군에서 지원받게 되며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한서대 태안캠퍼스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총 40시간 동안 수상 일반상식 기본 인명 구조법 익수자 수영 구조법 경추환자 구조법 도구사용 구조법 각종 영법숙달 생존 수영법 등 다양한 교육을 받은 후 종합 구조 실습 평가를 거쳐 ‘수상 인명구조요원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한 수상안전 우수인력 양성을 통해 안전한 해수욕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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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위해 ‘뛰고 또 뛴다’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위해 ‘뛰고 또 뛴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민선7기 시책 추진을 위한 국도비 재원 마련에 총력을 기울인다.
군은 1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각 부서장 등이 모인 가운데 ‘2022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대상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확보 대상액은 2176억원으로 재원별로는 국비 1653억원, 도비는 524억원이며 확보 목표액은 지난해 1285억원 대비 10% 상향한 1413억원이다.
대상 사업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사업 해상풍력 단지개발 지원사업 중규모 LPG 배관망 설치사업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해양헬스케어 복합단지 조성 태안 제2농공단지 조성 태안군 공설영묘전 봉안당 확충사업 등 120건으로 이중 신규사업은 44건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를 통해 그 동안의 활동 결과 및 반영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중앙부처 방문 등 본격적인 정부예산 확보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군은 각 부처의 예산편성 방향을 분석하고 군 핵심사업에 대한 대응논리를 개발하는 한편 9월 정부예산안 국회 제출 전까지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부군수, 부서장 등의 군 지휘부가 국회와 기획재정부 그리고 국토교통부 등을 집중적으로 방문해, 군의 역점사업인 ‘광개토 대사업’을 비롯한 핵심사업 및 현안사업 등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설득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적네트워크 등을 최대한 활용해 전방위적으로 정부예산 확보활동에 힘쓰고 각 부처별 추가 공모사업을 파악해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6월 기획재정부 심의 이전까지 사전행정절차 등을 마무리해 예산확보의 걸림돌을 제거하고 계속사업의 2022년 반영을 위해 확보된 사업비는 조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 백년 미래의 동력이 될 지역 핵심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재원 마련이 필수이기 때문에, 정부예산확보를 위한 철저하고 체계적인 계획과 함께 끈기 있는 실천이 필요하다”며 “지속적인 중앙부처 방문활동 등을 통해 내년도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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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6차산업 전문인력 양성한다’ 태안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추진
‘농업6차산업 전문인력 양성한다’ 태안군,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교육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가공 그리고 유통판매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농업 6차 산업화’를 확대하기 위해 농산물 가공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군은 이달 10일부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 가공 창업보육 기초반 교육’을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소규모 가공창업에 필요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농산물가공의 상품화를 목표로 ‘표준화반’, ‘품질향상반’ 등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달 2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내추럴초이스 박근형 박사를 비롯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식품가공전망 식품가공기술 식품가공산업 식품원료의 이해 및 실습 식품표시기준 식품위생 및 안전 등 농산물가공 소규모 창업을 위한 이론, 실습, 토론 교육이 진행된다.
