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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가정의 달 아버지학교 운영
대전교육청, 가정의 달 아버지학교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5월 14일 에듀힐링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27가족을 대상으로 ‘아버지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아버지학교’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안정적인 부모자녀 관계 형성 및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초등생을 위한 보드게임’과 ‘중고생을 위한 보드게임’ 2개 과정으로 개설했다.
또한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반으로 편성했으며 상·하반기 각 1회 운영한다.
아버지와 함께하는 ‘내 마음을 맞춰봐’를 주제로 하는 ‘아버지학교’는 2개 과정 모두 단시간에 선착순 신청이 완료될 정도로 신청 단계부터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버지학교’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에서는 아버지와 자녀, 참여 가족들이 서로 마음을 열 수 있는 게임 활동을 했고 2부에서는 보드게임 미션을 수행하며 상호 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
특히 감성을 주제로 하는 보드게임은 자신의 기억, 경험, 추억, 느낌, 생각 등을 나누고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할 수 있도록 대화의 물꼬를 트며 아버지 세대와 자녀 세대의 감성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버지는 “아이와 함께 대화하고 게임활동을 하며 둘만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관계가 더 돈독해진 것 같아 행복하다 가정으로 돌아가 이 즐거움을 다른 가족과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윤기원 교육정책과장은 “부모와 자녀간의 즐거운 소통 및 건강한 관계 형성으로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길 바라며 대전교육가족의 마음 챙김뿐만 아니라 행복 챙김을 약속하며 에듀힐링센터의 마음단단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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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밖 청소년 중학교 졸업 학력 인정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 2명에게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무교육단계 학습지원 사업은 친구 관계의 어려움, 오랜 투병 생활 등으로 초·중학교 입학을 포기하거나 학업을 중단한 학생들이 인성, 교과, 진로교육 등 다양한 학습경험을 통해 학력을 인정받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해 학습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해 2명의 학생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이후 올해는 상반기에만 2명의 학생이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는 성과를 보였다.
이번에 중학교 졸업 학력을 인정받은 한 학생은 “도와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기쁩니다 앞으로도 잘 걸어나가겠다”며 희망찬 포부를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의무교육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자립심을 키우고 미래에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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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전유소년영재캠프 2년만에 대면으로 실시
대전시교육청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022년 6월 26일 7월 3일 양일간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대전광역시 관내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제16회 대전유소년영재캠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16번째로 실시하는 대전유소년영재캠프는 대전유소년영재교사연구회 회원들이‘기후 위기 대응 프로젝트, ‘지구를 구해줘’’를 주제로 개발한 인문, 수학, 과학, 발명 영역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영재성과 창의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학부모들에게는 유소년 영재교육 및 진로 교육 특강을 실시해 자녀 지도에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업이 취소됐고 작년에는 온라인으로 운영했으나 체험활동에 제약이 있었고 참여 학생들 간 협업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없어 공동체의식 함양 등의 측면에서도 아쉬움이 있었다.
하지만 올해는 대면으로 운영해 유소년영재학생들이 자신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친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해 영재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캠프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16일부터 19일까지로 대전광역시교육청 관내 초등학교 3학년 중 교당 1명씩 학교의 자체 선발 기준에 따라 추천된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유소년 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발달단계에 따른 맞춤형 영재교육프로그램을 적용·개발함과 동시에 영재학생들의 조기 발굴을 위해 유소년영재캠프를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켜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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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교육복지사 행복키움’프로그램 운영
대전교육청, ‘교육복지사 행복키움’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대전 관내 교육복지사들의 업무능력 향상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교육복지사 행복키움’ 프로그램을 5월부터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저소득층 밀집지역의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 전문인력으로서 학교 내 교육취약 학생들을 발굴해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 및 교육성취 제고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해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등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의 문제해결 및 사례관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교육복지사 행복키움’ 은 이러한 교육복지사들의 소진 예방과 업무 효능감 향상을 위해 지친 마음은 일으켜 ‘세우고’, 업무 지식과 역량은 ‘채우고’, 우수사례와 노하우는 ‘나누는’ 활동으로 구성해 힐링연수, 역량강화연수, 멘토링, 연구동아리 등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및 긍정적 에너지 교류를 위한 자연 속 힐링연수, 고-저경력자 간 업무지원 체계 마련을 위한 행복멘토링, 변화하는 시대 속 교육복지사의 핵심 직무와 관련한 자율적 연구모임을 위한 연구동아리가 있으며 교육복지사들의 직무능력 향상 연수와 우수사례공유를 위한 교육복지이야기 등 다양한 활동을 운영하게 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어려움에 처한 학생들을 지원하는 교육복지사들이 힐링과 연수, 자율적 연구 활동을 통해 업무에 대한 자긍심으로 행복해지길 바란다”며 “그 마음이 학생들에게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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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전문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훈련 정책 설명회 개최
대전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전소방본부 구급교육센터장은 5.17 오후 2시~오후 5시 EMS 전문 강의실에서 119재난대응과장, 구급대장, 구급실무자 등 31명을 대상으로 ‘전문 구급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훈련 정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 설명회는 소방청 119구급과 구급교육계장 강의로 특별구급대 확대 편성 운영 및 단계적 일상 회복 등 변화하는 구급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급대원의 전문 교육·훈련에 대한 소방청 정책 설명으로 현장부서의 업무추진 공감대를 형성해 교육훈련 체계를 정립하게 된다.
