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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강신1리 이장, 결초보은 상품권 100매 기탁
2026-02-02 0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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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보은대추축제‘보은 대추왕’시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7일 2025 보은대추축제 주무대에서 올해의 ‘보은 대추왕’ 시상식을 열었다.군에 따르면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 보은 대추왕 선발심사에서 속리산면 나기환 씨의 대추를 올해 최고 품질의 대추로 선정했다.올해 대추왕 선발대회는 읍·면에서 추천된 13개 농가를 대상으로 대추연합회, 산림조합, 관계 공무원 등 5명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진행됐다.심사는 1차 과원 평가와 2차 출품 생대추의 크기·무게·당도·색택 등 계측 및 외관 평가를 통해 이뤄졌으며 그 결과 대추왕 1농가, 우수상 2농가, 장려상 3농가가 선정됐다.이상기온으로 대추가 늦게 익는 등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나기환 씨가 출품한 대추는 33브릭스의 높은 당도와 38mm의 크기를 자랑했으며 색택과 균일도 등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적으로 ‘최고의 대추’로 인정받았다.수상자는 △대추왕(1명) 나기환(속리산면) △우수상(2명) 서주석(회인면), 윤종문(보은읍) △장려상(3명) 김춘근(내북면), 백종도(내북변), 한권석(보은읍) 등이 차지했다.이번 보은 대추왕 선발대회에서 입상한 대추는 대추축제기간 동안 축제장 홍보관에 전시될 예정이다.유재철 보은황토대추연합회장은 “이번 선발대회를 통해 선진 대추재배 기술을 공유하는 기회가 됐다”며“대추축제 기간 중 입상 대추를 전시해 전국에 명품 보은대추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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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미야자키시 대표단, 2025 보은대추축제 방문
일본 미야자키시 대표단, 2025 보은대추축제 방문-기모야마토모노리 시장과 최재형 군수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대표 농특산물 축제인 ‘2025 보은대추축제’에 일본 자매도시 미야자키시 기요야마 토모노리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방문해 양 도시 간의 굳건한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미야자키시 대표단은 16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최재형 보은군수와 양 도시의 상호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으며 이어 열린 환영 만찬에 참석해 두 지역의 우의를 다졌다.방문 이튿날인 17일에는 법주사와 속리산 테마파크, 국가무형문화재 낙화장 전시장을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했다.또한 보은여자중학교와 보은군청소년센터를 방문해 청소년 교류 분야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이후 ‘보은대추축제’ 개막식 주요 내빈으로 참석해 축제를 축하하고 군민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대표단은 대추축제장을 돌아보며 활기찬 현장 분위기를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미야자키시장님을 비롯한 대표단이 보은대추축제를 찾아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양 도시 간에 더욱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기요야마 토모노리 시장은 "활기 넘치는 보은대추축제 현장에서 보은의 매력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보은군과의 오랜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발전하는 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보은군과 미야자키시는 1993년 자매결연을 맺고 올해로 33주년을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양 도시간 중학생 상호교류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올해 7월에도 미야자키시 학생들이 보은군을 다녀갔으며 다가오는 11월에는 보은군 중학생 10명이 미야자키시를 방문할 예정이다.한편 미야자키시 일한자매도시교류협회(회장 카와노 히로시) 대표단 4명도 17일 보은을 찾아 축제 개막식에 함께 참석하는 등 민간 차원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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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보은대추축제 개막식 17일 성황리 열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17일 보은읍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의 개막식을 개최하며 10일간의 풍성한 축제 여정을 시작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자매도시 미야자키시 대표단, 군민과 관광객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축제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개막식은 전자현악 그룹 블루윈드의 식전 무대로 막을 올렸으며 △개막선언 △대추산업 발전 유공자 표창 △축하 영상 상영 △환영사 및 축사 △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유공자 표창에는 대추연합회의 △신동운 부회장 △이관희 부회장 △오윤균 이사 등 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재형 군수는 환영사에서 “올해로 19번째를 맞은 보은대추축제는 농민들의 땀과 정성, 그리고 군민들의 관심이 모여 이룬 결실”이라며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이라는 주제처럼 달콤한 보은 대추를 통해 따뜻한 정과 추억을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후 펼쳐진 개막 축하공연에서는 박서진, 나상도, 나태주, 정서주, 배아현, 미스김, 곽지은 등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관객들의 환호 속에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같은 날 오전에는 군민의 날 기념행사가 열려, 군민화합 공연과 효부·효자상, 군정 발전 유공자 시상식, 출향 향우 감사패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고향을 찾은 출향인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하나 된 보은’의 의미를 되새겼다.오후에는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미식 페스티벌 ‘철판깔장’ 개막식이 결초보은시장 제2공영주차장에서 열렸다.