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소방, 전기차 화재 진압 역량 강화…현장 대원 특별 교육 실시
"전기차 화재, 우리가 잡는다"대구소방, 화재진압 역량 강화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영남이공대학교에서 현장대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전기자동차 화재진압 역량을 강화하는 특별교육을 실시했다.2025년 12월 기준 전기자동차 누적 등록 대수는 약 97만 대로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화재 대응 역량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에 따른 화재위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영남이공대학교와 협력해 전기차 화재 대응 특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대학의 전문 인력과 실습시설을 활용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전기자동차 화재의 특수성을 반영해 △고전원 안전교육 및 구조 이론 △전기자동차 배터리 탈착 등 구조 실습 △전압 무력화 등 현장 안전 확보와 신속한 화재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에 중점을 뒀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전기자동차 화재에 대한 현장대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화재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대응 능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습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대구시, 민선9기 대구·경북통합특별시 출범 추진키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가 경상북도와 지역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통합을 협의 추진한다.행정통합 논의를 위해 1월 19일 대구시의회 의장 면담을 시작으로 경상북도 도지사, 대구시교육감 및 지역 국회의원 등과도 지속적으로 만날 예정이다.대구와 경북은 민선 7기부터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을 논의를 전국 최초로 시작했으며 특히 대구시는 민선8기 때 압도적인 여론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4년 12월 행정 통합에 대한 대구시의회의 동의를 받았다.대구 68.5%, 경북 62.8% 찬성 하지만, 이후 경북 북부권의 반대와 중앙부처의 권한이양 및 특례 부여에 대한 구체적 지원 내용 발표 부재 등으로 인한 주민 공감대 부족과 지방선거 등 정치 일정을 고려해 민선9기 이후에 추진키로 했다.그러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다.정부의 광역 지방정부 간 행정통합에 대한 지원발표로 새로운 정책 여건이 마련된 상황에서 통합 논의를 가장 먼저 시작한 대구·경북도 지역정치권과 협의해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한다.아울러 대구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이 촉박한 만큼 행정통합 특별법과 시도민 공론화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유관기관과 지역정치권 및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대구의 미래를 위한 백년대계로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 등 주요 현안을 돌파할 수 있는 대안"이라며 "정부의 행정통합에 따른 권한이양, 특례 지원 의지가 확인된 만큼 대구시와 경상북도가 지역정치권과 조속히 협의해 민선9기에 출범토록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국무총리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 주요내용 정부는 먼저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최대 20조원 수준 지원, 가칭 행정통합 교부세·행정통합지원금 신설 등 국가재원 재배분를 추진하고 통합특별시 위상강화를 위해 서울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 부여하며 지역특성을 반영한 실·국 설치 등 인사운영의 자율성을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시 통합특별시 지역을 우선 고려하고 산업활성화를 위해 통합특별시 내 신설 특구에 대한 세제지원 등을 강화한다.
2026-01-19
-
대구간송미술관, 2026년 거장들의 향연…추사·겸재 특별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간송미술관이 2026년 연간 운영계획을 발표했다.2026년 병오년은 간송 전형필 선생의 탄신 120주년으로 대구간송미술관은 한국 미술사의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주축으로 한 기획전과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상설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전시와 교육, 수리·복원, 연구·수집 등을 통해 문화보국 정신을 확장하고 미술관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다양한 사업 역시 지속될 예정이다.[기획전시] 추사 김정희, 겸재 정선. 조선의 거장을 만나는 기획전시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간송 콜렉션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 두 거장, 추사 김정희와 겸재 정선을 조망하는 기획전과 특별전을 선보인다.'추사의 그림수업 '추사 김정희는 조선 후기 최고의 지성이자 '추사체'를 창조하고 19세기 화단에까지 영향력을 미쳤던 예술가였다.간송과 마찬가지로 추사 김정희는 병오년생으로 올해 탄신 240주년을 맞는다.대구간송미술관은 이를 기념해 회화를 중심으로 추사 김정희의 예술세계를 조망하는 '추사의 그림 수업'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전시는 추사의 그림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로 추사의 대표작품을 비롯해 국보·보물급 유물이 소개될 예정이다.'겸재 정선 '하반기에는 진경산수화의 대가 겸재 정선을 소개하는 대규모 특별전을 선보인다.이 전시는 삼성문화재단과 공동 기획하고 국립중앙박물관, 호림미술관 등 여러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겸재 정선의 작품들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드문 기회가 될 것이다.특히 2025년 호암미술관에서 전시된 작품들을 비롯해 당시 소개되지 못했던 간송미술관 소장 작품들이 추가로 출품되어 겸재 정선의 작품세계를 더욱 폭넓게 조망할 수 있는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운영될 예정이다."