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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2025년 주민 밀착 행정으로 삶의 질 높여
홍성읍, 2025년 생활밀착 행정 성과 돌아봐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읍·면 행정은 주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이루어진다.각종 행정 서비스와 복지, 생활환경 개선은 곧바로 주민의 삶으로 연결되며, 군정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창구이기도 하다.홍성읍은 2025년 한 해 동안 복지·산업·건설·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하며,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해왔다.홍성읍은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사회보장급여 신청·접수와 맞춤형 상담을 중심으로 촘촘한 복지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기초생활보장 신규 및 변경 신청은 총 2106건이 접수됐으며, 장애인 등록 및 각종 서비스 신청은 682건, 차상위계층·여성·한부모·노인·아동 관련 상담 및 신청은 1085건에 달했다.단순한 접수 업무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는 제도 안내와 상담을 병행함으로써 복지급여 신청 누락과 반복 민원을 최소화했다.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정보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신청 단계별 사전 상담과 안내를 강화해 제도 접근성을 높였으며, 상담 과정에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관련 제도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사전에 예방했다.이러한 노력은 신속하고 정확한 접수로 급여 지연 민원을 줄일 수 있었다.어르신 여가 공간 개선에도 힘을 쏟았다.홍성읍은 노후 경로당 보수 및 기능보강 사업을 통해 관내 57개 경로당 중 47개소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 개선을 추진했다.총 1억1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창호, 화장실 등 노후시설을 보수하고, 냉난방기기 등 기능보강 물품을 지원해 쾌적하고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내구연한 경과 여부와 경로당별 필요 사항을 수시로 확인해 총 78건의 물품 지원과 6건의 기능보강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시설 불편 관련 민원이 감소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됐다.경로당 운영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고,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전국적으로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과 관련해 홍성읍은 대상자 중심의 현장 대응을 통해, 홍성군 내 가장 높은 발급률을 기록하며 홍성군이 ‘민생회복 집행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결과에 가장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다.홍성읍은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고려해 오프라인 접수 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를 병행했다.또한 마을 방송, 현수막 게시 등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며 주민 접근성을 높였다.그 결과 1차 소비쿠폰은 대상자 3만4391명 중 3만4314명이 신청해 발급률 99%를 기록했고, 2차 소비쿠폰 역시 대상자 3만2617명 중 3만2229명이 신청해 발급률 98%를 달성했다.이러한 실적은 동일한 전국 단위 정책이라 하더라도 현장 행정의 대응 방식과 노력에 따라 주민 체감 성과가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생활기반시설 정비와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핵심 과제로 삼고, 소규모 주민숙원사업과 생활민원 해결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 행정을 추진했다.2025년 한 해 동안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민 불편 해소와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정비 사업을 시행했다.먼저, 마을 안길 정비와 배수로 개선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및 생활민원 40건을 처리하여 주민 요청을 신속히 반영했고, 도로·하천 등 생활밀착형 시설 유지보수 50건을 추진하여 안전사고 예방과 통행 불편 해소에 힘썼다.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빈집 정비, 슬레이트 처리, 주택 지붕 개량 등 총 49동의 사업을 완료하여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안전과 마을 미관을 함께 높였다.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에는 신속히 현장 대응하여 복구 장비 85대를 지원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와 2차 피해 예방에 주력했다.이처럼 생활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생활권 환경 관리 역시 홍성읍이 중점을 둔 분야이다.생활폐기물 불법투기 감시와 계도를 강화하고, 불법투기 사각지대와 시가지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했다.2025년에는 총 120회의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했다.특히 6월에는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상습지역 10여곳에 꽃박스를 설치해 물리적 환경 개선을 통한 불법투기 감소를 유도했으며, 그 결과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투기 적발 건수가 현저히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또한 홍성천 이남 구역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총 99회의 방역소독을 실시해 여름철 해충 발생과 관련 민원을 줄였고, 연말에는 환경과와 연계해 홍성읍행정복지센터에 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를 설치해 재활용 참여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생활밀착형 환경정비는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홍성읍은 주민 생활과 가까운 문제들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며 해결해 왔다.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읍정을 구현하며, 신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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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최대 2.5억 융자 지원
