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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지난 27일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와 지역 미래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을 위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폴리텍대학 홍성캠퍼스 대학본부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업무협약에는 이용록 홍성군수를 비롯해 김현철 홍성캠퍼스 학장 등 총 8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홍성군 산업 맞춤형 기술인재 양성 지역 전기자동차 및 이차전지 분야 인재 양성 군과 연계한 차별화된 커리큘럼 공동 개발 등으로 상호 긴밀한 업무 협력체계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앞으로 국가산업단지에서 근무 할 적합한 미래 신산업 기술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 한국폴리텍 홍성캠퍼스는 이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는 가장 적합한 교육기관으로 금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과 함께 무한히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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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한화이글스파크, '홍성군의 날 홍보' 성료
대전한화이글스파크, '홍성군의 날 홍보' 성료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27일을 ‘홍성군의 날’로 지정·운영, 대전 한화이글스파크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홍성군 알리기에 나섰다.
이날 경기는 이용록 홍성군수가 시구로 이선균 홍성군의회 의장이 시타로 나섰으며 결성초등학교 학생들이 경기전 애국가 제창에 나서 관람객들의 미소를 짓게 했다.
군은 경기 전 야구장 주 출입구 앞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홍성의 대표 특산물인 홍성한돈 떡갈비와 광천김, 군계란, 부채 등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2023한우바비큐페스티벌과 광천토굴새우젓김축제를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클리닝타임에 홍성군 홍보 퀴즈 이벤트를 통해 홍성군을 널리 알렸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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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난현장 수습활동 역량강화 컨설팅’ 개최
홍성군, ‘재난현장 수습활동 역량강화 컨설팅’ 개최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지난 26일 역사문화시설관리사업소 체험학습실에서 행정안전부와 함께 재난 대응 담당 공무원의 수습 역량 강화를 위한 ‘재난현장 수습활동 역량강화 컨설팅’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이번 컨설팅은 광주 화정동 아이파크 붕괴사고 등 실제 재난 대응 사례를 통해 상황관리반 구성·운영 및 반별 주요 임무·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사회 재난 발생 시 재난현장 수습지원 사례, 대응수습 절차 및 복구지원 기준 등 사회재난 전반적인 수습·복구 지원체계를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자들이 평소 어렵게 느끼던 사회재난 기본지식과 현장경험 사례를 전달함으로써 향후 실제 재난 발생 시 업무수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선용 안전관리과장은 “ 지난 4월 서부면에서 발생한 대형산불과 같은 재난이 홍성군에서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이번 컨설팅을 통해 분야별 대응·복구·수습단계에 따른 임무와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재난 대응 담당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2023-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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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휴가철 공중화장실 75개소 대상 특별점검
홍성군, 휴가철 공중화장실 75개소 대상 특별점검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주요 관광지와 유원지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75개소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오는 7월 10일까지 약 2주간,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으로 주요내용은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감염병 확산 방지 위생과 청결 강화 등이다.
점검 결과, 경비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보완하고 정비나 보수가 필요한 사항은 보수업체를 통해 신속히 수선을 완료해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할 계획이라고 군은 밝혔다.
특히 군은 공중화장실 내 불법 촬영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나 의심 흔적에 대한 합동점검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공중화장실 내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관리 책임자 지정, 신체 접촉이 빈번한 시설물의 수시 소독 여부 등 방역관리 실태도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군은 환기시설 작동 여부, 화장실 진입로 편의용품 비치 여부 등도 점검해 미비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해 나가도록 조치키로 했다.
한편 군은 범죄 개연성이 높은 공중화장실내에 비상벨과 대변기 칸막이 설치 등 안전 시설을 대폭 확충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철식 환경과장은 "여름 휴가철 군민 및 관광객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용객들도 깨끗하고 쾌적한 화장실 이용문화 정착에 함께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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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제7회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정기연주회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 제7회 정기연주회가 6월 24일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2023년 1월 총감독으로 위촉된 이경림 총감독이 이끄는 첫 공연으로 “새로운 출발·결실과 축제”라는 제목으로 기획됐다.
첫 무대를 연 ‘탄생과 환희’는 곡 전체가 밝으면서도 오묘한 분위기를 내며 동서양 어느 곳에 갇혀있지 않는 우리 가락의 태초를 표현한 곡으로 설렘 가득한 출발을 표현한 관현악곡이며 청운대학교 실용음악학과 윤여문 교수가 작곡한 곳이다.
두 번째 무대는 홍성을 사랑하고 홍주천년의 아름다움을 전 국민들에게 알리고자하는 소망과 염원을 담아 작곡한 ‘홍주천년’을 신명나게 표현했다.
