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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조개 황제' 새조개, 홍성 남당항 축제 개막
홍성군, 1년을 기다린 전국 미식가 남당항 앞으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가 오는 17일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개막해 2월 22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남당항 새조개는 얇고 투명한 살결과 부드러운 식감,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특징으로, 남당항 새조개 축제 또한 겨울철 대표 미식 축제로 자리잡았다.특히 지난해 폭염으로 새조개 생산량이 크게 줄어들면서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로 운영됐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작황이 회복되며 알이 굵고 품질이 좋아 새조개가 중심이 되는 본격적인 ‘새조개 축제’의 면모를 되찾을 것으로 전망된다.축제 기간동안 새조개는 1kg 기준으로 포장 판매 9만 원, 식당 판매 10만 원으로 통일된 가격으로 운영된다.홍성군과 축제추진위원회는 가격 통일을 통해 상인 간 가격 혼선을 줄이고,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새조개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용태 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는 새조개 작황이 좋아 남당항 새조개의 진정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어민과 상인에게는 활력을, 관광객들에게는 즐거움을 주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국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남당항 새조개를 통해 홍성의 브랜드가치를 높여 지역 농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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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여객자동차(주), 대중교통 우수운영자로 자리매김
홍주여객자동차 주 대중교통 우수운영자로 자리매김
[충청뉴스큐] 홍성군을 대표하는 노선여객운송사업자 홍주여객이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관련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하고, 충남도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하며 받은 인센티브를 운수종사자의 건강검진을 지원하며 지역 주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운영자로 자리매김했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주관으로 서울 그랜드힐 컨벤션에서 열린 ‘대중교통 경영 및 서비스평가 및 시책평가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홍주여객은 교통안전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상했다.또한, 충청남도에서 매년 도내 15개 시군 노선여객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충남형 평가지표로 평가하는 ‘경영 및 서비스평가’에서 시내·농어촌버스 부문 3위를 기록하였다. 충남형 평가결과는 순위에 따라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는데, 홍주여객은 지급받은 인센티브를 근로자의 처우 개선에 활용,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여 일부 근로자의 질병을 조기 발견하는 등 후생 복지를 도모하였다.홍주여객 이실 대표는 “2025년의 성과를 근로자의 공로로 치하하고, 2026년에는 대중교통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정진할 것을 다짐하며 안전운행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중교통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약속했다.한편, 홍주여객은 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하는 ‘2025년 충청권 교통안전 우수사업자’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에서 노선버스 부문 조사대상으로 선정되어 전반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기대가 높았으나 아쉽게 선정되지는 못했다.이는 충청권 관내, 운수회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등이 우수한 사업자를 후보로 지정하고, 8개회사를 조사대상으로 선정하여 종합평가 후 3개 회사를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지정,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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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의 맛·멋 담은 체험형 투어 호응
홍성의 맛 멋 담은 체험형 투어 호응 광천 권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이 로컬콘텐츠와 지역 식문화를 결합한 체험형 투어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2025 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로컬 관광상품 개발사업’은 홍성군이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홍성 로컬콘텐츠타운 3개 권역의 고유한 자원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지역 식문화를 중심에 둔 체험형·생활형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지역의 역사와 생활문화, 그리고 로컬 푸드 콘텐츠를 관광의 주요 경험 요소로 구성해, 홍성을 ‘보고 지나가는 관광지’가 아닌 ‘먹고, 만들고, 체험하며 머무는 여행지’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사업은 로컬콘텐츠와 식문화를 결합한 투어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단체를 전국 공모를 진행해,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총 3개 단체를 선정했다. 