이 행사는 보은전통시장·결초보은시장·화랑시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쿠킹쇼 △참여형 플리마켓 및 체험 프로그램 △보은군 무형문화재 전시·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일 이어진다.‘2025 보은대추축제’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뱃들공원 및 속리산 일원에서 개최돼 열흘간 계속되며 트로트를 비롯해 발라드, 팝페라, 클래식, 국악 등 다채로운 음악이 축제의 무대를 장식하고 축제장 곳곳에서 거리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킬 예정이다.아울러 연일 농특산물 판매장, 체험존, 전통시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축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박진감 넘치는 소힘겨루기 대회, ‘미식 페스티벌 철판깔장’ 등 연계행사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한다.자세한 축제 일정은 대추축제 콜센터 및 누리집 또는 행사장 안내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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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군,‘2025 보은대추축제’팡파르...오감만족으로 즐기는 가을 축제
2024 보은대추축제 전경
[충청뉴스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인 ‘2025 보은대추축제’ 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임금님께 진상하던 명품 보은대추를 중심으로 청정 농·특산물 전시와 판매, 다채로운 공연·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먹거리·볼거리·즐길 거리가 풍성한 오감만족 축제로 펼쳐진다.축제장에는 대추판매장과 농특산물 판매장, 먹거리 장터, 푸드트럭존이 운영되며 국화꽃동산과 LED 포토존, 대추 캐릭터 조형물이 설치돼 가을 분위기를 한층 더한다.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 및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연일 다양한 공연이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계획이다.17일 저녁 6시 30분 개막식축하콘서트에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 나상도, 나태주, 정서주, 배아현, 미스김, 곽지은, 무룡 등이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출연해 대추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린다.18일에는 국내 최고의 감성 발라더 허각과 감미로운 음색의 나비가 출연하는 ‘폴인러브 콘서트’ 가 가을밤을 아름답게 물들이고.19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연계행사인 ‘청춘마이크 문화가 있는날’버스킹 공연이 주무대에서 이어지며 저녁에는 ‘히든싱어’ 모창가수 무대가 관객들에게 추억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와 재즈·퓨전 연주팀 블루윈드의 ‘빛과 선율의 향연’△퓨전 클래식·퓨전국악·라이브 밴드가 함께하는 ‘All that Harmony – 달빛콘서트’ △서일도와 아이들과 이미리의 ‘가을소리 with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가을밤을 수놓는다.또한 폐막축하공연에는 최진희, 포지션, 최재명, 후니용이가 출연해 대단원의 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준비되어 있다.18일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인기 캐릭터 공연 ‘고고다이노 뮤지컬 싱어롱쇼’ 와 버블마술쇼가 열리고 19일에는 해피준 풍선쇼와 어린이 장기자랑이 진행된다.또한, 어린이를 위한 놀이존, 짜릿한 승마체험, 신비로운 버블 마술쇼, 귀여운 앵무새 플라잉쇼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축제 기간 동안 ‘대추 반값 이벤트’, ‘황금대추를 열어라’, ‘대추벨을 울려라’ 등 현장 참여형 이벤트가 열려 다양한 경품과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아울러 다양한 연계행사가 대추축제와 함께해 즐거움을 한층 더한다.17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보은전국민속소힘겨루기대회’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며 화랑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열리는 ‘보은누리 철판깔장’은 풍성한 미식의 세계로 방문객을 초대한다.축제 일정 및 프로그램은 보은대추축제 누리집, 대추축제 콜센터 및 행사장 내에 설치된 안내소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 보은대추축제는 가족, 연인, 친구 누구와 함께 와도 즐겁고 달콤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며 “청정 자연 속에서 달콤한 대추 향기와 함께 보은의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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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 전통시장, 유명 셰프와 무형문화재가 만나는 '철판깔장' 개최
보은군청사전경 (사진제공=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9일 24일부터 26일까지 총 6일간 ‘2025 보은대추축제’ 와 연계해 ‘보은누리 철판깔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 개회식은 17일 오후 3시, 결초보은시장 제2공영주차장에서 열리며 보은전통시장- 결초보은시장- 화랑시장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보은군상권활성화사업추진단을 비롯해 충청대학교,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가 함께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캘리그라피 박수정 작가 퍼포먼스 △유명 셰프(이모카세 김미령, 이경민 셰프 등)들의 쿠킹쇼 △참여형 플리마켓 및 체험 프로그램 △보은군 무형문화재 전시와 체험 △충청대학교 RISE 사업과 연계한 요리 경연대회 등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특히 낙화장- 보은 송로주 등 보은군 거주 무형유산 5인의 기능 시연과 체험이 함께 마련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문화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만큼,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시장 곳곳을 오가며 다양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안진수 경제정책실장은 “보은대추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가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이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사진 자료 있음.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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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치명적 생물테러 위협 대비 초동 대응 능력 강화 훈련 실시
