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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0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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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군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현장 방문. 기업 애로사항 청취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 군내 산업단지 및 농공단지 현장 방문. 기업 애로사항 청취
[충청뉴스큐] 보은군 변인순 부군수는 지난 17일 보은일반산업단지와 삼승농공단지를 찾아 입주 기업들의 경영 현황을 살피고 및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기업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 부군수는 보은일반산업단지의 △인성피앤씨 △농업회사법인성덕과 삼승농공단지 범아기계공업를 차례로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기업 대표 및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전문 인력 확보의 어려움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군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경영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변인순 부군수는 “보은군은 기업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기 위해 항상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변 부군수는 오는 23일 보은농공단지 이킴, 내북면 성암리에 위치한 이든푸드영농조합법인을 추가로 방문할 계획이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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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경계 강화
보은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방역 경계 강화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최근 경기도 파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선제적인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예년에는 10월 전후 가금농장에서 첫 확진 사례가 보고됐으나, 올해는 지난 9월 12일 파주시 토종닭 농장에서 발생하면서 정부가 AI 위기경보를 전국 ‘주의’ 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군은 방역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즉각 가동하고 가금농장 방역 실태 점검과 주기적 검사체계를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군은 보은읍 어암리에 설치된 거점 소독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소독 효과 검증을 완료했으며 동절기 대비 군내 가금농장 22호의 방역 실태를 일제 점검했다.
또한 위험 요소 차단을 위해 △AI 정밀검사 주기를 분기 1회에서 월 1회로 단축 △가금 입식·출하 기간을 5일 이내로 제한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등 바이러스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오는 22일부터는 가금농장에 대한 사람·차량 출입 제한, 방사 사육 금지 등 행정명령 11건과 강화된 방역기준 8건을 공고·시행할 예정이다.
방사 사육 금지는 닭·오리 등 가금을 마당이나 논·밭에 풀어 기르는 행위를 금지하는 것으로 내년 2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된다.
아울러 군은 전국적으로 추진되는 ‘일제 집중 소독주간’에 맞춰 가금농장 진입로와 축산차량 주요 이동 구간에 대해 매일 소독을 실시, 오염원 제거와 바이러스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은숙 축산과장은 “추석 연휴에는 많은 인구 이동으로 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 보은을 지키기 위해 농가와 관계자 모두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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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가무형유산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보은군, 국가무형유산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국가무형유산 제136호 낙화장의 전통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오는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열린 공방–낙화장’ 공개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낙화장은 종이나 나무에 불로 그림을 그리는 전통 기법으로 섬세한 화공과 장인의 손길이 더해져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열린 공방은 낙화장의 가치와 매력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알리고 국가무형유산 보전·전승을 위한 관심을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국가무형유산 136호 낙화장이 직접 주최·주관하며 보은읍 보청대로에 위치한 보은 낙화장 공방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9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 관람객들은 낙화장 시연을 직접 보고 전통 기법의 제작 과정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장인과의 대화를 통해 낙화 예술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도 갖는다.
특히 열린 공방 형식으로 운영돼 현장을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이번 공개행사를 통해 낙화장을 지역의 대표 문화관광 자원으로 널리 알리고 나아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현기 군 문화유산팀장은 “낙화장은 불로 그림을 그린다는 점에서 매우 독창적이고 우리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잘 보여준다”며 “이번 공개행사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전통문화의 깊이를 체험하고 보은군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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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직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인구 3만 유지 위한 역량 강화
보은군, 공직자 대상 인구교육 실시. 인구 3만 유지 위한 역량 강화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저출생·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7일 오후 2시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전사회적 인구교육’을 실시하고 인구증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군청 전 부서 직원들이 고루 참여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교육에서는 △인구구조 변화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지방소멸 위기 △국내외 인구정책 사례와 시사점 △가족·결혼·출산에 대한 가치관 변화 △지자체의 역할과 대응 전략 등이 다뤄졌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의 인구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인구 3만명 보은’ 달성을 위한 대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앞으로 가족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 청년과 귀농·귀촌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종합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엽 미래전략과장은 “저출산·고령화는 단순한 인구 감소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존립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정책의 중요성을 더욱 깊이 인식하고 군정 전반에 반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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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공무원노동조합 보은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외교부공무원노동조합은 18일 보은군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지방 기부를 넘어, 외교부의 특성과 보은군의 현안이 맞닿아 이루어진 의미 있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
외교부 노조는 보은군이 겪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에 공감하며 특히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구성원인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노조 회원들과 함께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외교부 노조 이주연 위원장은 “국가 간 교류와 국민 보호라는 외교부의 역할처럼, 보은군은 모범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며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고 많은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접했다”며 “외교부 노조의 작은 정성들이 보은군에서 더 행복하고 발전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바쁘신 와중에도 보은군을 직접 찾아주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외교부 노조 이주연 위원장님을 비롯한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다문화가정의 복지 증진 및 안정적 정착을 돕는 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 금액의 30% 한도 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0만원 이하 기부금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고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과 전국 농협 창구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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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 보은대추축제 D-30 ‘준비 이상 무’
보은군, 2025 보은대추축제 D-30 ‘준비 이상 무’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보청천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보은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철저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축제 개막을 한 달 앞두고 부서별 추진 상황 보고회와 현장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며 관광객 맞이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보은대추축제는 매년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전국적인 명성을 얻으며 충청권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 축제는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 이라는 주제로 농·특산물 판매뿐 아니라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를 고루 담아내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30분 뱃들공원 주무대에서 열리며 가수 박서진, 나상도, 나태주 등이 참여하는 화려한 공연이 준비돼 있다.
