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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부산, 현실로 만나다… 부산시, '시네마 팝업'으로 체험형 콘텐츠 관광 선도
영화 속 부산, 현실로 만나다… 부산시, '시네마 팝업'으로 체험형 콘텐츠 관광 선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오늘부터 11월 9일 기간 중 금·토·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영화의전당 상상의 숲에서 '시네마 팝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제영화제를 비롯해 다양한 영화·드라마 등 집적된 영상 콘텐츠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영화 속 음악과 명장면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 관광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같은 기간 영화의전당에서 개최되는 ‘부산포’ 뮤지컬 공연과 연계해 열리며 관련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운영시간은 행사 기간 중 오후 2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 행사는 유료이다.
이번 '시네마 팝업'은 부산 배경의 유명 영화를 대상으로 체험형 영화 콘텐츠로 꾸며지며 시네마 콘서트와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11월 1일에는 △감성 보컬 듀오 ‘길구봉구’를 비롯해 다양한 가수들이 참가해 영화 테마 무대공연을 꾸밀 예정이며 △영화 속 케이-팝 댄스 배우기, △영화 속 음식 및 음료와 함께 케이-놀이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이어 11월 8일에는 박찬욱 감독의 화제의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상영 후 이동진 평론가가 영화를 평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영화의전당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돼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인기영화 속 캐릭터를 만들거나 핼러윈 분장을 할 수 있는 ‘체험존’ △영화 모티브 ‘게임존’ △천만 관객 이상을 동원한 영화 지적재산을 활용한 ‘촬영세트장’, △영화 속 음식을 체험할 수 있는 ‘푸드존’, △영화 속 소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존’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하고 체험 부스 인증 완료 시 기념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담 등 대규모 국제행사 참가를 위해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영문 홍보물도 함께 제작해 외국인 관광객이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전용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과 부산관광포털 비짓부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부산에서 촬영한 영화 촬영지를 소재로 특화 관광상품을 출시해 특수목적 관광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수요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화 ‘국제시장’을 테마로 한 ‘인생영화사 투어’ △‘친구’ 와 ‘범죄와의 전쟁’ 촬영지를 잇는 ‘누아르 감성 투어’ △동부산을 잇는 ‘로맨스 드라이브 무비로드’ △‘도둑들’과 ‘범죄도시’를 테마로 미션수행을 결합한 ‘야간 플래시컷 투어’ △원도심 배경의 ‘복고 테마 체류형 코스’ △‘추격 및 추리물 테마 체류형 코스’ 등 6개 테마 관광 코스를 구성했다.
시는 앞으로도 영화 등 영상산업을 연계한 관광 콘텐츠 강화를 위해 연말까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연속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은 국제영화제가 개최되는 세계적인 영화의 도시이고 국내외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며 “최근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영화나 드라마 등 케이-컬처가 만들어지는 부산의 명소를 다양한 관광 콘텐츠로 기획해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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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간식로드 인 부산' 개최
부산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연계 '간식로드 인 부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11월 6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1층 반짝 매장 구역에서 디저트 특별 판매전 '간식로드 인 부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개 정부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국 단위 대규모 할인·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에 진행되는 11월 동행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
동행축제 :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정부·지자체·민간이 함께 소비 촉진과 경제활력을 도모하는 전국 규모 대국민 소비 축제 이번 판매전은 △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협력한다.
행사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부산의 맛과 감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소비의 장을 선사한다.