보은군청사전경 (사진제공=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 보건소(소장 홍종란)는 15일 보건소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대비-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생물테러는 세균이나 바이러스, 독소 등을 이용해 다수의 인명 피해와 사회적 혼란을 일으키기 위한 행위로 소량으로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으며 전파 속도가 빠르고 치사율이 높아 신속한 현장 초동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이번 교육은 보은소방서 이광용 소방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생물테러의 개요와 정의 △발생 시 초동 조치 절차 △개인보호구(Level A, C) 착·탈의 시연 △다중탐지키트 사용법 및 검체 이송 실습 등 다양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익혔다.또한 사전- 사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참여자의 지식 향상도를 측정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향후 교육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생물테러로 인한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홍종란 보건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생물테러 대비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켜 생물테러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12시 이후 배포).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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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지도자, 충북대회 휩쓸었다... '농업 혁신' 역량 입증
15.보은군, 제37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 다수 수상-좌측부터 구운서, 양계석, 최재형군수, 최철모 회장 (1) (사진제공=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14일과 15일 양일간 제천시 체육관에서 열린 ‘제37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에서 한국농촌지도자보은군연합회(회장 이태수)가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농업지도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농촌지도자 대상 본상 최철모 회인면 회장 △충청북도지사 표창 양계석 회남면 회장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장 표창 구운서 산외면 회장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농촌지도자 대상 본상을 수상한 최철모 회장은 1986년부터 39년간 농촌지도자로 활동하며 ‘우애- 봉사- 창조’의 정신으로 농촌 발전에 헌신해 왔다.봄배추–옥수수–가을배추로 이어지는 순환 재배 방식을 도입해 토지 생산성을 높이고 계통출하를 통한 유통구조 개선으로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양계석 회남면 회장은 15년 동안 농촌지도자회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하며 복숭아 재배 기술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했다.또한 지역농업 발전과 풍요로운 복지농촌 건설에 이바지한 공로로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구운서 산외면 회장은 20여 년간 쌀 산업 발전과 농촌지도자 조직 활성화에 헌신하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한국농촌지도자충청북도연합회장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도내 11개 시군 농촌지도자 회원과 도시 소비자,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으며 특히 보은군 지도자들이 주요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며 농업기술과 조직력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한편 제38회 충청북도 농촌지도자대회는 2026년 보은군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대추의 고장 보은에서 농업인들의 지혜와 기술이 한자리에 모일 전망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군이 이번 대회에서 다수의 수상을 통해 농업지도와 기술 분야에서 높은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지도사업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통해 농촌 경쟁력을 높이고 충북을 대표하는 선진 농업군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자료 있음.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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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축제 개막일에 군민의 날 개최... 화합과 염원 담았다
15.보은군민의 날, 군민과 향우가 함께하는 화합의 한마당 17일에 열려-지난해 열린 군민의날 행사 모습(고향사랑기부금 캠페인) (1) (사진제공=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보은대추축제와 연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30분,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제8회 보은군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군민과 출향 향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과 교류의 무대를 통해 자긍심과 애향심을 나누는 화합의 장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식전행사로는 군민 공연팀인 △버럭삼승타악 △보은위드앙상블 △팝페라 그룹 샤르메가 무대에 올라 분위기를 돋운다.본행사는 이범로 노인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해 효자- 효부상(3명), 군민유공자(11명), 향우회 감사패(10명) 등 총 24명에게 표창이 수여된다.이어 최재형 군수의 기념사와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황인학 재경군민회장의 축사가 이어진다.특히 이날은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도 함께 열린다.