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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음성군에 따뜻한 나눔…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맹동면 소재 ㈜세모가 21일 음성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황호은 대표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란다. 앞으로도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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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 지역 인재 육성에 50만원 쾌척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21일 금왕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금왕장학회에 장학금 50만원을 기탁했다.금왕읍 자연보호협의회는 지난 1977년 창립된 사단법인 자연보호협의회의 산하기관이다.금왕읍의 자연 자원과 문화자원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위해 민간 참여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지역의 각종 행사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유재수 회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보다 큰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아 기탁을 결정했다”며 “이 장학금이 학생들의 용기와 희망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여용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 세대에 대한 믿음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고 지역의 인재 육성을 위해 소중히 쓰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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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왕읍 낚시터 대표들, '손맛'만큼 따뜻한 나눔 실천
'손맛도 나눔도 일품'.금왕읍 4개 낚시터 대표들, 성금 기탁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 금왕읍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강태공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4개 주요 낚시터 대표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금왕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백야낚시터, 제수리지낚시터, 사계지낚시터, 내곡낚시터의 대표들이 함께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기탁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금왕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대표들은 “금왕읍의 맑은 물과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주시는 낚시인들 덕분에 얻은 이익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게 돼 기쁘다”며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기가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유승희 금왕읍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낚시터 대표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위기 가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번 성금 기탁에 참여한 4개 낚시터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전국의 낚시 애호가들 사이에서 명소로 손꼽히는 곳들이다.백야낚시터는 백야저수지의 수려한 풍광 속에서 조용히 힐링 낚시를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정평이 나 있으며 제수리지낚시터는 맑은 수질과 뛰어난 주변 경관을 자랑하며 쾌적한 시설로 가족 단위 낚시객들에게 인기가 높다.또한 사계지낚시터는 사계절 내내 변함없는 조황과 안락한 방가로 시설을 갖춰 입소문이 자자한 곳이며 내곡낚시터는 넓은 수면적과 풍부한 어자원을 바탕으로 짜릿한 ‘손맛’을 즐기려는 전문 낚시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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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모사업 1279억 확보 쾌거…'선택과 집중' 전략 통했다
음성군, '선택과 집중'통했다… 공모사업 1279억원 확보 쾌거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정부의 긴축 재정 기조와 공모사업 축소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전략적인 행정력을 발휘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음성군은 지난해 총 3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279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특히 이번 성과에서 주목할 점은 재정 확보의 내실을 다졌다는 것이다.군은 전체 사업비의 64.2%에 해당하는 821억원을 국·도비로 확보함으로써 군의 자체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성공했다.이는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줄어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4년 확보액인 630억원 대비 191억원이나 증가한 수치로 음성군의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주효했다는 평가다.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주민 생활 인프라 확충부터 지역 경제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고 있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가장 눈에 띄는 사업은 398억원 규모의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이다.금왕읍, 원남면, 생극면, 감곡면 일대의 노후 상수도를 교체하는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292만 6천 톤의 누수를 방지해 약 34억 3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250억원이 투입되는 ‘2025년 농촌협약’을 통해 음성읍에는 설성나르미센터, 소이면에는 청년농촌보금자리, 원남면에는 노을벗시니어센터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춘 거점 시설이 대거 확충될 예정이다.교육·문화 인프라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도 탄력을 받는다.금왕읍에는 220억원을 투입해 수영장, 주차타워, 늘봄교실 등을 갖춘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이 건립돼 주민과 학생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으로 거듭난다.