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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07: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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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 찾아가는‘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추진
보은군, 2021년 찾아가는‘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부터 회인면 신문리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228개 마을에 대해 124회에 걸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가며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농기계 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고장 진단과 수리를 비롯해 자가 정비 및 부품 교체요령을 교육해 농가의 수리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사업비 1억1,400만원을 투입해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추진한다.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등 주력 농기계를 대상으로 수리가 진행되며 농기계 현장실무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특히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을 통해 간단한 농기계 보관법 및 관리법, 운전조작요령 등을 쉽게 배울 수 있어 신규농업인과 귀농·귀촌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해 228개 마을 2,656대의 농기계를 수리해 노령화된 농촌마을의 농기계 수리불편 해소와 수리비 절감에 큰 역할을 함으로써 농가 간접소득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줬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농촌인력 부족이 심각한 상황에서 적기 영농 실현과 농가의 수리비 경감을 통한 농업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고있다”며 “아직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니 방역수칙을 준수해 교육에 참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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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운동 전개
보은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운동 전개
[충청뉴스큐] 지난 5일 보은군 마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산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마을 폐자원 모으기 활동을 전개했다.
아침 일찍부터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각 마을주변, 가정 등에서 수집한 빈병, 고철, 폐비닐, 농약빈병 등 재활용 자원을 수거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와 폐자원 재활용에 앞장섰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됐으며 판매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여종수 마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바쁘신 와중에도 참석해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생활 속에 버려지는 숨은 자원수거와 환경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운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갑주 산외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각 마을의 폐자원을 성실히 모아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3R 자원재활용품모으기 운동을 전개해 쾌적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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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축사내부 연무형 소독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보은군, 축사내부 연무형 소독기 설치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축사 내 온·습도 자동 조절 및 가축질병 사전예방을 위해 소, 돼지 농가에 축사내부 연무형 소독기 설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농장 밖에 산재해 있는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조류인플루엔자 등 악성 가축전염병 원인체가 사람, 기계장비 등을 통해 농장내로 유입됨에 따라 축사 내부 상시 소독으로 원인균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군은 이 사업을 위해 사업비 5100만원을 확보하고 사업신청을 받아 현지 조사를 거쳐 한우 12농가를 확정했다.
농가당 지원한도는 대당 300만원이며 사업비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확정된 농가에 소요되는 지원액은 총 3600만원이다.
군은 3월부터 설치작업 시행을 독려하고 상반기 중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잔여 사업비 1500만원은 오는 15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가축전염병 차단 방역에 있어 농가 스스로의 철저한 방역 의식 제고와 농장 단위의 소독 실시가 무엇보다 매우 중요하다"며 "방역전실 및 연무소독시설 설치로 축사환경개선 및 가축질병 예방에 더욱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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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부증 예방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보은군, 농부증 예방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일 농부증 예방을 위한 농작업 편이장비 55대를 여성농업인에게 지원했다고 밝혔다.
농부증이란 다년간 농업에 종사한 농부에게 나타나는 증후군으로 어깨 결림, 요통, 근 골격계 질환 등 직업병의 일종으로 여겨지며 매년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지원 사업은 농촌여성들의 열악한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오랜 시간 계속되는 농작업과 불편한 자세, 과중한 중량물 취급과 운반 등으로 발생하는 농부증 질환 예방을 위해 추진했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편이장비 지원으로 작업 능률 향상과 농부증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것”이라며 “앞으로 효율적인 농작업 기반 확충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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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속리산면 최현지 주무관 조혈모세포 기증으로‘혈액 암 환자에게 새 삶’
보은군 속리산면 최현지 주무관 조혈모세포 기증으로‘혈액 암 환자에게 새 삶’
[충청뉴스큐] 보은군 속리산면에 근무하는 최현지 주무관이 생면부지 혈액 암 환자를 위해 자신의 조혈모세포 기증하는 선행을 베풀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최 주무관은 대학시절 백혈병 등 혈액질환 환자들을 위한 조혈모세포를 기증을 서약하고 2014년 관련 협회에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바있다.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서는 조직적합성항원 유전형이 일치해야 하는데 타인 간 HLA 유전형이 일치할 확률은 2만분의 1에 불과해 기증을 위해서 수년에서 수십 년을 기다리기도 한다.
최 주무관 역시 기증희망자로 등록한 지 7년 만인 지난해 말이 되서야 조직적합성항원 유전형이 일치하는 환자가 있다는 협회 측 연락을 받았다.
자신의 도움을 기다리는 환자가 있다는 연락을 받은 최 주무관은 하루라도 빨리 기증을 결정해야 한다는 생각에 지체없이 가족들과 상의해 기증에 최종 동의했으며 이후 성공적인 세포 기증을 위해 건강검진, 조혈모세포 촉진제 주사 등 관련 과정을 거치는 힘든 시간을 묵묵히 견뎌냈다.
기증을 앞두고 건강관리에 전념한 끝에 약 4시간에 걸친 조혈모세포 채취를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었다.
최현지 주무관은 “저로 인해 누군가가 새 삶을 얻고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무척 기쁘다”며 “이번 기증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증으로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몸소 보여준 최현지 주무관은 그린피스, 국경없는 의사회 등의 후원자이기도 하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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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소 브루셀라병·결핵병 일제검사 실시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한·육우의 브루셀라병·결핵병 감염 예방을 위해 오는 19일까지 일제검사를 추진한다.