창업보육 기초반의 한 교육생은 “농산물 가공에 대해 막연한 꿈만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보다 뚜렷한 미래를 그려 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초반 교육을 통해 농산물 가공 창업에 대한 실질적이고도 체계적인 이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제품생산이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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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농업 신기술 보급 통해 ‘농가 경쟁력 높인다’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21억 84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농가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업기술 시범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군 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군 관계자 및 심의위원 등이 모인 가운데 2021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대상자 선정 등을 위한 ‘2021년 태안군 농업산학협동 심의회’가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서 심의한 시범사업은 전문농업인 육성분야 귀농귀촌분야 생활개선분야 식량작물분야 소득작물분야 화훼분야 환경축산분야 등 7개 분야 44개 사업 89개소로 총 464농가가 최종 참여하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귀농창업 활성화 시범 드론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포스트 코로나 대응 소규모 작목육성 시범 한지형 우량 씨마늘 생산단지 조성 코로나 대응 인터넷 플러워샵 조성시범 축산 농업지역의 공생을 위한 가축분뇨처리기술 시범사업 등이 있으며군은 공정한 기회 부여를 위해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2월 25일까지 총 58일간 신청을 받은 후 ‘보조사업 지원사업 이력조회 프로그램’을 활용, 사업계획 및 현지 조사결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돕기 위해 올해 생산비 절감과 농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각종 시범사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과 과학영농, 그리고 기후변화 대응에 역점을 둔 시범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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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토지반환 운동의 중심 범군민회’ 발기인 대회로 시동건다
‘태안 토지반환 운동의 중심 범군민회’ 발기인 대회로 시동건다
[충청뉴스큐] 태안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반환을 관철하기 위해 6만 3천여 군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을 ‘범군민회’ 구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태안 지역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안흥진성 및 태안3대대 토지반환 범군민회 발기인대회’가 열렸다.
이날 발기인 대회는 ‘발기인 선언문 선언’, ‘경과보고’, ‘임원 선출 및 정관안 등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40명의 발기인은 선언문을 통해 “국가사적 제560호로 지정된 안흥진성을 국내외에 널리 알림과 동시에, 잘 보존해 후손에게 물려줄 의무가 있다”며 “이를 위해선 반드시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토지를 반환받아야 한다”고 밝혔으며“태안읍 도심에 위치해 지역 발전의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태안3대대도 반드시 이전시켜, 태안을 ‘도시다운 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범군민회가 횃불의 역할로 선두에 서서 군민의 땅을 6만 3천여 군민의 품으로 돌려주자”고 말했다.
이날 발기인 대회를 통해 ‘범군민회’의 구성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가 끝났으며 오는 16일 정식 창립총회를 통해 본격적인 반환운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6만 3천여 군민의 염원을 담은 ‘범군민회’를 중심으로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가 반환되면 역사적 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안흥진성 전체에 대한 체계적 보존과 관리가 가능해지고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주민소득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태안3대대 토지가 반환될 경우 태안군 복군 후 태안3대대 방향으로 팽창하고 있는 지역 발전축을 저해하던 요소가 사라져,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친환경적 도시공간이 마련돼 이를 군민의 휴식과 화합, 그리고 문화생활이 가능한 군민광장 등 군민 종합 복지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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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안전한 태안’ 태안군, 군민 종합 안전관리대책 추진
‘모두가 안전한 태안’ 태안군, 군민 종합 안전관리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종합적인 안전관리 대책 마련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 보호한다.
군은 올해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 순위로 놓은 가운데 자연재난 사전대비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사업 해안 취약지역 열화상 CCTV 설치사업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대책 마련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업소 안전관리 등의 ‘군민 종합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다중이용시설 방역 소독 및 방역수칙 점검 확진자 발생 즉시 밀접접촉자 검체 및 자가격리 다중이용시설 등 거리두기 준수여부 점검 신속한 재난문자 발송 등을 통해 코로나19의 예방 및 지역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은 ‘자연재난 사전대비’를 위해 비상대응 매뉴얼을 정비하고 산사태 위험지역 및 재해 위험지구 등을 사전에 점검해 안전 조치하는 한편 재난 발생 시 위험지역 주민의 신속한 대피와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군민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 초기에 대응해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주택화재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올해 1억 4160만원의 예산을 들여 화재 취약 2400가구에 대해 1가구당 소형수동식 분말 소화기 1대와 단독 경보형 감지기 3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해안가의 야간 안전관리를 위해 해루질 위험 지역 등에 ‘취약지역 열화상 CCTV 설치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군민안전보험 지원’, ‘군복무 태안청년 상해보험 지원’, ‘어린이 교통안전용품 지원’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군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여름철 안전 대책 마련에도 적극 힘쓴다.