1시간의 공연 동안 국악관현악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전통악기 가야금, 피리, 해금, 거문고 대금, 아쟁 연주 및 신명나는 타악과 아름다운 소리꾼의 목소리가 더해져 군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지역소외계층의 문화예술 복지를 위해 지역의 어르신들과 장애인을 초청해 더 뜻깊은 자리였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은 한국음악의 전통을 발판 삼아 창작음악에 이르기까지 모든 음악을 아루르며 국악의 매력과 아름다움을 전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우리 음악의 흥과 멋을 알리는데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이 앞장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건환 홍주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홍성군의 지역예술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한다”며 “한국 전통 음악의 아름다움을 지역민들에게 선사하고 지역주민의 건전한 문화 활동을 위해 앞으로 힘써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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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주거환경 열악 아동 가정에 ‘밝은 미소’를
홍성군, 주거환경 열악 아동 가정에 ‘밝은 미소’를
[충청뉴스큐] 홍성성당과 홍성군 드림스타트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 가구의 일반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해드리는 따뜻한 동행에 나섰다.
지난 21일부터 5일 동안 추진된 이번 사업은‘한끼 100원 나눔 운동본부’와천주교 대전교구 본당사회복지협의회’에서 후원받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의 11가구에 일반 전등을 LED 전등으로 교체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에 놓인 아동의 가정에 LED 전등 교체를 통해 아동들의 건강과 학업을 증진시키고 각 가정의 전기료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ED 전등 교체 지원 사업을 제안하고 후원해 준 홍성성당 임기선 신부는 “ 어둠을 밝은 빛으로 변화시키는 이 사업을 통해 아이들의 학업과 삶의 환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나아가 아이들에게 밝은 마음이 차올라 세상의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며 이번 사업의 취지와 바람을 밝혔다.
박성래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의 방이 밝아지면서 마음도 함께 밝아져 아이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가게 됐다”며 “노후된 전등을 교체해 에너지 복지를 실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 드림스타트와 홍성성당은 2022년부터 방학기간 동안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한마음 사랑잇기’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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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이정희 홍성군의원 5분 자유 발언
제29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이정희 홍성군의원 5분 자유 발언
[충청뉴스큐] 홍성군의회 이정희 의원은 26일 제29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 시간을 통해 스토킹 범죄로부터 안전한 홍성을 만들자라는 주제를 발언했다.
이의원은 여성친화도시 2회 선정이라는 잠재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홍성군이 스토킹 범죄예방을 리더해야하는 소명을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스토킹 범죄는 살인이나 성폭행 등의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심각한 사회문제라 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또한 통계에 따르면 2020년 4,515건이었던 스토킹 범죄 신고 건수는 2022년 29,565건으로 6배 이상 증가했으며 스토킹 가해자 10명 중 6명이 애인이나 직장 동료와 같은 주변인이고 피해자들의 20%만이 수사기관에 신고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스토킹 피해자를 돕고 스토킹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첫째, 스토킹 피해자 관련 실태조사 시행 둘째, 스토킹 피해자 관련 지원시설 추가 설치 셋째, 스토킹 피해 전문상담 등 프로그램 운영 넷째, 스토킹 피해자 관련 홍보 및 인식개선 교육 실시를 제안했다.
끝으로 이의원은 “저부터 스토킹 범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인식해 제정하고자 한다.
앞으로‘스토킹 범죄 예방과 피해자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조치가 이루어지도록 노력해 여성친화도시 홍성군이 스토킹 범죄에서 전국 제1의 안전도시가 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하며 5분 자유 발언을 마쳤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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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문병오 홍성군의원 5분 자유 발언
제29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문병오 홍성군의원 5분 자유 발언
[충청뉴스큐] 홍성군의회 문병오 의원은 26일 제29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 발언 시간을 통해 대형숙박시설 조성으로 관광산업 발전의 초석을 놓자라는 주제를 발언했다.
문의원은 서부 해안권 관광객 증가와 서해선 복선전철, 서부 내륙고속도로 등 서울 한 시간 생활권에 진입함에 따라 관광객의 증가가 예상되기에 홍성군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지역의 관광산업을 육성해야 하며 이를 위해 최대 약점인 대형숙박시설의 유치를 주문했다.
홍성군 방문객 중 숙박객 비율이 연평균 10%에도 미치지 못하며 리조트나 높은 등급의 호텔과 같은 대형숙박시설이 전무한 실정이다.