폐막일인 26일에는 최진희, 포지션, 최재명, 후니용이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축제 기간 주 방문객인 중장년층을 위해 △줌바댄스 페스티벌 △퓨전국악 공연 △색소폰 연주가 마련되며 청년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버스킹 공연 △댄스 공연 △어린이 뮤지컬 △버블 마술쇼 △풍선쇼 등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공연이 연일 이어진다.
특히 올해는 EDM DJ 콘서트, 가수 허각과 나비의 폴인러브 콘서트, 노라조, 김성준의 열정&감성 in 보은 콘서트, 인기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K-팝 랜덤댄스 버스킹 등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세대 간 교류를 이끌 계획이다.
군은 축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머무는 체험형 축제로 꾸민다.
보청천 일원에는 △수상자전거 체험존 △키즈 놀이 체험존 △승마체험 △앵무새 플라잉 존 △대추 이벤트존 등 체험 공간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또한 대추축제의 정체성을 살리고 대추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대추카페존’을 신설, 다양한 대추 디저트와 음료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즐길 거리와 체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국화꽃동산과 포토존을 설치해 보은의 가을 감성을 담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축제 기간 동안 △전국민속 소힘겨루기 대회 △레이크사랑 걷기 대회 △ 충청북도 사회복지대회 등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열린다.
속리산 피크닉존에서는 감성 버스킹이 펼쳐지고 전통시장에서 진행되는 철판깔장 행사는 청년층과 관광객을 끌어들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특히 올해 보은 대추 생산량은 약 1,982톤으로 지난해보다 418톤 증가했으며 예년보다 크게 늘어난 생산량은 다가올 대추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올해 보은대추축제는 관광객 한 분 한 분께 ‘가을 보은’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대추 생산량이 대폭 늘어난 만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축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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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보건소, 어린이 독감 접종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보은군보건소, 어린이 독감 접종으로 우리 아이들의 건강을 지켜주세요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오는 9월 22일부터 군내 위탁의료기관 5개소와 함께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는 단순한 계절성 질환이 아닌 폐렴 등 합병증과 후유증을 유발할 수 있는 감염병으로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감염 위험이 높기에 예방접종을 통해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방접종은 △김종수 내과 △현대의원 △보은성심의원 △혜민의원 △보은한양병원 등 5개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며 일정은 △2회 접종 대상 어린이는 9월 22일부터,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9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보은군보건소는 오는 10월 22일부터 다자녀가정 무료 접종을 비롯해 어린이 및 임신부 접종을 진행한다.
특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많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할수록 지역사회 전체에 집단면역이 형성돼, 아직 접종하지 못한 영아나 기저질환을 가진 어린이들까지 보호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중요하다.
접종과 관련한 기타 문의사항은 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연락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이번 가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우리 아이와 가족,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건강을 함께 지켜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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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 5,892억원 편성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군의회 심의를 거쳐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 5,892억원을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회계별로 살펴보면 일반회계는 413억원이 증가한 5,409억원, 기타 특별회계는 64억원이 늘어난 483억원으로 총 477억원이 증액된 5,892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재원은 추가 확보된 지방세 및 세외수입 21억원, 지방교부세 40억원, 조정교부금 66억원, 국도비 보조금 증가분 157억, 2024회계연도 결산에 따른 순세계잉여금 등 보전수입 증가분 116억을 재원으로 활용했다.
이번 추경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군민 생활 안정, 그리고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민생회복을 위한 소비지원, 지역상품권 활성화, 안전 인프라 강화, 복지시설 개선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예산이 반영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68억원 △결초보은상품권 할인보전비 20억원 △충북소방교육대 기반시설 설치사업 28억원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17억원 △보은군 보훈회관 건립사업 10억원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34억원 등이 반영됐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이번 추경은 군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안전·복지 분야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편성했다”며 “예산이 신속하게 집행돼 군민들이 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도록 재정을 적극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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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 순조롭게 추진.12월 준공 목표
보은군,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 순조롭게 추진.12월 준공 목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 농촌 활성화 거점 역할을 하게 될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 사업이 12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37억원을 투입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보은읍 장신리 87-1번지 일원에 연면적 633.83㎡ 규모로 들어서며 추진단 사무실, 액션그룹 공간, 교육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군은 2022년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3년 7월 기본계획을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승인받았으며 2024년 12월 착공했다.
현재는 내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며 군은 올해 12월까지 센터 건립을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센터 건립을 통해 농촌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 주도형 프로젝트를 발굴·지원하고 지역 자원과 특산물을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촌 혁신 활동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여성 등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센터 준공을 통해 △청년 창업과 액션그룹 육성을 통한 사회적 경제 조직 활성화 △농특산물 및 농촌 어메니티 자원과 연계한 사업화 촉진 △지역자원 기반의 경제공동체 구축 △농민 소득 증대와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농촌신활력플러스센터는 주민이 주도하는 농촌 혁신 활동의 구심점이자 지역경제 활력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농촌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농촌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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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 운영
보은군,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송이·산양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채취가 성행하는 가을철을 맞아 자체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산림 내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번 기간을 ‘가을철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기간’ 으로 정하고 ‘선 계도 후 단속’ 원칙에 따라 홍보와 계도를 강화하는 한편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법을 적용해 산림 불법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버섯·산양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 채취 △군유림 보호협약지 불법 채취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불법 산지전용 및 무허가 벌채 △산림 내 생활·건설 폐기물 투기 및 적치 행위 등이다.
특히 속리산면 삼가리 삼가저수지 주변과 내북면 도원리 도원임도 주변을 특별 집중 단속 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한다.
단속을 통해 위법 사항이 적발될 경우 산지관리법, 산림보호법,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법에 의거 최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 엄중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소중한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해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산림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불법 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