선정 단체들은 투어 프로그램 기획부터 시범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 식문화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기 위한 관광 분야 전문위원의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왔다.공모를 통해 선정된 단체는 △포프-홍주 천년 美발견 투어 △미디어플러스-광천 100년의 시간 △산노을-홍동 유기농 계절놀이 투어로 각 권역당 1개씩 총 3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홍주 권역의 ‘홍주 천년 美발견 투어’는 홍주 천년여행길과 홍주읍성 일원, 원도심 홍고통을 중심으로 △천년여행길 도보 투어 △홍주빵· 그릴 소세지 식문화 체험 △보자기 체험등으로 구성됐다. 역사와 경관, 지역 먹거리 브랜드 체험을 함께 엮어 홍주의 고유한 ‘멋과 맛’을 관광 콘텐츠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이끌어냈다.광천 권역의 ‘광천 100년의 시간’은 올해 100주년을 맞은 광천 문화시장을 중심으로 △로컬 발효주 식문화 체험 △토굴 새우젓 전시관 및 토굴 체험 △영화 드라마 촬영지 탐방 등을 운영했다. 특히 광천의 발효 식문화를 핵심 콘텐츠로 삼아. 전통 시장과 근대 문화유산, 현대 콘텐츠가 공존하는 광천 로컬콘텐츠타운의 가치를 입체적으로 드러냈다.홍동 권역의 ‘유기농 계절놀이 투어’는 유기농법을 실천하는 홍성환경농업마을을 중심으로 △가을걷이 체험 △유기농산물을 활용한 요리 및 식사 △테이스팅 프로그램 △가을채소 다과와 함께 즐기는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유기농 식문화를 일상의 경험으로 풀어내며, 유기농업특구 홍성의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여자들은 “지역의 먹거리와 이야기를 함께 경험할 수 있어 홍성이 더 깊게 기억에 남았다”라며,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지역의 삶과 문화를 음식으로 이해하는 여행이었다”, “이러한 로컬 푸드 기반 투어 프로그램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 등의 소감을 전했다.홍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기획팀 임광명 팀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의 로컬 푸드와 문화 콘텐츠를 여행상품으로 연결한 과정이었다”며, “앞으로도 로컬콘텐츠타운을 중심으로 홍성만의 식문화와 이야기를 담은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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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성금 목표액 142%조기 달성...나눔 열기 ‘후끈’
홍성군 성금 목표액 142 조기 달성 나눔 열기 후끈 온도탑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모금이 모금기간이 절반가량 지난 1월 2일 기준으로, 목표액 5억 3천만원 대비 142%에 해당하는 7억 6천만원을 모금하며 목표를 조기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특히 모금 참여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400건에서 350건이 늘어난 1,750건으로 집계돼 군민들의 나눔 열기가 더욱 달아오르고 있으며, 참여 주체 역시 어린이·학생부터 직장인·자영업자, 기업·기관, 사회단체, 종교계 등 각계각층의 참여로 확산되면서 지역사회 전반에 따뜻한 나눔문화가 깊게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홍성군은 남은 모금기간에도 이웃사랑 실천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해 나가고, 모아진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라며, “아직 모금기간이 많이 남아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나눔의 손길을 보태 주셔서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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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들, 자발적 로컬 창업 판 키웠다
홍성 청년들 자발적 로컬 창업 판 키웠다
[충청뉴스큐] 홍성군과 청양군 지역 청년들이 지자체 주도나 행정적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연합해 기획한 로컬특화 창업지원 워크숍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집단지성, 2026년 창업지원사업 교육 및 워크숍’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창업지원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와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로컬에서 자신의 일을 만들고 지속 가능한 창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참가비 없이 전 과정이 운영됐으며, 지역 청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맡았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워크숍은 홍성과 청양을 기반으로 로컬 창업 교육과 커뮤니티 활동을 이어온 ‘초록코끼리’와 ‘어쩌다로컬’이 공동 운영했다. 단순한 창업 이론이나 지원사업 정보 전달을 넘어, 로컬 현장에서 함께 창업 여정을 이어갈 동료를 찾고 실제 실행 가능한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첫날에는 2026년도 창업지원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시작으로, 창업 아이템 설정, 기본 사업계획 수립, 1페이지 사업계획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으며, 참가자들은 팀별 논의와 개별 사업계획서 작성 시간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둘째 날에는 참가자들의 사업계획 발표와 단체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이후 단계별 후속 연계 과정에 대한 안내로 일정을 마무리했다.