재경보은군민회에서 500만원, 선진정공(주) 대표 박성수- 유영순 부부가 500만원, 대성전자통신 정대성 대표가 500만원, (사)보은군새마을회와 (사)영동군새마을회에서 상호기탁을 통해 100만 등 총 1,6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며 고향사랑의 의미를 더한다.이후에는 ‘철도유치 염원 퍼포먼스’ 가 펼쳐진다.내빈들이 ‘매직트리’ 화분에 물을 뿌리면 철도유치를 상징하는 꽃이 피어나는 연출로 보은군민과 출향인들의 염원을 시각적으로 나타낼 계획이다.축하공연에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과 류원정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무대를 선사하며 행사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이끌 예정이다.수상자로는 △효자- 효부상에 구동후(보은읍), 박경애(속리산면), 정상환(회인면) △군민유공자에 최윤식(보은읍), 하명화(속리산면), 김종규(장안면), 이교호(마로면), 설행자(탄부면), 이창규(삼승면), 김영진(수한면), 박종만(회남면), 임순자(회인면), 유승섭(내북면), 최정애(산외면) △향우별 유공자 감사패에 강병무(재경보은군민회), 황시연(재부산보은군향우회), 최용익(재포항보은군향우회), 김수헌(재청주보은군민회), 윤정용(재울산보은향우회), 박용범(재대구보은향우회), 김홍설(재부천보은군민회), 배점이(재대전보은군민회), 김정란(재안산보은향우회), 노경화(재천안보은향우회)가 선정됐다.최재형 보은군수는 “보은대추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군민의 날은 군민과 향우가 함께 웃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며 “군민 한 분 한 분이 지역의 주인공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더 살기 좋은 보은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5 보은대추축제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속리산 일원에서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개막 첫날인 17일 군민의 날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사진 자료 있음.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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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대추 풍년 맞이 유통 전략 강화…TV 홈쇼핑으로 전국 공략
보은군청사전경 (사진제공=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5 보은대추축제 기간 동안 군민과 관광객뿐 아니라 전국 소비자들도 홈쇼핑을 통해 ‘보은대추’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TV홈쇼핑 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총 4회에 걸쳐 현대홈쇼핑, NS홈쇼핑, 공영홈쇼핑 등 주요 방송사에서 ‘보은대추 특집 판매방송’을 진행한다.이번 보은대추의 전국 유통망을 확대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부 일정은 △10월 17일 NS홈쇼핑(16:30~17:10) △10월 21일 공영홈쇼핑(13:30~14:20) △10월 23일 현대홈쇼핑 ‘황정민쇼’(08:15~)에서 생대추 판매방송이 진행되며 △12월 중순에는 공영홈쇼핑을 통해 건대추 판매방송이 예정돼 있다.특히 보은대추축제 기간 중에도 홈쇼핑을 통해 생대추를 구매할 수 있어, 축제 현장을 찾지 못하는 소비자들도 전국 어디서나 명품 보은대추를 만나볼 수 있다.생대추는 2kg(26~28mm, 500g×4팩) 구성으로 판매 및 납품은 보은군산림조합이 담당한다.군은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명품 보은대추’의 브랜드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소비자 접근성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올해 보은대추 생산량이 전년보다 약 30% 증가함에 따라, 생산 확대에 맞춘 적극적인 유통-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보은대추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당도가 높고 식감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홈쇼핑과 온라인 판로를 적극 활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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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억 규모 충북소방교육대, 보은군 유치 '착착'
보은군, 충북소방교육대 유치 준비 ‘착착’… 기반시설 예산 28억 확보-조감도. (사진제공=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충북소방교육대 부지 조성과 기반시설 설치를 위해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비 28억원(도비 50%, 군비 50%)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군은 이번에 확보된 예산을 교육대 운영에 필수적인 진입도로와 하수도 등 기반시설 구축에 투입해, 원활한 사업 추진의 토대를 마련하고 소방교육대 건립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충청북도소방본부가 진행한 설계 공모에서는 종합건축사사무소 선기획과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의 공동 작품이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되며 교육대 건립 사업은 한층 속도를 내게 됐다.이번에 들어설 충북소방교육대는 보은군 장안면 오창리 일원에 부지 65,124㎡, 연면적 3,580㎡ 규모로 본관동, 종합훈련탑, 실화재 훈련시설, 차량조작 훈련장 등이 조성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32억 5,000만원이 투입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소방교육대는 도내 소방공무원들의 전문 교육- 훈련을 전담하는 핵심 기관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실화재 훈련시설과 차량조작 훈련장은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을 가능하게 해 충북 전체의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군은 이번 교육대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 및 전문 인력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소방- 안전 관련 연관 산업 파급 효과 등을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충북소방교육대가 명실상부한 충북 안전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충북소방교육대는 보은군의 균형 발전뿐 아니라 충청북도 전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는 중추적 시설이 될 것”이라며 “군에서도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