경제 분야에서는 119억원 규모의 ‘2025년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사업’을 통해 융합바이오 제조기업의 공정 향상과 AI 전환을 지원하며 80억원 규모의 ‘상권 활성화사업’으로 삼성면 원도심 상권의 통합브랜드 구축 및 특화 밀키트 개발을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와 함께 청년층의 유입과 정착을 위한 지원 체계도 강화된다.군은 ‘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2025년 지역특화 청년사업’, ‘2025년 청년성장프로젝트’등 청년 관련 공모사업에도 다수 선정돼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자리 정착을 돕게 됐다.군은 이번 성과에 대해 중앙부처와 도 단위 공모사업의 축소로 신규 사업 발굴이 어렵고 지자체 간 경쟁이 심화된 상황이었으나, 부서별로 군의 재정 상황과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사업을 선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군 관계자는 “공모사업은 음성군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발판”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확보된 사업들이 군정 발전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민선 7기부터 지난해까지 총 356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누적 총사업비 1조 5708억원을 확보하는 등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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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봄철 산불 방지 총력…드론 감시 강화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2026년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군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진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38명, 산불감시원 40명, 드론감시원 6명을 배치해 산불 취약지 순찰과 감시를 대폭 강화할 예정이다.봄철 산불 조심 기간 군청 산림녹지과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9개 읍·면에도 각각 대책본부를 꾸려 상시 비상 연락 체계를 유지한다.이를 통해 산불 예방 감시 활동,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단속 등 각종 임무를 체계적으로 수행해 산불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또한 입산통제구역 6천609ha와 등산로 2개소를 산불 조심 기간 한시적으로 폐쇄해 방문객의 출입으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로 했다.아울러 화목보일러 사용 시 재처리 및 관리 기준을 강화해, 재를 완전히 진화·수거하도록 지도하고 산림 인접지역에 재를 무단으로 방치하거나 투기하는 행위를 엄격히 단속한다.특히 군은 ‘산불드론 감시원’을 운영해 드론의 영상을 산불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전송하거나 드론에 방송기를 부착해 주민들에게 산불방지 계도 활동을 하는 등 드론을 이용한 감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석철한 산림녹지과장은 “보다 강화된 산불 예방 대책을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존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산에서는 소각이나 흡연 행위를 삼가고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는 등 산불 예방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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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대소 공영주차장 상반기 준공 박차…조병옥 군수, 안전 점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대소면 오산리 121-11일원에 조성 중인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막바지 공정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조병옥 군수는 20일 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동절기 공사 중지 기간 중 안전관리와 향후 공정 준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이날 조 군수는 주요 공정별 추진 현황과 동절기 중지기간 안전·품질관리 현황을 보고 받고 주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의 품질관리 강화와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공사 재개 직후에는 여러 공종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공정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 단위 공정관리로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하도록 현장에 당부했다.대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80억원으로 연면적 3천400㎡, 154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군은 이를 통해 대소면 시가지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불법 주·정차로 인한 교통 혼잡을 줄여 주민 불편을 완화할 계획이다.군은 지난해 12월 26일부터 동절기 공사 중지에 들어갔으며 동절기 중지 기간에는 구조물 및 가설시설물 관리, 안전 점검 등을 통해 현장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동절기 중지 기간에도 안전관리를 강화해 사고 위험을 최소화하고 오는 2월 공사 재개 후 잔여 공정을 집중 추진해 올해 상반기 내 준공할 방침”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대소면이 지난해 말 내국인 인구 2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지난 6일 충북도에 읍 설치 승인 건의서를 제출했고 성본산업단지 공동주택 공급과 농촌중심지 활성화·농촌공간 정비·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등을 통해 정주 기반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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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등록면허세 3억 7천만원 부과…산업단지 개발 영향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3만 287건, 3억 7177만원을 부과고지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섰다.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지난해 2만 9089건, 3억 5006만원보다 1198건, 2171만원이 증가한 규모다.이는 그동안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에 따른 공장등록, 각종 인허가 건수 증가 및 이동통신 무선국개설 등 신규 면허 등록 건수의 증가가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납세의무자는 1월 1일 기준 각종 개별법에서 행하는 면허를 받은 개인과 법인이다.납부 기간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전국 금융기관의 CD/ATM기를 통한 납부 또는 농협 가상계좌 입금, 인터넷 지로사이트 h, 위택스 h, 지방세 ARS조회납부시스템 등이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또는 총무팀과 음성군청 세정과로 문의하면 된다.안정옥 세정과장은 “등록면허세는 정기분 지방세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반드시 납부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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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영 소이면장, 새해 맞아 경로당 찾아 주민 소통 강화
