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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읍 강신1리 이장, 결초보은 상품권 100매 기탁
2026-02-02 0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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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강산지구·장갑지구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보다 정확한 토지의 필지정보 제공으로 군민들의 경계 분쟁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 대상지는 보은읍 강산리 42번지 일원 663필지, 산외면 장갑리 36번지 일원 1,429필지이다.
군은 사업 시작에 앞서 지난해 10월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11월에 주민설명회를 실시해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 면적 2/3이상의 동의를 얻어 충청북도 지적재조사위원회로부터 지구지정 승인을 받은 뒤 지난 2월 측량대행자 선정을 완료했다.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의 측량대행자로 한국국토정보공사 충북지역본부와 주식회사 홍익기술단이 공동 수행하며 10월까지 측량 결과를 토지소유자에게 통보해 경계설정에 대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910년대 일제강점기에 종이로 만든 지적도면을 측량기술의 미흡 및 훼손과 마모로 인해 도면의 경계와 현실 경계가 불일치하는 경우가 많아 재산권 행사에 걸림돌이 되고 이웃 간 경계분쟁으로 이어져 사회적 갈등과 비용 발생문제를 초례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현실경계와 부합되게 첨단 GPS측량방법으로 정확한 경계를 새롭게 정함으로써 토지의 효율적인 관리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국책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불규칙한 토지경계를 반듯하게 정형화 할 수 있어 토지의 효율성과 가치가 상승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이웃간의 경계분쟁 방지와 건축물 및 마을안길 등 보상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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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제12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실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제12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실시
[충청뉴스큐]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초·중·고등학생을 비롯한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다’라는 뜻의 ‘이음’을 주제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다룬 내용을 포함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 내용 등의 작품으로 포스터, 시·오행시, 영상, 심볼&캐릭터 등 4개 분야로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3주간 실시할 예정으로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에서 직접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가운데 내·외부심사를 거쳐 41명을 선정해 소정의 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미선 관장은 “이번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작품을 통해 느낀 마음 그대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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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업기술센터, 농촌노인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농촌노인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농촌노인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사업이 보은읍 어암1리 마을 주민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농촌 고령화에 따른 공동체성 약화와 노인 활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3월초부터 4월말까지 보은읍 어암1리 마을 주민에게 여가활동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목공예, 생활원예, 한지공예 등 3가지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여가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은 가지고 있던 솜씨를 뽐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공영배 이장은“혼자 사시며 적적해 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 마을 화합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박유순 생활자원팀장은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지만 이 사업을 통해 마을주민이 화합하고 활기 찬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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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장출입구 자동소독기 설치 지원
보은군, 농장출입구 자동소독기 설치 지원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농장단위 차단방역을 위해 축산농가에 출입구 자동소독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 재발 방지를 위한 차단방역에 힘을 더한다는 취지로 추진되는 것이다.
농장에 수시로 출입하는 차량 등이 가축전염병 유입의 주요 매개체가 됨에 따라 농장 출입구를 통제하고 출입구에 소독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사업비 7200만원을 확보하고 한우 16농가, 젖소 2농가 등 18 농가에 자동소독기 설치를 지원한다.
농가당 지원한도는 대당 400만원으로 사업비 중 50%인 200만원을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군은 3월부터 설치작업 시행을 독려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장 단위의 소독 실시와 농가 스스로의 철저한 방역 의식이 가축전염병을 차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며 "축산 농가 지원확대로 악성전염병 예방과 구제역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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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국가무형문화재 136호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보은군, 국가무형문화재 136호 낙화장 공개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국가무형문화재 낙화장 공개행사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보은전통공예체험학교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문화재의 보전과 진흥을 위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이 지원하는 행사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국가무형문화재 낙화장으로 인정받은 김영조 장인의 낙화장 소개 및 시연, 작품전시 등이 펼쳐진다.
낙화는 불에 달구어진 인두로 종이나 섬유, 나무, 가죽 등의 표면을 지져서 산수화, 화조화 등의 그림이나 문양 등을 표현하는 한국의 전통 예술이며 이러한 기능을 가진 사람을 “낙화장”이라 부른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등에 따라 부득이하게 전시와 시연 위주로 진행되며 관람객 역시 최소 인원만 입장시킬 예정이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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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과수화상병 예방약제 적기 살포 당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 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약제를 공급하고 공급받은 약제를 적기에 살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해 화상병이 발병한 전국 17개 시·군 가운데 충북도에서는 충주, 제천, 음성, 진천까지 화상병이 발생이 지속적으로 확산했을 뿐만 아니라 가까운 청주, 괴산이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바 있다.
군은 과수화상병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방제 약제를 총 3회 살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계방제는 사과의 경우 꽃눈 발화 직전이며 배는 꽃눈 발화 직후에 살포하면 된다.
개화기 방제는 꽃이 과수원의 80% 수준으로 핀 후 5일째 되는 날에 개화기 1차 방제, 15일 째 되는 날에 개화기 2차 방제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군내 화상병 방제 공급약제는 코사이드 수화제, 아그렙토 수화제, 옥싸이클린 입상수화제등이 있다며 방제시기별로 해당 약제를 살포하면 된다.
