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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환경기초시설 현장체험학교 운영
환경기초시설 현장체험학교 운영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가 생활쓰레기 감소와 자원절약 실천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현장체험학교를 운영한다.
대전시는 오는 8월 6일부터 10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쓰레기 소각 처리 과정을 견학하는 환경기초시설 현장체험학교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현장체험학교는 일일 30명을 대상으로 신일동 환경에너지사업소에서 운영되며, 소각시설 견학 및 재활용품 활용 공예품 만들기 등의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접수하며, 참여대상은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체험은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시설 견학 1시간, 공예품 만들기 2시간으로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체험학교가 학생들에게 방학 기간을 이용하여 환경시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 교육의 장이 되고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신일동 환경에너지사업소로 문의하면 된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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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현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
기상현상과 자연의 아름다움
[충청뉴스큐]한밭도서관은 오는 8월 3일부터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대전지방기상청의 협조로 기상기후사진 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상기후사진 展에는 ‘햇살과 바람의 기억, 날씨를 보다’를 주제로 진행된 ‘제35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에 입상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전시작품은 대상작인 한파가 몰아닥친 2018년의 ‘겨울바다’를 비롯해, 고인 물빛에 무지개와 강아지를 담아낸 작품 ‘무지개를 즐기다’ 가뭄으로 신비롭게 드러낸 호수 바닥의 분홍빛 마른자리를 촬영한 ‘가뭄이 만든 신비로움’등 입상작품 30점이다.
이밖에 출품자의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 사진 5점, 계절의 자연현상을 표현한 작품 5점 등 풍성하고 다양한 작품들도 전시될 예정이다.
한밭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기상현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해 보는 것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인해 더욱 가속화되고 있는 기후변화가 우리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의미를 주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밭도서관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야간 연장 운영하며, 오후 10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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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느끼는 따뜻한 아날로그적 감성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시립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내달 18일까지 대전선사박물관 2층 전시관에서 프랑스 자수 작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시립박물관에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재능나눔 프로그램 ‘생활 속 한땀-자수’강좌의 강사와 수강생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개최하는 전시회다.
프랑스 자수는 그림이나 문양을 입체감 있게 표현하는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용품에 적용해 연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이번 전시회 역시 가방, 지갑, 커튼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되는 물품에 수강생들이 손수 자수를 놓은 작품 약 120여점을 선보일 예정으로 프랑스 자수의 멋을 알리고 취미활동을 확대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용환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전시회는 재능기부 수업으로 시작한 작은 나눔이 더 큰 나눔이 된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의 선순환이 계속돼 박물관이 다양한 예술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복합공간,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작품전 전시 관람료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다.
기타 재능나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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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반기 버스전용차로 위반과태료 3.3억원 징수
대전광역시
[충청뉴스큐]대전광역시는 상반기 버스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체납액 일제정리 결과 3억 3000만 원을 징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의 집중 징수기간을 설정하고 2회 이상 개인체납자를 비롯해 고액·상습 체납자, 휴·폐업 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강력 징수한 결과 목표액 대비 111%를 초과 징수했다.
이번 징수기간을 통해 시는 5,646건의 납부안내문과 2만 9,085건의 독촉고지서를 발송하고, 과태료 3만 4,404건에 대한 재산조회를 실시해 3,239건의 자동차 및 251건의 부동산 압류실적도 거뒀다.
대전시 이병응 버스정책과장은“올 하반기에도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체납징수를 단행할 계획”이라며 “시내버스는 자가용이 없는 직장인, 학생, 운전이 곤란한 어르신 등 교통약자가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만큼 버스 통행로 상의 불법 운행과 불법 주정차를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18-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