또한 첨단 시뮬레이션 교육·훈련 시스템을 활용한 구급대원 전문교육의 필요성, 고품질의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직장내 실무 교육훈련, 관계법규 개정 등에 대한 질의와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임덕빈 구급교육센터장은 “소방청의 119구급정책 방향 공유 및 지원 협력체계 강화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하고 구급대원에게 고도의 의학지식과 수준 높은 현장활동 능력 배양으로 대전시 안전지수 향상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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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대학생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88명 모집
대전시, 대학생 여름방학 아르바이트 88명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시가 대전시청 및 유관기관에서 행정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88명을 모집한다.
대전시는 16일 여름방학 동안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에서 대전시정과 공직사회 체험을 원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88명으로 대전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저소득가구 대학생 34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 재학생 44명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장애인등록증 소지 대학생 1명 대전시 소재 대학 재학생 중 입학 후 대전광역시로 전입신고한 대학생 9명 등이다 공고일 현재, 대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거나 대전시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희망자은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대전시청 홈페이지 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1차로 3배수를 선발한 뒤, 가구원, 학년, 연령, 적격여부 등을 심사해 6월 2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은 7월 4일부터 28일까지 4주간 09:00~오후 4시, 주5일 대전시청과 사업소, 공사·공단 등 20여개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19일 동안 정상근무를 할 경우 약 1백 3십만을 지급 받는다.
대전시 박문용 청년가족국장은“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 운영으로 코로나 19 장기화로 심리적·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대전시정과 공직에 관심 있는 많은 대학생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93명을 선발한 지난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때는 일반 모집에 936명이 지원해 2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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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자원봉사자 모집
대전시,‘2022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자원봉사자 모집
[충청뉴스큐] 대전시는 대전 세계지방정부연합 총회에 함께 할 자원봉사자를 공개모집 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총 50명으로 총회 공식행사에서 보조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세부 직무활동 내용 및 인원은 선발 후 배정할 예정이다.
만19세이상의 대전시 거주자로 총회기간 5일간 모두 봉사활동이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을 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네이버 오피스, 메일 방문,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합격자는 1차, 2차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외국어 능력 보유자, 국제대회 경험자는 심사과정에서 우대한다.
최종합격자는 선발 후 기본교육과 현장 직무교육을 받고 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대전컨벤션 일원 행사현장에 배치되어 총회 등 공식행사를 지원하게 된다.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대전시 자치분권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지용환 자치분권국장은 “지역의 큰 행사에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총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신청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계지방정부연합은 전세계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추구하기 위한 비정부연합체이며 이번 대전 총회는 세계 140개국 5,000여명이 참가해 2022년 10월 10일 부터 10월 14일까지 5일간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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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적반무치’도 유분수. 공약 베낀 후보가 누군데 베끼기 주장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이장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공약 베끼기 주장에 대해 적반하장으로 몰아붙였다.