운영진은 “이번 워크숍은 지원사업 합격을 목표로 한 교육이 아니라, 로컬에서 실제로 창업을 해보겠다는 사람들이 서로를 확인하고 연결하는 자리였다”라며, “행정의 도움 없이도 청년들이 스스로 판을 만들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라고 전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자발적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행정은 이러한 민간 주도의 창업 시도와 청년 활동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필요한 역할을 고민하고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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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5일 군청 회의실에서 언론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홍성군은 풍요와 자유의 상징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교룡득수’를 키워드로 2026년을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는 도약의 해로 선포했다.군은 지역 곳곳에서 미래 신산업 국가산업단지 조성, 모빌리티, 바이오, AI, 반려동물 및 김 특화산업, 화재 폭발안전산업 등 지역의 미래 먹거리 산업과 혁신적 산업을 구체화할 것임을 밝히며, 6대 추진 전략을 제시했다.우선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 산업도시 분야로 △AI, 모빌리티 첨단산업,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신경제 탄소중립 중심지 도약 △역세권 개발을 위한 K락 디지털 스페이스 산업 △미래차 혁신생태계 구축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 조성 △김 가공산업 지역특화발전지구 지정 및 광천토굴새우젓 가공업 육성 전략을 제시했다.지속발전 가능한 스마트 농어촌 도시 분야로 △청년 스마트팜 프리미엄 단지 조성 △딸기, 마늘, 고추 등 프리미엄 특화작목 육성 △농산물 생산유통 통합 조직 구축 및 산지 유통센터 설립 △육상 김양식 테스트 베드 조성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 한우, 양계 확대 등을 제시했다.천년의 이야기가 있는 문화관광 도시 조성 분야로 △홍주읍성 북동측 성과 복원과 조양공원 조성 △용봉산 힐링 명소, 산악 관광거점 육성 △대한민국 문화 도시사업을 통한 문화창업 생태계 등 조성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세계화 전략 △남당항 복합문화 관광 명소화 전략 등을 제시했다.군은 그밖의 분야 역점 추진 전략으로 △소아 진료 중심 특화 병원 조기착공 △결성면 스포츠 센터와 홍주종합경기장 스포츠 타운 조성사업 △충남권 국립 호국원 유치 △홍성형 청년 친화도시 모델 구축과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 획득 △2029년 전국체전 세밀한 준비추진 △위드 시니어 문화센터와 청소년 복합 문화센터 건립 △지역급식관리센터 확대 고도화 △홍성천 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사업 등을 제시했다.군은 모든 전략들은 신산업 육성, 지역개발 실현, 관광 인프라 확충 및 경제 활력 제고라는 물길을 열어 지역의 미래 성장판을 활짝 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홍성 원도심의 문화관광 육성 전략, 남부권 광천김 산업과 유기농업 특화 전략, 서부권의 해양관광, 화재안전 특화사업, 스포츠 문화, 컨텐츠 사업 육성 특화전략으로 홍성 전역의 도시재생 모델은 가동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이제 홍성은 5극 3특 국토 균형 발전전략을 실현하는 지역 균형 발전의 주축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2026년 주요 현안 사업들이 내실 있는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언론인과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역량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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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자람' 프로젝트로 지역 문화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
홍성군, 경험에서 창업까지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문화도시 홍성은 지역의 문화자원과 사람을 연결해 콘텐츠를 만들고, 그 과정이 창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단계적으로 설계된 문화도시 모델을 구축해 오고 있다.홍성에서 자라는 사람들 사업은 ‘경험>MVP 창업실험>창업·정착’으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를 통해, 청년과 지역이 실제로 함께 남는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다.단기 체험이나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충분히 이해한 인재가 직접 실험을 거쳐 창업과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문화도시형 인재 육성·정착 사업인 홍자람은 지난해 한 해 동안 홍주·홍동·광천 3개 권역에서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험부터 창업·공간 정착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구조를 현장에서 구현했다.첫 번째 경험 단계에서는 권역별 특성을 살린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을 이해하는 과정에 집중했다.홍주 권역에서는 ‘로컬 온보딩캠프’등 7회 운영을 통해 지역 자원과 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제공했고, 홍동 권역에서는 ‘셰프 레지던시’4회를 운영하며 유기농업과 식문화를 기반으로 한 생활형 문화 경험을 쌓았다.광천 권역에서는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을 기반으로 한 지역살이·기록형 프로그램 ‘에피소드 광천’5회를 운영하는 등, 총 16회의 지역살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지역의 일상과 맥락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이후 MVP 창업실험 단계에서는 홍주 10개 팀, 광천 6개 팀 등 총 16개 팀이 참여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상품·서비스·콘텐츠의 시제품 실험을 진행했다.이 과정에서 문화자원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과 시장성을 점검하며, 단순 아이디어를 넘어 창업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마지막 창업·정착 단계에서는 홍주 3팀, 광천 2팀 등 총 5개 팀이 지역 창업에 성공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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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산림조합, 지역사회에 2천만원 쾌척
