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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주요관광지 이용료 상호감면을 위한 보은·청주·옥천·영동 업무협약 체결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8일 청주시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보은군을 비롯한 청주시, 옥천군, 영동군의 주요관광지 이용료 상호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북도 남부출장소와 남부 3군 간 주요관광지 이용료 상호감면 추진하던 중 청주시에서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이범석 청주시장, 황규철 옥천군수, 김진석 영동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관광지 이용료 상호감면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보은군과 청주, 옥천, 영동 간의 휴양림 사용료 및 주요관광지 사용·체험료를 청주시민과 남부 3군 군민에게 비수기 30% 감면을 공통 적용한다.
주요 관광시설은 청주시 옥화자연휴양림, 문의문화재단지, 초정행궁 보은군 속리산숲체험휴양마을, 충북알프스자연휴양림, 농촌체험관, 보은국민여가캠핑장 옥천군 장령산자연휴양림,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영동군 민주지산자연휴양림, 국악체험촌, 난계국악박물관 등이다.
이번 협약 이행을 위해 청주시와 남부 3군은 조례 재개정, 이행 지침 마련 등 사전절차를 조속히 완료해 2024년 상반기 중 시행할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더 많은 관광시설로 확대돼 청주시와 남부 3군 간의 관광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공동협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보은군도 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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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제4회 보은군립합창단 송년음악회 개최
보은군, 제4회 보은군립합창단 송년음악회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제4회 보은군립합창단 송년음악회’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 보은문화예술회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군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음악을 통해 올 한해 즐거웠던 일과 좋은 일들만 기억하는 한해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무료 공연으로 진행한다.
보은군립합창단은 나 하나 꽃피어, 별, 사랑, 계절, 해주 아리랑, 너영나영, 말양 아리랑 등 9곡을 선보이며 이와 함께 퓨전국악 메이, 테너 이광순과 국내 최정상급 가수인 에녹이 출연해 100분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흥겨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정옥 단무장은“군민 여러분께 연말 따뜻한 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며“군민들에게 감동 있는 많은 음악을 들려드릴 테니 많은 관람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보은군립합창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군민들에게 힘이 되고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으로부터 힐링할 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많은 군민이 공연을 함께하면서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2024년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립합창단은 2018년 2월 창단돼 홍승완 지휘자, 이정옥 단무장을 비롯해 38명의 단원이 활동중으로 보은군민의 날 기념행사, 현충일 추념식, 충북민속예술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공연을 펼쳐 군민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감동을 주고 있다.
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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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포럼 개최
보은군, 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청년 창업자들의 소통을 위한‘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창업 포럼’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그랜드컨밴션에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주관으로 열린 포럼은 북부권혁신지원센터, 남부권혁신지원센터, 보은군농촌활력센터, 보은군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광두레, 라이더타운 회인ㅎ, 보은청년네트워크 등 지역 청년단체 대표와 회원들이 참석해 ‘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의 2023년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청년창업 지원에 관한 정책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1, 2부로 나눠 진행했으며 1부는 2023년도 창업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5명의 청년 창업가의 성과 발표로 꾸며졌다.
더린넨2017 김현주 대표를 시작으로 ㈜본밀 김록경 대표, ㈜부성 유부환 대표, 카페 해든 이윤민 대표, 숲결 최동혁 대표 순으로 진행된 성과 발표는 올해 사업을 통해 각자가 이룬 성과와 사업추진 간 느낀 점 등을 참가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2부 행사는 창업 전문가의 로컬크리에이터 강연으로 강연자로 초빙된 ㈜크리에이트나인의 이소연 대표이사와 유한회사 고마다락의 민광동 대표이사는 각각 로컬크이에이터 브랜딩 전략과 스타트업 성장과정 및 발전방향에 대해 강연을 진행하는 한편 질의응답을 통해 청년창업에 전략 등을 제시했다.