약제를 뿌린 뒤 발생하는 과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등록약제에 표시된 표준 희석배수를 준수해야 하며 농약 안전 사용법을 확인한 뒤 살포해야 한다.
또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약제 방제와 함께 과원에 출입하는 작업자 및 작업도구에 대한 철저한 소독으로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과수원에서 농작업 중에 과수화상병 의심 증상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보은군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특화작목팀 박희남지도사는“화상병 예방을 위해서는 방제약제 적기살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약제 살포 후 약봉지을 버리지 말고 1년간 보관하고 약제 공급 시 함께 배부된 작업내역 점검일지 및 약제방제확인서를 작성해 보관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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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추진
보은군,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대상으로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를 오는 22일부터 추진한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막히고 기존 불법 체류 근로자들이 출국하면서 지역 내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자 군에서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 바 있다.
보은군 산하 공무원을 비롯해 관내 유관기관 직원과 지역단체 등 3000여명이 참여해 104호 농가를 지원함으로써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다.
또한 지난해 9월 태풍으로 인한 기상재해 발생시에도 피해 농업시설물 및 응급복구 등을 지원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는데 큰 역할을 했다.
군은 올해도 연간 농촌 인력 수요의 40%가량이 몰리는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농번기 인력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군부대와 유관기관 등 지역단체와 함께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전개한다.
이에 보은군청 농정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농촌일손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해 독거노인, 장애인, 노약자, 부녀자 등 노동력 확보가 힘든 농가나 많은 인력이 필요한 농작업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민과 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범 군민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통해 코로나19 등으로 실의에 빠진 농가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길 고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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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 16일 보은군산림조합 회의실에서 교육생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산나물·산약초 대학' 개강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해 산나물·산약초대학 교육은 지난해보다 오후 3시간을 늘려 오는 11월 16일까지 매주 화요일 27차에 걸쳐 125시간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충북대학교 산림사업전문교육기관에 위탁해 진행하는데 산나물, 산약초, 버섯 등의 재배기술과 산약초를 활용한 효소 발효, 약선음식, 포장재, 마케팅 전략 등 생산, 가공, 유통 등 산림 소득 전반에 대해 이뤄진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임산물 재배농가 등 현장 방문 교육도 준비했다.
김진식 산림녹지과장은 "산나물·산약초가 농가소득의 새로운 소득작물로 주목받고 있다”며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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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봄철 소나무류 이동 및 취급업체 특별단속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소나무류를 생산·가공·유통 및 이용하는 취급업체, 소나무류 불법유통이 예상되는 사업장, 소나무류 이동 차량 및 화목사용농가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특히 조경수 유통업자, 화목사용농가, 원목생산업자, 제재소 등에 대해 집중계도 및 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을 위해 군은 보은국유림관리소와 함께 합동단속반을 구성하고 공무원과 병해충방제단원으로 자체단속반을 편성했다.
이들 단속반은 업체와 사업장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단속을 실시하는 한편 소나무류 운반차량이 많은 보은 IC, 속리산 IC 등에서 집중단속을 펼쳐 위반사항 적발시 관계법령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방침이다.
소나무류 불법 이동 시에는 사안별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가 소나무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를 작성 비치하지 않을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이번 특별단속에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죽어가는 소나무류나 불법으로 이동하는 소나무류를 발견하면 즉시 보은군청 산림녹지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되면 수분과 양분의 이동이 제대로 안 돼 솔잎이 아래로 처지기 시작하며 온도가 높은 시기에 많은 양의 소나무재선충이 침입하면 빠르게 병징이 나타나 3주가 지나면 외관상 묵은 잎이 변색되고 1개월 정도 경과하면 잎 전체가 우산살 모양의 갈색으로 변하면서 나무가 죽기 시작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알려져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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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봄철 마늘 관리 주의 당부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초부터 기온의 상승으로 마늘 성장이 평년보다는 빠른 만큼 제때에 마늘 싹 유인을 실시하고 비료를 적절히 시용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
난지형마늘인 대서마늘은 월동용 비닐을 3월 상순에 제거하는 것이 좋다.
싹을 꺼내는 시기는 마늘 싹이 10~15cm 자랐을 때가 적당하며 비닐을 뚫어 싹을 위로 올리고 마른 흙으로 구멍을 메우면서 북을 주면 된다.
웃거름 살포 방법은 10a당 요소17㎏, 황산칼륨 13㎏을 2주 간격으로 2번 뿌려줘야 한다.
웃거름이 너무 많거나 늦어지면 영양생장만 하는 벌마늘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수확 2달 전에는 가급적 비료를 주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기온이 높아지는 3월 이후에는 토양에 수분이 많아 잎집썩음병, 흑색썩음균핵병, 뿌리응애, 고자리파리 등 병해충의 밀도가 높아져 피해를 줄 수 있으니 PLS 등록 약제로 예방적 방제를 하는 것이 좋다.
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생육재생기 엽수 확보가 마늘 수량을 좌우하므로 봄철에 철저한 관리가 수량증대로 이어져 농가소득이 증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