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충주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작품발표회와 전시 열려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문화원은 지난 15일 문화원 대강당에서 문화교실 수강생들의 작품발표 및 전시회를 가졌다.
이날 발표회는 경기민요, 우리춤, 하모니카 수강생들이 배운 솜씨를 뽐내는 장이 됐다.
작품 발표회와 함께 수강생들의 정성과 노력이 담긴 문인화, 생활자수, 수채화 등 총 35점이 전시됐고 17일까지 선보인다.
올해 문화교실 수강생들은 빼어난 솜씨로 충주의 멋과 흥을 대내외에 알렸다.
문인화반 작품은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고, 하모니카반은 지난 9월 음성에서 열린 충북생활문화 축제에 참가해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충주문화원 문화학교는 지난 5월 개강해 총 20주차로 수업이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정신적 풍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전개체험하는 자리가 됐다.
손창일 원장은 “무엇을 배우든지 배움은 끝이 없고 항상 꿈과 희망 그리고 열정을 갖고 더욱 정진하는 수강생들이 되길 바라며 작품발표를 통해 문화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전했다.
2018-10-16
-
쓰담쓰담 꼬옥 안아 드려요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는 16일부터 사춘기 자녀의 양육 및 가족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선발해‘가족관계 향상 상담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감정의 기복이 심한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 고학년과 중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충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집단상담 3회, 체험활동 2회, 야외행사 등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경제적 요인 및 가구해체 등으로 가정에서 자녀와의 대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의 경우 자녀와의 갈등해결의 실마리를 찾는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김복연 아동친화드림팀장은 “우리시에 거주하는 모든 아동이 건강한 가정환경 속에서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가족 구성원 상호간의 이해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아동친화도시 위상 정립을 위해 아동과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8-10-16
-
충주시평생학습관, 종이접기1급 자격증과정 개강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지난 15일 5060세대의 지역사회 참여 확대와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종이접기 1급 자격증’과정을 개강했다.
‘종이접기 1급 자격증’과정은 충청북도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2018년 평생교육프로그램에 공모해 선정된 사업이다.
은퇴자인 5060세대와 경력단절 여성의 지역사회 참여와 재취업을 통해 행복한 삶을 추구하고 자아성취와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소외계층을 위한 종이접기 재능나눔 활동이 포함돼 있어 배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에도 동참할 수 있다.
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베이비부머 세대가 다양한 경로로 학습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해 함께하는 평생학습 공동체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고령화시대에 평생학습으로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평생학습 프로그램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홈페이지 및 시 평생학습과 학습운영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8-10-16
-
충주농기센터, 오곡 영양과자 2종 출시
충주시
[충청뉴스큐]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제품‘오곡 단호박 톡톡 비스킷’과‘오곡 카카오닙스 톡톡 비스킷’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산 오곡에 단호박과 최근 젊은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카카오닙스를 첨가해 만들었다.
또한 오곡을 튀기지 않고 구워 오곡의 구수함과 단호박의 풍미, 카카오닙스의 쌉싸름한 맛을 살려 어른은 물론 아이들의 입맛을 고려해 출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센터는 지역대표 관광지 먹거리 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신니면에 위치한 ㈜영양제과 전문가와 업무협의와 시제품 평가 등의 절차를 거쳐 영양과자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역주민과 충주를 방문한 관광객 누구나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충주터미널 1층 특산물판매장, 중앙탑 농특산물 판매장, 초록이준 제품 판매처, 로컬푸드 매장 등에서 판매 중이다.
김수복 충주시농업기술센터장은“다양한 박람회 참여와 온라인 판매를 통해 관광상품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수안보·앙성 온천관광협의회와도 연계해 적극적인 판촉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18-10-16
-
호암직동 새마을협, 사과과수원 은박지깔기 일손봉사
호암직동 새마을협, 사과과수원 은박지깔기 일손봉사
[충청뉴스큐] 충주시 호암직동새마을협의회 회원 20여 명은 16일 지역 농가 인력난을 겪고 박옥화씨 농가를 찾아 사과 과수원에서 은박지 깔기 작업을 도왔다.
지난 3월과 9월에도 과수원 전지목 제거와 은박지 깔기 작업을 돕는 등 생산적 일손봉사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한편, 협의회는 도로변 풀베기 작업, 무궁화동산 제초작업, 고철모으기 사업, 경로당 선풍기 전달, 저소득가정 연탄전달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해 훈훈한 호암직동을 만들어 가고 있다.
2018-10-16
-
가을맞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 개최
청주시
[충청뉴스큐] 도시활력증진지역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청주시 원도심의 주민역량강화와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행사와 축제가 풍성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첫 번째 행사로 중앙동에서는 10월 20일 오후 1시 중앙동 소나무길 농협 앞에서 ‘소나무길 아트마켓 개장식’이 열린다.
소나무길 아트마켓은 20일 개장을 시작으로 28일까지 9일 동안 지역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특히 소나무길 어린이 사생대회, 전국 스트릿 댄스 배틀, 플래시 몹, 재즈 페스티벌, 문화예술 공연, 프리마켓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또 20일 오후 4시부터 내덕2동 안덕벌에서는 ‘안덕벌 주민 한마당 축제’가 열린다.