미인도"단독 전시실 공개 및 상설전 출품작품 전면 교체 "미인도"단독 전시실 공개 혜원 신윤복의 "미인도"를 전시하는 상설전시관이 하반기 공개 예정이다.작품이 전하는 감동을 온전히 전달하기 위해 단독 전시공간 조성을 추진 중이며 대구시와 협력해 작품이 지닌 가치와 아름다움을 다양한 문화, 예술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미인도"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반영해 하반기 공개 전 사전 전시도 운영된다.사전 전시는 관람객 참여형 작품을 포함해 AI 기술을 접목한 프로젝트로 기획됐으며 현대적이고 대중적인 미감으로 "미인도"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상설전시실 출품작 전면 교체 1월 27일부터 전면 교체된 상설전시 출품작들을 만나볼 수 있다.연간 총 2회에 걸친 작품 교체를 통해 목판, 불상 등 간송의 대표 소장품을 폭넓게 소개한다.이와 함께 하나의 작품을 독대하며 작품이 지닌 감동을 오롯이 전달하는 '명품전시', 사군자 작품을 영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신규 실감영상전시 "감응 "등을 선보이며 관람객에게 간송 소장품이 전하는 다양한 감동을 선사한다.간송 탄신 120주년, 간송의 정신을 나누기 위한 열린 미술관 지향 지난해 다양한 연사들의 참여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간송예술강좌'를 심화 운영하고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인 '박석마당 영화제'와 '기획자의 시선'등도 지속 운영된다.특히 7월에는 간송 탄신 12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시니어, 다문화가정 등 문화소외계층의 관람문화 확산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확충해 모두를 위한 열린 미술관을 지향해 나갈 것이다.수리·복원, '대구·경북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로서 역할 강화 2025년에 이어 지역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예천박물관, 대구미술관 등 기존 협력 기관과의 공동 사업을 확대하고 연구 성과를 학술적으로 공개하는 등 미술관이 가진 지류문화유산 보존 과학의 전문성을 확산하기 위해 노력한다.대구간송미술관은 수리·복원에 강점을 가진 미술관으로 '영남지역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허브'를 지향해왔다.2026년에는 지역 미술관 및 기관들을 중심으로 수리복원에 대한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장기적으로'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센터'설립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해로 운영할 계획이다.자료 연구 및 기증·기탁, 지역의 문화유산 발굴 및 연구 박차 대구간송미술관은 기증·기탁을 통해 대구·경북의 지역사적·미술사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적극 수집한다.이와 함께 2026년에는 특히 간송 전형필 선생 관련 주요 사료의 구입을 중점 추진해 미술관 정체성과 연구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기증·기탁된 유물은 대구시의 문화유산으로 귀속되며 대구간송미술관에서 관리·활용된다.필요시 수리·복원을 거쳐 전시와 교육에 적극 활용함으로써 기증자에 대한 예우를 다하고 소장품의 관리와 공공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지역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대구간송미술관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분야와 협력을 확장한다.대구시민주간, 판타지아대구페스타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를 강화하고 삼성라이온즈, 사유원, 더현대 대구 등 지역 내 다양한 문화·관광·스포츠 기관과 협력 마케팅을 추진해 관람객 서비스의 폭을 넓힌다.특히 2026년에는 대구시교육청,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인재양성 및 사회공헌, 미술관 내 첨단기술활용 등을 위한 노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전인건 대구간송미술관장은 "2026년은 간송 전형필 선생의 문화보국 정신을 오늘날의 언어로 확장하며 한국 고미술의 깊이를 대중과 공유하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추사와 겸재라는 두 거장의 예술혼과 간송이 문화보국 정신으로 지킨 소장품을 선보이는 전시를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상설전 작품 교체 및 전시 환경 정비를 위해 1월 19일부터 26일까지 임시 휴관한다.미술관 운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1-19
-
대구시, 통합돌봄 인력 양성 본격화…민관학 협력으로 돌봄 시스템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19일 오후 2시, 동인청사 2층 상황실에서 영남이공대학교, 대구시니어클럽협회,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 대구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대구광역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통합돌봄 서비스의 실질적 성과를 좌우하는 현장 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안정적 인력 공급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협약식에는 대구시 보건복지국장, 영남이공대학교 총장, 대구시니어클럽협회장,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장, 대구사회복지관협회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공동의 책무와 협력을 약속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및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과정 공동 기획·운영 △노인일자리·자활사업 참여자 중 돌봄 적합 인력 선발 및 체계적 관리 △현장 수요 기반 인력 배치 및 관리체계 마련 등이다.영남이공대학교는 통합돌봄 제공인력을 대상으로 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대구시니어클럽협회와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는 각각 건강돌봄 및 일상생활지원 분야에 적합한 인력을 선발·운영해 현장 밀착형 돌봄 인력 풀을 구축한다.대구사회복지관협회는 지역 종합사회복지관을 거점으로 인력 운영·관리를 지원해 통합돌봄 서비스의 현장 확산을 뒷받침한다.대구시는 이러한 과정 전반을 총괄하며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지역 내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통합돌봄은 제도 구축에 그치지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해야 하는 정책으로 숙련된 서비스 제공인력의 안정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학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해 대구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대구형 통합돌봄'의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9
