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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0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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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한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 총력
보은군, 공동방제단 운영을 통한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 총력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해 금년부터 보은옥천영동축협을 통해 방역이 소홀해지기 쉬운 소규모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일제소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19년 9월 경기도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최초로 발생한 이후 경기도, 강원도 지역에서 야생멧돼지의 감염사례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지난해11월 전북 정읍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유입에 대비함으로써 가축질병 청정지역 유지에 만전을 기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방제단 인건비 7천800만원, 운영비 8천200만원등 총 1억6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보은옥천영동축산업협동조합은 공동방제단 3개반을 구성해 오는 12월 31일까지 24회에 걸쳐 소독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소독지원은 소·사슴·염소 10두 미만, 돼지 500두 미만, 닭 500수 이상 3000수 미만, 오리 2000수 미만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그 밖에 밀집사육지역, 철새도래지 등 방역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주변 소독을 실시하는 등 철저한 소독으로 가축전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해 축산농가 보호 및 군민 보건에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오는 설 명절에는 인구 이동이 많은 만큼 언제든지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니 긴장의 끈은 놓지 말아 달라”며 “가축질병 없는 청정 보은 사수를 위해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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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카드 신청하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반복적인 농사일과 가사 노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 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대상자를 신청 받는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면서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73세 미만의 여성 농어업인으로 세대원 합산 가구당 농지소유면적이 50,000㎡미만이고 소·젖소 70두, 돼지 1000두, 가금 30000수 미만인 농가이다.
신청기한은 다음달 10일까지며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자부담 2만원을 포함한 18만원 한도 내에서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받아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카드의 사용처가 올해부터 전 업종으로 확대돼 이전보다 더욱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군 관계자는 “해당 여성농어업인 모두가 신청해 문화혜택을 누리기를 희망한다”며 “수령한 카드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미사용 금액은 모두 반납되니 계획적으로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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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출향인들 유별난 애향심 고향 쌀 팔아주기 발벗고 나서
보은군 출향인들 유별난 애향심 고향 쌀 팔아주기 발벗고 나서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난해 전국 10개 도시의 보은 향우회원들에게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전개해 8개월간 600여명이 동참하면서 18톤 5000만원 상당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해 4월 보은군수와 곽덕일 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 남보은농협조합장, 전국 10개 도시 보은향우회 대표로 참석한 정영기 재경보은군민회장이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 협약을 맺고 보은에서 생산되는 찰지고 맛좋은 “삼광쌀”팔아주기에 나섰다.
고향 쌀 팔아주기에 동참한 정영기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고향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작게나마 고향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서 보람있는 운동이었다”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올해에는 출향인들이 더욱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고 있어 전년대비 30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부터는 쌀 이외에 고춧가루, 참기름, 된장류 등 품목을 늘린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삼광쌀 20kg 1포가 산지 쌀값의 상승으로 작년보다 5000원 인상된 6만원에 판매되며 작년과 동일하게 택배비는 보은군과 농협에서 부담한다.
보은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향인들이 고향 쌀 팔아주기 운동을 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고향 인재 양성을 위한 출향인들의 장학금 기탁도 해마다 늘어나고 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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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 모집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2021년 영양플러스사업 신규 대상자를 수시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일정 기간 영양지도와 보충식품을 지원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 주기 위한 사업이다.
대상자 선정기준은 관내에 거주하는 임신부, 출산 수유부, 만 66개월 이하인 영유아 중 영양위험요인 중에서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 보유자로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의 80%이하의 소득가정이면 대상자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건강상태에 따라 6개월에서 12개월까지 대상자별 맞춤형 식품묶음을 가정에 직접 배송하고 영양관리와 보충식품 이용방법 등에 대한 비대면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신청방법은 전화로 예약하고 구비서류를 갖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건강보험증 사본, 의료급여증명서 산모수첩, 출산증명서등이다.
군 관계자는 “영양관리가 중요한 시기의 임산부, 영유아가 영양플러스사업을 통해 평생 건강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임산부나 영유아 부모님들이 사업에 관심을 갖고 많이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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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가축질병 치료보험 사업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관내 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2021년 가축질병 치료보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가축 질병 감소와 축산농가의 안정된 생산기반 유지를 위한 사업으로 보은군은 지난 2019년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되 추진한 바 있다.
가축질병 치료보험은 가축에 대해 수의사의 진단·치료를 받고 진료비를 지불한 뒤 그 비용을 보험사에 청구하는 것으로 기존 가축재해보험의 비보장 대상 항목을 보장하는 보험이다.
2020년에는 최종 54농가 3,086두가 보험에 가입해 소 사육두수의 약 8.9%를 차지했고 총 보험료 3억2000만원 중 80%인 2억6000만원이 지원됐다.
보험가입은 소를 대상축으로 보험가입기간은 1년이며 이표번호가 부착된 농가 전두수를 가입조건으로 한다.
