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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 개최…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 논의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일 샤펠드미앙에서 교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특수교육 개선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지난 2월 15개 특수교육 관련 단체가 공동 합의한 ‘인천 특수교육 개선 9대 과제 33개 세부과제’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가톨릭대학교 김라경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특수교육 관련 현안 및 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발표에서는 인천 특수교육 개선 추진 현황과 인천형 특수교육 지원 체계 연구 결과를 제시했으며 이어진 토론에서는 현장의 특수교사, 인천장애인부모연대, 인천장애인교육권연대 등 단체 대표 5명이 참여해 현장의 어려움과 필요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및 통합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모두를 위한 포용적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인천 특수교육 발전 2개년 계획(가칭)’을 수립하고 현장 중심의 특수교육 정책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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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관광 굿즈, 삼성스토어 광산점에서 만난다
광주대표 관광굿즈 전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2026년 1월2일까지 삼성스토어 광산점에서 광주 대표 관광 기념품(굿즈) 18종을 전시한다.이번 전시는 지역 상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메이드인 광주(Made in Gwangju)’전시회의 일부다.‘무등산 스노볼’, ‘오매나 골프용품 세트’, ‘이팝나무 비누’등 광주 관광 기념품(굿즈)을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된 가전과 함께 전시한다.삼성스토어 광산점은 시민을 위한 ‘AI클래스’, ‘러닝클래스’를 운영하는 등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시민들의 문화·교육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많은 시민이 찾는 만큼 광주 대표 관광기념품(굿즈)이 자연스럽게 노출되고 브랜드 인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되는 관광 기념품(굿즈)은 ▲남도관광센터 아트마켓 ▲김대중컨벤션센터 관광기념품 전시판매장 ▲파파샵 ▲버들숲 청년창작소 ▲충장로 지하상가 등 5곳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매장 ‘관광기념품 광주 굿즈’에서 구매할 수 있다.이승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전시로 광주 관광굿즈가 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며 “앞으로도 광주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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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친환경 사회적경제 마켓 '하이, 푸릇마켓' 개최
포스터_하이_푸릇마켓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광주광역자활센터·광주공유센터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된다.사회적경제 기업·기관 36곳이 참여해 ▲재생종이 친환경 수첩 ▲주물럭 비누 ▲새활용(업사이클링) 키링·화분 만들기 ▲건강한 먹거리 시식 ▲‘푸어링 오브제’체험 등 35개 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한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비눗방울·풍선아트 공연, 레크리에이션, 친환경 교구 놀이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온라인 사전등록 이벤트, 현장 구매 합산 이벤트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자세한 사항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경영전략팀으로 하면 된다.이계두 노동일자리정책관은 “‘하이, 푸릇마켓’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착한소비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와 판로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별첨 : 포스터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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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5년 공공비축미 매입 시작…쌀값 안정화 기대
공공비축미 수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5일부터 광산구 동곡동을 시작으로 2025년산 공공비축미 2513t을 매입한다.이번 매입은 ▲건조벼 2060t ▲산물벼 238t이며 벼 재배면적 조정제 참여실적에 따라 추가 물량이 배정된다.매입은 5일부터 26일까지 21개 동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새청무’이다.매입 대금은 수매 직후 40㎏포대 당 중간정산금 4만원이 우선 지급된다.이후 12월 중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반영해 최종 가격을 확정하고 연말까지 남은 대금을 지급한다.공공비축미 매입은 본인이 아닌 타인이 생산한 벼를 출하할 경우 당해연도 매입계약이 취소된다.또 지정 매입 품종이 아닌 다른 품종을 출하하는 경우 향후 5년간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광주시는 농가의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품종관리를 당부했다.공공비축미는 국민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비축·운용하는 것으로 비축물량 조절을 통해 시중 쌀값 안정을 도모하는 제도다.특히 정부는 올해 급등하는 쌀값 안정을 위해 정부양곡 5만5000t을 산지유통업체에 대여 방식으로 공급했으며 광주시는 이 중 약 222t을 지역 미곡종합처리장(RPC)에 대여했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동별 전담 공무원을 지정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매입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끝’별첨 : 사진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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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발표…시민 체감도 높인 정책은?
