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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0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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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부면민의 따뜻한 마음, 소아암 아동에게 희망을 전하다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탄부면 체육회(회장 송효헌)는 10일 제5회 ‘탄부면민의 날 한마음 축제’에서 판매한 커피 판매 수익금 150만 3000원을 소아암 아동(6세)에게 전액 전달했다.
해당 아동은 지난 2021년 12월 소아암 판정을 받고 현재까지 다섯 차례의 수술을 받았으며, 오는 10월 여섯 번째 수술을 앞두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탄부면 체육회는 환아를 돕기 위해 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사랑의 커피’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지역 주민과 행사 방문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 당일 커피 한 잔을 구매하는 것이 곧 기부로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한 잔의 커피로 전하는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송효헌 체육회장은 “많은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소아암 아동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아이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 사랑 실천에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시영 탄부면장은 “우리 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체육회가 중심이 되어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나눔을 실천해 주신 면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큰 울림을 주었다”고 전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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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태동대추 시범사업 평가 및 시식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은희)는 10일 수한면 일원에서 ‘태동대추 시범사업 평가 및 시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은군이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신품종 ‘태동대추’ 재배 시범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수확된 생과를 직접 시식하며 품질과 시장성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농업 관계자와 재배농가,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총 1억 8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4,112㎡ 규모의 묘목 재배 시설하우스와 △3.6ha 규모의 농가 실증포장(18개소, 묘목 3,600주)을 조성, 신품종 대추의 안정적인 재배 기반을 마련했다.
‘태동대추’는 보은읍 삼산리 윤태동 농가가 개발한 신품종으로, 기존 복조 품종(과중 18.5g, 당도 27.6Brix)에 비해 과중 27.47g, 당도 30.5Brix로 크기와 당도가 월등히 높고, 식감 또한 아삭하고 단단해 차별성이 뚜렷하다.
이날 시식회에 참석자들은 "아삭하고 달다", "프리미엄 생과로 유통 가능성 높다"며 호평을 쏟아냈으며, 향후 농가 보급 확대와 상품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지난 4월 보은군농업기술센터와 태동대추농원은 ‘태동대추 보급 및 품질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보은군 우선 보급 △재배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관리 지원 △묘목 가격 안정화 및 육종자 권리 보호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태동대추가 복조를 대체할 차세대 품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제도적- 기술적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이번 시범사업 성과와 협약 내용을 토대로 태동대추의 재배 확대와 상품화를 적극 추진해, 명품 보은대추의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최재형 군수는 “태동대추는 보은 대추 산업의 미래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신품종으로, 품종 다양화와 고급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에서도 재배기술 지원과 유통 활성화를 적극 뒷받침해 농가 소득 향상과 보은대추의 명성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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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교육발전특구 업무협의 간담회 개최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과 보은교육지원청이 교육발전특구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보은군은 1일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교육발전특구 추진방향 업무협의 간담회’를 열고 지난 2024년과 2025년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보은군, 보은교육지원청 담당 공무원 및 장학사, 군내 각 초·중·고등학교 교장 등 50여명이 참석해 지난 2024년, 2025년 교육발전특구 추진사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주요 주체인 군내 21개교 교장단이 모두 참여해 각 학교의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정희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은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성공은 지자체와 교육청의 긴밀한 협력과 동행이 관건”이라며 “앞으로도 보은군-보은교육지원청-학교-지역주민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은교육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옥순 군 주민행복과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학교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시책들이 교육발전특구 사업에 반영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발전특구 운영을 통해 도농간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궁극적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를 중심으로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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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청소년, 자기주도 활동을 통해 보은소방서에 금귤쿠키 기부
보은군 청소년, 자기주도 활동을 통해 보은소방서에 금귤쿠키 기부
[충청뉴스큐] 보은군은청소년센터는 지난 1일 군내 청소년들이 자기주도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요리 수업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2025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관심 분야를 배우고 탐구하면서 자기 주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기주도 프로그램’의 참여 과정에서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배운 것을 나눔으로 확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것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양요리의 기본 과정을 배우는 과정에서 “배운 기술을 재능기부로 연결하고 싶다”는 뜻을 보은군청소년센터에 전달했고 이에 따라 청소년들이 직접 금귤쿠키를 제작해 보은소방서에 전달했다.