김호영 소이면장, 새해 맞아 경로당 순방하며 주민과 소통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김호영 소이면장은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경로당 순방에 나섰다.이번 경로당 순방은 지난 15일 소이면 분회를 시작으로 23일까지 26개 마을 경로당 32개소로 이어질 예정이다.순방 기간 경로당 지원사업을 살펴보고 지역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며 소이면 발전 방안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주민들과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김 면장은 “궁금한 사항이나 건의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소통함으로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행정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소이면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 행정’의 실현을 목표로 직원들과 함께 현장 중심의 생활밀착형 행정을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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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건축사회와 손잡고 농촌 빈집 정비 활성화
음성군-음성지역 건축사회, 농촌 빈집정비 활성화 '맞손'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난 19일 음성지역 건축사회와 ‘농촌 빈집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신속하게 정비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빈집 철거 시 주민들이 겪는 경제적 부담과 행정 절차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빈집 철거를 위한 해체계획서 작성 수수료 감면 △건축사의 행정대행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기술 자문 등이다.기존에는 주민이 빈집을 철거할 때 직접 전문가를 섭외하고 고액의 비용을 들여 해체계획서를 작성해야 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음성군이 선정한 사업 대상자와 전담 건축사를 1:1로 매칭함으로써 주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특히 음성지역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수수료가 대폭 감면됨에 따라, 올해 계획된 30건의 농촌 빈집정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남기섭 음성지역 건축사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쾌적하고 안전한 군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성실한 기술지원과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선상균 건축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재능기부에 나서준 음성지역 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방치된 빈집 정비의 기폭제가 돼 군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이번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빈집정비 지원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명단을 공유하고 참여 건축사에 대한 인센티브 방안을 검토하는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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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옥 음성군수, 군민과의 소통 강조…토크 콘서트 형식보다 내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9일 상황실에서 주간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조병옥 군수는 △읍면 방문 준비 △현안사업 추진 △행정종합 관찰제 등 현안 업무를 살피며 회의를 주재했다.조 군수는 오는 26일부터 진행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철저한 사전 준비를 당부했다.그는 "이번이 민선 8기 마지막 읍·면 연두 순방으로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군정 전반을 군민께 보고하는 자리"며 "지역 현안이나 관심 사항에 대해 의제나 형식에 제한 없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하고 특히 군민께서 오래 기다리지 않게 배려하는 등 형식에 치우치지 말고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이어 그는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해서 "부서별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 당초 목표로 한 월별·분기별 세부 추진계획대로 진행되도록, 로드맵을 점검해 차질 없이 추진하기 바란다"며 "사전절차뿐만 아니라 외부 기관 또는 부서 간 협의가 필요한 사업들은 미리 챙겨서 지연되지 않도록 할 것"을 당부했다.또 조 군수는 행정종합관찰제에 대한 직원들의 관심을 촉구했다.그는 "사소한 불편이나 안전조치 미흡이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큰 사고를 미리 방지한다는 공익적 관점으로 행정종합 관찰제에 대한 관심을 당부한다"며 "직원들이 출·퇴근이나 출장 시 주변을 세심히 관찰하면서 주민 불편 사항이나 안전과 관련한 위해 요소가 없는지 잘 살펴보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번 주 강추위가 예보됨에 따라 조 군수는 기상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언급했다.그는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관리, 상수도 동파 등 주민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시설에 피해가 없도록 적극적인 대비와 홍보 바란다"며 "강취위가 지속될 경우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며 특히 취약계층 보호에 신경 쓸 것"을 말했다.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