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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가축·환경·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축산업 구축’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47억원 푼다
태안군, ‘가축·환경·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축산업 구축’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 위해 47억원 푼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총 4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지역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군은 올해 ‘가축·환경·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형 축산업 육성’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관내 축산업과 관련해 ‘생산기반 구축’, ‘경영안정 도모’, ‘축산환경 개선’, ‘축산정책 지원’이라는 4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한·육우 농가 육성’, ‘낙농농가 육성’, ‘중소가축 육성’, ‘조사료생산기반 확대’, ‘축산환경개선 및 재해대책’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지난해보다 20일 가량 앞당겨 3월 초까지 사업대상자를 선정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먼저 ‘한·육우 농가 육성’으로 한우육질개선 한우 핵군우 농가 육성 쇠고기 이력 추적제 한우 광역브랜드 육성 소 사육농가 자동급이시설 지원 사업 등을 실시하고 ‘낙농농가 육성 지원’으로 젖소 사육농가 헬퍼 지원 낙농시설 현대화 지원 고능력 젖소 개량사업 등을 진행한다.
또한, 돼지·염소 등 ‘중소가축 육성 지원’을 위해 양돈농가 모돈 갱신지원 양계농가 장비자재 지원 양봉농가 시설장비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에 3억 8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군은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고품질 ‘조사료 생산기반 확대’에도 힘쓴다.
이를 위해 총 25억원의 예산을 들여 조사료 생산용 사일리지제조 사료작물 재배용 비료 사료작물 종자대 조사료 생산장비 소 사육농가 조사료 구입 조사료생산 기계화단지 조사료 생산용 기계장비 등을 지원하는 한편‘축산환경개선 및 재해대책’으로 축산악취 저감 가축분뇨 처리시설 퇴비 살포기 축사 환기시설 퇴액비 살포비 지원 사업 등을 펼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지원 사업으로 청정 태안의 우수한 지리적 여건을 기반으로 안전한 명품 축산물의 생산기반을 조성,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축산업은 농업분야에서 부가가치가 가장 높은 산업”이라며 “앞으로도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의 발굴·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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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흥진성·태안3대대 땅 이젠 군민의 품으로’ 토지반환 범군민운동 박차
태안군, ‘안흥진성·태안3대대 땅 이젠 군민의 품으로’ 토지반환 범군민운동 박차
[충청뉴스큐] ‘안흥진성·태안3대대 토지반환 범군민 추진위원회 실무추진협의회’와 태안군이 지난 40여 년 간 각종 피해를 받으면서도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해왔던 국가지정문화재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토지와 태안3대대의 토지를 군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해 적극 나섰다.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태안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실무추진협의회·이장단협의회·주민자치연합회·새마을단체·어촌계협의회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안흥진성·태안3대대 토지반환 범군민 추진운동 협의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반환운동의 핵심이 될 ‘범군민 추진위원회’ 구성과 관련된 당면사항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이달 발기인대회를 거친 후 다음 달 정식 발대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추진위원회 주도로 본격적인 범군민 서명운동과 반환운동이 추진될 예정이다.
군은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가 반환되면 역사적·교육적 가치가 매우 높은 안흥진성 전체에 대한 체계적 보존·관리가 가능해지고 관광자원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주민소득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소음해소 등으로 주민의 행복추구권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불어, 태안3대대 토지가 반환될 경우 태안군 복군 후 태안3대대 방향으로 팽창하고 있는 지역 발전축을 저해하던 요소가 사라져, 지역균형발전과 함께 친환경적 도시공간이 마련돼 이를 군민의 휴식·화합 및 문화생활이 가능한 군민광장 등 군민 종합 복지공간으로 조성할 수 있게 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지난 40여 년 간 국가안보를 위해 국가가 점유했던 토지를 이제는 태안군민의 품으로 돌려줘야 한다”며 “6만 3천여 군민의 염원을 담은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안흥진성 내 국방과학연구소 소유 토지와 태안3대대 토지를 되찾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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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나만의 진주조개 고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 ‘나만의 진주조개 고리 만들기’ 체험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태안군 고남패총박물관이 이달 9일부터 6월 말까지 ‘조개진주고리 만들어보조개-나만의 진주조개 고리 만들기’ 언택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및 군민들을 위한 언택트 체험프로그램이며 합성수지의 일종인 레진을 이용해 액세서리·소품 등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는 ‘레진아트’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진주조개 고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언택트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추진해 새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한 고남패총박물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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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육성의 산파’ 태안군사랑장학회, 2021년도 장학생 선발
태안군청
[충청뉴스큐] 태안군사랑장학회가 지역인재 양성과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을 위해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 구분은 ‘우수 장학금’, ‘특기 장학금’, ‘복지 장학금’ 분야다.