아울러 창업에 관심있는 군내 청년 네트워킹 자리도 마련돼 군내 청년들과 함께하는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영미 군 인구정책팀장은“아직 시작 단계에 불과하지만‘보은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창업에 대한 성과를 거둔 것 같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 등을 반영한 효과적인 청년창업을 지원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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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2023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다
보은군보건소, 2023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다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2023년 충청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사례 부문 우수상, 운영성과 평가 부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4일 청주 선프라자에서 충청북도 주관으로 열린 이번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충북 시·군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의 성과를 조명하고 한 해의 운영 성과 결과와 우수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의료취약지역 회인·회남·마로·탄부면 65세 이상 노인분들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펼쳐 만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건강환경 조성을 통해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한 사업을 운영한 점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아울러 군은 마로면과 탄부면을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해 건강한 행복 마을 만들기를 조성하고 회인면과 회남면은 몸도 기억도 레벨 up, 몸건강 마음행복 건강체조와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연계해 찾아가는 건강강좌 작은 도서관 만들기 우리 마을 건강 걷기 등 다양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오늘의 수상은 보건소 직원들이 합심해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며“앞으로도 통합건강증진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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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주소정책업무’우수 지자체 선정
보은군,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주소정책업무’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주소정책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기관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표창과 특별교부세 2,20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주소정책업무 유공 행정안전부 기관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주소 정보 활용 홍보사업, 주소 정보시설 일제 조사 및 유지관리, 건물 주소 효율화, 사물 주소 부여 및 기초번호 관리, 주소 정보관리시스템 정비실적, 정책 협력도 등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의 주소 정책 관련 업무실적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은 올해 위치정보 사각지대 주소 부여,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 주민 홍보 및 우수사례 공유, 훼손되거나 노후화된 도로명판 교체 등 주소 정책 업무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2023년 한해 주소정보시설 건물번호판 16,474개 도로명판 3,435개 기초번호판 1,103개 등 일제 조사를 실시했으며 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건물번호판 1,483개소 정비, 훼손된 도로명판과 신규 도로명판 67개소 설치 및 교체하는 등 주민들에게 정확한 주소 안내 서비스망을 조성했다.
임춘빈 민원과장은“내년에도 주소정보시설 일제 조사를 통해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보수하거나 교체해 주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게 주소정보시설을 관리하고 개선하겠다”며“빈틈없는 주소정보망을 구축해 군민들이 주소 정보를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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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바른 식생활 쿠킹클래스’성황리 마무리
보은군농업기술센터,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바른 식생활 쿠킹클래스’성황리 마무리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전파하고 지역민의 식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바른 식생활 쿠킹클래스’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
바른 식생활 쿠킹클래스는 지난 11월 2일부터 12월 13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네 식가공교육실에서 이뤄졌으며 보은군정신건강복지센터, 충북생명산업고등학교, 보은군실버복지관,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보은군가족센터 등 5개 유관기관 이용자 및 회원 125명이 참여했다.
교육 강사는 지난 8월 식생활 강사 양성과정을 수료한 향토음식연구회 회원 15명을 강사로 초빙해 제철 음식 섭취 방법과 요리에 활용하는 이론 강의와 지역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도라지김치, 더덕밥, 과일 깍두기 등 일상생활에서 건강하고 자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요리를 실습했다.
특히 교육생 만족도 조사 결과 5점 만점에 4.9점을 받아 전반적으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는 의견이 많았다.
향토음식연구회 장미란 회장은“지역 사회 식생활 강사 인적자원을 전문화하고 양성해 지역사회에 올바른 식문화 전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은표 소장은“이번 바른 식생활 쿠킹클래스를 통해 제철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식생활을 전파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며“앞으로도 군민들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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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최종보고회에는 최재형 보은군수. 보은군의회 성제홍 의원, 윤대성 의원, 보은옥천영동축협 구희선 조합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타당성 조사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용역수행업체인 ㈜건화와 함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등 대책 마련을 위해 2022년 11월부터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해 가축분뇨 문제 해결을 위한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의 실효성 및 처리용량 적정 처리방식 입지 등을 검토했다.
조사 결과 약 일일 200톤 규모에 퇴비화 공정이 필요하고 지난 11월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안면 오창2리 일원이 사업 부지로서 입지가 적합하다고 최종 결정했다.
