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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농업인 안전 지킨다! 소형 특수 농기계 면허 취득비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소형특수농기계 면허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3톤 미만 소형건설기계의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농업 현장에서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기술교육 등을 통해 전문가 양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신청 자격은 음성군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1종 보통 운전면허가 있는 농업인 중 소형 특수농기계를 활용한 영농 활동을 수행하거나 계획 중인 자로 오는 2월 11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센터는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며 대상자는 개별적으로 충북 도내 소형건설기계 지정학원에 등록해 소형 특수농기계 3종 중 1종에 한해 교육을 받고 면허를 취득한 경우, 개인별 수강료 납부 금액의 50%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기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채기욱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 현장에서 안전사고 없는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촌 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지속적인 농업인 교육과 현실적인 지원사업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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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기업 지원 11.8% 확대…'기업하기 좋은 도시' 박차
음성군, 2026년 기업지원 대폭 확대 '기업하기 좋은 음성'가속화 (음성군 제공)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기업지원 예산과 사업 범위를 대폭 확대하고 금융, 수출, 인프라를 아우르는 전방위적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올해 기업지원 관련 예산은 지난해 58억400만원에서 11.8% 증액된 64억9000만원으로 확대 편성됐다.군은 지난해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으로 총 2308건, 39억원을 지원했으며 이와 별도로 군 자체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230건, 3억8000만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에 힘썼다.2026년에는 충청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규모가 전년 805억원에서 830억원으로 확대되고 이차보전 예산도 43억2900만원으로 증액됐다.특히 미 관세 정책의 직·간접 영향을 받는 기업을 우선·우대 지원하는 기조를 지속해 불확실한 대외 여건 속에서도 기업 경영 안정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한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도 한층 강화된다.2025년에는 22개사를 대상으로 기숙사 신·증축 3개사, 근로자 환경개선 19개사 등 총 6억87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6에는 사업비를 10억4000만원으로 확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추진한다.또한, 연구실 환경개선사업을 기업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기존 중소기업 중심에서 중견기업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수출기업을 위한 지원도 지속 확대된다.2025년에는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통해 40개사에 35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6년에는 환변동보험을 신규 도입해 환율 하락 시 환차손을 보전하고 환율 상승 시 환차익을 납부하는 방식으로 환위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스마트 제조 혁신을 위한 지원도 눈에 띈다.군은 2025년에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으로 6개사를 지원했으며 기초구축 6개사와 컨설팅 지원사업 10개사를 완료했다.특히 10인 미만 소기업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통해 5개사를 지원하며 소규모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적으로 뒷받침했다.중소기업 역량강화 사업에는 사업비 1억원을 투입, 컨설팅, 인증, 마케팅 지원을 통해 20개사를 지원했고 중소기업 전시·박람회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박람회 13개사, 해외 박람회 2개사에 총 4000만원을 지원해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근로자 주거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원도 이어졌다.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24개사, 81명, 1억4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음성군 주거안정 임차비 자체 지원사업으로는 12개사, 50명, 3400만원을 지원해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했다.이와 함께 군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총 165억원을 투입하는 ‘음성군 산업단지 청년복합문화센터’건립을 본격화하고 있다.금왕읍 오선리 579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3414㎡ 규모로 들어설 이 센터는 근로 청년들의 여가와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벤처·스타트업 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지역성장펀드’에 5년간 총 30억원을 출자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방침이다.박순애 기업지원과장은 “2026년에는 금융·수출·정주여건·스마트공장 등 기업 경영 전반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더욱 확대해 대외 환경 변화에도 흔들리지 않는 기업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으로 ‘기업하기 좋은 음성’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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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청년 주거 안정 위해 월세 최대 180만원 지원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청년이 머무는 도시, 음성’실현을 위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음성군 청년에게 생애 1회에 한해 매월 최대 15만원씩 최대 12개월간 총 180만원의 주택 월세 임차료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고 음성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으며 음성군 관내 월세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또한 소득 요건으로 기준중위소득 150%이하를 충족해야 한다.신청 기간은 1월 2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신청자들에 대해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 적합 여부를 검토하고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분기별로 월세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2023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음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매년 조기 신청 마감되는 등 실질적인 생활체감형 지원정책으로 청년층의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올해는 청년 지원에 대한 주민들의 큰 관심으로 주민참여예산에 청년월세 사업비가 확대 편성돼 더 많은 청년에게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자세한 사업 내용과 신청 서류, 지원 요건 등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주거 생활 안정으로 지역사회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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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축산수산식품사업 지원 신청 접수…140억 투입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축산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소득 안정을 위해 오는 2월 6일까지 ‘2026년도 축산수산식품분야 지원사업’신청을 받는다.이번 지원사업은 △축산정책 분야 50개 사업 △가축방역 분야 30개 사업 △농축산안전 분야 13개 사업 △로컬푸드 분야 7개 사업 등으로 총 100개 사업에 140억원이 확정됐다.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축산 시설·장비 보급 사업, 가축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양봉·곤충 관련 사업, 로컬푸드 기반조성 지원사업 등이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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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화훼복합문화센터 건립 속도…대한민국 화훼산업 거점 도약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은 기반을 갖추기 위해 화훼복합문화센터와 광폭형 온실 건립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조병옥 군수 주재로 화훼복합문화센터 및 광폭형 온실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설계 내용의 완성도와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 점검했다.이번 화훼산업진흥지역 육성사업은 2024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선정으로 국비 20억원을 확보하면서 본격화됐으며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금왕읍 용계리 음성화훼유통센터 부지에 조성된다.