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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7 16: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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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의 K-POP 축제
외교부
[충청뉴스큐] 외교부, 한국방송공사, 해외문화홍보원이 공동 주최하는 지구촌 최대의 케이팝 축제 〈2018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이 오는10월 5일 금요일 오후 7시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케이팝 월드 페스티벌은 한국 대중가요를 사랑하는 외국인들이 참여하는 지구촌 한류 축제로서 75개국 90개의 우리 공관과 문화원에서 치러진 예선을 통해, 금년도 총 175팀이 최종 예선을 통과하며, 이 가운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총 12개국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한다.
한편, 최종본선 경연대회의 사회는 박수홍, 레드벨벳의 아이린, 워너원의 이대휘가 맡고, 워너원, 레드벨벳, 효린, AOA, 펜타곤, 모모랜드, 스트레이 키즈 등이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외교부는 전 세계 한류 팬들이 한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소프트파워를 활용한 공감형 공공외교를 전개해 왔으며, 주요 매체와의 협력을 통해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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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고속도로 대형사고 등 재난대비 유관기관 응급구조 합동훈련 실시
훈련계획
[충청뉴스큐] 경찰청에서는 7일 금요일 11:30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345km 성환 비상활주로 부지에서 고속도로 유관기관 응급구조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훈련은 2018년 상반기 고속도로 교통사고 사망자가 전년대비 20명이나 증가했고, 사망사고의 20% 내외는 병원 이송 후 치료 중 사망하는 것으로 분석되어 어느 때 보다 고속도로 응급구조 시스템 활용 필요성이 요구된다.
경찰·소방·도로공사·의료기관 합동으로 닥터·소방헬기를 활용한 응급구조 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유관기관 간 역할분담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점검해 앞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환자 후송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합동훈련은 고속도로 교통사고를 가정하여 실시한다.
사고현장에 헬기 착륙이 가능한 경우에는, 고속도로 전 차로를 순간통제한 후 닥터헬기를 고속도로 본선 상에 착륙시켜 의사와 간호사가 현장치료를 하면서 환자이송을 실시한다.
사고현장에 헬기 착륙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고속도로 일부 차로를 통제한 후 현장상공을 선회 중인 소방헬기에서 구조대원이 레펠로 하강해 호이스트를 이용 환자를 이송하게 된다.
이를 위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45km 지점 전차로 또는 일부 차로가 약 2~3분씩 통제될 예정이며, 경찰관 등 41명의 인력과 헬기 등 11대의 장비가 안전한 훈련을 위해 투입된다.
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긴급한 상황을 가정해 헬기를 고속도로 상에 착륙시키거나 호이스트를 이용하여 환자를 이송시키는 훈련을 통해 각 기관별 임무를 조정하고 유기적인 작동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이번 훈련 이후 고속도로 응급구조체계를 더욱 고도화하여 고속도로 교통사고나 각종 재난 발생 시 한 사람의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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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KOICA, 중소기업 일자리창출 위해 손잡는다
중소기업의 무상원조사업 참여 확대 업무협약(MOU) 체결
[충청뉴스큐] 박춘섭 조달청장은 7일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과 성남시 수정구 KOICA 본부에서 중소기업의 무상원조사업 참여 확대를 위한 양 기관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우수 중소 조달기업·제품의 무상원조사업 참여를 활성화하여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고,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인 나라장터의 개도국 확산에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KOICA는 무상원조사업 추진 시 조달청 종합쇼핑몰 등록제품을 구매하는 등 공공조달시스템을 활용하게 된다.
또 양 기관은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 등 우수 조달기업의 무상원조사업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발주·입찰정보 공유 및 설명회를 개최하고, KOICA 기업지원프로그램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조달청과 KOICA는 나라장터 해외확산에 협력하는 한편, 정보공유, 교육제공, 인적교류 등을 통해 상호 전문성을 배양하게 된다.
