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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수옥폭포, 한겨울 웅장한 빙폭 장관 연출
2026-01-30 13: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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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확보…체류형 관광으로 활로 모색
괴산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5년간 총 494.8억-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확충으로 생활 인구 유입 기대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투자계획을 평가해 전국 지자체에 총 1조 원 규모로 배분하는 국가 재원이다.군은 올해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기금 운영 방향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기조와 부합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괴산군은 이번 확보액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94억 8천만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군은 그간 확보한 기금을 활용해 △소수면 청년임대주택 조성 △아이유학 프로젝트 △칠성면 성산별빛마을 귀촌인 40세대 단지 조성 등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추진해왔다.이번에 확보된 2026년 기금은 △괴산 지방정원 조성 △체류형 마을 ‘스테이온정’조성 등 관광·정주 기반 강화 사업과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 치유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 등을 집중 투자하여 인구 활력 및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미래 인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사업과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365일 활력 넘치는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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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감물면, 모범 공무원 시상금 전액 기탁…훈훈한 나눔 실천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감물면은 지미현 주무관이 감물면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받은 모범공무원 시상금 20만 원을 전액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지미현 주무관은 평소 성실한 업무 수행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주민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아왔다.이러한 공로로 주민자치위원회와 감물면이장협의회는 지 주무관을 올해의 모범 공무원으로 선정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는 시상금 20만원을 전달했다.지 주무관은 받은 시상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감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액 기탁했다.지미현 주무관은 “주민자치위원회로부터 의미 있는 상을 받은 만큼 지역사회에 다시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이 더 따뜻하고 서로 돕는 공동체로 나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혜숙 면장은 “지역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귀한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봉사하는 공무원이 더욱 많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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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청천향우회 민영배 고문, 고향사랑 성금 쾌척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 청천면은 지난 8일 재경청천향우회 고문 민영배 씨가 청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청천면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일 예정이다.민영배 고문은 “고향 청천면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이현주 면장은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실천해주신 민영배 고문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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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5년간 총 494.8억
괴산군,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 확보.....5년간 총 494.8억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2026년 행정안전부 지방소멸대응기금 80억 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역 주도의 인구감소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22년부터 2031년까지 매년 투자계획을 평가해 전국 지자체에 총 1조 원 규모로 배분하는 국가 재원이다.군은 올해 청정 산림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 거점을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가 올해 기금 운영 방향을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기조와 부합해 긍정적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괴산군은 이번 확보액을 포함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494억 8천만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군은 그간 확보한 기금을 활용해 △소수면 청년임대주택 조성 △아이유학 프로젝트 △칠성면 성산별빛마을 귀촌인 40세대 단지 조성 등 인구유입과 정주여건 개선 정책을 추진해왔다.이번에 확보된 2026년 기금은 △괴산 지방정원 조성 △체류형 마을 ‘스테이온정’조성 등 관광·정주 기반 강화 사업과 △사람이 찾아오는 관광, 치유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 등을 집중 투자하여 인구 활력 및 지역특화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송인헌 군수는 “지방소멸대응기금은 미래 인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재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사업과 인구유입 정책을 통해 365일 활력 넘치는 괴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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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모금 행사 성료