홍성군, 빈집 정비·슬레이트 처리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군민들이 행복한 주거복지 실현 등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2026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29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농촌빈집 정비사업 △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주택 지붕개량사업 △비주택 슬레이트처리사업 등 총 5개 분야로, 이번 사업을 희망하는 자는 사업신청서,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여 오는 1월 31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농촌 주택개량사업은 신축의 경우 최대 2.5억원 증축, 대수선 등 경우 최대 1.5억원의 자금을 저금리 융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상환조건은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 가능하다.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사용하지 않고 방치돼 있어, 미관을 저해하는 주택 철거공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빈집정비는 가구당 최대 650만원 지원된다.발암물질인 석면이 함유된 슬레이트 철거를 통해 주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는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주택과 비주택 슬레이트 철거, 주택 지붕개량으로 나뉜다.주택,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은 각각 352만원과 540만원 한도 내에서 석면철거 비용이 지원되며, 주택 슬레이트를 제거한 가구의 지붕교체를 지원하는 주택 지붕개량사업은 일반가구 기준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최해영 건축허가과장은 “농어촌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정주여건 향상을 위해 추진되는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홍성군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건축허가과 주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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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임업인, 제7회 한마음대회 성료
홍성군 임업인 제7회 한마음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홍성군 임업인의 화합과 지역 산림경제 활성화를 위한 ‘제7회 홍성군 임업인 한마음대회 및 임원 이·취임식’이 지난 23일 홍동면 더 힐링 식물원에서 열렸다.한국전문임업인협회 홍성군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홍성군청 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을 비롯해 임업인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취임식에서는 제9대 김구태 회장이 이임하고 제10대 문석기 신임 회장이 취임하며 협의회의 새출발을 알렸다. 이어 열린 한마음대회에서는 우수 임업인 표창, 홍성군 산림 비전 공유, 경영 정보 교류와 함께 화합 행사가 진행됐다.장동훈 경제농업국장은 “산림을 지켜온 임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전문 임업 기술 보급과 산림 경영 효율화를 통해 지역 산림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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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지정 관련 주민공청회 개최
일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 지정 관련 주민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홍성 김 가공산업특구’지정 신청을 위해 수립 중인 특구계획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주민공청회를 지난 23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홍성군의 대표 수산가공 기반인 김 가공산업의 고도화와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특구 지정 추진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공청회에서는 특구계획의 주요 내용과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주민·생산자·가공업체·유통 종사자 등 현장 의견과 전문가 제언을 폭넓게 청취했다.홍성군은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특구계획에 반영·보완하고, 관계기관 협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을 신청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홍성의 김 가공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청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실효성 있는 특구계획을 마련하고, 특구 지정을 통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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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통 12주년, 문화 연대의 새로운 장을 열다
홍성통 12년의 기록 하나의 연대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23일 청운대학교 도서관 3층 학생종합라운지에서 문화거버넌스 ‘홍성통’ 12주년 기념 10개 분과 연합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2년간 홍성 지역에서 운영되어 온 문화거버넌스 ‘홍성통’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분과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금 연결중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0개 분과 위원과 지역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기존 분과별 운영을 넘어 10개 분과가 연합해 공동으로 진행한 행사로, 거버넌스 운영의 확장성과 협력 구조를 확인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행사에서는 각 분과별 주요 활동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분과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분과 간 연계와 협업 가능성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특히 이번 연합 행사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 분과 구성원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 중심의 행사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자리”라고 밝혔다.한편 ‘홍성통’은 지역 문화 주체들이 분과별로 참여해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문화 활동과 정책 논의를 이어온 홍성군 대표 문화거버넌스 플랫폼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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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남북관계 재정립 정책 방향 논의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충청뉴스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는 지난 24일 홍성군청 대강당에서 자문위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화해·협력의 남북 관계 재정립을 위한 정책 방향’을 주제로‘2025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임원 임명장 수여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5년 홍성군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평가 △2026년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안정과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주진익 협의회장은 “22기 협의회가 출범한 지 한 달 남짓이지만, 통일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함께 나아가고 있다”라며, “통일 기반 조성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자문위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니 협의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한편, 홍성군협의회는 지역 통일 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 참여형 통일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19일 홍성고등학교에서 시민 교실을 진행했으며, 27일에는 북한이탈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이웃사촌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 대화와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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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규제는 낮추고 성장은 키웠다