쿠키를 전달받은 소방대원들은 “청소년들이 정성껏 만든 간식 덕분에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가희 청소년은 “처음에는 단순히 요리를 배우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우리가 만든 쿠키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태 보은군청소년센터 운영대표는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배움과 나눔의 선순환을 체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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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 유일 ‘2026년도 특별지원 사업’ 공모 선정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금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도 특별지원 사업’ 공모에서 ‘회인면 친환경 생활인프라 조성사업’ 으로 최종 선정돼 특별지원기금 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금강수계 상수원관리지역 내 10개 관리청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19개 사업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6개 사업만이 선정됐으며 충북에서 유일하게 보은군 사업이 이름을 올렸다.
‘회인면 친환경 생활인프라 조성사업’은 확보된 특별지원기금 8억원을 포함해 총 1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사업에는 주민들이 △여가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다목적광장 조성 △안전한 보행환경을 위한 보행로 인프라 구축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설치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대청호 인근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대청호 주변 주민들의 복지와 생활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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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재산세 등 지방세 10월 15일까지 신고·납부 기한 연장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9월 정기분 재산세와 취득세 등 지방세의 신고·납부 기한을 15일까지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9월 29일부터 10월 15일 사이에 납부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는 10월 15일까지 납부할 수 있다.
이에 따라 9월 30일 납부 마감일이었던 재산세를 비롯해 이 기간 내 신고·납부해야 하는 취득세도 동일하게 연장된다.
납기 연장 대상 세목은 △9월 정기분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자동차세 △법인지방소득세 등이다.
특히 9월 정기분 재산세의 경우, 자동이체 출금은 기존 일정대로 9월 30일에 진행된다.
다만 출금되지 않은 납세자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가산세 없이 납부할 수 있으며 이 기간에는 세액공제가 환원된 금액으로 납부가 가능하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행정 차질이 없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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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고독사 고위험군 등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보은군,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및 고독사 고위험군 등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 나눠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시설과 고독사 고위험군 등 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정을 나누며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9월 30일 군내 사회복지시설과 복지대상 가구를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날 최 군수는 보은군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노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백미 20포를 기탁했고 이어 장애인연합회에는 백미 60포를 전달하며 직원과 이용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수한면 인우원에서는 입소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며 백미 20포를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군은 이와 함께 방문하지 못한 △노인장애인복지관 △실버복지관 △소망노인요양원 △성암안식원 △보은의 집 △성암홈케어 △대청댐노인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과 단체에도 백미 20kg 98포, 10kg 200포를 배부해 훈훈한 명절을 함께했다.
또한 장안면의 고독사 고위험군 가구를 직접 찾아가 안부를 확인하고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위문품은 밑반찬·즉석국·곰탕·두유 등 간편식과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군은 이번 추석을 맞아 고독사 고위험군 43가구에 생필품 꾸러미를 지원했다.
이는 지난 한 달간 가정방문 점검 과정에서 생활상의 필요성이 확인되어 추진된 것으로 단순 지원을 넘어 명절 전 안부 확인과 함께 위기가구 발굴, 맞춤형 복지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최재형 군수는 “명절의 진정한 의미는 나누고 함께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과 소외된 이웃을 꾸준히 살피며 모두가 따뜻하고 행복한 보은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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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추석 맞이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10월 2일까지 보은전통시장과 결초보은시장에서 공직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기화된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돕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실·과·소별로 1회 이상 직원들이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하도록 독려했으며 △온누리상품권과 결초보은상품권을 활용한 구매 △장바구니 사용을 통한 비닐봉지 줄이기 △장보기 후 착한가격업소 이용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특히 1일 보은 장날에는 최재형 군수와 직원들이 직접 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
최재형 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발걸음 하나하나가 상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며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시장을 이용하고 군민 여러분도 전통시장에서 따뜻한 정과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눠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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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지나면 보은은 축제의 향연… 대추·속리산·가요제로 가을 물들인다
추석 지나면 보은은 축제의 향연… 대추·속리산·가요제로 가을 물들인다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이 올가을 다양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추석 연휴가 끝나면 10월 중순부터 11월 초까지 전통과 음악,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연이어 열리며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먼저 오는 10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보은읍 뱃들공원과 보청천 일원에서 ‘2025 보은대추축제’ 가 막을 올린다.