괴산군, ‘희망2026 나눔캠페인’성금모금행사 성황리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에서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희망2026 나눔캠페인 괴산군 성금모금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기관·단체, 주민 등이 참석해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성금 전달식에서는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괴산하나어린이집, 괴산군장애인복지관 등 다양한 계층이 차례로 성금을 기탁했다.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2026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성금은 괴산군 주민복지과와 11개 읍·면사무소 복지팀 등 총 12개 접수 창구를 통해 기탁할 수 있다.송인헌 군수는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향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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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군민 1인당 50만 원 지급…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계획 발표
괴산군, 군민 1인당 50만 원 지급… 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계획 발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올해 시행한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연장선에서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해 2026년 1월에‘괴산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군은 오는 19일 열리는 괴산군의회 11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심의를 통해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괴산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에 근거하여 정부의 민생경제 회복 기조에 발맞춰 군 차원에서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이다.해당사업은 총 18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괴산사랑카드로 충전 지급하게 된다.사용처는 괴산군 관내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정책수당으로 지급되어 연 매출액 제한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고 군은 밝혔다.지급대상은 2025년 12월 31일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괴산군인 모든 군민으로 괴산군에 체류지를 두고 있는 결혼이민자 및 영주권자도 포함된다.신청은 2007년 12월 31일이전 출생자는 개인별 신청 및 지급이 원칙이며 미성년자의 경우 주민등록 세대주가 대리 신청하여 지급받게 된다.신청기간은 오는 1월 19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주소지 읍면 주민센터 방문접수로 진행되며, 사용기한은 오는 5월 31일까지이다.송인헌 군수는 “이번 지원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이후 되살아난 군민들의 소비심리를 연장하여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등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전 군민이 기대했던 정부의 농어촌 기본소득 탈락에 따른 군민들의 상실감을 위로하고 서민생활 안정을 통한 지역 경제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지역 상권을 동시에 살릴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행정의 모든 역량을 민생 회복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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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문 열어…치매 어르신 전문 돌봄 기대
괴산군, 군립치매전담요양원 준공 및 개원식 개최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 준공 및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군수를 비롯해 지역 관계자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은 총사업비 7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868㎡ 규모로 건립됐으며 최대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1층에는 요양보호사실, 목욕실, 물리치료실, 진료실, 자원봉사실 등 어르신 맞춤 돌봄 공간이 갖춰졌고, 2층과 3층에는 각각 6개의 치매전담실과 공동거실, 프로그램실이 마련됐다.운영은 수탁기관인 대광사회적협동조합이 맡아 치매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돕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요양원 입소 관련 상담은 괴산군립치매전담요양원을 통해 가능하다.송인헌 군수는 "한 가족이 감당하기 어려운 치매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군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요양원 개원을 통해 치매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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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6년 예산 5600억 편성…송인헌 군수, 효율적 집행 강조