박춘섭 조달청장은"우수한 품질경쟁력을 갖춘 조달기업들이 연간 1,700억원 규모의 무상원조사업에 많이 참여하게 되면, 원조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에 기여하게 될 뿐 아니라 현지 시장개척 및 국내 일자리 창출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경 한국국제협력단 이사장은 "KOICA는 조달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원조사업에서의 사회적 가치 구현 및 공정 조달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우수한 중소 기업의 해외조달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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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김용진 제2차관, 국채시장 발전포럼 및 2018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시상식 참석
국고채전문딜러 지정 현황 (2018.9월 현재)
[충청뉴스큐] 획재정부 김용진 차관은 7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국채시장 발전포럼 및 2018년 상반기 우수 국고채전문딜러 시상식'에 참석하여, 우수 PD 5개사와 각 우수 PD사별 개인 유공자에게 부총리 표창을 수여했다.
시상식 이후 김용진 차관은 우수PD에 대한 격려와 함께50년 만기 국고채 발행계획과 4분기 제도개선 방안을발표하고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 발행되는 50년물 국고채는 오는 12일 6,000억원 규모로 발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장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국고채시장 활성화를 위한 PD규정 개정사항도 발표했다.
이어 개최된 국채시장 발전포럼에서는 세계 경제 전망,국채시장 등 금융시장 동향 및 발전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김용진 차관은 국채시장 관련 대내외 여건을 점검하고, 우리 국고채 시장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PD社들이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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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해양경찰관 역대 최대 465명 졸업식 개최
신임해양경찰 234기 졸업식
[충청뉴스큐] 해양경찰교육원은 7일 오전 대강당에서 교육원장, 졸업생 및 가족, 교직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234기 신임 해양경찰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생은 총 465명으로 1953년 해양경찰 창설 이래 최대인원이다.
작년 12월 11일 입교하여 함정운용·인명구조·형사법·사격 등 기본 교육훈련과정을 수료했다. 특히 지난 6월 공무원 신분 조기 취득과 대국민 해양치안서비스 향상을 위해 조기 임용된 후 12주간 함정·파출소 실습을 성실히 수행했다.
이번 제 234기 신임 해양경찰은 다재다능한 인재가 많아 해양경찰의 미래를 짊어질 정예 해양경찰이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먼저 정아린 순경은 해군 최초 여부사관 1기 출신으로 2017년 해군을 빛낸 인물로 선정된 바 있다. 통신설비기능장, 공공기관 소방안전 관리자 등 여러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어 준비된 인재라는 평가다.
이어 최영준 순경은 근대5종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전국 근대5종 개인 우승 등 수상경력이 상당하다.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과 해군 SSU 조교 출신인 신태호 순경 또한 입상경력이 화려하다.
특이 경력 소유자도 눈에 띤다. 박규란 순경은 법무부·경찰청 대변인실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으며, 임민혁 순경은 NH농협 캐피탈에서 8년간 인사관리 담당자로 일한 바 있다.
남매 해양경찰도 탄생했다. 김유리 순경과 김대영 순경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적지 않은 나이에 시험공부를 시작한 3살 터울 남매는 서로를 다독이며 노력하여 동기생 해양경찰이 됐다.
이 날 박민규 순경이 교육기간 동안 가장 우수한 성적을 받아 해양경찰청장상을 받았다.
지난 3월 서울 동작구 노상에서 주거침입 현행범을 체포한 권태훈 순경은 해양경찰교육원장상을 받았다.