홍성군산림조합, 장학금 및 성금 2천만원 기탁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군 산림조합이 지역의 우수한 인재 육성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 각 1천만원씩, 총 2천만원을 홍성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홍성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홍성사랑장학금'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이웃돕기성금'으로 각각 사용될 예정이다.이는 홍성군 산림조합이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가지고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 문화의 일환이다.윤주선 홍성군 산림조합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보탬이 되고, 지역 인재의 꿈과 미래에 도움이 되고자 이와 같은 성금을 전달하였다”고 말했다.이용록 홍성군수는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홍성군 산림조합에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들과 홍성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 육성을 위해 기탁한 성금과 장학금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 산림조합은 평소 뛰어난 기술력과 최신 장비를 갖추고 지역 맞춤형 산림 육성사업 등 지역 산림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왔다.이러한 공로와 더불어, 매년 지역 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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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으로 10% 절약 기회 제공
홍성군,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신청하고 10% 감면받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환경개선부담금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은 매년 3·9월, 연 2회 납부하는 부담금을 1월에 한꺼번에 신청 및 납부할 경우 10%를 감면해주는 제도이다.연납 신청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차량으로, 차량 소유권 변동 사항이 없는 기존 연납 신청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10% 할인된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고지서를 받은 납세자는 △가상계좌, △위택스, △전국 각 은행 현금 입․출금기, △인터넷 지로, △신용카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또한, 납부기간은 1월 16일부터 1월 31일까지로 기간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10% 감면 혜택에서 제외되며, 3월, 9월에 정상적으로 부과되므로 유의해야 한다.연납 신청은 위택스를 h 통해 가능하며, 이후에는 이달 31일까지 홍성군청 환경과로 전화 신청이 가능하다.군 담당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하는 경우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많은 주민분들이 적극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기타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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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성면 석당산 해맞이 행사 성료…200여 명 참여
결성면, 석당산 신년 해맞이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 결성면은 ‘2026 석당산 신년 해맞이 행사가 지난 1일 석당산 일원에서 열려, 각 단체장과 각 마을 이장,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결성면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좌우촌마을회 전통 행사로, 새해 첫날 석당산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평안과 희망을 다지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행사는 결성면민 안녕기원제 봉행을 시작으로, 각 단체장과 결성면장이 차례로 새해 덕담을 전했고, 이어 김윤태 문화재보호회장의 만세삼창으로 마무리되며 참석자 모두가 새해의 희망을 함께 외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좌우촌 배상쾌 이장은 “이 행사는 매년 주민들의 정성과 참여로 이어온 소중한 전통”이라며, “올해도 많은 면민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모두가 건강하고 화합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희 결성면장은 새해 덕담에서 “좌우촌마을회가 중심이 되어 매년 안녕기원제를 봉행하고 새해 음식을 준비해 오신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해맞이 후 참석자들은 안전하게 하산해 훈훈함이 가득한 새해 아침을 함께 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