'간식로드 인 부산'은 대형 유통사와 협력해 지역기업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특별 판매전'의 하나로 부산의 대표 간식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역업체 15곳이 참여해 △빵 △쿠키 △젤리 △전통 과자 △건어물 △그래놀라 △떡볶이 등 다양한 간식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는 물론, 지역 업체 제품의 경쟁력과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간식로드 인 부산'은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브랜드 인지도와 매출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시민분들께서도 이번 행사에 많이 찾아주셔서 부산 간식의 매력을 한껏 체험하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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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년 부산 워라밸 주간’ 운영
부산시, ‘2025년 부산 워라밸 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해 '워라밸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2025년 부산 워라밸 주간’을 오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 워라밸 주간’은 2018년부터 시작해 올해 8회째를 맞았으며 시가 주최하고 시 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워라밸 주간에는 워라밸 우수기업 시상식과 다양한 참여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기업문화 개선과 시민 인식 향상을 통한 일·생활 균형 제도 정착과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오는 5일 오후 1시 50분 시청 소회의실에서는 '워라밸 우수기업 시상식'을 개최해 △워라밸 최고경영자 부문 △아이키우기 좋은 기업 부문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부문, 총 3개 부문 우수기업 5개 사에 시상한다.
지난 9월 5일까지 22개 기업이 접수됐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5개 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기업은 △㈜파나시아 △㈜상지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성공무역이다.
선정기업들은 육아휴직, 자녀교육 지원제도, 가족돌봄 휴직, 근로자 건강지원제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가정 양립제도를 실천 중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선정 기업의 우수사례를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기업 영상 제작 후 시 누리집에 게시 예정이며 이외에도 △워라밸 잡지 등을 통해 확산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워라밸 주간에는, 근로자와 시민 대상 워라밸 주간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일생활균형 포럼 △일생활균형 캠페인 △직장동료와 함께하는 영화 관람 △가족과 함께하는 요트 체험 △균형이와 함께하는 온라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일·생활균형 전문가와 직장문화 우수기업 관계자가 토론자로 참가하는 ‘일생활균형 포럼’은 오는 11월 3일 오전 10시에 모모스 커피 본점 2층에서 개최된다.
이 외에도 워라밸 주간 홍보를 위한 ‘일생활균형 캠페인’과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시민·근로자를 대상으로 ‘영화 관람’, ‘요트 체험’, ‘균형이와 함께하는 이벤트’ 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지역기업이 동참해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워라밸 주간 동안 할인된 가격 또는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워라밸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 정착 유도, 기업 성장도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길이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부산만의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내일이 행복한 부산, 내일이 기대되는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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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브랜드숍 겨울 반짝 매장’ 운영… 2026 상반기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부산 도시브랜드 체험과 가치 확산을 위해 오는 11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중구 광복로에 위치한 부산 브랜드숍에서 ‘빛으로 이루는 소원, 루메나와 함께하는 부산의 빛나는 밤’ 반짝 매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시와 진흥원은 브랜드숍을 통한 지역기업 협업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2026 상반기 부산 브랜드숍 반짝 매장 운영’ 참여기업 모집을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반짝 매장은 부산 디자인 혁신기업 루메나와 협업해 광복로 겨울빛 축제 기간에 맞춰 진행되며 감성적인 조명과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된다.
‘루메나’는 2014년 부산에서 설립된 소형 가전 전문 기업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수상 △프랑스 ‘메종앤오브제’ 전시 참가 △뉴욕 현대 미술관 디자인 매장 입점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한 기업이다.
이번 반짝 매장에서는 △스페이스 시리즈 △엠3 테이블램프 홀리데이 에디션 △스페이스 에스 미니램프 모노·뮤트 에디션 등 한정판 제품이 전시·판매되며 △감성 캠핑랜턴 △아이에프 디자인어워드 골드 수상 무선 가습기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방문객을 위한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현장에는 '램프'를 모티브로 한 △소원 트리가 설치돼 방문객은 직접 소원을 적어 걸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루메나 미니조명을 증정한다.
또한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세트 할인 △할인 쿠폰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총 4개 지역기업이 참여한 브랜드숍 반짝 매장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기업이 도시브랜드를 활용해 함께 성장하고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왔다.
이번 반짝 매장 역시 이러한 성과를 이어 지역기업이 ‘부산 브랜드숍’을 통해 디자인과 브랜드 가치를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어 시와 진흥원은 브랜드숍의 민간 협력 모델을 지속하기 위해 ‘2026 상반기 부산 브랜드숍 반짝 매장 운영’ 참여기업을 11월 3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으로 부산 도시브랜드를 활용한 상품이나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이고 컨소시엄 형태의 공동 참여도 가능하다.