괴산군, 2026년도 예산안 편성 대비·연말 예산 집행 철저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은 8일 확대간부회의에서 송인헌 군수가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 대비해 각 부서에 사업 타당성 설명과 예산 집행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주문했다고 밝혔다.군은 2026년도 본예산 5600억 원을 제출했으며 분야별로는 농림·해양·수산 24.5%, 사회복지·보건의료·교육 22.8%, 문화관광·환경 18.6%, 지역개발·지역경제 15.9% 등에 중점 편성했다.군은 진행 중인 군의회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각 사업의 필요성을 명확히 제시해 예산 반영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송 군수는 연말 추진 중인 모든 사업을 면밀히 점검해 이월사업과 불용액을 최소화하고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일 것을 주문하며 예산은 군민을 위한 사업의 근간인 만큼 각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철저히 임해달라고 당부했다.이와 함께 송 군수는 겨울철 한파와 폭설에 대비해 주요 시설물 안전 점검과 관리 실태를 강화하고, 주민 대상 안전수칙 홍보를 적극 추진해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송인헌 군수는 “적은 예산으로도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야 한다”며 “부서장과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군정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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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2025년 10대 뉴스 발표…'변화와 혁신의 해' 자평
‘도시가 달라졌다’괴산군 2025년 10대 뉴스 선정 (괴산군 제공)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군이 가장 역동적인 한 해로 평가받는 2025년을 마감하며, 괴산의 변화상을 압축한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군은 올해를 ‘축제는 소비를, 체육은 경제를, 농업은 안정성을, 인프라는 미래를 준비한 해’라고 정의했다.이는 민선 8기 이후 군정 전반을 이끈 송인헌 군수의 기조인 “농업을 뿌리로, 축제·관광·스포츠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가 실제 성과로 확인된 한 해였다는 평가다.10대 뉴스로는 △2026년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역대 최대 정부예산 9228억 원 확보 △축제 도시 괴산 완성 △체육 인프라 대혁신 △정주 여건 기반 대폭 확충 △인재 육성 교육투자 사상 최대 △스마트·유기농·청년농 중심 농업 대전환 △괴산형 관광 자원 ‘재발견’△생활 인구 352만 명…군단위 1위 달성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 등이다.괴산군은 내년부터 생활복지의 새 기준인 교통비 제로 시대를 개막해 군내 모든 농어촌버스를 군민·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민선 8기 정부예산 확보도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 4일 기준, 213건에 9228억을 확보해 농업·관광·인프라·복지 분야 혁신 사업의 기반이 되고 있다.올해 빨간맛 페스티벌과 고추축제, 김장축제는 흥행에 대성공해 방문객 수와 매출 모두 역대급을 기록하며 ‘다시 오고 싶은 괴산’으로 각인됐다.체육 인프라 대혁신으로 ‘스포츠 강군’도약의 기틀을 마련한 것도 빼놓을 수 없다.국제규격 축구장과 테니스장, 반다비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17개소에 960억원을 투입하여 체육시설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전국대회 등 42건 유치, 전지훈련 53개 팀 방문 등 ‘군민 건강 + 대회 유치 + 경제효과’세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생활인프라 및 정주여건 기반 확충도 눈에 띈다.자연울림 음악분수 조성과 군립도서관 개관, 시계탑 사거리 회전교차로 완공, 괴산 아트센터, 성황천변 맨발숲길 등 ‘새로운 괴산’을 조성했다.복지·농업·관광·생활이 연결되는 ‘살고 싶은 괴산’이 실현되며 정주 여건 체감도 급상승해 지난해 생활인구 352만 명을 달성해 도내 군 단위 1위에 올랐다.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중고생 글로벌 해외연수 지원 등 교육발전특구 시범 사업에 128억 원을 투입하고, 교육플랫폼 구축사업 착공, 중·고생 전 학년 장학금 매해 100만 원 지원 등 미래세대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K-스마트 유기농 혁신단지와 농촌공간 정비사업 등 추진으로 스마트·유기농·청년농 중심으로 구조를 재편하는 농업 대전환과 함께 농업인 1인당 수혜 예산도 1740만원으로 충북에서 으뜸이다.괴강둘레길 조성을 시작으로 한반도의 동서축을 잇는 국가숲길 ‘동서트레일’연풍구간 개방과 ‘산막이옛길 리본 프로젝트’, 시구산 조령4관문 하늘숲 조성 등 괴산형 관광 자원을 통해 전국적 명소로 재도약을 추진한다.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를 위한 친환경 골프장과 복합레저단지 등 3곳의 조성은 골프·레저·숙박·관광이 결합된 신성장 산업으로 본격화해 청정 자연 보전과 고용 창출, 지역 소비 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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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문화상 첫 수상자 탄생, 한지 명인 안치용 씨 영예
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충청뉴스큐] 충북 괴산문화원은 제1회 괴산문화상 수상자를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괴산문화상은 괴산군의 문화 정체성 확립과 발전에 기여한 군민을 대상으로 매년 수여될 예정이다.올해는 문화상과 공로상 부문에서 총 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문화상은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 기능보유자인 안치용 씨가 수상했다.안 씨는 괴산한지체험박물관장으로서 연풍한지의 우수성과 전통 한지문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렸으며 괴산한지문화산업경제특구 추진 등 한지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공로상은 대한노인회 괴산군지회 소수면분회가 선정됐다.소수면분회는 일제강점기 3·1운동 당시 소수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살리고자 지역민 주도의 기념행사 및 재현행사를 지속해오며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시상식은 오는 12일 열리는 괴산문화예술의 밤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김춘수 원장은 “이번 수상자들은 괴산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오신 분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지속 발굴해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