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제천시, 농촌인력 기숙사 준공…인력난 해소 '청신호'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4일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 준공식을 개최하고,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날 준공한 농촌인력 근로자 기숙사는 연면적 1457㎡,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4인실 12실, 2인실 2실 등 총 5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공간이다.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추진된 이번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농촌 인력이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이번 기숙사 준공은 민선8기 제천시가 역점 추진해 온 △농업분야 인력수급 확대 △농촌인력 기숙사 건립 등 핵심 농촌인력 정책을 완성하는 상징적인 성과로 평가된다.제천시는 이를 통해 농촌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농촌인력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이번 기숙사 준공으로 제천시는 내외국인 농촌 인력을 통합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시는 이번 기숙사 준공을 계기로 내년부터 외국인 농촌 인력이 농가에 일일 파견 근무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내국인과 외국인 인력을 통합 관리·지원하는 농촌인력종합지원센터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계절·작목별로 달라지는 농촌 인력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인력 배치부터 숙소, 생활 관리, 현장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제천형 통합 인력 지원 체계를 구축하게 된다.제천시 농촌인력중개센터는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전국 우수성과 발표회에서 전국 187개소 중 2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으며, 제천시 농촌인력 지원 정책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외국인 계절근로자도 2023년 88명, 2024년 112명, 2025년 168명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농가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내년에는 250명까지 확대해 보다 안정적인 농번기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기숙사 준공은 단순한 시설 완공을 넘어, 내외국인 인력을 아우르는 농촌인력 종합지원체계를 완성하는 출발점”이라며 “농촌인력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농가가 인력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민선8기 제천시는 앞으로도 농촌인력 정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그리고 지속 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과 함께 연말 나눔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과 함께 연말 나눔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운영단은 지난 23일 연말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한 『크리스마스 카드 쓰기 – 마음을 전하는 날』 활동을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과 연계해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세대 간 정서적 교류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청소년운영단은 연말에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을 떠올리며 크리스마스 카드에 각자의 응원 메시지와 따뜻한 인사를 손글씨로 정성껏 작성했다.완성된 편지는 명락복지재단 제천사랑의집에 전달됐다.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운영단 소속 최재훈 청소년 마술사가 참여형 마술 공연을 선보여 활동에 즐거운 분위기를 더하고,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볼거리를 제공했다.카드 작성 활동과 함께 진행된 해당 공연은 세대 간 거리감을 자연스럽게 좁히는 계기가 됐다.청소년운영단 이상권 단원은 “이번 활동은 운영단이 직접 준비하고 진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역할을 확장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기획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 및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청소년 참여형 공헌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제천시가 청소년의 자율성과 의견을 반영해 조성한 청소년 전용 문화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5-12-24
-
유창알앤씨, 제천시에 따뜻한 나눔…취약계층 위해 500만원 기탁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유창알앤씨가 지난 24일 제천시청 시장실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유창알앤씨는 대구광역시에 본사를 두고 2025년 1월부터 제천시 자원관리센터 재활용선별시설을 위탁운영하고 있는 업체로, 기탁식에는 ㈜유창알앤씨 강현중 운영관리본부장, 홍순길 제천현장소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강현중 본부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 실천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제천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온기를 건네주신 ㈜유창알앤씨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유창알앤씨의 나눔이 시민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4
-
제천시, 충북도 투자유치 평가 3년 연속 '우수' 선정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가 2025년도 충청북도 투자유치 시군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우수’수상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충청북도 투자유치 시군평가는 도내 각 시군의 투자유치 실적과 추진 노력, 기업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제도로, 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지속적인 투자유치 성과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 받았다.시는 민선8기 들어 기업 맞춤형 투자 상담, 신속한 인허가 지원, 산업단지 조성 및 투자 기반 확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이러한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이 3년 연속 우수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기업 유치 이후에도 지역 내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하며, 실질적인 투자 이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천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수상은 단기 성과가 아닌, 중장기적 투자유치 전략과 행정의 신뢰성이 함께 평가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기업 유치와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향후 전략 산업 중심의 투자유치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충북 북부권 거점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4