군은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을 종합해 2024년 2월 환경부가 주관하는 가축분뇨공공처리 공모사업에 총사업비 428억원, 일일 처리용량 200톤 규모로 신청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가축분뇨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고 지역주민들과 상생하는 축산업을 위해 노력하겠다”며“이번 용역 최종보고서를 토대로 관련 부서와 협력을 통해 타 시군의 모범적인 가축분뇨 처리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과 보은옥천영동축협은 음성, 논산, 정읍, 김천 등에 설치된 공공처리시설을 견학하는 등 공공처리시설 설치·운영으로 가축분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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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3년 보은군 자원봉사자 대회’성황리에 마무리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3일 보은문화예술회괸에서 열린 '2023 보은군 자원봉사자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보은군이 주최하고 보은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땀 흘리고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형 보은군수, 최부림 보은군의회의장, 박덕흠 국회의원, 보은군 자원봉사센터 박학순 센터장, 기관단체장, 자원봉사자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국민의례, 자원봉사 이어받기기 반납, 표창장 수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투철한 봉사정신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우수 자원봉사자 수상자는 군수 표창 중부봉사연대 김진석 회장, 해피맘 박선식 회장,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민순례 직전회장, 고운소리 오카리나 박은숙 회장, 회인면자원봉사회 오옥환 총무 등 5명 보은군의회의장 표창 곰두리봉사회 어강수 회원, 환경지킴이 김성옥 회원, 여성예비군 신정순 회원 등 3명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회남면자원봉사회 김홍실 회원, 마로면주민자치위원회 강동희 위원장, 반딧불이어머니방범대 김금주 대원, 장애인후원회 정진원 회장, 가족봉사단 최숙희 회원 등 4명 총 12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특히 자원봉사 총 누적 시간과 최근 1년간 봉사 시간이 가장 많은 최금순, 이영자, 박명숙, 손영희, 박세구 등 총 5명의 자원봉사자를 선정해 순금배지를 전달하는 이벤트가 열려 이날 자원봉사자 대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군 자원봉사센터는 올 한 해 54개 단체가 참여한 독거노인 집수리 봉사, 이·미용 봉사, 밑반찬 나누기, 재가봉사, 김장 봉사 등의 각 단체의 특성을 살린 이어받기 봉사활동을 전개했으며 2024년 발대식을 통해 다시 1년간의 자원봉사 릴레이를 펼칠 계획이다.
박학순 센터장은“1년간 다양한 곳에서 빛과 소금이 돼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다가오는 2024년 새해에는 더 많은 곳에서 숨은 일꾼이 돼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군수는 "올 한해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실천한 54개 단체의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 여러분이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군을 만들어 가는데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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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
보은군,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 전국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환경부가 주관한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는 공공하수도의 운영 경쟁력과 관리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를 2001년부터 환경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는 전국 161개 지방자치단체를 인구수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분류하고 하수도 정책, 운영관리, 전문성 등 3개 분야 32개 항목을 평가하며 5월부터 9월까지 1차 평가와 11월 그룹별 우수 지자체 3곳을 선정 2차 심의위원 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군은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 기술 진단 지적 사항 개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관리, 하수관로 준설,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효율화 등 전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애를 안았다.
군은 현장 중심으로 안전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철저한 교육 훈련과 점검, 이상 발생시 즉각적인 조치와 사전대비를 통해 하수도 안전관리 대응능력을 향상했으며 개선해야 할 기술 진단 지적 사항을 100% 완료하는 한편 무인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에 대해 충분한 관리 인력을 배치하고 중앙감시제어시스템을 활용해 철저히 관리했다.
특히 장마철 침수와 하수관로 폐색 예방을 위해 정기적으로 하수관로 준설을 실시해 재해예방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전문기관인 한국상하수도협회와 매년 성과평가 진단을 통해 관리대행 운영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어려운 여건에서도 공공수역 환경개선과 공중위생 보전을 위해 공공하수도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한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공하수도시설의 정비 및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더욱 세심하게 관리해 전국 최고의 하수도 행정을 펼쳐 군민이 행복한 도시형 농촌 보은군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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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소망복지재단,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 위수탁 협약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3일 군수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소망복지재단과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 민간 위수탁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는 주간에 부득이한 사유로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장기요양등급 중 치매등급인 5등급, 6등급과 4등급 중 치매가 있다는 의사 소견서 제출 시 이용이 가능하다.
군은 지난 8월 센터 민간위탁사업 종합성과 평가를 실시했으며 10월 센터 수탁자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센터 운영 및 재정 능력, 공신력과 전문성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소망복지재단에 재위탁하기로 최종 선정했다.
사회복지법인 소망복지재단은 현재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를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이면 위수탁 협약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위탁 운영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소망복지재단은 치매주간보호서비스 제공 주간재활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노인 정서 안정 프로그램 운영 등 노인들의 정서적 안정과 활력 있는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저소득재가노인식사배달사업 경로식당무료급식사업 AI기반실버케어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사업 독거노인장애인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증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제국 대표이사는“이번 위수탁 협약을 통해 우리 재단이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 운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기 위해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앞으로도 보은군노인주간보호센터가 양질의 서비스 제공해 안전한 환경에서 어르신들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망복지재단은 청주시 주중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한예수교 장로회 충북노회, 충청노회 소속 약 340여개 교회가 연합해 만든 법인으로 2004년 8월에 설립됐으며 법인 산하시설로 노인요양시설인 청주 소망의집을 두고 있다.
20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