‘대추는 달콤, 보은은 웰컴’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개막 공연에 박서진, 나상도, 나태주 등이 출연해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 기간 내내 매일 다른 음악 무대가 준비돼 관객들을 맞이한다.
허각·나비가 함께하는 ‘폴인 러브 콘서트’, 노라조·김성준이 출연하는 ‘열정&감성 in 보은’ 공연, EDM DJ 콘서트, 유명유튜버 춤추는 곰돌과 함께하는 K-팝 랜덤댄스, 버스킹 등 젊은 세대를 위한 공연은 물론, 퓨전국악, 색소폰 연주, 어린이 뮤지컬, 버블 마술쇼, 풍선쇼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무대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최진희, 최재형, 포지션 등이 무대를 장식하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또한 대추카페존, 승마·수상자전거 체험, 국화꽃 포토존 등 체험과 볼거리도 풍성하다.
특히 대추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장터가 마련돼 보은의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대추왕 선발대회,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저녁에는 화려한 조명과 함께하는 야간 경관이 펼쳐져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이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속리산 일원에서 ‘2025 속리산 가을풍류 축제’ 가 개최된다.
속리산 고유의 전통문화를 보존·계승하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천왕봉 산신제 △민속예술경연대회 △영신행차, 100인의 한복 행렬 △속리산 산신제 △나만의 비빔밥 만들기 △전통놀이 5종 레이스 △세조길 보물 탐험대 △전통의상·전통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단심줄놀이 등 전통문화·예술 무대도 함께 열려 깊어가는 가을의 멋을 더한다.
11월 2일에 제23회 속리산 문장대 등반대회도 함께 열려 500여명의 참가자들이 단풍으로 물든 속리산을 오르며 등반대회와 노래자랑, 경품 행사 등에 참여할 수 있어 축제 기간 속리산 일원은 가을 정취와 전통문화, 체험과 스포츠가 어우러진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11월 8일에는 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제27회 속리산 단풍가요제가 열린다.
전국 예선을 거쳐 선발된 7명의 본선 진출자가 열띤 경연을 펼치고 더원, 이석훈 등 인기 가수의 축하 무대가 준비돼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요제가 열리는 시기가 속리산 단풍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돼, 참가자와 관객들은 한없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음악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추석 이후 보은에서는 보은대추축제, 속리산 가을풍류 축제, 단풍가요제 등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연달아 열린다”며 “깊어가는 가을, 전통과 음악, 자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보은으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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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고령운전자 차량에 뒷바퀴 조명등 설치
보은군청사전경(사진=보은군)
[충청뉴스큐] 충북 보은군은 9월 30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와 협력해 야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뒷바퀴 조명등 무상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뒷바퀴 조명등은 차량 후방 바퀴 부근에 설치해 야간이나 우천, 안개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시인성을 높여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안전장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령 운전자를 중심으로 선정된 차량 23대에 조명등을 설치했다.
공단 관계자는 “충북 도내 각 시·군과 협업해 화물차 200여 대에 조명등을 설치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인식 민원과장은 “지난번 기탁에 이어 공단과 다시 협업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양한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7월 ㈜에스라이팅과 협약을 맺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탁받은 조명등 400여 대를 설치한 바 있다.
202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