‘우수 장학금’은 대학 신입생의 경우,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학교장이 추천하는 내신 성적 우수자, 개별신청자 중 수능·내신 성적 우수자가 선발 대상이며중·고등학교는 학년별 최우수 성적 우수자, 고등학교 입학생은 입학 성적 산출 시스템 기준 교과성적 우수자 중 학교장 추천으로 선발하게 된다.
지난해 신설된 ‘대학교 재학생’ 부문은 직전학기 이수 학점이 16학점 이상이면서 평균 평점이 4.0 이상인 자 중 학점·취득학점·고학년 순으로 우선순위가 주어지며 1인당 1회 지급을 원칙으로 졸업예정자, 휴학생, 복학생은 제외된다.
‘특기 장학금’은 지난해 예·체능 등 특기분야에서 전국체전 및 충남도청 및 도 교육청 주관대회의 개인전·단체전 입상자가 신청할 수 있고 ‘복지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형편에도 성실히 학업을 수행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하며 지난해 ‘대학교 재학생’에 대한 복지 장학금이 신설돼 더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고 있다.
중·고등학생은 학교장 추천에 의해 접수되며 대학 신입생·재학생 대상 우수 및 특기장학금은 개별신청으로 다음달 5일까지 군 교육체육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공통 신청자격은 선발공고일 기준, 3년 전부터 계속해 보호자 또는 본인이 태안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면서 장학금 신청자격을 갖춘 자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도 태안의 미래 희망인 지역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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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과학·치유·복지’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 발전가능한 도시 만든다
태안군, ‘과학·치유·복지’ 미래를 선도하는 지속 발전가능한 도시 만든다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지속발전이 가능한 신해양도시 태안’을 만들고자 신산업 기반 구축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은 미래 태안의 핵심적인 성장동력이 될 ‘태안UV랜드’,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 ‘해양치유시범센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며 다양한 문화복지공간 제공으로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유일의 무인조종 복합 테마파크인 ‘태안UV랜드’는 총사업비 95억원이 투입돼 남면 양잠리 1271-4번지외 19필지 11만5703㎡ 규모에 무인조종 멀티센터 드론스쿨 RC자동차서킷 이착륙장 등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현재 부지성토 공사를 진행 중이며 올해 8월 사업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전국 최초로 ‘드론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지정되며 드론 관련 기관 및 기업이 자유롭게 실증 시험을 할 수 있게 돼 ‘K-드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군은 ‘태안UV랜드’를 ‘드론 교육장’과 ‘드론 면허시험장’으로 활용하고 국내 최고의 ‘드론 실증 테스트베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드론 면허시험장’ 지정을 위해 태안UV랜드 내 드론면허 교육시설 및 시험 응시생 편의시설 등을 설치 후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정을 위한 협의를 추진하고 드론·RC 자동차 관련 각종 대회 유치와 이벤트 개최를 통해 가족단위 및 체류형 관광객 유치 등으로 태안의 새로운 관광 트렌드를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군은 인공지능분야를 군의 새로운 핵심 신성장 동력으로 삼아 태안을 인공지능 전략사업의 거점지역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5년간 도비를 포함한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남면 달산리 서남중학교를 리모델링해 ‘인공지능융합산업진흥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디지털 라이프케어·헬스케어 주거실증 단지 조성’, ‘노인건강관리 서비스 시범운영’, ‘지역상생 프로그램 구축’ 등의 연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군은 천혜의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시범센터’ 조성을 가시화하며 국내 최고의 해양치유산업 선도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남면 달산리 955-41번지 일원에 340억원을 투입해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8740㎡ 규모로 건립되는 ‘태안 해양치유센터’는 다양한 기능성 풀과 지역 해양 치유 자원을 활용한 테라피, 장기 치유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올해 10월 공사에 착수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앞으로 태안만의 특화된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 및 시범운영 효과 검증, 중장기 발전방안 제시, 해양치유자원 활용의 과학화를 위한 임상연구 등 해양치유산업의 실현 방안도 적극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더불어, 군은 지역의 출산율 및 인구감소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포용적 가족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간을 군민에게 제공하고자 태안읍 동문리 23-20번지 일원에 230억원의 사업비로 지상3층 연면적 6103㎡ 규모로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수영장과 체험실이 있는 어린이문화센터 등이 들어서는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 센터’를 건립 중이다.
