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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환경공기업 안전 협력 주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발족을 제안하고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논의를 이끌었다.이에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는 1월 22일 대전시설관리공단 본사 3층 중회의실에서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을 위한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회의는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의결사항에 따라 안전관리 실무협의체 운영 안건을 제안하며 추진됐으며 향후 환경공기업 간 실무 중심의 안전관리 과제를 체계적으로 논의·추진하기 위한 첫 공식 회의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안전관리 실무협의체는 대한민국환경공기업협의회 소속 6개 회원기관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각 기관별 안전총괄부서 팀장급 1명과 실무자 1명 등 총 12명으로 운영될 예정이다.협의체 간사는 협의회 의장기관의 안전관리 총괄부서 팀장이 맡는다.실무협의체는 △안전관리협의체 운영 전반 △회원기관 공통 안전관리 현안 △중대재해 예방 대응 사례 및 정보 공유 △기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공동 과제 등을 주요 논의사항으로 다루게 된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사전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안전관리 실무협의체를 본격 가동해 환경공기업 간 안전관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며"향후 협의체 운영 결과는 협의회 정기총회 등을 통해 공유하고 공동 대응이 필요한 안전 현안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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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경북 통합 위해 정치권과 머리 맞대…속도 낼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국회에서 대구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정기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의 필요성과 추진 배경을 설명하고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 정치권의 적극적인 이해와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타권역과 연계한 특별법안 발의 및 국회통과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절차를 본격화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한편 정부는 지난 1월 16일 국무총리 브리핑을 통해 시·도가 행정통합을 추진할 경우,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 및 2차 공공기관 이전 우선 고려 등의 파격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이에 대구시는 대구·경북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통합 관련 논의를 시작해 지역사회 공론화를 이루어온 만큼, 정부가 약속한 재정과 권한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통합 논의 절차를 보다 신속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 위원장은 "대구경북 통합으로 특정지역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정부차원의 명확한 대책 마련과 경북도 내 찬성 분위기 형성이 우선되어야 할 것"이라며 "지역 정치권에서도 통합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대구․경북 국회의원들이 함께 특별법이 조속히 발의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은 대한민국의 성장축을 수도권에서 지방 중심으로 재편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공항, 취수원 등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해결할 기회로 보고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올해 7월 대구경북특별시의 정상 출범을 목표로 경북도와 공동협력체계로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단'을 구성하고 대구시 자체 통합추진 TF도 설치해 시도민 공론화와 통합 특별법 발의 등 후속절차 이행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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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감사관 43명 위촉…'시민의 눈'으로 시정 감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22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 제1대회의실에서 '제12기 시민감사관 위촉식'과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제12기 시민감사관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이날 행사에서는 제12기 시민감사관 대표 1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감사관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 감사 참여 및 제보 절차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이어 열리는 청렴결의대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공정하고 청렴한 활동을 다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제12기 시민감사관은 지난해 말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43명으로 △행정·복지 △녹지·환경 △건설·교통 3개 분야에서 전문 자격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됐다.이들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대구시 구·군과 공사·공단 등 주요 기관의 종합감사 과정에 참여해 행정 전반의 위법·부당 사례를 점검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필요한 개선사항을 제안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아울러 반부패 제도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청렴 홍보대사로서 대구시의 우수한 청렴정책을 대외에 알리며 청렴문화 확산에도 앞장설 계획이다.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민감사관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시정 전반을 보다 폭넓게 살피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정한 감사를 실현해 신뢰받는 대구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시민감사관 제도는 2003년 도입 이후 감사 분야의 시민 참여 확대와 청렴행정 구축에 기여해 왔다.제11기 시민감사관은 지난 2년간 구·군 및 공사·공단 등 13개 기관의 감사에 참여해 감사행정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였으며 총 109건의 제도개선 건의와 시민 불편사항 제보를 통해 시정 발전에 이바지했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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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계와 손잡고 행정통합 속도 낸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1일 오후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과 교육자치 특례에 대해 논의하고 교육청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최근 행정통합에 대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방안 발표를 계기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는 대구시는 교육청을 방문해 교육감 직선제 원칙과 교육재정 집행권 등 교육자치 독립성 확보에 대한 교육계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행정통합으로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수도권 일극주의를 타파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룰 행정통합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교육계에서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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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주택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상반기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모집인원은 총 300명으로 대구시에 주소를 두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본인 연소득은 6천만원 이해야 하며 임차보증금 2억 5천만원 이하의 주택 또는 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해야 한다.