선정된 기업은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브랜드숍 내 반짝 매장을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신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팝업 종료 후에도 브랜드숍 내 입점 판매를 지속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11월 25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고미진 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이번 반짝 매장은 겨울빛 축제와 연계해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부산의 도시브랜드와 디자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이다”며 “지역기업과 협업해 브랜드숍 반짝 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브랜드숍이 지역경제 활성화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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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서부산권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 운영
부산시, 서부산권 어린이 대상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미래세대 전통문화 감수성 함양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를 오는 11월 서부산권에서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문화 접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서부산권 어린이들에게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제2권역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어린이집과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에서 총 230여명이 참여한다.
참가 기관 선정은 교육청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사전에 완료됐다.
행사에는 시 무형유산 보유자인 김영길 사기장, 권영관 불화장이 직접 교육 현장을 방문해 전통 제작 시연과 실습이 결합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사기장 체험] 물레를 이용해 흙을 빚어 그릇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으며 사기장 보유자의 설명을 들으며 흙의 촉감을 느끼고 손으로 직접 빚어 보면서 자신만의 작은 그릇을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불화장 체험] 전통 단청 문양과 색감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체험으로 불화장 보유자의 설명을 들으며 기본 채색 기법을 익힌 뒤 손거울 또는 컵 받침대 만들기를 직접 완성하게 된다.
올해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운영 범위와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무형유산의 가치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전달하고 놀이 기반 체험 교육을 통해 미래세대 문화시민 양성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두었다.
기존 어린이집 원아 중심 운영에서 지역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이용 아동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호랑이·까치 등 전통 상징 캐릭터를 활용한 이벤트를 도입해 참여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2026년 대한민국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앞두고 미래세대가 우리 문화유산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계 홍보도 강화했다.
홍보영상 등을 통해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 취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소개하고 기념사진 촬영 등 참여형 홍보도 진행한다.
조유장 부산시 문화국장은 “찾아가는 무형유산 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교육형 프로그램”이라며 “우리시는 미래세대가 지역의 뿌리를 이해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무형유산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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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8월 출생아 수 급증…전국 2위 출산 회복세
광주 출산 회복세_어머니회 정기총회
[충청뉴스큐] 올들어 광주시의 출산 회복세가 뚜렷하다.특히 지난 8월에는 출생 증가율이 전년동월대비 9.6% 증가해 특광역시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8월 인구동향’에 광주지역 8월 출생아 수는 572명으로 전년동월 522명보다 9.6% 증가했다.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인 3.8%의 2.5배에 달하며 제주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다.8월 출생 증가율 : 제주 9.583%, 광주 9.578% 광주지역 출생 증가율은 8월에만 반짝 증가한 것이 아니라 올들어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의미가 있다.올들어 1~8월 광주지역 출생아 수는 432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77명보다 6.1% 늘었다.분기별로는 전년대비 출생 증가율이 1분기 3.7%, 2분기 6.8% 증가, 출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올들어 혼인 건수도 증가세에 있어 출산 회복세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광주지역 1~8월 누적 혼인 건수도 전년 대비 8.1% 증가했다.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광주시가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목표로 펼친 정책들이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출생률 회복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임신,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광주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지원 △난자동결 시술비 지원 △공공심야 및 달빛 어린이병원 △임신부 가사 돌봄 서비스 △손자녀 가족 돌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광주에서 시작된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는 내년부터 고용노동부 ‘육아기 10시 출근제’로 전국 확대될 예정이다.‘끝’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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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113초 영화제‘ 시상