가입비는 보조80%, 자부담 20%로 농가는 한우의 경우 두당 평균 2만원, 젖소의 경우 평균 4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송아지 설사, 장염 등의 치료로 사용한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을 원하는 소 사육농가는 보은옥천영동농협에서 보험 가입이 가능하며 군은 올해 더 많은 소 사육농가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가축질병 치료보험 가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보은군 관내 축산농가들이 가축질병 치료보험을 통해 질병을 조기 진단함으로써 가축질병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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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검사 받으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보건소는 치매 조기발견과 치료지원을 위해 치매 조기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한다고 밝혔다.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 목적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측정하는 지표가 되므로 기억력 감퇴가 시작되는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및 치매 고위험군인 75세 이상 노인은 반드시 받아야 한다.
검사방법은 보건소에서 1단계 한국형 인지선별검사로 인지기능 감퇴를 선별하고 인지저하로 의심되면 2단계 진단검사를 통해 경도 인지장애나 치매 유무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진단검사 결과 치매로 의심이 되는 경우 협약병원인 충북대병원이나 보은성모병원으로 의뢰해 혈액검사, 뇌 영상 촬영 등 3단계 감별검사를 실시하는데 검사 비용은 치매안심센터를 통할 경우 일부 지원된다.
이영순 보건소장은 “앞으로 20년마다 치매환자는 두 배씩 증가해 2030년에는 127만명, 2050년에는 271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조기발견 시기를 놓쳐 중증 치매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치매안심센터나 가까운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치매 인지선별검사를 꼭 받으시길 바란다” 며 “보건소에서도 지속적으로 치매 예방관리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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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수, 코로나19 경제위기로 지친 기업체 격려방문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정상혁 보은군수는 오는 18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을 방문해 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경기불황에 따른 현황을 청취 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18일부터 22일까지 관내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농공단지 입주기업, 기타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실물경제 위축, 인력 수급 어려움 등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군은 밝혔다.
이번 기업체 방문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불편사항을 접수해 해당부처에 건의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정상혁 보은군수는“코로나로 인해 대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 라며 “기업들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각종 기업지원을 통해 기업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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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빈집정비사업 지원을 위한 대상자 모집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오랫동안 거주하지 않는 빈집으로 인한 미관 저해, 붕괴·화재발생 등 빈집 문제 해소와 더불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농촌 빈집정비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산업화 진행과 동시에 농촌지역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빈집, 폐가 등의 우범화 및 붕괴 우려로 인한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생활환경 개선목적으로 올해 관내 20동의 농촌빈집을 철거하는 계획을 세우고 1동당 최대 1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중 슬레이트 지붕 건축물의 경우에는 군 환경위생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거주 또는 사용 여부를 확인한 날부터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농어촌 주택 또는 건축물이다.
선정기준은 붕괴위험 등 노후화가 심각한 건물, 슬레이트 처리사업 연계 여부에 따라 우선 선정하며 대상자 선정 이전에 임의로 철거한 건물은 제외한다.
2021년 빈집정비 사업을 희망하는 세대는 오는 20일까지 철거하려는 건축물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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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오는 6월말까지 연장
보은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오는 6월말까지 연장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오는 6월말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농기계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됨에 따라 농산물 소비 부진과 농촌의 노동력 부족 현상 등 농업 경영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지역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군은 지난해 임대사업소를 통해 연간 5174대의 농기계를 임대했으며 농기계 임대료 감면을 통해 농가에서는 약 6천 400만원의 임대료 감면 효과를 거뒀다.
현재 보은군 농기계 임대사업소는 68종 76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으로 농업인은 기종에 따라 5000원에서 10만5000원까지 임대료를 부담하면 된다.
다만, 정부표준안보다 임대료가 낮은 일부 농기계에 대해서는 현 임대료가 적용된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기간 연장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의 경영비 절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농업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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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표준지 공시지가 6.81% 상승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2021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 1,843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소유자 열람 및 의견청취 등 절차를 거쳐 2021년 2월 1일 결정 공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시세 조사를 토대로 지난해 11월 3일 발표한 국토교통부의‘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을 적용해 산정됐다.
정부의 부동산 가격 현실화 계획에 의하면 2021년 기준 토지는 2028년, 공동주택은 2030년, 단독주택은 2035년까지 현재 시세의 90%를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조사된 2021년 표준지 공시지가는 보은군이 6.81%, 충북이 8.25%, 전국이 10.3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은군은 충북에서 두번째로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읍면별로 보은읍 6%, 속리산면 6.05%, 장안면 6.39%, 마로면 7.82%, 탄부면 6.93%, 삼승면 6.51%, 수한면 8.28%, 회남면 6.95%, 회인면8.57%, 내북면 8.36%, 산외면 8.71%의 상승률을 보였으나, 전년도까지의 현실화에 상당히 접근해 있던 읍면은 상승이 그 만큼 낮아졌다.
보은군 관계자는 “토지 소유자들의 각종 부담이 감소될 수 있도록 공시지가 산정에 최대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