허 후보 선대위는 15일 “‘적반무치’도 유분수, 공약 베낀 후보가 누군데 베끼기 주장을 하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고, ‘적반하장, 후안무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허 후보 선대위는 “‘적반하장, 후안무치’ 적반무치란 말은 이런 때 쓰라고 만들어졌나보다”면서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5일 ‘허태정 후보는 공약 베끼기를 중단하라’는 논평을 언론에 배포했다”며 “이 후보 선대위 측의 논평을 볼 때마다 그렇지만 이번에도 그저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허태정 후보 선대위는 “과연 누가, 누구 것을 베끼고 있다는 것인가?”라고 반문한 후 “이 후보 선대위는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13일 ‘대전 대전환 프로젝트’의 교통·도시개발 분야 정책 발표회에서 소개한 ‘철도망 혁신정책’이 자신들의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동시추진’ 공약을 베낀 것이라고 주장했다”면서 “허태정 후보는 이 자리에서 트램방식의 도시철도 3호선과 지상·지하철 방식을 병용한 도시철도 4호선, 도시 곳곳을 연결하는 트램 지선망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며 “이 후보 측은 이날 발표한 도시철도 3호선의 노선이 자신들의 3호선가 거의 비슷하다는 이유를 대며 공약 베끼기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 후보 선대위는 “이장우 후보의 도시철도 3~5호선 동시추진 계획은 독창적인 것인가?”라고 물은 후 “이 후보 측의 3~5호선 동시추진 계획은 이미 대전시가 단계적 추진하겠다는 방침아래 1991년 수립한 ‘대전도시철도기본계획’을 변용하고 ‘동시추진’만 더한 것이다”라면서 “이것은 대전시의 계획을 베낀 것이 아닌가?”라며 “그러다 보니 건설비 추산이 현실과 맞지 않은 주장을 하고 있고, 비현실적이고 무모하다는 지적을 받는 것이다”라고 비판했다.
허 후보는 또 “되레 허무맹랑하기 만한 공약의 재원마련 방안과 실현 가능성에 대해 계속해서 묻고 있지만, 실체도 없는 ‘치밀한 전략과 강한 추진력’ 타령만 하고 있는 이장우 후보의 도시철도 공약은 그저 ‘공약(空約)’이 아닌지 되묻고 싶다”고 강조한 후 “산업단지 공급도 누가 베꼈는지 따져보자. 허 후보는 최근 기존 개발중인 산단 250만평, 제2 대덕연구단지는 예비지역까지 포함한 500만평 등 모두 750만평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이 후보 측은 500만평+α를 주장하고 있는데 면적만 말할 뿐 장소가 없다”며 “대전시는 이미 인수위에 제2 대덕연구단지를 예비지역까지 포함하여 500만평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보고한 바 있다”고 역설했다.
아울러 허태정 후보 선대위는 “이 후보 측이 인수위 보고내용을 가져다 +α를 더한 것이 아닌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라고 언급한 후 “+α는 어디에다 조성하겠다는 것인지 궁금하다”면서 “정작 공약 베끼기는 이 후보 측이 하고 있다”며 “이 후보는 14일 어르신 공약으로 ‘어르신 지원 8가지 현장공약’을 발표했고, 공약 내용을 보면 허태정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발표한 ‘어르신 지원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급조한 티가 역력하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대표적인 것이 경로당 운영비 인상과 경로당 임원 실질활동비 지급이다”면서 “경로당 운영비는 허 후보가 발표한 것보다 금액을 올렸고, 임원 실질활동비는 얼마를 지급할지 언급도 없다”며 “그야말로 주먹구구다”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허 후보 선대위는 “정책은 말로만 되는 것이 아니고, 면밀한 재원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한 후 “치밀한 전략과 강한 추진력을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는 이 후보가 왜 재원에 대해서는 근거를 대지 않는지 궁금하다”면서 “그런 자세로 구청장직을 수행하다 빚더미에 올라선 것은 아닌지 대전시민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거둘 수 없다”며 “베끼기의 진짜 의미를 모르는지, 무작정 비난만 하고 보는 이 후보 측이야말로 ‘적반무치’의 전형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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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허태정 후보는 공약 베끼기를 중단하라
허태정 후보가 지난 13일 발표한 '도시교통과 도시개발' 공약은 이장우 후보 공약 베끼기에 지나지 않는다.