광주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113초 영화제‘ 시상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하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30일 본관 소회의실에서 '제8회 학생독립운동 113초 영화제'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공모는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지난 9월 23일 제96주년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아 전국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공모에는 청소년 36팀이 참여해 113초 내외의 영화작품을 출품했으며 13팀이 수상작품으로 선정됐다.대상은 ‘이름없는 소녀들’를 출품한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조연희(2학년) 학생팀이 받았다.이 작품은 항일운동 당시 학생독립운동에 나섰던 여학생의 용기를 2025년 현재를 살고 있는 또래 학생의 시선으로 재조명해 호평을 받았다.최우수상은 ‘두 소녀’의 중앙중학교 정예림(2학년) 학생팀, ‘1929 그날의 이야기’의 청소년 황수인 양이 수상했다.이 밖에 ‘소녀들은 침묵하지 않았다’의 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전시연(3학년) 학생팀 등 4팀이 우수상을, 설월여자고등학교 문예람(2학년) 학생팀 등 6팀이 장려상을 받았다.김해한일여자고등학교 조연희 학생은 “공모전 영상을 만드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며 “이번 영상을 통해 학생독립운동 당시 여학생들의 일제에 대한 결연한 투쟁 의지와 그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길 바란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김용일 관장은 “이번 영화제는 국내를 넘어 해외 학생들까지 참가해 역사의식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장이 됐다”며 “선정된 작품은 온라인에 탑재해 우리 미래 세대가 역사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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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창업 페스티벌로 '창업 성공 도시' 도약
창업페스티벌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호남권 최대 규모 창업지구로 조성 중인 ‘광주역창업밸리’에서 올해 처음으로 ‘창업페스티벌’을 개최했다.‘창업하면 성공하는 도시 광주’를 상징하는 창업축제를 선보이는 것이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30일 광주역창업밸리의 핵심거점이자 첫 인프라인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에서 ‘2025 광주창업페스티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페스티벌은 31일까지 이어진다.‘광주창업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이뤄낸 창업기업 지원 성과를 널리 알리고 창업기업, 투자사 등 창업 관계자들과 지원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행사는 ‘스테이지, 광주역 창업밸리의 성장 날개를 펼치다’를 주제로 광주역 창업밸리 중 가장 먼저 문을 연 창업지원 시설인 스테이지에서 열려 의미가 남다르다.이번 행사에는 새싹기업(창업기업) 240개사, 대·중견기업 16개사, 투자사 270개사 등 총 526개사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다.창업페스티벌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시 및 체험부스 ▲컨퍼런스 ▲투자유치 설명회(IR) ▲밋업 및 네트워킹 ▲대학창업 챌린지 등 창업기업과 투자자가 함께 성장하는 창업생태계의 조성 성과와 광주역창업밸리의 성장과 비상을 알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개막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정욱상 한국산업은행 본부장, 김영욱 IBK기업은행 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강기정 시장은 환영사에서 “광주를 ‘창업하면 성공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해 1조원 규모의 투자펀드 조성, 창업기업 제품 실증, 인재양성 사다리 구축 등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며 “광주역 일대를 실증과 투자가 선순환하는 창업밸리로 조성하고 스테이지를 창업밸리 비상의 출발점이자 미래창업의 성장 무대로 만들어 ‘창업 성공률이 높은 도시, 광주’를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개막식 이후 스테이지 입주기업들의 혁신 제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장, 실증전시 체험관 등을 둘러보며 “광주의 창업기업들이 성장의 날개를 힘껏 펼칠 수 있도독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컨퍼런스에서는 창업기업제품 실증사업의 운영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실증 선후배 기업간 교류·협업의 시간을 가졌다.실증사업 선배기업인 HN스마트코리아 최병준 이사와 이솔테크 송종운 대표가 참여해 ‘실증사업을 통해 축적된 성과와 전략’을 발표해 관심을 받았으며 ‘토크콘서트’를 통해 실증선배기업의 생생한 경험담을 서로 나누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또 창업기업의 IR 경진대회인 ‘스테이지 챌린지’가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됐고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과 1조원 펀드 투자운용사가 참가하는 ‘1조 펀드 투자유치 설명회(IR)’도 함께 열렸다.