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은 치사를 통해“선배들이 이룩한 성과와 업적을 충실히 이어나가 바다에서는 내가 국민안전을 책임지는 수호자라는 자긍심과 프로의식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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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현장 맞춤형 실용화 연구의 액션플랜을 만든다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 추진개요
[충청뉴스큐] 범부처감염병대응연구개발추진위원회와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은 신·변종 감염병에 선제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 강화를 위해, 7개 부처공동으로 추진 중인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 출범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심포지엄은 사업단의 출범을 알리고, 사업의 비전 및 목표 공유, 7대 중점분야를 소개하기 위해 감염병 사전대비 고도화, 감염병 현장대응 강화 등 2개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본 사업단 과제를 수행하시는 연구책임자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 방역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 소개 및 추진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에 이어 감염병 사전대비 고도화를 주제로 ① 해외 감염병 임상의사 감시체계 구축 및 예측연구, ② 매개체 전파 감염병 감시·예측연구, ③ 백신의 능동적 이상반응 감시체계구축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세션은 감염병 현장대응 강화를 주제로 ① 고감염성 질병 진단용 PNA 기반 분자진단 시스템 개발, ② 방역현장 활동강화를 위한 개인보호구 개발에 대한 발표에 이어 ③ 국가 방역체계 현황 및 긴급상황실에 대해 발표한다.
이주실 사업단장은 금번 사업단 출범기념 심포지엄을 통해 “메르스 사태 대응과정에서 나타난 방역현장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하고자 향후 5년간 40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방역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실용화 기반의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금번 심포지엄 이후 주요 기술개발 분야별로 방역담당 부처와 전문가, 주관 연구기관 연구책임자 등이 참여해 향후 5년의 기술개발의 방향에 맞춰 액션플랜 마련을 위한 심도 있는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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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원인 규명을 위한 공감과 교류의 장’열려
보건복지부
[충청뉴스큐]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소아의 자연성장에 따른 건강영향, 호흡기·알레르기질환 발생의 추이 및 원인규명을 위하여 수행한 ‘소아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장기추적조사연구, COCOA’ 가 올해 10주년이 됨에 따라 그간의 연구 성과를 교류하고 연구 참여자들과 공감하는 10주년 기념행사 및 심포지엄을 오는 8일에 COCOA연구팀과 공동개최한다고 밝혔다.
COCOA연구를 통해 산전 산모의 우울과 불안은 출생아의 체중저하와 아토피피부염 발생 위험도를 증가시키고 알레르기질환이 있는 부모가 신생아 출생 전 리모델링을 한 경우 출생아의 알레르기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며, 제대혈 비타민 D 부족은 영아기의 상기도 호흡기 감염과 유의한 연관성이 있음을 규명하는 등 많은 연구성과를 도출했다.
그 동안 COCOA는 SCI급 18편 논문을 게재했고 아시아 알레르기 출생코호트 네트워크 구축을 통하여 협력연구를 이행하고 있어 소아 호흡기·알레르기질환 원인 규명 및 예방을 위한 많은 과학적 근거 산출이 기대된다.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은 “이번 기념행사 및 심포지엄을 통해 연구 참여 어린이 및 부모, 연구진, 전문가 등이 소아 건강 및 호흡기·알레르기질환에 대한 다양한 연구정보를 교류하고 공감함으로써 소아 호흡기·알레르기질환의 원인 규명 및 예방을 위한 COCOA연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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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장관, 제약 · 바이오 산업 채용박람회 방문해 격려
바이오 산업 채용박람회
[충청뉴스큐] 보건복지부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개최된 사상 첫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에 박능후 장관이 방문하여 제약바이오 기업과 구직자를 격려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최된 채용박람회는 “Job아라! 취업의 열쇠, 열어라 대한민국의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제약기업 채용부스 47개, 기업 채용설명회, 직무별 1:1 멘토링, 최고경영자 특강, 취업상담 등 취업준비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이에 약 2,000여명의 제약·바이오 관련학과 취업준비생들이 채용박람회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채용박람회 개막식에는 이목희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 이명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기동민 보건복지위원회 더민주당 간사, 류영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이영찬 보건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한 관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하여 처음으로 개최된 제약·바이오 산업 채용박람회를 축하한다.