올해 10월 본격적인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가족 소통과 교류의 공간 다문화 가족 간 정보공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공간 체험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태안의 미래발전을 이끌 드론, 인공지능 등의 첨단과학분야와 해양치유 분야의 사업 추진으로 관련 기업 및 관광객을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 군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가족 복합커뮤니티 센터 건립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겠다”며 “앞으로 태안의 지정학적 여건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할 수 있는 ‘신성장 동력사업 추진’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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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3년 연속 수상
가세로 태안군수,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 3년 연속 수상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9일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에서 중앙일보·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JTBC 후원으로 열린 ‘제10회 2021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에서 ‘혁신경영’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은 급변하는 경영환경과 무한경쟁 속에서 변화를 수용하고 혁신을 거듭해 뛰어난 리더십으로 새로운 패러다임과 가치경영을 펼치는 대한민국 최고의 CEO를 선정,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주최 측은 가 군수가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꾸준히 방문해 그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한 결과, 태안 역사상 최초로 50년 숙원 사업인 ‘국도38호 이원-대산 연륙교 건설’과 ‘국지도96호선 두야-신진 4차로 확포장 사업’이 국가 상위계획인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된 것을 비롯,‘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예비지정’, ‘전국 최초로 서울대와 인공지능집적단지 조성 협약 체결’등의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2021년 국·도비 확보 충남도 제2단계 제1기 균형발전 사업 선정 어촌뉴딜 300사업 등 49개 사업 공모 선정 충남도 최대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 확보 등과 함께, 코로나19 극복 추경 예산 긴급 투입 코로나19 군민 고통 분담 각종 사용료 감면 농어민수당 80억원 지급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가 군수는 전국 최초 태안UV랜드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안흥진성 국가문화재 승격 전국 최초 대규모 공동묘지 정비 전국 최초 농수산물 통합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등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눈부신 성과들을 올려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가세로 군수는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군민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그리고 적극적인 협조로 많은 성과들을 거뒀다”며 “2021년은 코로나19 상황을 극복하고 침체된 지역 경제를 회복해야 하는 절대적 과제에 놓여있으나,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비롯한 700여 공직자들은 6만 3천여 군민에게 희망을 주는 ‘전국에서 가장 강력한 지자체 태안’을 만들기 위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 낮은 자세로 군민의 목소리를 들어 ‘새로운 태안’, ‘더 살기 좋은 태안’,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태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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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가세로 태안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충청뉴스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17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되고 있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시작됐다.
지명을 받은 참여자는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표어를 들고 있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황선봉 예산군수의 추천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게 된 가세로 태안군수는 ‘어린이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의 표어가 적힌 패널을 들고 캠페인에 동참하며“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운전자분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이 중요하다”며 “태안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각종 교통시설물 점검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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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복지올리고 지역경제 살리고’ 태안군 여성농어업인행복바우처 조기·확대 지원
‘여성농업인 복지올리고 지역경제 살리고’ 태안군 여성농어업인행복바우처 조기·확대 지원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소비심리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태안군이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앞당겨 추진, 여성농업인 복지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문화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농어촌지역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건·복지·문화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 여건과 농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감안해 지난해보다 2주 정도 앞당겨 이달 17일부터 ‘행복카드’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대상자는 태안군에 거주하면서 5만㎡ 미만의 농지를 소유하고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5세 이하의 여성농어업인이며 일부 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행복카드’를 지원한다.
특히 군은 그동안 가장 큰 불편으로 제기됐던 발급처를 올해 지역 농협으로 확대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거주지에서 멀리 떨어진 태안읍까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줄였다.
또한, 지난해 보다 280명을 확대해 총 6500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13억원을 지원하며 자부담을 삭제해 20만원 전액을 보조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여성농어업인은 ‘지원신청서’, ‘개인신용정보 수집동의서’를 작성한 후 ‘농지원부’나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등 농어업인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해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대상자를 확정해 5월 중 사용이 가능하도록 행정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직접 발급처를 방문해 ‘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며 고령이나 장애인의 경우에는 담당공무원이나 직계존비속을 통해 대리 발급받을 수 있다.