우선, ‘여름철 해수욕장 안전관리대책’으로 해수욕장 안전관리요원 및 보조요원 140명을 엄선하고 근태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며 개장 전 전문기관의 안전교육을 실시해 요원들의 안전관리능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으로 태안군민에게 안전관리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우선 채용할 계획이며 개장시간 외 저녁 7시~12시까지 주요 해수욕장에 야간 안전관리 및 보조요원을 배치하고 해수욕장 번영회와 협력해 야간 순찰 등을 실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구조장비와 안전장비를 해수욕장 개장 전 철저히 점검하고 각종 사건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및 구조단체 등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다져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위생서비스 향상을 위한 위생업소 안전관리’를 위해 관내 식당, 카페 등 1539개의 식품위생업소에 대해 수시로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충남형 안심식당 지정’ 등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를 비롯해 각종 자연재난 및 사고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적극 보호하겠다”며 “더불어 인적자원 및 장비 등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운영해 여름철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기실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맘 편히 살 수 있는 ‘안전도시 태안’을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들과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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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힘겨운 농어민 한시바삐 돕겠습니다’ 태안군, 상반기 농어민수당 42억 3700만원 조기 접수 및 지급 추진
‘코로나19로 힘겨운 농어민 한시바삐 돕겠습니다’ 태안군, 상반기 농어민수당 42억 3700만원 조기 접수 및 지급 추진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도 함께 도모하고자 지난해보다 한 달 빠르게 ‘농어민 수당’을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업과 임업 그리고 어업 활동의 공익적 가치를 보장하고 지속 가능한 농어촌 발전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군은 올해 상반기 총 42억 3700만원, 1인당 40만원을 5월 중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우선 지급한다.
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고통을 겪고 있는 농어민들에게 즉각적인 도움을 주고자 상반기 농어민수당 신청을 당초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 이달 2일부터 각 읍면사무소에서 접수 받고 있다.
대상자는 2021년 1월 1일 기준으로 과거 1년 전부터 계속해 태안군에 거주하면서 농어업에 종사한 자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세대당 1인에게 지급된다.
단, ‘종합소득액이 3700만원 이상인 자’, ‘각종 보조금 및 융자금 부정수급자’, ‘지방세 관련 체납자’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상반기 농어민수당 지급규모는 관내 농업경영체등록 농어민 1만594가구 대상 총 42억 3700만원이며 하반기에도 11월 경 같은 금액이 지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이달 26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고 4월 내로 지급제외 대상자 확인 및 ‘농어민수당 마을 위원회’를 통한 농어업종사 사실여부 확인 등의 ‘현장검증’을 거쳐 지급대상자 요건 충족여부를 확인한 후 지급대상자를 확정해, 5월 중 수당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농어민을 위해 지난해보다 1개월 정도 앞당겨 ‘농어민수당’을 지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수당을 태안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을 증대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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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안면읍, 독거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생신축하’ 큰 호응
‘어르신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안면읍, 독거 어르신 위한 ‘찾아가는 생신축하’ 큰 호응
[충청뉴스큐]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혼자 쓸쓸히 생일을 보내는 독거어르신들의 생신을 직접 챙겨드리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안면읍 기초수급자 중 부양의무자가 없는 무의탁 독거어르신 6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신축하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첫 주인공은 안면읍 신야2리의 76세 한 독거어르신으로 지난 8일 협의체 및 안면읍 맞춤형복지팀 관계자 등이 어르신을 직접 찾아 롤케이크, 즉석미역국, 건강 약 달력, 치매예방퍼즐 등의 생일선물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과 안부도 함께 확인했다.
이날 생일 축하를 받은 어르신은 “몇 십 년 만에 누군가 내 생일을 챙겨주니 눈물이 다 나더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준 안면읍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읍 관계자는 ”어르신이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면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행복한 기부’를 진행해 6900여만원을 모금,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만원의 행복보험 가입지원 복지장학금 지급 등을 진행했으며 올해는 ‘찾아가는 생신축하’,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사랑의 가전제품 지원’ 등의 신규 특화사업을 추진해 안면읍 취약계층 복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