이날 보고회는 한경표 음성군화훼생산자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각 작목반 대표, 관내 화훼유통 대표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실시설계 결과에 대한 최종 점검과 향후 운영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핵심 시설인 화훼복합문화센터는 연면적 292㎡의 단층 규모로 카페와 사무공간을 갖춘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군은 이 공간을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머물며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화훼 문화 거점’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함께 조성되는 광폭형 온실은 연면적 1082㎡의 규모로 높이 15m·폭 25m의 H빔 구조로 설계돼, 열대식물과 다육·관엽·선인장 등 다양한 식물을 관람하고 구매할 수 있는 전시·판매 공간으로 운영될 전망이다.군은 오는 3월 중 건축·전기·소방 등 공종별 시공업체를 선정한 뒤, 12월 준공을 목표로 복합문화센터와 온실 건립 공사를 추진할 방침이다.또한 지난해 화훼 통합정보시스템과 음성화훼유통센터 수발주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으며 화훼 온라인 판매시스템 구축 용역도 올해 4월까지 마무리해 유통 판로를 확대할 계획이다.구도현 농정과장은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사업의 밑그림을 완성하고 음성군이 대한민국 1호 화훼산업진흥지역에 걸맞게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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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중·고등학생 온라인 강의 수강료 지원…관외 학생도 확대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장학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중·고등학생의 학습 역량 강화와 사교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온라인 강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음성군인 관내 중·고등학생 및 이에 준하는 교육시설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올해는 더 많은 학생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관외 공동학구에 재학 중인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온라인 강의 지원은 강남 인강과 그 외 인강 중 선택해서 신청할 수 있다.강남 인강은 대상자 선발 후 수강권을 즉시 지급하고 그 외 인강은 수강률 70% 이상 달성 시 최대 60만원을 사후 지급한다.신청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로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다.신청 방법은 음성군장학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후 해당 서류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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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2리 마을회, 음성군 장학회에 300만원 쾌척…지역 인재 육성 '훈훈'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 감곡면 원당2리 마을회에서 19일 음성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원당2리 마을회는 2024년부터 매년 음성군장학회에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김익환 이장은 “원당2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해마다 장학금을 기탁해 왔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원당2리 마을회는 장학금뿐만 아니라 2025년에 음성군 및 감곡면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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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 대비 기반 구축 박차
음성군 년 의료 요양 통합돌봄 시행 대비 기반 구축 박차 1 조은내과 원장 김진년 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음성군이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사회 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군은 지난 15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연이어 진행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이는 단순한 회의나 행사를 넘어, 실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음성형 통합돌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구축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우선 군은 이날 오전 대소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은내과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방문 진료 시스템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어르신들이 요양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이어 오후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음성군 통합지원협의체 발대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해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확립했다. 조병옥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복지 전문가 20명이 참여하는 협의체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원을 조정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특히 이날 발대식 현장에서는 음성군과 국립소방병원의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병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퇴원 후 돌봄 공백 없이 지역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퇴원 계획 단계부터 협력하는 ‘안심 퇴원·정착 시스템’ 구축의 발판을 마련했다.정병헌 가족행복과장은 “재택의료센터 지정과 퇴원환자 연계 그리고 이를 총괄할 협의체 출범은 2026년 통합돌봄 제도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필수 선결 과제”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병원이 아닌 집에서 편안하게 통합돌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착실하게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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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자동차세 연납 신청·접수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연납 신청 시 4.6%가 공제된 세액으로 2026년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신청 방법은 위택스를 이용해 인터넷 신청하거나,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재무팀 방문 및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기존 신청자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가 일괄 발송되었으므로 별도의 신청을 하지 않아도 된다.납부 기간은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다. 자동이체가 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방문 납부할 수 있으며, 은행 CD/ATM, 위택스, 지로, 전화ARS 및 개인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편리하게 조회·납부할 수 있다.만일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말소하는 경우는 소유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또한 타 시군으로 전출하더라도 이미 납부한 해당 연도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안정옥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을 통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연납 제도를 적극 홍보해 많은 납세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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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서울광학산업(주), 여성친화기업 협약체결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충청뉴스큐] 음성군은 16일 군청 집무실에서 지역 내 여성 경제활동 참여와 양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와 여성친화기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조병옥 음성군수와 이승희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 대표이사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생극면에 소재한 기업으로 전체 근로자 39명 중 46.1%인 18명이 여성 근로자이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음성군과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는 여성 전문 인력 양성, 구인·구직 지원, 일·생활 균형 실천, 여성친화 일터 만들기 등을 통해 근로자와 기업이 상생 발전해 가도록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여성이 능력을 인정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기업과 함께 고민하고 실천하겠다는 약속”이라며 “군은 여성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군은 지난해 9월 서울광학산업 주식회사를 여성친화기업으로 인증하고 여성 휴게실, 여성 기숙사 리모델링을 위해 환경개선비 2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