또한, 이날 개막식 후에는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부처 담당자와 제약바이오기업 CEO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제약산업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노력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부부처의 정책적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박능후 장관은 개막식 축사를 통해, “제약·바이오 산업 채용박람회가 기업에게는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여 산업의 미래를 밝힐 수 있고,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는 자신의 꿈을 이룰 기업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사상 첫 채용 박람회를 축하할 계획이다.
더불어 “이번 행사를 통해 제약바이오산업의 일자리 창출을 견인하고, 우수한 제약바이오기업과 재능있는 청년구직자들의 만남이 활성화되어 청년 실업 극복의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관계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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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멸구·흰등멸구·애멸구 현장에서 빠르게 판별한다
벼 주요 해충인 벼 멸구류 3종 어른벌레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벼의 주요 문제 해충인 벼멸구, 흰등멸구, 애멸구 등 멸구류 3종을 현장에서 간편하고 정확하게 구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해마다 벼멸구, 흰등멸구, 애멸구 등 벼 멸구류 3종이 날아드는 시기와 규모를 예찰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공중포충망 등 트랩조사를 한다. 이 멸구류들은 어른벌레의 몸 크기가 5mm 미만으로 작아 눈으로 구별이 어렵고 다른 유사 멸구류와 섞여 있으면 정확하게 판별하는데 많은 인력과 시간이 든다.
벼멸구와 흰등멸구는 6~7월에 우리나라에 날아들어 벼에 알을 낳고 9~10월에 벼를 말라 죽게 하는 피해를 준다. 애멸구는 우리나라에서 겨울을 나며, 5월 말과 6월 초에 날아들어 주로 벼 이앙 초기에 벼줄무늬잎마름병을 매개해 피해를 입힌다.
이번에 개발된 기술은 특정 유전자 영역 증폭기술 중 하나인 LAMP 기법을 이용한 것으로 멸구류 고유의 DNA 염기서열을 증폭시킨 후 나타나는 색 변화를 통해 벼 멸구류 3종을 구별하는 방법이다.
검출용 튜브에는 LAMP 반응 기본용액과 함께 각 멸구류의 특이 프라이머 프라이머 조합이 들어간다. 여기에 종이 궁금한 멸구의 즙액을 넣어 반응시키면 1시간 이내에 색이 변해 어떤 멸구인지 구별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벼멸구 검출용 튜브의 경우, 벼멸구 즙액을 넣었을 때만 초록색으로 변하고 다른 멸구류는 색의 변화가 없다.
이 판별 기술은 멸구류 예찰을 담당하는 각 도농업기술원 및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활용하면 멸구류의 유입 시기, 유입량 등을 빠르고 정확하게 판단해 앞으로의 예측이 가능하다.
농촌진흥청 작물보호과 서보윤 연구사는 “이번 기술 개발로 예찰 인력이 부족한 현장에서 다량의 샘플 조사를 단기간에 진행할 수 있게 돼 벼 멸구류 3종이 날아드는 시기와 규모를 빠르고 정확하게 예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 종 판별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해충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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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담은 ‘작은 정원’ 보러 오세요
2개 분야 11점(농식품부 장관 2, 환경부 1, 청장 8)
[충청뉴스큐] 농촌진흥청은 생활원예의 가치를 알리고 대중화하기 위한 제14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 현장 경진을 오는 11일 경기도 화성시의 동탄복합문화센터 일원에서 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경진 대회는 2개 분야에서 11명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박람회 개막일인 오는 13일에 열리며, 수상작은 박람회 현장에 전시할 예정이다.
현장 경진은 본선 진출자 34명이 2시간 동안 사방 1미터 내외의 실내 정원 모형을 만드는 ‘아이디어 정원’ 부문과 지름 50센티미터 내외의 원예 장식 모형을 만드는 ‘접시정원’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농촌진흥청은 지난 2004년부터 도 농업기술원, 시·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유승오 기술보급과장은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가 원예 문화 확산과 정착에 이바지 하고, 농업인과 도시민이 상생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8-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