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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정 지원” 다시 손 맞잡은 홍성군-이랜드 재단
“위기가정 지원” 다시 손 맞잡은 홍성군-이랜드 재단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이랜드재단과의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장하고 취약계층의 지원강화와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8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랜드재단은 지난해 홍성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6개월간 위기가정 지원 사업을 진행했으며 성과평가 결과 협약연장을 결정하고 올해 8월까지 5,000만원을 지원키로 했다.
군은 앞으로 자체 선정위원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위기상황 해결과 자립을 목표로 치료비, 주거비, 생계비, 교육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복성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연장을 통해 홍성군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사업비를 적재적소에 지원해 가정해체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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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축산물 위생점검 및 한우유전자검사 결과
홍성군, 축산물 위생점검 및 한우유전자검사 결과
[충청뉴스큐] 홍성군이 축산물 위생관리 및 부정 유통을 근절하기 위한 위생점검 및 한우유전자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축산물 제조·가공·판매·유통 업소 1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식육판매업소 축산물이력제 위반 1개소, 축산물판매업종사자 건강검진 미실시 1개소,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 판매목적 보관·진열 1개소 등 3개소를 적발했으며 2개소 대상 과태료 처분과 1개소 대상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으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또한 식육판매업 11개소, 식육포장처리업 3개소, 식육판매접객업 4개소 등 총 18개소를 대상으로 한우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우리군의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 유통 질서를 확보하고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및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아울러 하반기에는 안전한 학교 급식 관리를 위해 축산물 학교 급식납품업체에 대해서도 한우유전자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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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도서관주간 맞아 다채로운 독서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제57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오는 12일부터 공공도서관에서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군 공공도서관에서 개최되며 행사기간 내 도서관 신규가입자 30명에게 독서용품을 증정한다.
또한 각 도서관 내 ‘도서관’과 ‘독서’라는 주제로 북큐레이션을 진행하며 전시 도서를 대출할 경우 독서용품을 증정한다.
또한 나눔책장의 활발한 운영을 위해 나눔책장 도서 기증자에게 5월 대출권수를 2배 확대하고 그 중 추첨을 통해 도서를 증정할 예정이다.
‘나를 가꾸는 매일필사’, ‘동화작가와의 만남’, ‘어린이 북아트 프로그램’등 비대면 특강도 운영한다.
‘나를 가꾸는 매일필사’는 지역주민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2일부터 23일까지 2주간 매일 좋은 글 필사하고 카카오톡으로 인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14일 저녁 7시에는 줌을 통한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에 만나볼 작가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홍민정 작가로 20명의 어린이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다.
‘어린이 북아트 프로그램’은 초등생 20명을 대상으로 줌을 통해 책을 읽고 독서와 관련된 만들기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오성환 교육체육과장은 “이번 도서관주간 표어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처럼 도서관이 군민들에게 쉼터가 되고 주민친화적인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홍성군의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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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합동 모의훈련 실시
홍성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합동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4월 8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유관기관 합동으로 홍성군,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1789부대 등 60명이 참가한 가운데 백신접종 사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군은 이날 훈련에서 안전한 백신이송부터 접종 준비 시연 접종 모의훈련 이상 반응 모니터링 및 응급처치 대응훈련 등의 모든 과정을 자세히 시연했고 모의훈련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점들과 도 평가단의 의견을 반영해 본격적인 예방접종센터 운영 전까지 보완해 체계적이고 안전한 예방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천 보건소장은 “당초 예정일인 15일보다 다소 늦은 오는 22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며 “예방접종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이송 체계를 구축하고 일정기간 건강상태 모니터링에 철저를 기하면서 집단면역을 통한 빠른 일상회복을 위해 군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백신 예방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예방접종센터 근무자들이 개인별 맡은 업무를 완벽히 습득해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불안해하지 않고 안전하게 접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예상되는 돌발 상황까지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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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발로 뛰는 현장행정’ 관내 주요사업장 방문
김석환 홍성군수, ‘발로 뛰는 현장행정’ 관내 주요사업장 방문
[충청뉴스큐] 김석환 홍성군수가 순기에 맞는 체계적인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업현장별 안전수칙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관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8일과 9일 양일에 걸쳐 진행됐으며 군민과의 소통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청취격려하며 주요 사업에 대해 전반적인 추진상황 점검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계획됐다.