일 홍성군 규제는 낮추고 성장은 키웠다 군청전경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센티브 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도에서 주관하는 ‘2025년 규제혁신 시군 추진실적 평가’는 행정안전부 지자체 합동평가와 도 자체평가 분야를 종합한 총 9개의 평가지표로 세분화하여 진행됐다고 군은 부연했다.군은 ‘규제개혁신문고·중소기업 옴부즈만 규제애로 건의/개선 실적’, ‘중앙부처 건의 규제발굴 및 개선 실적’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고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과 우수상을 차지하여 최대 가점을 득했다.이 외에도 홍성군은 타 시군의 규제해소 우수사례를 군 지역 실정에 맞게 벤치마킹하여 적용하고, 규제 관련 자치법규를 전면 정비해 개선율 100%를 달성하였다.또한 관내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경제활동 시 겪는 규제 애로사항을 현장으로 찾아가 청취하는 등 규제발굴을 위해 발 벗고 나선 공로도 인정됐다.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에서 2위라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우리군의 규제혁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열정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들의 성장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형 규제 완화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은 내년에도 주마가편 지속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규제 해소 방안을 마련하고, 군민 체감형 규제혁신을 통해 군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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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청년 창업지원, 뚜렷한 성과 보여
일 홍성 청년 창업지원 뚜렷한 성과 보여 지난 9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청년 창업가의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통해 성장은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홍성군은 지난 6월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생활업종에 종사하는 18세~4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문제를 해소하고,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컨설팅 △체험단 지원 △신용보증 △디지털화 관련 비용 지원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었다.그 결과, 총 25개 청년 창업기업을 지원했으며, 예비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로컬창업 지원 부문에서는 15개 기업 중 13개 기업이 창업에 성공하여 86.7% 창업성공률을 달성하였고, 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디지털화 지원 부문에서는 10개 기업 모두 디지털 전환 과제를 수행하는 등 디지털화 전환을 통해 매출액 평균 30.2% 증가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성과를 냈다.이번 사업에 참여한 A업체는 활동 경력은 있으나,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어 난항을 겪는 도중, 로컬창업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상권분석, 마케팅 활용 등을 지원받아 창업을 완료했다. 디지털화 지원사업에 참여한 B업체는 기존 현장 중심의 오프라인 판매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전국 지역 대상으로 판매하여 전년 대비 매출이 59% 증가하는 등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홍성군 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하여 실질적으로 청년에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욱 빛났다”라며, “청년창업은 개인의 도전을 넘어 지역과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이며, 앞으로도 청년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속적인 창업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청년 로컬창업 및 디지털화 지원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 사업비로 추진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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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나눔의 마침표, 갈산어린이집 '사랑의 저금통' 기탁
갈산어린이집, 어린 손길로 전한 따듯한 마음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갈산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들이 지난 23일 갈산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저금통’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갈산어린이집은 ‘사랑받고 자라서 사랑을 실천하는 어린이가 되자’라는 원훈을 바탕으로 지난 30년간 꾸준히 성금 기부와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해 왔다.다만 내년도에는 어린이집 운영 중지를 앞두고 있어 이번 기부가 사실상 마지막이 될 것으로 알려지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아이들의 작은 손에서 전해진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며, “오랜 시간 지역을 위해 헌신해 온 어린이집과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경옥 대표는 “30년간 이어온 나눔이 올해로 마무리되는 것 같아 아쉽지만, 사랑을 실천하며 자란 아이들이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베풀 줄 아는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전달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되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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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다자녀 가정 수도요금 지원 확대…2자녀부터 혜택
홍성군, 다자녀 지원 확대 (홍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 추진하던 다자녀 수도요금 감면의 대상을 두 자녀 이상 가정으로 확대해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2026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수도요금 감면 혜택을 18세 미만 자녀 3명 이상 가구에서 2명 이상 가구로 확대한다.이번 요금 감면 혜택 확대는 출산장려 정책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사회 우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군은 이를 위해 ‘홍성군 상수도 급수 조례’를 일부 개정했으며, 감면 대상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으로 약 5037세대가 해당된다.감면 내용은 1가구당 매월 3000원의 상수도 요금을 감면하며, 신청자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신청은 익월 고지분부터 적용되며, 기 부과된 요금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한재교 수도사업소장은 “이번 감면 혜택 확대가 양육 가구의 생활 부담을 경감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수도사업소는 12월 15일부터 구 보건소 자리에서 홍주종합경기장 남문으로 사무실을 이전했으며, 군은 민원인들이 수도사업소의 새로운 위치를 확인 후 방문할 것을 당부했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