대출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1억원까지 가능하다.대구시는 연 최대 3.5%의 이자를 지원하고 대상자는 최저 1.5%의 금리를 부담하면 된다.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최대 4년까지 연장 가능하다.대구시는 지난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청년을 우선 선발하고 소득 수준에 따라 배점을 부여해 고득점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이는 경제적 어려움이 큰 저소득 청년층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려는 취지다.다만, 주거급여 수급자, 주택도시기금 전세자금 대출 이용자, 신혼부부 버팀목 전세대출 이자지원 참여자 등 정부 또는 시의 다른 주거지원 사업 수혜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신청할 수 없다.신청은 1월 22일 오전 9시부터 2월 6일 오후 6시까지 대구시 주거지원 통합 온라인 플랫폼인 '대구 방'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자는 3월 9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선정자는 대구시 추천서를 받아 협약은행에 대출을 신청하고 은행 심사를 거쳐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추천서 유효기간을 기존 60일에서 120일로 연장해 청년들이 주택을 찾고 은행의 대출 심사를 진행하는 데 충분한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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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행복기숙사, 1학기 신규 입사생 모집…월 27만원에 '안심' 주거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한국사학진흥재단 대구행복기숙사에 입주할 2026학년도 1학기 신규 입사생을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모집한다.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과 청년들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기숙사로 2023년 3월 개관 이후 합리적인 기숙사비와 우수한 시설로 입사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기숙사 사생실은 총 503실 1000명 규모이며 이번 1학기 신규 모집인원은 기존 연장 거주 희망자를 제외한 약 400명이다.입주는 6개월 단위로 가능하며 희망 시 최장 8년까지 거주 가능 대구·경북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만 39세 이하의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1차 선정 결과 발표 후 공실이 발생할 경우에는 만 39세 이하 일반 청년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기숙사비는 월 27만3000원 수준이며 기숙사 내 구내식당은 1식 5100원 정도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또한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 세탁실, 독서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어 생활 편의성과 학습 환경을 동시에 제공한다.특히 무인택배시스템과 생체인식 출입통제시스템을 활용한 24시간 경비체계를 상시 운영해 입사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갖추고 있다.아울러 기숙사와 연계된 공공시설 1층에는 취업 준비생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인 '희망옷장'과 청년 소통 공간인 '청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2층에 위치한 '지역대학협력센터'는 강의실과 멀티스튜디오 등 다양한 규모의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하고 있으며 취·창업 정보 제공, 교류 프로그램, 교육 활동 등을 지원한다.입주 신청은 1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대구행복기숙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기숙사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대구행복기숙사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대구행복기숙사는 지역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뿐 아니라 취·창업 활동까지 아우르는 종합 청년 주거 플랫폼"이라며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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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청원경찰 8명 공개 채용…체력 검정 '국민체력100'으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2026년도 청원경찰 채용시험'계획을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1일 공고한다.이번 채용은 퇴직 등 결원에 따른 수요를 감안해 총 8명을 선발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인재 채용을 위해 공개경쟁시험 방식으로 실시된다.2025년도 2명 선발, 2024년도 미채용 특히 대구시는 2026년도 채용시험부터 기존 체력검정을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인증 결과 제출 방식으로 대체한다.이를 통해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는 한편 행정 부담과 비용을 절감하고 응시자의 준비 부담도 완화할 계획이다.국민체력100 인증서는 최종 시험일 기준 1년 이내 발급된 것만 유효하며 종합 체력 등급은 2등급 이상이어야 한다.응시 자격은 국가공무원법상의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18세 이상으로 업무 특성상 주·야 교대근무가 가능한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또한 대구시는 거주지 제한 제도를 재도입해 지역 인재를 우대하고 지역 이해도가 높은 인재를 선발함으로써 현장 적응과 업무 연속성을 높여 인력 운영의 안정성을 제고할 방침이다.시험방법은 필기시험과 서류전형을 통해 선발예정인원의 1.5배수 범위에서 합격자를 선발하고 면접시험을 거쳐 5월 중 최종합격자를 결정할 예정이다.필기시험 : 2과목 원서 접수는 2월 11일부터 2월 13일까지 3일간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을 통해 진행되며 필기시험은 3월 21일에 실시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시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채용제도 개편은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지역 인재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인재 선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응시원서 접수기간 및 시험일정"응시원서 교부 및 접수기간 시 험 구 분 시험장소 공 고 일 시험일 합격자 발표일 2.11. 09:00 ~ 2.13. 오후 6시 취소: 2.11.~2.19. 필기시험 3. 4. 3. 21년 4월 7일 서류전형 - 4. 13년 4월 16일 면접시험 4. 16년 4월 28일 5. 12.