김 군수는 8일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및 스마트도시 운영센터 건립 현장방문을 시작으로 9일에는 홍성일반산업단지 근로자 복지센터, 속동전망대 복합레저시설, 광천읍 상옹마을회관,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의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특히 김 군수는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현장방문에서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과 홍성읍과의 연계 등 접근성 향상을 위해 준공 전 임시개통을 추진해 교통편의 제공과 함께 원도심 활성화에 기여해 줄 것을 요청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모든 사업의 추진은 행정의 신뢰성과 직결된 만큼 군민 행복과 편의 증진을 최우선 목표로 예정된 일정 내 차질 없이 준공마무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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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한국섬진흥원’ 충남도 유치위해 한 목소리
홍성군, ‘한국섬진흥원’ 충남도 유치위해 한 목소리
[충청뉴스큐] 지난해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공공기관 유치에 전력을 다해 온 홍성군이 ‘한국 섬 진흥원’ 유치 신청을 양보하고 대승적 차원에서 충남도의 성공적인 유치에 협력하기로 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8일 김동일 보령시장을 만나 “홍성군은 한국섬진흥원의 성공적인 충남도 유치를 위해 보령시를 지원한다”며 “충남의 모든 해안권 도시의 상생 발전을 위해 시·군간 불필요한 내부 경쟁보다는 충남도내 유치가 우선이라며 한 목소리로 뜻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한국섬진흥원 유치의 꿈을 보령시에 양보한 홍성군에 감사드리며 홍성군이 도청소재지로서 서해안 시대 환황해권 중심축으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상생발전에 더욱 노력하겠으며 한국섬진흥원 유치활동에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은 해양수산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올해 해양수산과를 신설했고 내포신도시에 공공기관 유치에 발 벗고 나선 가운데 한국섬진흥원 유치를 위해 온 힘을 다해왔지만 인근 보령시와의 단일화를 통해 충남도 유치가 우선이라며 환황해권 해안 클러스터 연계를 통한 인근 시군과 상생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시는 홍성군의 양보를 발판으로 마지막 역량을 총동원해 한국섬진흥원의 최종심사 발표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행전안전부 산하기관으로 설립 예정인 한국섬진흥원은 우리나라 전국의 섬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관리하기 위해 신설되는 신규 공공기관으로 전국 지자체 공모에서 현재까지 9개 시군이 뜨거운 유치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충남에서도 홍성군과 보령시가 유치신청을 냈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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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방위 교육 ‘사이버교육’ 대체
홍성군, 민방위 교육 ‘사이버교육’ 대체
[충청뉴스큐] 홍성군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올해 모든 민방위 교육을 사이버교육으로 전환해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당초 민방위교육은 1~4년차 대원은 연 4시간 집합교육, 5년차 이상의 대원은 온라인교육 또는 비상소집훈련을 1시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홍성군 소속 전 민방위 대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사이버 교육을 받아야 한다.
교육은 홍성군청 홈페이지나 스마트민방위교육 사이트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을 거쳐 24시간 수강할 수 있으며 교육시간은 1시간이다.
또한 헌혈증 사본을 제출하면 교육시간으로 인정되며 2년차 이상 대원에 한해 코로나19 방역 및 풍수해복구 등 자율활동 참여 시 교육시간이 인정된다.
홍성군 관계자는“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라며 이번 비대면 온라인 교육 실시로 민방위대원들의 재난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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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는 편견일뿐”도쿄 패럴림픽 도전하는 홍성 선수들
“장애는 편견일뿐”도쿄 패럴림픽 도전하는 홍성 선수들
[충청뉴스큐]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오는 8월 도쿄에서 개최되는 패럴림픽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해 7월 1일 공식 창단한 홍성군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는 창단 1년 만에, 소속 선수 두 명이 장애인체육의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패럴림픽에 도전한다.
그 첫 주자인 역도 전근배 선수는 중학교 1학년인 1990년부터 대학교 4학년인 1999년까지 역도 선수로 활동했으나, 1999년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 부분 마비의 장애판정을 받았다.
학창시절 오직 운동만 해왔던 전 선수에게는 청천벽력과 같은 일이었지만, 지인의 권유로 알게 된 장애인역도에 서른의 늦은 나이에 입문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전 전수는 장애인역도를 시작한지 6년만인 지난 2012년 런던 패럴림픽 남자 무제한급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것을 비롯해, 2014 인천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동메달, 2015 IPC 역도아시아오픈선수권대회 3위 등 우리나라 장애인역도의 간판선수로 활약했다.
2회 연속 패럴림픽 메달획득의 기대를 안고 출전했던 2016년 리우 패럴림픽에서는 노메달에 그쳤으나, 이후 국내대회에 꾸준히 출전해 좋은 성적을 올렸고 2019년 9월 도쿄에서 개최된 월드컵대회에서 1위를 기록, 패럴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인 바 있다.
전 선수는 오는 4월 12일 이천장애인체육종합훈련원에 입소해 다른 국가대표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해, 6월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장애인역도 월드컵과 8월 개최예정인 도쿄 패럴림픽에 각각 출전할 예정이다.
전근배 선수와 함께 도쿄 패럴림픽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는 휠체어펜싱의 김선미 선수다.
김선미 선수는 지난 2004년 16살의 어린 나이에 교통사고로 왼쪽 다리 절단 수술을 받았다.
갑자기 닥친 장애를 받아들이는데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지만, 김선미 선수를 다시 일어서게 만든 것이 휠체어펜싱이다.