-
신백아동복지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9년째 전달
신백아동복지관,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9년째 전달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신백아동복지관은 지난 18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주최하고 신백아동복지관이 주관한 「산타원정대」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제천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직접 작성한 ‘크리스마스 소원’을 바탕으로, 아동 한 명 한 명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선물을 준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산타원정대」는 2017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제천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550여 명에게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해왔다.올해 행사에는 대양물산, 우진상사, 청호주류, 신영에이치에스 등 제천시 관내 4개 기업이 후원 및 선물 포장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석진 관장은 “산타원정대는 단순히 선물을 주는 행사가 아니라, 아이들의 소원을 존중하고 마음을 지지하는 약속에 가깝다”며 “9년 동안 이어진 지역사회의 응원이 아이들에게 오래 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명 한 명의 겨울을 정성껏 챙기겠다”고 밝혔다.후원에 참여한 지역업체 관계자는 “지역 아이들의 크리스마스가 외롭지 않도록 함께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따뜻한 겨울의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신백아동복지관은 앞으로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지역사회 업체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이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 나눔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1
-
제천시문화회관, 175억 투입해 시민 문화 거점으로 탈바꿈
생활문화 거점으로 다시 태어나는 제천시문화회관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2025년 하반기 국토부 도시재생 사업 가운데 ‘제천시문화회관 인정사업’이 선정돼 앞으로 3년간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국비 50억 원을 포함해 총 175억 원이다.이번 사업은 40년간 세월의 흔적을 간직해 온 제천시문화회관의 변화를 이끄는 사업으로, 특히 문화적 갈증을 느끼는 제천시민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제천시문화회관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제천 생활문화충전소, 놀’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제천의 생활문화 거점으로서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하고, 나아가 제천시 도시브랜드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문화회관이 위치한 화산동 일대에 부족했던 공원과 주차장 등 기초생활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주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전망이다.이 사업을 통해 제천시문화회관은 기존 공연장 기능을 강화하고, 제천의 생활문화 거점 공간으로서 복합 기능을 추가한다.우선 관람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로비를 확장할 예정이며,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또한 문화 소외 지역이라는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생활문화창작소와 문화스튜디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생활문화창작소는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예술인의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고, 문화스튜디오에서는 제천 시민 누구나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공간 운영은 제천문화재단에서 전담한다.국제음악영화제 도시로서의 위상에 걸맞게 4층은 소규모 영화관으로 구성해 생활문화 거점 기능을 강화한다.시는 이를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다양한 행사를 유치해 ‘문화도시 제천’을 구축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부족한 주차 공간도 확충한다.기존 지상 주차 공간을 지하화해 주차 공간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이다.현재 40면인 주차 면수는 80면으로 확대돼 주차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또한 지역 내 휴식 공간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기존 지상 주차 공간은 복합문화공원으로 재정비해 주민과 이용객 모두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지역 내 부족한 문화시설을 확충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갈증을 해소하고, 명소화 전략을 통해 외부 방문객 유입을 유도함으로써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1
-
제천시, 소비쿠폰·지역사랑상품권 평가 '우수'…특별교부세 4억 확보