도시철도 3호선과 산업단지 750만평 개발이 그 내용인데 '대전 그랜드 플랜'이나 제대로 수립하고 내놓은 것인지 묻고 싶다. 지난 4년을 허송하다가 뒷북 공약으로 시민을 기만하고 있음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장우 후보는 지난 3월 17일 대전중장기발전계획을 정례화하고 '국토종합계획'과 '도시기본계획'에 선제 반영하는 동시에 충청광역상생경제권, 메가시티 조성에 대비한 도시철도 중심 대중교통체계 구상을 담은 '대전 도시철도 3·4·5호선 동시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이에 대해 허 후보는 5월 2일 대전MBC '시시각각' 인터뷰에서 "(이장우 후보의) 도시철도 3·4·5호선 공약은 비현실적인 시민 우롱"이라고 비판하더니 입장을 바꿔 3호선 공약을 뒷북 발표했다.
이장우 후보의 공약에 있는 노선과 거의 비슷한 도시철도 3호선으로 베끼기로밖에 볼 수 없다.
허 후보의 '750만평 산업용지 조성' 공약 또한 급조됐다는 평가다. 허 후보에게 산업용지 조성 계획이 있었다면 2019년 '2030 대전시 도시기본계획' 변경 때 '토지이용계획'부터 변경했어야 했다.
시장 재임 때 없었던 신규 산업용지 구상을 선거에 공약으로 내놓는 것이야말로 무능했던 시정을 스스로 고백하는 것과 같다. 무턱대고 산업용지만 확보한다고 발표하면 대전이 기업도시가 될 수 있는가.
이장우 후보가 지난 3월 23일 발표한 '산업용지 확충' 공약은 '대전중장기발전계획' 아래 윤석열 대통령의 제2 대덕연구단지를 비롯, 이 후보가 대통령인수위에 제안한 나노반도체 종합연구원과 삼성, 하이닉스 등 차세대 나노반도체 산업단지 유치를 전제로 한 대전 중흥 대장정의 핵심 공약이었다.
나아가 기존의 산업단지개발 방식으로는 대기업 유치가 사실상 불가능하며 대기업과 유치 협상 단계부터 협력업체 이전까지 포함하는 조건으로 대기업에게 원형지 개발권을 부여하는 방식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장우 후보 선대위는 당초 원칙대로 정책중심 선거전략 대응을 재확인하면서 다음주 7차 공약 발표를 이어갈 방침이다.
2022-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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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선대위 8282명 출범…상임선대위원장에 이선용·김창관·송석근·유지곤
장종태 더불어민주당 서구청장 후보가 8282명 규모의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6.1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또 최근 법무부 장관을 마치고 서구로 돌아온 박범계 국회의원은 “서구의 발전은 장종태의 땀으로 이뤄졌다”며 “검증된 서구청장 장종태에게 서구 발전 3기를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장 서구청장 후보는 14일 오후 3시 대전 서구 용문동 더행복캠프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가졌다. 선대위는 각계각층 지지자 8282명으로 구성됐으며 출범식에는 박범계 국회의원, 조승래 국회의원,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를 비롯한 민주당 시·구의원 후보, 선대위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범계 국회의원은 “12년 전, 아무도 민주당을 바라보지 않을 때 서구청에서 행정 잔뼈가 굵은 장 후보가 민주당에 입당해 서구청장에 도전했고, 한 번의 낙선 후 8년 전 역전의 드라마로 서구청장에 당선됐다”며 “장종태는 두 번의 서구청장 임기 내내 8년간 서구 골목골목을 그의 땀으로 적시며 서구 발전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 누구보다 서구청장을 잘해 낸 ‘검증된 서구청장’ 장종태에게 서구 발전 3기를 맡겨달라”고 호소했다.
장 후보는 “무지한 세력에게 대전의 중심 서구를, 제 평생의 터전이자 제가 사랑하는 서구를 맡길 수 없다”며 “우리는 오늘 선대위 출범식을 시작으로 ‘더 행복한 서구’를 위한 위대한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어 “저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함께라면 할 수 있다. 여기 계신 선대위 여러분, 민주당 당원 여러분 그리고 50만 서구민들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종태 선대위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김기복 ㈜닥터이엘회장이 맡았으며 상임위원장은 이선용 서구의회 의장, 김창관 전 서구의회 의장, 송석근 전 부구청장, 유지곤 민주당 대전시당 청년 수석부위원장, 구범림 대전재래시장상인연합회장, 신관순 전 대한미용사협회 대전서구지회장, 이종용 대전서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임명됐다.
특히, 민주당 서구청장 예비후보였던 이선용·김창관·송석근·유지곤 상임위원장들이 장종태 후보와 ‘서구 원팀’을 이루기로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22-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