2008년부터 휠체어펜싱 선수생활을 시작한 김 선수는 피나는 노력으로 실력이 일취월장하면서 2010년 광저우 장애인아시안게임 에페 종목에서 개인 2위를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에는 국내 여성 휠체어펜싱 최초로 패럴림픽에 출전했고 2014년 인천 장애인아시안게임에서는 모든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는 등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하지만 저변이 넓지 않은 장애인체육 선수로서 생활과 운동을 병행할 수 없었던 환경으로 잠시 검을 놓기도 했으나, 김 선수의 능력을 아끼는 주위의 도움으로 2017년부터 선수생활을 재개해 2017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MVP수상, 2017 로마휠체어펜싱세계선수권 대회 에페 동메달, 남북단일팀 공동기수로 출전한 2018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서는 에페 동메달, 2019 전국장애인체육대회 6관왕 등 빼어난 활약을 보여 왔다.
코로나19 여파로 장기간 실전 대회가 열리지 못하다가 올해 3월초 개최된 제17회 춘계전국휠체어펜싱선수권 대회에서 김 선수는, 에페, 플뢰레, 사브르 종목 모두를 석권한 것을 비롯해 팀 동료들과 함께 금6, 은4, 동4개를 쓸어 담으며 패럴림픽을 향해 계속 전진하고 있다.
전근배 선수와 김선미 선수는 모두,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패럴림픽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목표로 올해 1월 홍성군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에 새롭게 입단한 선수들로 홍성군에서는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기부 단장인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군에서는 우수 장애인 선수들이 생활에 대한 걱정 없이 운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난해 7월 직장운동경기부를 창단했다”며 “창단 1년 만에 우리 선수들이 패럴림픽을 참가하게 되어 기쁘고 10만 군민들과 함께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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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월남참전영웅 영화 ‘영웅들의 눈물’ 크랭크인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홍성군 일대에서 촬영되는 월남참전 영웅들의 애환을 담은 영화 ‘영웅들의 눈물’이 제작발표회를 갖고 오는 5월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지난 8일 홍성군 리첸시아 웨딩홀에서 영화제작사 케이엠스타 주관으로 영화 ‘영웅들의 눈물’ 제작발표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석환 홍성군수와 윤용관 군의회의장, 이화종 대한민국월남참전회 중앙회장, 조성태 채명신장군기념사업회 회장과 전금주 ㈜케이엠스타 대표이사, 장태령 감독, 배우 김동현, 이동준, 이경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에 대해 소개하고 질의응답하는 자리를 가졌다.
‘영웅들의 눈물’은 베트남 전쟁에 지원한 해병 하사 김진우와 일병 강찬수의 조국에 대한 희생과 월남 한국군 사령관을 지낼 당시 ‘100명의 베트공을 놓치더라도 한명의 양민을 보호하라’는 덕장다운 지시로 베트남전의 영웅으로 기억되고 있는 채명신 장군의 활약상을 담았으며 월남 참전 57주년과 채명신 장군 서거 8주년을 기념해 2022년 개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영화는 홍성군에서 대부분 촬영예정이며 애국 참전의 가치를 애국적 관점에서 높이 사고 있는 대한민국 월남참전자회 중앙회와 채명신장군기념사업회 등 기관·단체에서 많은 성원을 받고 있다.
또한 홍성군에서도 제작비 일부를 지원하며 성공적인 영화제작과 홍보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사격에 나설 방침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이번 영화를 통해 홍성군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특산물이 전국적으로 홍보되는 동시에 1000년의 역사를 품고 있는 충절과 문화의 고장으로 다시 한 번 재조명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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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나라사랑하는 마음 담아 무궁화 꽃 ‘활짝’
홍성군청
[충청뉴스큐] 충절의 고장 홍성군이 애국심을 고취하고 지역주민들을 위한 녹색휴식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무궁화 심기에 나섰다.
이번 무궁화 심기는 풀무향 십리길 조성사업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에 쾌적한 가로수길을 조성해 면민들에게 아름다운 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면은 지난해 홍단심계 무궁화 묘목 220주 식재를 시작으로 금년도 주민자치회에서는 수국 270주, 감나무 46주, 이팝나무 130주, 왕벚나무 100주를 식재했다.
또한 홍동출향인사들이 애향심을 담아 기증한 무궁화 650주도 식재할 예정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도 7일 홍동면 애향공원을 찾아 풀무향 십리길 조성 사업에 함께하며 무궁화를 직접 심고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에게 녹색경관을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홍동면의 경관개선 뿐만 아니라 휴식공간 제공 등으로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기후변화의 한 대응으로써 대기정화 등의 유익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병임 홍동면장은 “홍동면의 더불어 살아가는 삶과 아름다운 환경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가로수길을 조성해 그 향이 널리 퍼져나가길 기대한다”며 “풀무향 십리길은 홍동면만의 차별화된 가로수길을 조성해 홍동면민에게는 편안한 안식처를 제공하고 외부 관광객들에게는 다시 오고 싶은 홍동 관광명소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의지를 표했다.
2021-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