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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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 '2026 신년 음악회'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의 ‘2026 신년음악회’공연이 1월 30일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열린다.대금명인 원장현,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무대의 마지막은 사물놀의 대가 김덕수패사물놀이가 장식한다.국악관현악 ‘말발굽 소리’로 ‘2026 신년음악회’의 첫 문을 연다.말에 대한 음악적 표현이 풍부한 몽골의 열정을 표현한 곡으로 기개가 넘치는 곡이다.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의 시작을 알리며 추진력, 도전과 열정을 상징하는 말띠 해의 기운을 전한다.‘원장현류 대금산조 협주곡’에서는 원장현류 대금산조의 창시자 원장현 명인이 직접 협연에 나선다.대금 고유의 느낌을 온전히 살리면서도 관현악과의 입체감 있는 명연주가 펼쳐진다.이어지는 한국춤 ‘부채춤’에서는 시립국악단 한국무용팀의 유려한 군무를 감상할 수 있다.화려한 의상에 아름답게 장식한 부채로 즐거움을 선사한다.팬텀싱어4에 출연했던 라이징 스타 소리꾼 김수인이 경쾌하고 즐거운 ‘새타령’과 서정미가 느껴지는 ‘화조도’를 들려주며 대중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창 김영임이 ‘경기민요 메들리’를 선사한다.공연의 마지막은 사물놀이의 대가 ‘김덕수패 사물놀이’가 출연해 대표적 현대 국악 작품 ‘신모듬’을 선사한다.신명을 모았다는 뜻의 ‘신모듬’ 2악장과 3악장을 혼신의 연주로 선보이며 관객들과 한바탕 어울린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은 ‘다시 시민 속으로’라는 슬로건과 함께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기관으로서 수준 높은 프로그램과 더불어 소통의 공간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며 “시립예술단 또한 연간 45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그 첫 시작으로 스타 국악인들이 대거 출연하는 시립국악단의 신년음악회로 시민들께 새해의 흥과 신명을 드리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대구문화예술회관·대구시립국악단 ‘2026 신년음악회’의 관람료는 1만원으로 문의는 대구시립예술단, 예매는 놀티켓을 통해서 할 수 있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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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수료 사업장 인증 획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이 주관한 ‘2025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사업장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을 인증받았다.진흥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직장 내 괴롭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인권존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노동교육원과 협력해 ‘찾아가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강사지원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신입 직원에서부터 임원에 이르기까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책별 맞춤식으로 총 9회에 걸쳐 진행한 이번 교육은 △진흥원 규정 및 관련 절차 안내 △공공기관 갑질 사례 분석 △조직문화와 근로 개념의 이해 △직원 간 괴롭힘 사례 공유 △사전 질의응답 등의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그 결과 총 180명이 교육을 이수할 만큼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교육에 참여한 진흥원 임직원들은 단순 이론 전달식 교육에서 벗어나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례 중심의 현장 밀착형 교육으로서 실효성이 높았다고 평가했다.이와 함께 진흥원은 고용노동부 한국고용노동교육원로부터 해당 교육 프로그램 수료 사업장으로서의 인증과 함께 ‘직장 내 괴롭힘 근절 선언문’을 전달받았다.해당 선언문에는 △존중받는 근무 환경 조성 △인격침해 행위 근절 △배려하고 존중하는 직장문화 구현 등의 건강한 조직을 만들기 위한 실천 약속이 담겨있다.진흥원은 해당 선언문을 전 부서로 배부해 현장에 비치함으로써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을 비롯한 인권존중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계자는 “직장 내 괴롭힘 예방은 단순한 법적 의무를 넘어 조직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서 이번 교육 인증과 선언문 배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건전하고 성숙한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흥원은 2026년에도 인권경영 실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적 보완을 통해 직장 내 괴롭힘 없는 일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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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악의 미래를 엿보다,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1월 31일 오후 5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2025년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의 성과를 선보이는 무대다.본 공연은 대구문예회관이 진행하는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첫 공연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은 음악·무용·연극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지역 예술 생태계의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을 넓히는 플랫폼형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아마추어부, 대학·일반부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과 다양한 이력을 지닌 수상자 16명이 참여한다.어린이 성악 유망주부터 전문 연주 경력을 쌓아온 성악가까지 폭넓은 출연진 구성으로 대구 성악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한국 가곡과 동요, 이탈리아·프랑스 오페라 아리아 등으로 구성되어 성악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선보인다.한국 작곡가의 작품과 세계적인 오페라 명곡이 어우러져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대구성악가협회는 대구 지역에서 활동하는 200여명의 성악가들이 모인 전문 단체로 성악 인재 발굴과 시민을 위한 수준 높은 성악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협회는 대구문예회관과의 협력을 통해 2025년 11월 제1회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을 개최했으며 이번 수상자 음악회까지 연계해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류진교 대구성악가협회 회장은 “성악콩쿨은 단순한 경쟁의 장이 아니라, 노래를 사랑하는 이들이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수상자 음악회가 차세대 성악 인재들에게는 무대 경험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성악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 관장은 “2026 아츠스프링 대구 페스티벌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공연은 지역 성악 인재들의 성장 과정과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번 음악회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공연 개요·공연명: 대구성악가협회 성악콩쿨 수상자 음악회·일시: 2026년 1월 31일 오후 5시·장소: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티켓: 전석 무료·예매: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및 전화
202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