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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 옥천서 개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지난 10일 옥천군청에서 2025년 3월 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군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이날 충북의 시장과 군수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주된 현안 사항으로는 △고향사랑기금사업 사회보장제도 개선,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국고보조금 집행 관련 개정, △한강수계관리기금 운용규칙 개정, △빈집정비 지원사업 국비지원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외에도 각 지역 개최하는 축제와 행사의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충북 시장, 군수의 옥천군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시군의 상호협력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고 충북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뜻깊은 논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청북도 시장·군수협의회는 도내 11개 시·군 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 간 상생 발전과 주요 정책 협의를 위해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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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개학기 맞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
옥천군, 개학기 맞이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강화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3월 말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4일부터 시작됐으며 어린이집, 어린이공원, 아파트 단지 등 총 56개소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 및 시설별 소관부서와 함께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되고 있다.
점검 사항은 △놀이시설의 안전검사 실시, △시설관리자의 안전교육, △책임보험 가입 유무를 중점으로 확인하며 놀이기구의 파손여부, 고정상태, 충격 흡수 재질 이상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는 중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했으며 중장기적으로 보수·점검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시설 관리자와 협력해 시일 내로 보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김희종 안전건설과장은 “어린이 놀이시설은 자주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시설 관리자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주민들도 관심을 가지고 안전에 유의해 달라”며 , “향후에도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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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디지털 성범죄 및 4대폭력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 실시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은 10일 △가정폭력, 성폭력, 데이트폭력,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범죄, 성매매 등 폭력 예방을 위해 옥천읍 목인교 일원에서 ‘디지털 성범죄 및 4대폭력 예방 민·관·경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여성단체협의회, 옥천경찰서 옥천군이 참여했으며 관내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카메라 합동점검과 함께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및 4대 폭력 근절 홍보 물품인 파스와 물티슈 등을 군민들에게 배부했다.
옥천군과 여성단체협의회는 매달 관내 공중화장실 내의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는 등 성범죄 방지 활동과 정기적인 폭력 예방 캠페인을 통해 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여성 아동 안전지킴이 활동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영희 옥천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폭력을 근절하고 안전하고 안심한 옥천군을 조성하기 위해 매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과 우범지역 안전지킴이활동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옥천군민이 살기좋은 안전한 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서 활동 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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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옥천군수,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저출생,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 위해 ‘인구문제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작년 10월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1차관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황 군수는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주자로는 옥천군 의회와 자매도시인 부산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지목했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인 만큼, 사회적 관심이 모아지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정책들이 나올 것”이라며 “효과적인 인구 정책 발굴을 통해 지속 가능한 옥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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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4년도 군정자체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충북 옥천군이 2024년도 군정자체평가를 실시한 결과, 5개의 부서 △행정과, 세정과, 경제과, 농업정책과, 이원면을 최우수 부서로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본청의 부서 유형을 고려해 5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분야별 유불리를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읍·면 부문에서는 순위 평가에서 달성도 평가로 변경해 읍면의 노력도와 성과가 더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그 결과, 본청 전체 점수에 비해 분야별 점수 차이가 줄어들어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가 가능해졌으며 군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5개 부서가 우수한 성적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황규철 군수는 “부서 유형에 따라 구분해 선정함으로써, 공정성을 극대화하고 군정 성과 향상을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평가 과정의 객관성을 높여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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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상수도 무선원격시스템 운영으로 주민의 큰 호응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2023년부터 전면 운영 중인 ‘상수도 무선원격시스템’을 통해 상수도 누수를 감지하고 실시간 사용량을 안내해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고 7일 밝혔다.
무선원격검침시스템은 상수도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수돗물 유수율을 높이기 위해 17,000여 가구에 설치됐으며 해당 시스템은 상수도 사용량 및 누수 진단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안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설계됐다.
상수도 누수 안내 서비스는 하루 24시간 동안 시간당 50리터 이상 사용 시 경보가 발생하며 사용자에게 누수 여부 및 공사진행, 감면내용 등을 안내하고 연락되지 않는 곳은 마을이장의 도움을 받아 안내한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은 군에서 직접 방문해 누수 안내와 급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안내받은 한 어르신은 “수도관 누수를 찾아 자녀에게 전해줘 고맙다”며 “보일러에서 새고 있는 것을 빨리 알아 다행”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군은 장시간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는 가구를 모니터링해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필 수 있도록 읍⋅면 복지 담당자 및 요양보호사와 연계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김성남 상하수도사업소장은 “무선검침시스템에 대한 군민 호응도와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수도 행정 및 급수 지원이 원활히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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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옥천 구읍 SNS 포스팅 투어’ 이벤트
옥천군청사전경(사진=옥천군)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옥천 문화유산 탐방과 동시에 옥천 구읍을 관광 상품화한 ‘2025 옥천 구읍 SNS 포스팅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이벤트는 구읍에 위치한 7개의 명소 중 4곳을 방문하고 개인 SNS에 사진 또는 영상을 올린 후 소감을 작성하면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7개의 명소를 따라 구읍의 골목길 약 3㎞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스는 옥천전통문화체험관을 시작으로 육영수 생가, 옥천향교, 교동저수지, 지용문학공원, 옥주사마소를 거쳐 정지용생가에서 마무리된다.
