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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수옥폭포, 한겨울 웅장한 빙폭 장관 연출
2026-01-30 13: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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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정면 박용한 씨, 고향 괴산군 학생 위해 장학금 300만원 쾌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불정면에 거주하는 박용한 씨는 지난 15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불정이 고향으로 평생을 살아온 박용한 씨가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박용한 씨는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나눔을 지속하고 싶다”며 기탁 취지를 전했다.송인헌 군수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장학금이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1997년 설립된 괴산군민장학회는 관내중·고 미래인재 장학금 지원, 괴산고 심화학습 및 방과후 프로그램 지원, 괴산행복교육지구 운영 등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명문학교 육성을 위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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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스마트팜 임대 사업으로 청년 농업인 육성
괴산군, 스마트팜 청년농 임대사업 입주자 모집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미래 농업의 주역인 청년농업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 청년농 임대사업’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스마트 시설을 청년에게 임대해 직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첨단 농업기술 습득과 영농 창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49세 미만 청년농업인 3~4명으로 구성된 1개 팀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26일까지다.농업기술센터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지원자의 거주지 제한은 없으나 선발 후 임대차 계약 전까지는 괴산군으로 전입해야 한다.또한 신청자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팜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아야 하며, 병역 의무를 이행한 사람이어야 한다.병역 면제자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도 신청이 가능하다.선발된 팀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9년 2월 28일까지 최대 3년간 괴산군 소수면 아성리 740일원에 조성된 5296㎡ 규모의 스마트팜 시설을 임차해 영농 경험을 쌓게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스마트농업을 통해 농업의 미래 변화를 이끌 청년을 위한 핵심 지원정책”이라며 “스마트팜 시설 확보가 어려운 청년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해 독립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 괴산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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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청소년, 자기주도 성장 빛났다...송면초등학교 '자기도전포상제' 결실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 학교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성과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청소년문화의집은 2025년 학교형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운영해 송면초등학교 학생 19명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만 7세부터 15세 청소년이 봉사활동, 자기개발, 신체단련, 탐험활동, 진로개발활동 등 5개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실천하며 성장하도록 돕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이다.프로그램에는 은장 활동 6명, 동장 활동 13명 등이 참여해 자기개발·봉사·탐험·진로 4개 분야에서 개인별 목표를 정하고 활동을 수행했다.특히 올해는 학생 주도 활동이 두드러졌다.국악 수업, 환경지킴이 봉사, 양말목 공예 제작·기부, 선유동계곡 트레킹, 나의 꿈 찾기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되며 청소년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포상식에서는 등급별 메달과 인증서가 전달돼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었으며 교사와 학부모들의 호응도 높았다.박은순 가족행복과장은 “학교형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의 잠재력을 키우는 중요한 성장 프로그램”이라며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반영한 맞춤형 활동을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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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월 7일부터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새해 영농 설계를 준비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2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등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15품목, 15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평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하루 1과목씩 진행된다.교육과정은 고추, 기후변화와 작물생리, GAP, 배추, 콩, 옥수수, 복숭아, 치유농업, 감자, 사과, 벼, 미생물과 토양, 친환경농업, 양봉, AI 활용 마케팅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교육 관련 세부 일정은 괴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문의는 괴산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통해 품목별 재배기술과 농업 전문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해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설계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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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직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폭력의 발생 구조와 피해 맥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과 개인 차원에서의 적극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한국양성평등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변나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변 강사는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폭력에 대한 인식을 점검하고 2차 피해 예방의 중요성과 방지 대책을 설명하며 주변인의 역할과 책임성을 강조했다.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행복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호 존중과 배려가 자리 잡은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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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주요 현안 점검…민생 안정에 총력