홍성의 관광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숙박 일수를 늘릴 수 있는 대형숙박시설이나 연수원 등을 유치해 체질 개선이 필요하고 대형숙박시설을 유치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의 관광단지를 모델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첫째, ‘홍성스카이타워 조성사업’, ‘남당항 해양공원 및 축제광장 조성사업’, ‘서부해안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수도권 접근성을 살려 가칭 ‘천수만 관광단지’의 조성 둘째, 용봉산에 어울리는 대형 컨벤션을 유치하고 충남의 랜드마크로 조성 셋째,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메카이자 축산업 1번지 홍성의 잠재력을 살려 전국 약 200만명의 조합원을 잠재적 관광객으로 만들 수 있는 농협연수원 유치를 제안했다문의원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홍성군의 발전과 미래먹거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100년을 내다보는 혜안으로 모든 공직자들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하며 5분 자유 발언을 마쳤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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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홍성군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충청뉴스큐] 홍성군의회는 6월 26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의 주요안건으로는 제296회 홍성군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제안설명의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조례안 등 일반 안건처리 내용이 상정 및 가결됐다.
가결된 안건의 내용은 26일 첫날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처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운영을 시작으로 29일까지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영계획 변경안 부서별 청취와 심사 후 3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예정이다.
또한 제1차 본회의의 5분 자유 발언에서 문병오의원은 대형숙박시설 조성으로 관광산업 발전의 초석을 놓자, 이정희의원은 스토킹 범죄로부터 안전한 홍성을 만들자라는 각각의 주재로 살기 좋은 홍성군 만들기 위해 제언했다.
이선균 의장은 동료 의원들게 “민생 현장에서 수렴한 군민의 목소리가 이번 추경예산에 잘 반영되었는지, 효율성 있게 편성은 되었는지, 예산의 낭비 요인은 없는지 등 꼼꼼하게 심의해 주길 바란다”고 요청하며 “집행부에서는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업의 시급성과 적정성 등을 고려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예산인지 면밀히 검토 후 예산이 올바른 방향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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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홍성 핫플레이스 남당항으로 가자
무더운 여름, 홍성 핫플레이스 남당항으로 가자
[충청뉴스큐] 홍성군 대표 관광명소로 급부상하는 남당항 해양공원의 음악분수가 시험가동을 마치고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군은 남당항 해양공원 음악분수를 찾은 관광객이 지난 주말 1,000여명이 넘게 찾아왔다고 밝히며 그동안 대하, 새조개, 등 최고의 해산물 먹거리를 뽐내며 관광지로 명성을 날렸지만, 여름철에는 비수기였던 남당항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새롭게 바뀐 남당항은 천수만을 바라보며 여유롭게 산책과 휴식할 수 있는 55,000 규모의 해양 공원이 조성됐으며 공원 내 대규모 행사와 공연을 유치할 수 있는 넓은 광장과 우리나라 최대의 물놀이형 음악분수를 설치해 지난 6월부터 시험가동에 나서왔다.
그뿐만 아니라 바다를 보며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해안지역 최초의 네트어드벤처 시설도 7월 중순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신기하고 재미있는 인생 사진을 연출할 수 있는 트릭아트 존, 편의시설 등 다양한 매력으로 채워져 여름 힐링을 즐길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남당항이 새롭게 변화하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찾아오는 방문객의 연령층이 다양화되었는데, 날씨가 더워지면서 가장 인기 있는 물놀이형 음악분수를 즐기기 위해 어린이를 동반한 젊은 20~30대 부모들 가장 많이 찾아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군은 현재 1단계 해양공원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해서 관광객들의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부족한 부분을 발굴해 업그레이드한다며 오는 7월 그늘막을 설치하고 산책로 벤치, 포토존 등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볼거리·즐길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시설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후 야간경관 명소화 사업과 관광도로 조성 등 총 사업비 70억을 투입해 24년까지 완전히 새로운 서부해안으로 탈바꿈하고 천수만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신선한 해산물 등 본래 가지고 있던 매력과 조화된다면 20~30대의 젊은 연인들이 찾아오는 데이트 장소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남당항 주민도 “지금 남당항은 젊은 부모들과 함께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과 웃음소리로 인해 활기가 넘친다.
여름철은 비수기로 봄 가을 겨울에 비해 확연하게 줄어든 관광객들로 영업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유동 인구가 늘어나 지역 경기에 큰 도움이 될 거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황선돈 문화관광과 과장은 “남당항을 비롯해 서부면 해안이 지역을 넘어 전국의 대표관광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기존 관광 개발사업들이 단발성으로 그치지 않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지속해서 확충하고 관리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