투어 형태는 ‘개별투어’ 와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 2가지 형식이다.
개별투어는 3~12월 중 개인 또는 단체가 직접 명소 4곳을 방문하고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고 SNS에 게시하면 되고 해설사와 함께하는 투어는 3~11월 중 매주 토⋅일요일 공휴일 일 2회 운영하며 옥천관광안내소에 집결해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구읍을 둘러보고 명소 4곳에서 사진 혹은 영상을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SNS 게시 기준은 구읍 명소 7곳 중 4곳을 방문해 100자 이상의 소감과 함께 사진 또는 영상 촬영 후 개인 SNS에 사진은 4장 이상을, 동영상은 총 30초 이상을 올리고 옥천군 홈페이지 또는 전화하면 된다.
기준을 통과한 모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되며 참여자 중 월 3명을 추첨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을 증정한다.
다만,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나 기념품 제공 및 숙박권은 관외에 거주하는 관광객에게만 해당된다.
또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의 경우 인당 연 1회로 제한하며 중복 참여 시, 홍보 물품만 제공되는 점도 참여자들이 확인해 볼 부분이다.
최영찬 문화관광과장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SNS를 활용해 이벤트 참여도를 높이고 구읍이 친숙하고 정겨운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SNS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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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옥천군, 정부예산 확보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세수 결손과 교부세 감소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군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 신규 사업 발굴과 정부예산 확보 역량 강화를 위해 3월 6일부터 7일까지 경남 함양에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옥천군의 공모사업 업무를 담당하는 6급 이하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국비 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특강과 현장 답사로 이루어졌다.
특히 ChatGPT를 활용한 공모계획서 작성법 강의가 큰 호응을 받았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옥천군은 워크숍에서 얻은 지식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국비 공모사업을 성공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세수 부족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옥천군이 지난해 확보한 2025년 정부예산액은 전년도 대비 94억원이 증가한 2,010억원으로 사상 처음 국비 2,000억원 시대를 열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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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숙원사업인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옥천군, 숙원사업인 최중증장애인 권리중심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옥천군이 장애계의 숙원이었던 충북형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충북형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사업은 고용시장 참여가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 참여와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수행기관으로 옥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선정했다.
위탁 기간은 2025년 3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
3월 중 전담 인력과 참여자 모집을 거쳐 4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2023년 9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와의 협의를 통해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 도비 사업비 확보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으며 이후 시장군수회 안건 제출 및 충청북도 일자리 지침 개정 건의 등을 통해 충북도 담당 부서에 권리 중심 일자리를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옥천군은 최중증장애인 참여자 10명과 전담 인력 1명을 지원하며 약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참여자들은 문화예술활동, 장애 인식 개선 활동, 권익옹호 활동 등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황규철 군수는 “우리 군 장애계의 숙원이었던 최중증장애인 권리 중심 일자리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중증장애인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하게 자립하고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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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선정
옥천군,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 참여 공동체 선정
[충청뉴스큐] 옥천군은 2025년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보조사업자로 1단계 10개소, 2단계 2개소 총 12개 공동체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마을공동체의 자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옥천군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마을공동체로 올해 사업에는 총 23개소가 신청했으며 지난 2월 21일 옥천군마을공동체활성화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2개소가 선정됐다.
기존에는 마을 단위 공동체들의 신청이 주를 이뤘으나 올해는 교육, 문화, 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비영리 활동 공동체들의 신청이 크게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지역사회 기반 활동뿐만 아니라 세분화된 주제로 공동체 활동이 확장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분야의 공동체 참여로 옥천군 마을공동체 활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동체별 특성과 필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창의적인 활동들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서는 공동체별로 심사 순위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별화했으며 2단계 사업의 경우는 지난해와 동일하게 2천만원과 3천만원으로 예산을 책정하해 보다 많은 공동체가 단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편 옥천군은 지난 4년간 총 38개 공동체에 총 4억원을 지원하면서 지역적 특성과 주민 자발성에 기반한 공동체 활동을 촉진해 왔다.
이번에는 특히 사회 부문별 활동 중심의 다각적 접근이 가능해지면서 마을 단위를 넘어선 새로운 변화를 예상케 한다.
옥천군은 3월 중으로 합동워크숍과 협약식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은 11월에 완료되며 12월 성과공유회를 통해 한 해 동안의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마을공동체들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공동체 육성에 대한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202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