시장성과 성장 잠재력이 뛰어난 청년창업자를 발굴하는 ‘청년창업 루키스타’, 선배 창업가의 통찰(인사이트)과 실전 상담(멘토링)을 통해 성장 기회를 돕는 ‘캠퍼스 스타트업 톡콘’, 대학 창업동아리의 창업제품(아이템)을 전시하고 체험하는 ‘창업루키 그라운드’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됐다.창업페스티벌 이틀째인 31일에는 미래 혁신 성장성과 기업가치가 높은 우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IR 투자유치(피칭) 마라톤’이 열린다.또 창업기업제품에 대한 수요기관과 투자사 등을 초청해 직접 만남을 주선하는 ‘실증 테크니컬 투어’와 실증 이후 후속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실증기업 투자유치 밋업’이 연이어 개최된다.HD현대삼호, 호원, 조광페인트, 화인특장, 중앙해양중공업 등 대·중견기업이참여하는 개방형 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창업기업 간 협업모델을 발굴하고 상담과 정보 취득 기회도 제공한다.창업기업과 투자자 간 다양한 비즈니스 연계(매칭) 기회도 제공되며 현장 밋업(Meet-up)도 가능해 관심 있는 창업기업(스타트업)은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창업페스티벌은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주요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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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관세 협상 타결, 울산 경제 도약의 발판 마련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김두겸 시장이 지난 29일 발표된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를 환영한다는 성명서를 내고 이번 협상이 지역 수출기업과 울산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울산시는 이번 협상으로 미국 시장의 높은 관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어온 지역 수출기업들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고 평가했다.특히 지역의 자동차와 부품 산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그간 대미 수출에서 높은 관세로 경쟁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자동차와 부품 산업은, 이번 협상으로 미국 시장에서의 관세가 기존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수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이에 따라 완성차와 협력업체들의 경영 여건이 개선되고 고용 창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선업 분야 역시 이번 협상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맞이했다.미국의 조선산업 재건 프로젝트(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에 국내 조선업체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울산 조선업체들의 해외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그간 울산시는 통상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고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수출 경쟁력 제고와 시장 다변화를 적극 지원해 왔다.향후에도 정부와 긴밀히 협조해 관세 인하 효과가 울산의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이번 협상으로 그간 대미 수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들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세 합의로 인한 성장의 열매가 울산 시민 모두와 지역 내 중소 중견기업에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우리 시는 급변하는 세계 시장 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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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광주시, 교육행정협의회 개최…재정난 속 협력 논의
광주광역시 광주교육행정협의회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30일 광주광역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광주광역시교육행정협의회(이하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번 교육행정협의회는 시교육청과 광주시 양 기관 간 교육행정 현안 문제와 공동 협력 사업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해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제출된 심의 · 보고 안건은 ▲2026년도 교육비특별회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세출예산에 관한 사항 ▲학교부지 활용 통학로 조성(우수사례) ▲2026년도 교육협력사업 현황 ▲국가 AI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서명운동 교육청 협조 건 등으로 양 기관 간 열띤 토론과 협의가 진행됐다.특히 심의 안건 중 2026년 지방자치단체 법정전입금 2천906억원의 전출 시기에 대해서는 본예산 1천906억원과 1차 추경에 1천억원을 9월 이전 반드시 편성 전출하는 것으로 조건부 수정의결했다.이날 위원으로 참석한 (사)한국조리사협회중앙회 한연임 부회장은 양 기관이 열악한 재정 상황 속에서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의를 이끌어 낸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광주시와 교육청이 더욱 상생 발전하는 관계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은 광주시와 교육청의 협력은 광주교육과 지역 발전을 더 단단하게 만들 것이라며 시청에서도 교육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에도 교육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광주시청 관계자분들께 감사 말씀을 전한다“며 ”시교육청과 광주시의 행정 역량을 결집해 광주 지역 학생들이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5-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