카드는 발급 즉시 태안 전통시장, 마트, 제과점, 미용실, 영화관, 안경점, 서점, 숙박업소 등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올해 행복카드 발급처를 읍·면 농협까지 확대해 어르신들께서 먼거리의 농협까지 방문해야하는 불편을 줄였다”며 “이번 행복카드 지원으로 여성농업인의 복지를 향상하고 코로나19의 여파로 위축된 농어업인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돼 지역경제를 살리는 활력소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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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이젠 농사도 드론으로’ 농업용 드론 지원 농가 일손 부족 해결
태안군, ‘이젠 농사도 드론으로’ 농업용 드론 지원 농가 일손 부족 해결
[충청뉴스큐] 태안군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적극 해결하기 위해 다목적 드론을 농가에 지원한다.
군은 ‘2021년 농업용 드론 지원사업’으로 2억원을 들여 총 10대의 드론을 농가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가세로 태안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되고 있는 드론 지원 사업은 적은 노동력으로 단시간에 공동방제를 실시해 태안 전역에 일제 방제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으로 시작됐다.
군에 따르면, 사람이 직접 방제하는 경우 3300㎡ 기준 1시간 정도가 걸리는데 드론으로 방제하면 10분이면 가능해 노동력 절감효과가 탁월하고 더불어 드론의 프로펠러에서 발생하는 강한 바람으로 벼 아랫부분까지 방제하는 효과까지 있다.
이와 함께, 최근에는 병충해예찰, 종자파종 및 원예작물 비료살포 등 다목적으로 드론활용이 가능해져 농촌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현상을 해소하고 원활한 농작업 지원 등으로 농가 경영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올해 드론 지원 사업과 관련해 이달 공고 후 다음달 1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을 계획이며 지원을 받고자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생산자단체는 ‘참여 농가수’, ‘공동방제 목표량’, ‘사업운영 방안’ 등을 기재한 신청서를 해당 읍·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된다.
단, 최근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았거나 중간에 사업을 포기한 자, 지방세 체납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드론은 농촌의 인력문제를 해소하고 광범위한 면적을 일시에 방제할 수 있는 미래 농업혁신의 첨병으로 농촌의 과제인 생산비와 노동력 문제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이중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 농업용 드론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벼농사는 물론 밭농사 등에서도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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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관광지에서 최첨단 과학·치유도시로’ 태안군 신해양도시 비상 밑그림 나와
‘명품 관광지에서 최첨단 과학·치유도시로’ 태안군 신해양도시 비상 밑그림 나와
[충청뉴스큐] ‘서해안의 대표 명품 휴양 관광지’인 태안이 풍부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최첨단 과학·건강한 치유·친환경 생태 등을 담은 ‘신해양도시’로 새롭게 비상한다.
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군 관계자, 자문교수단, 용역사 등이 모인 가운데 ‘태안군 신해양도시 미래비전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 군은 신해양도시 건설을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이라는 비전과 함께 목표로 ‘해양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한 태안의 지속가능한 발전기반 구축’을 제시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해 ‘최첨단 과학도시’, ‘건강한 치유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스마트 수산도시’, ‘포용적 교류도시’라는 5대 추진 전략과 세부사업을 함께 발표했다.
보고회에 따르면, ‘최첨단 과학도시’ 사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노인건강관리 서비스 등을 운영하는 ‘해양휴양형 인공지능 연구기반 조성’,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을, ‘건강한 치유도시’ 사업에는 해양치유센터·해양치유바이오단지·해양치유특화어촌 개발 등이 결합된 ‘해양치유산업 클러스트’와 계절과 상관없이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다계절 테마 해수욕장’ 등을 계획 중이다.
또한, ‘친환경 생태도시’ 사업으로는 ‘가로림만 국가해양정원 조성’, ‘부남호 해수유통 추진’을, ‘스마트 수산도시’ 분야에서는 ‘해삼산업 클러스터 육성’, ‘수산식품 산지거점유통센터 건립’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포용적 교류도시’ 사업으로 국도38호선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등 ‘연안지역 교통인프라 강화’와 체재형 주말별장 조성 및 문화·예술인 한 달 살기 등을 통한 ‘귀어·귀농 활성화 및 잠재적 인구유치’ 등을 구상 중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 태안의 풍부한 해양 자원을 활용, 문화·관광·경제 부문에 접목해 태안의 백년 미래를 이끌 다양한 혁신 성장 동력을 개발, ‘환황해권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