괴산군 확대간부회의 개최 년 주요 현안 점검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5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2026년도 주요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송인헌 군수는 2026년도 예산 확정 시기 연초부터 각 사업이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달라고 주문했다.특히 2026년 추진 중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대상자 누락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부 추진계획을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 모두가 빠짐없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또한 송 군수는 주말 사이 기온 하강으로 눈이 내린 점을 언급하며 폭설 등 겨울철 기상 상황에 대한 대응 태세 강화를 당부했다.기상예보 발효 시 제설작업 동원계획을 미리 안내하는 한편 군민 대상 문자 메시지 발송 등 현장 대응을 철저히 해 줄 것을 지시했다.송인헌 군수는 “농번기가 끝나 민원을 위해 군청과 읍·면사무소를 찾는 군민이 늘어나는 만큼 한 분 한 분에게 친절하고 세심하게 응대해 불편이 없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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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주류, 보광초에 장학금 100만원 쾌척…지역사랑 실천
증평주류합동상사, 사리면 보광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원 기탁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증평주류합동상사는 15일 괴산군 사리면 보광초등학교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안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장광수 보광초등학교 교장은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다양한 장학제도와 인재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우창희 사리면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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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성과 공유… 군민 참여 빛났다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15일 괴산허브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5 여성친화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 여성소모임 6개소, 여성친화마을 2개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활동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서는 여성소모임과 여성친화마을의 사례 발표, 우수단원 표창 수여 등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다양한 여성친화도시 사업의 경험을 나누고 상호 교류를 확대했다.최도경 단장은 “성과공유회를 통해 여성친화도시 조성 과정에 민간이 함께하고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괴산군이 여성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송인헌 군수는 “여성친화도시는 특정 성별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주민들과 협력해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성평등한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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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충북도 내 '정신적 안정' 1위…데이터로 입증된 살기 좋은 도시
“걱정은 최소, 행복은 최고”…데이터로 드러난 ‘살기 편한 괴산’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도의 2025년 사회조사에서 괴산군이 정서 안정·생활 만족·주거 안정성 분야에서 도내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살기 좋은 괴산’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특히 ‘어제의 걱정’지표는 충북 11개 시·군 중 가장 낮아 괴산군민이 가장 적게 걱정하고 가장 많이 행복을 느끼는 지역으로 나타났다.괴산군의 자기 집 비율은 84.2%로, 충북 평균보다 21.4% 더 높았다.도시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이 수치는 괴산이 가진 높은 주거 안정성을 그대로 반영한다.실제로 단독주택 비율도 77.6%에 달해 도 전체 평균을 크게 웃돈다.군 관계자는 “마당 있는 집, 자연과 맞닿은 주거환경이 괴산의 일상”이라며 “이 구조 자체가 귀농·귀촌인에게 강력한 매력 요인”이라고 설명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정서적 지수'다.충북도는 ‘어제 느낀 걱정’을 10점 척도로 조사했는데, 점수가 낮을수록 걱정이 적다는 의미다.괴산군은 충북 평균보다 0.65점 낮은 3.90점으로 도내 최저로 조사됐다.반면 괴산의 행복·만족도는 모두 도 평균보다 높아 자신의 삶 만족도는 6.59점, 지역 생활 만족도는 6.40점, 어제의 행복은 6.58점 로 집계됐다.만족도 구간 분석 역시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삶에 만족은 66.5%, 지역 생활 만족은 63.2%, ‘어제 행복했다’는 67.0% 로 괴산군민은 더 만족하고, 더 행복하며, 더 적게 걱정하는 것으로 요약된다.부채 비율도 도내 최저 수준으로 가구 부채가 “있다”는 응답은 20.3%로 충북 평균의 절반 수준으로 재정적 압박 또한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주거 안정성·부채 구조·정서적 안정감이 서로 맞물리며 괴산만의 느리지만 평온한 생활 방식이 걱정은 가장 적고 만족과 행복이 가장 높은 지역을 만든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괴산군은 앞으로도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 귀촌·귀농 유치 정책 등을 연계해 ‘머무르고 싶은 군, 다시 찾고 싶은 괴산’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살기 편하고 걱정이 적은 환경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복지”라며 “괴산을 머무르고 싶은 군, 다시 찾고 싶은 괴산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2025-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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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67ha 군유림 확보…미래 성장 동력 확보
괴산군, 267ha 군유림 매입... 미래기반 마련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산림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하고 활용하기 위해 군유림 확대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군은 매년 5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임야 매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특히 민간 소유 임야를 단계적으로 군유림으로 편입해 난개발을 방지하고 건강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으로 현재까지 267ha의 산림을 추가 확보해 군유림 비율은 기존 4.2%에서 4.6%로 상승했다.확대된 군유림은 공모사업 참여, 산림 기반 관광·휴양사업 추진, 산촌 가치 창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아 향후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신규 산림 매입과 기존 군유림의 체계적인 관리·보전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산림 순환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송인헌 군수는 “산림은 단순한 재산이 아니라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 공익 자산”이라며 “군유림 확대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인 만큼 산림 보전, 탄소중립, 지역경제 활성화가 선순환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확충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