충청북도 제천시 시청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및 지역사랑상품권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총 4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제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나'등급을 받아, 1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또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는 ‘그룹2’등급으로 선정돼 2억 5천만 원의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확보했다.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광역과 기초로 구분해 실시됐다.내·외부 평가위원은 △소비쿠폰 지급 실적 △소비쿠폰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성 제고 △홍보 실적 △우수사례 발굴 등에 대한 정성평가를 통해 최종 등급을 결정했다.제천시는 이 가운데 '나'등급을 받으며 우수한 집행 성과를 인정받았다.제천시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12만6876명에게 지급해 99.4%의 지급률을 달성했으며,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11만9737명에게 지급해 지급률 98.5%를 기록, 도내 2위의 성과를 거뒀다.아울러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 평가는 전국 192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인 1~4월 자체 발행 노력 및 9~10월 국비 집행 실적을 평가했으며, 제천시는 ‘그룹2’등급으로 선정돼 지역사랑상품권 활성화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회복과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5-12-21
-
제천시,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증가, 활발한 소비활동 이어져
제천시, 2025년 2분기 생활인구 증가, 활발한 소비활동 이어져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제천시는 지난 9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2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생활인구가 60만 446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중 체류인구는 47만 2670명으로, 주민등록인구 약 12만 8천여 명의 3.7배에 달하며 전체 생활인구의 78%를 차지했다.이로써 제천의 체류인구 규모는 전국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9위,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2025년 1분기 평균 체류인구 30만 2124명과 비교해 약 17만 명 증가한 수치이다.제천시는 3년 연속 관광객 1천만 명을 돌파하며 체류형 관광객도 크게 늘어났다.제천시 체류인구의 1인당 카드 사용액은 17만 4000원으로, 인구감소지역 전체 평균인 11만 7000원을 크게 웃돌아 체류인구의 높은 소비 잠재력을 입증했다.2025년 1분기 대비 체류인구가 증가한 요인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포츠마케팅, 벚꽃축제, 수제맥주·달빛야시장 축제 등 다양한 지역축제, 자연 관광 및 관광컨텐츠 등을 통해 체류형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이같이 체류인구 증가에 따른 소비 활동은 지역내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 지역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며, 제천시 전반에 실질적인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생활인구란 주민등록인구와 외국인등록인구뿐만 아니라 통근, 관광 등의 목적으로 월 1회 이상 해당 지역에 3시간 이상 머무른 체류 인구까지 포함하는 개념이다.이는 단순 거주 인구를 넘어 지역 내 실제 유동 인구와 소비 활동을 반영하는 지표로, 지역맞춤형 정책 수립 등 다양한 행정 기준에 적극 활용되고 있다.제천시는 고려인 이주정착 지원사업을 통해 320여 명의 고려인 이주를 완료하는 성과와 더불어, 다양한 외국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외국인 등록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와 더불어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 추진으로 전반적으로 인구감소율이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제천시는 적극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입주 기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됨에 따라 시 인구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창규 제천시장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생활인구 확대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스포츠·문화·관광을 중심으로 체류형 컨텐츠를 개발하고, 고려인 등 외국인 유입을 위한 정책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1
-
단양 장수한의원, 제천 인재 육성에 300만원 쾌척
단양장수한의원,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누적 장학금 1800만 원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단양 장수한의원 배용주 원장은 지난 19일 제천시 행정지원국장실을 방문해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배 원장은 2019년부터 매년 300만 원씩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누적 기탁액은 1800만 원에 달한다.배 원장은 ‘인술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의사의 길’을 신조로 지난 23년 동안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인재육성재단뿐 아니라 모교인 세명대학교와 단양군장학회에도 매년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또한 2024년에는 ‘아름다운 납세상’과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모범적인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배용주 원장은 “어린 시절 주변의 도움을 많이 받아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왔다”며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향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장학금을 마련했다. 기부는 받는 사람뿐 아니라 기부하는 사람의 마음도 따뜻해진다”고 말했다.지중현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제천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1
-
청전동 직능단체,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온정
청전동직능단체,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제천시 제공)
[충청뉴스큐] 청전동 행정복지센터에 관내 어려웃 이웃을 위한 따뜻한 성금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지난 17일 열린 기탁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기관단체장협의회, 청전동 직원 등이 함께 뜻을 모아 성금 1742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날 전달된 성금은 2026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박경란 청전동장은 “올해도 지난해 모금된 성금을 활용해 9개 특화사업에 총 3천25만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전할 수 있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보내주신 뜻깊은 기부는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으로 청전동에 지정기탁된 성금은 청전동 직능단체 기탁액을 포함해 총 3240만 원이 모금되어 2026년 청전동 특화사업에 소중히 추진될 예정이다.
2025-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