붙임2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0월 30일(목)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총 14건의 우수사례(최우수 2, 우수 4, 장려 8)를 선정해 시상했다.이번 경진대회는 대구시와 구·군, 공공기관에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달성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자리로 공직 내 적극행정과 혁신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10개의 우수사례(적극행정 5, 시정혁신 5)에 대해 온라인 시민투표를 실시하고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현장 심사를 거쳐 분야별 최종 순위를 확정했다.그 결과, 적극행정 분야에서는 ▲‘전국최초! 교동음식물 수거 실명제로 악취도 잡고 시민의 마음도 잡다’(중구 환경과), 시정혁신 분야에서는 ▲‘교통비 반값, 대구·경북 하나로 잇다’(대구시 버스운영과)가 각각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적극행정 분야 최우수 사례는 음식물 수거 용기에 업소의 간판 이미지를 활용한 실명제 스티커를 부착해 관리함으로써, 시민들의 보행 불편과 악취 문제를 동시에 개선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시정혁신 분야 최우수 사례는 대경선 개통을 계기로 대구·경북 9개 지자체와 13개 운송기관, 민간 요금 정산사가 협력해 환승 통합요금제를 구축·추진한 결과, 시행 6개월 만에 통행량 11만 건 증가, 환승 건수 10% 이상 증가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점이 주목받았다.이 외에도 적극행정 분야 우수사례로 ▲‘지금 주차 가능한 곳 어디? 실시간 스마트폰으로 확인하세요’(수성구 정보통신과) ▲‘17년간 방치된 도심 폐기물처리장, 첨단 이차전지 재활용 산업단지로 재탄생’(대구시 에너지산업과), 시정혁신 분야 우수사례로 ▲‘AI기반 신호케이블 변경 자동감지시스템 개발로 스마트 점검체계 구축’(대구교통공사) ▲‘AI기반 맞춤형 고독사 예방관리 - 365일 24시간 안심올케어’(대구시 복지정책과)’가 선정됐다.수상기관에는 시장상과 시상금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특별 인사 인센티브가 부여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한 사례들이 시정 전반에 널리 확산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직 내 적극행정과 시정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붙임 1.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시정혁신 경진대회 결과(별첨)2. 경진대회 행사 사진(별첨)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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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부 평가 2년 연속 최우수…전국 최고 수준 입증
전경사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이 교육부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또 늘봄학교 지원 강화 사례가 전국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교육청은 특별교부금 8억2천500만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는 시·도교육청의 국가시책 추진현황을 평가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는 주요 국정과제 및 교육개혁 과제를 반영하는 등 4개 분야 21개 지표로 진행됐다.4개 분야 21개 지표는 ▲‘국가 책임 교육·돌봄’안전한 학교환경 조성 노력 등 6개 지표 ▲‘교실혁명’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등 6개 지표 ▲‘함께 학교’학부모 참여 활성화 등 7개 지표 ▲‘시·도교육청 행·재정운영 효율화’학교 예산운영 자율성 확대 등 2개 지표로 구성됐다.평가는 21개 지표 통과율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미흡으로 등급이 부여된다.이중 최우수 등급은 모든 지표를 통과한 경우만 부여된다.광주시교육청은 교육정책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한 국가시책 추진 실적 정량 평가에서 ‘사교육비 경감 추진 노력’등 21개 지표가 모두 기준 이상 성과를 인정 받아 통과(ALL PASS)하면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특히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모든 지표 기준을 통과하면서 광주교육이 국가시책과 국정과제를 전국에서 가장 잘 수행한 것으로 분석됐다.또 ‘늘봄학교 지원 강화’정성평가에서 ‘늘봄은 온 마을 다함께, 광주늘봄’이 정책추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정성평가는 교육부 평가위원회에서 지역 특성과 교육여건을 고려해 시 지역과 도 지역으로 나눠 각각 3편을 선정한다.이번 평가에서 광주형 늘봄학교는 교육발전특구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온마을다봄터, 거점늘봄센터 운영을 통해 학교 안팎으로 늘봄학교를 확대하고 지역과 함께 질 높은 프로그램을 개발·공급해 호평을 받았다.이러한 성과는 광주시교육청이 자체적으로 평가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정량 및 정성평가 지표별로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목표 달성을 위해 공을 들인 결과다.이 밖에 ’찾아가는 실적 점검‘을 통해 시·도교육청 평가에 적극 대응하기도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정량·정성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로 받게 된 특별교부금 8억2천500만원을 광주교육 발전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역대 최고성적인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고 ’광주형 늘봄학교‘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광주교육의 잠재력을 확인했다”며 “교육가족과 함께 학생들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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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인중개사 연수교육 실시…부동산 거래 안전망 강화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공인중개사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들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1월 7일 13일 28일 3회에 걸쳐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은 2년마다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는 법정의무교육으로 2023년도 교육이수자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사이버교육원에서 사이버교육 6시간 이수 후 11월 집합교육 6시간까지 이수해야 한다.미이수 시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이번 집합교육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시회 교육장(인천시 남동구 정각로 10, 4층)에서 진행되며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및 중개업 관련 법령과 더불어 최근 증가하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책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또한 시는 교육 미이수로 인한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이수 대상자에게 문자 안내를 발송하는 등 교육 이수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인천시민의 안전한 부동산 거래환경 조성하기 위해 공인중개사분들이 책임감을 갖고 신뢰받는 중개 활동을 해주시기 바란다”며 “올해 마지막 교육인 만큼 적극적인 교육 이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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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 감정위원이 전하는 미술품 컬렉션의 행복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고미술 전문가 김영복 감정위원을 초청해 ‘컬렉션, 진품 한 점을 소유하는 행복’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시립박물관 박물관대학 하반기 과정 ‘미술이 주는 행복: 高手(고수) 4인의 네 가지 시선’의 마지막 강좌로 ‘미술이 주는 행복의 완성’이라는 주제 아래 미술품을 소유하고 즐기는 과정에서 얻는 기쁨의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한다.