주민이 참여하는 노래자랑 및 초대가수 공연, 체험 홍보 부스 운영, 주민과 청주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연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들로 인해 중앙동의 유동인구는 2014년도 대비 60%가 증가하고, 상인들의 공동체 의식이 강화되는 등 원도심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덕2동은 본격적인 상권활성화를 위한 행사를 시작하는 단계로, 앞으로 지속적으로 주민과 상인이 참여하는 축제와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중앙동 못지않은 상권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2018-10-16
-
부실 전문건설업 실태조사 실시
청주시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건설시장의 불공정 관행 개선과 견실한 업체의 수주 기회를 높이기 위해 전문건설업 등록기준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 2017년 기준 재무정보를 기초해 부실업체 조기경보시스템으로 추출된 등록기준 미달 혐의 132건과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시설물 유지관리업의 시설장비 보유 여부 144건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시는 전문건설업 등록기준 중 자본금과 기술인력 미달 혐의업체에 대해서는 재무제표 상 항목별 증빙자료와 기술자격증 사본, 고용보험 가입증명 등 소명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고, 시설물 유지관리업은 시설·장비 보유여부 확인을 위해 사업장을 방문 조사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달 실태조사 대상인 245개 업체에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11월 9일까지 등록기준 미달혐의에 대한 소명자료를 제출받고, 12월까지 시설물유지관리업종 업체를 방문 점검한 뒤 부실로 판정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청문 절차를 거쳐 영업정지 또는 등록말소 처분할 계획이다.
올해 2월 4일부터 3년마다 갱신하던 전문건설업 주기적 신고가 폐지됨에 따라 매년 실시하는 실태조사가 강화됐으며, 이번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된 조사대상 건수는 전년도 183건보다 93건 많은 276건이다.
따라서 건설업체는 평소 등록기준 적격여부를 판단하는 자본금, 기술인력, 시설·장비 등 관련항목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야 할 것이며, 실태조사를 통해 건실한 업체의 건설시장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0월 현재 청주시는 1195개 업체, 1741개 업종의 전문건설업체가 등록돼 있다.
2018-10-16
-
버스 도착정보 더욱 정확해진다
BIS 고도화사업 및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
[충청뉴스큐] 청주시가 시민의 시내버스 이용 교통 편의 향상에 주력한다.
시는 7억 원을 들여 오는 11월말까지 버스정보안내기 30대를 확대 설치하고, 노후 버스정보안내기 42대를 교체한다.
이번 버스정보안내기 확대 설치 및 노후 교체 사업에서는 미세먼지 안내, 환승경로 검색기능, 완전 터치 검색방식으로 기능을 개선한다.
버스정보안내기 신규 설치는 상당구 2대, 서원구 9대, 흥덕구 10대, 청원구 9대이며, 노후 안내기 교체는 설치된 지 8년이 넘어 잦은 장애로 인한 이용불편이 많은 42곳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청주시 버스정보안내기는 유개승강장 대비 45%인 총645대로 확대 제공된다.
또 5억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말까지 버스정보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BIS고도화 사업은 홈페이지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개선하고, 버스 도착정보 정확도 향상, 단말기의 신속한 유지보수 개선 등으로 시민 이용편의를 향상한다.
박원식 청주시 교통정책과장은 “내년도에도 시민이용편의 개선을 위해 버스위치추적 통신방식을 LTE방식으로 변경하고 노후 버스 차내 단말기도 개선 교체해 버스 도착예정정보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6
-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 순항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 순항
[충청뉴스큐] 공영 도시개발사업인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청원구 주중동 511-1번지 일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주 밀레니엄타운 도시개발사업은 올해 6월 착공한 뒤 절성토 및 벌목 등 토목공사 위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9월말 기준 실제 공정률은 예정 공정률 대비 1.5% 높은 5.9%로, 공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는 2566억 원을 투자해 58만 6482㎡를 공익시설과 수익시설로 나눠 개발해 2021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현재 매입 토지는 전체 사업면적의 19%인 11만 694㎡로, 이중 약 93%는 보상이 완료된 상태이다.
공익시설은 음악분수, 잔디마당, 테마놀이터를 갖춘 가족공원, 실내빙상장, 해양과학관, 다목적 스포츠센터가 들어서고, 수익시설로는 외국인 의료관광을 위한 K-뷰티·메디컬센터, 호텔 등 관광숙박시설과 복합엔터테인먼트 등이 들어서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헬스 케어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신건홍 청주시 도시개발과장은 “밀레니엄타운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처리와 공사민원 해결에 동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8-10-16
-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증평군
[충청뉴스큐] 제39회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가 16일 증평읍 내성리 증평군 노인복지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흰지팡이의 날 기념행사는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부 주관으로 시각장애인의 권익을 증진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시각장애인과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증평군 노인복지관 은빛누리브라스밴드의 색소폰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 수상자는 증평군수 표창에 우이제씨와 도상교씨,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장 표창에 정만필씨,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부장 표창에 연경호씨 등이다.
김광철씨는 충북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증평군지부장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표창 및 감사패 전달 후에는 증평 시각장애인 후원회의 후원금 전달식이 이어졌다.
행사장을 찾은 홍성열 증평군수는“이번 행사를 통해 시각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편견과 차별 없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한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