이번 일제검사는 전체 한·육우 사육농가 765호에서 사육하는 1년 이상된 한·육우 2만411두 중 50% 내외인 1만200두를 대상으로 하며 젖소농장에서 착유 중인 젖소는 이번 검사에서 제외된다.
군은 일제검사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6명의 공수의사를 채혈요원으로 지정하고 농가에서 기르고 있는 1세 이상 한·육우에 대해 채혈을 실시해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에 검사 의뢰할 예정이다.
소에서 유산과 사산, 불임을 일으키는 소 브루셀라병과 전신 쇠약 및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결핵병은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이면서 사람에게도 감염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료가 어려워 발생 농가의 소는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2~3개월 간격으로 2회 이상 추가검사를 실시하고 감염된 가축은 반드시 살처분해야 한다.
이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는 2004년부터 거래되는 모든 가축의 검사를 의무화 했으며 2008년부터는 1년 이상 한·육우 암소에 대해 연 1회 정기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제검사 제도 시행 이후로 매년 양성축을 사전 색출함에 따라 브루셀라병 발생건수는 감소하고 있으나, 소 결핵병은 2~3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1세 이상 한·육우는 빠짐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며“소 사육농가는 반드시 쇠고기 이력 추적 시스템에서 검사결과를 확인한 소만을 구입하고 구입 후 브루셀라병·결핵병 검사를 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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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보은군 비대면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성료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처음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교육생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활용한 강의로 진행됐다.
당초 5개과목[벼, 고추, 사과, 사과, 대추]에 1230명을 교육하기로 계획했으나 모두 1461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면서 계획대비 118%의 높은 교육 참여율을 기록했다.
교육생들은 5개 과목을 원하는 시간대에 수강했을 뿐만 아니라 강의 내용과 평소에 궁금했던 것을 댓글을 통해 문의하고 강사는 수시로 댓글 내용을 확인해 답글을 남겨 주는 양방향 소통 방식으로 이뤄져 실효성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김교민 농업인은 “초보 농사꾼에게 많은 도움이 됐고 특히 편한 시간에 조용히 혼자 집중해서 들을 수 있어 너무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광수 농업인은 “열성적인 강의 잘 들었고 금년에는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겠다”고 댓글을 올려 교육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홍은표 소장은 “코로나19 등 여파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에서 처음 시도한 온라인 교육이라 걱정이 앞섰지만 농업인의 많은 참여와 반복적 수강으로 잘 진행됐다”며 “앞으로 비대면 온라인 교육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해 농업인 교육의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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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조사 84.4%‘만족’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이 더욱 나은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실시한 ‘2020년도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군민 84.4%가 보은군 민원행정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실과소와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민원서비스를 이용한 민원인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지 및 우편 등을 통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2020년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는 평균 84.4%로 전년도 평균 87.5%에 비해 3.1% 하락했지만 매우만족은 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항목은 방문고객 응대자세, 전화고객 응대자세, 민원처리 실태, 편의시설 만족도 등 4개분야 16개 항목이다.
조사항목별로는 민원처리 실태가 91.4%로 전년도 대비 2.6%, 편의시설 만족도가 89%로 전년도 대비 4.1% 향상된 것으로 나왔다.
하지만 방문 고객 응대자세는 85.8%로 전년도 대비 1.9%, 전화고객 응대자세가 75.9%로 전년도 대비 11.6% 하락해 가장 낮은 만족도를 보였다.
군은 민원서비스 만족도 조사결과로 나타난 개선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2021년 민원서비스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조사된 결과를 바탕으로 군민의 의견을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미흡한 부분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군민이 만족하는 민원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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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도 농업인대학·신규농업인 교육생 모집
보은군 2021년도 농업인대학·신규농업인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보은군은 지역농업의 특화작목 발전에 필요한 핵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신규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2021년도 농업인대학 교육생 및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인대학의 모집과정은 대추, 친환경, 치유농업 아카데미 등 3개 과정이며 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보은군에 거주하며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다.
각 과정별로 30명씩 교육생을 선발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의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지원 자격은 보은군으로 전입한 귀농·귀촌인 및 청년농업인으로 은퇴자도 가능하다.
각 과정별로 교육기간은 4월에서 9월까지이며 이론 및 실습교육은 물론 우수농가 벤치마킹 등 전문기술교육으로 운영된다신청방법은 보은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오는 1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인력교육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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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축산농가, 퇴비 부숙도 의무검정 무료로 받으세요
보은군청
[충청뉴스큐]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퇴비 부숙도 검사를 의뢰해 부숙 판정을 받은 후 농경지에 살포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배출시설 허가대상 농가는 6개월 단위로 연 2회, 신고대상 농가는 연 1회에 퇴비 부숙도 의무검정을 받고 검사결과와 관리대장 등을 3년간 보관해야 한다.
부숙도 적용 기준은 퇴비 시설 1500㎡ 이상의 농가는 부숙 후기나 부숙 완료, 1500㎡ 미만의 농가는 부숙 중기 이상이다.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퇴비를 농경지에 살포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된다.
퇴비시료는 퇴비더미를 적절하게 섞은 후 15곳에서 2kg 정도 채취하고 원추4분법으로 2회 이상 반복해 500g 정도를 채취한 후 농업기술센터 가축분뇨 분석실로 제출하면 부숙도 판정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분석 결과는 퇴비시료 접수 후 15일 이내에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다.
퇴·액비 관리대장을 작성하지 않거나 보관하지 않을 경우에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가축분뇨를 자원화해 환경오염 방지 및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농가의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다”고 말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