김영복 감정위원은 인사동의 ‘터줏대감’으로 불릴 만큼 오랜 세월 고미술 현장을 지켜온 전문가다.고미술 시장 통문관에서 시작해 문우갤러리 대표, (주)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 감정위원, 경매 자문위원 등 고미술 분야에서 40여 년간 활동해 왔다.또한 2005년부터는 KBS‘TV쇼 진품명품’의 감정위원으로 출연하며 대중에게 미술품 감정과 수집의 세계를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이번 강연에서는 작은 규모의 작품에서부터 컬렉션을 시작해 안목을 키우고 소유의 기쁨을 확장해 나가는 방법을 제시한다.김영복 위원은 “컬렉션은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다. 작은 작품으로 시작해 안목을 기르고 삶의 공간에 미술을 들이는 것이 진짜 행복의 시작이다”고 말한다.실제로 많은 수집가들이 ‘한 점’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풍경이 바뀌고 대화와 생각이 풍성해지는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김영복 위원은 오랜 경험을 통해 미술품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대중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이야기해 주는 컬렉션 전문가”며 “이번 강의는 미술품을 소유를 어렵게 느꼈던 시민들에게 컬렉션의 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문의는 인천시립박물관으로 하면 된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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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소기업 탄소중립 지원 본격화…4개 기관 협력체계 구축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45 탄소중립 비전 달성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탄소중립 지원 협의체’운영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10월 30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역 중소기업이 탄소중립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관별 전문성을 결합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향후 실질적인 성과 창출의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 대응이 가속화되면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은 단순한 환경 대응을 넘어 지속가능한 성장과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으나, 정보 부족과 기술 도입의 어려움으로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대응하기는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이날 간담회에는 인천시와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정책연구, 국제협력) ▲녹색기후산업지원센터(기술개발·실증, 사업화 지원)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환경시설 개선) ▲인천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평가/인증 인프라, ESG 규제대응) 등 4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협의체 운영 방향과 상호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간담회에서는 기관 간 협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실질적 실행을 위한 실무협의체 구성에도 합의했다.실무협의체는 각 기관의 실무책임자들이 참여해 ▲공동 연구과제 발굴 ▲현장 기술 수요 대응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 ▲성과 확산 등 실행과제를 추진하며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협력 모델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인천시는 이번 협의체를 통해 지역 산업구조와 환경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형 탄소중립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관 간 역량을 연계한 ‘연구-실증-지원’선순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는 인천의 탄소중립 추진 역량을 결집해 실행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참석자들은 연구·실증·지원이 연계된 공동 추진 체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을 가속화하고 인천형 녹색산업 혁신 기반을 함께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대응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중소기업의 탄소중립 전환이 곧 지역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실질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정책·기술·금융을 통합 지원해 ‘산업도시 인천’이 ‘녹색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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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달빛, 남형도 기자와 트라이보울 북콘서트…'설렘으로 버티는 법' 주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재)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트라이보울에서 오는 11월 22일(토) 오후 2시,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 ‘옥상달빛×남형도 기자 북 콘서트: 설렘으로 버티는 법’’이 열린다.이번 북 콘서트에서는 따뜻한 멜로디를 노래하는 옥상달빛과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가 함께해, 일상에서 마주하는 마음과 생각들을 음악과 이야기로 풀어낸다.옥상달빛은 김윤주와 박세진으로 이루어진 여성 듀오로 일상 속 위로와 공감을 담은 음악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왔다.2011년 정규 1집 ‘28’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고 ‘수고했어, 오늘도’, ‘없는 게 메리트’, ‘하드코어 인생아’등 현실적이면서도 유머와 진심 어린 위로가 담긴 곡들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라디오 DJ와 에세이 ‘소소한 모험을 계속하자’ ‘언젠가 이 밤도 노래가 되겠지’를 통해 대중과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소소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아티스트로 자리 잡았다.남형도 기자는 사회적 약자와 보이지 않는 삶을 직접 체험하며 기록하는 ‘체헐리즘’시리즈로 잘 알려진 기자이다.따뜻하면서도 깊이 있는 글로 독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가장 많이 읽히는 기자’로 자리매김했다.그는 에세이 ‘제가 한번 해봤다, 남기자의 체헐리즘’을 통해 소외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글로 세상과 사람을 잇는 다리가 되고 있다.이번 공연은 관객과 가까운 트라이보울 원형극장의 특징을 살려, 예술가와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엔티켓과 놀티켓(구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트라이보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트라이보울 관계자는 “트라이보울 토요프로젝트를 통해 특별하지 않은 일상 속에서도 음악과 이야기가 주는 위로와 설렘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며 “관객들이 잠시 쉬어가는 토요일 오후,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경험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5-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