-
대구시, 베트남 호치민과 경제 협력 확대…ICT·인적 교류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대구의 강점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이어진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재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의 교육 환경과 주요 대학의 경쟁력을 소개했다.경북대·계명대·영남대 등 대구권 주요 대학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베트남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인적 교류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현재 대구 지역 12개 대학에는 약 7400명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가운데 베트남 학생은 약 2900명, 중국 학생은 약 1400명이다.대구시는 앞으로도 베트남 우수 인재 유치와 교육 교류를 강화하고 글로벌 교육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어 열린 호치민 대구경북상공인협의회 신년교례회에서는 현지에 진출한 대구·경북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해외에서 활동 중인 기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구시의 해외 진출 기업 지원 정책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호치민시는 베트남 경제의 중심지로 대구 기업의 동남아 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한 협력 파트너”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전반에서 협력을 한층 강화해 대구와 호치민이 경제 중심지로서의 동반자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대구시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 주요 도시와의 교류를 보다 입체적으로 확장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16
-
대구시, 설 성수기 맞아 도축장 조기 개장…육류 공급 안정화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위생적 생산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운영하고 식육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지난해 도축 물량을 분석한 결과, 관내 도축장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60두, 돼지 1159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69두, 돼지 1330두로 각각 14%, 15% 도축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한다.또한, 작업 종료 시간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안전한 식육 공급을 위해 도축된 식육에 대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서는 도축을 즉시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축장 내·외부 시설과 가축 운반차량에 대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조기운영과 위생검사 강화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대구신보,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 안정 위해 120억 특례보증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신용보증재단은 경기 침체와 금융비용 부담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달성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1월 22일부터 ‘2026년 달성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 특례보증’을 시행한다.이번 특례보증은 달성군청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추진되며 대구신보는 지난 14일 달성군청 8층 상황실에서 달성군청, 농협은행 달성군지부, 아이엠뱅크 화원지점, 달성군 소재 새마을금고 및 지역 농축협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올해는 협약 참여 금융기관을 확대해 지역 밀착형 금융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지역 농축협이 새롭게 협약에 참여함에 따라 관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협약에 따라 달성군청이 대구신보에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달성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12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이 시행된다.지원 대상은 대구 달성군에 사업장을 둔 기업으로 신용등급에 따라 고신용·중신용·저신용으로 구분해 등급별로 별도 지원한다.고신용 및 중신용 기업은 기업당 최대 3천만원, 저신용 기업은 최대 1천만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아울러 달성군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하고 대구신보는 보증료를 연 0.8% 고정으로 우대해 금융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박진우 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달성군은 최근 몇 년간 대구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출연금을 재단에 지원하며 어려운 경기 상황을 누구보다 현장에서 체감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 왔다”며 “그 뜻에 걸맞게 대구신용보증재단도 소상공인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금융 지원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특례보증은 22일부터 ‘보증드림’앱을 통해 보증 신청 및 서류 접수가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1-16
-
대구시, 취약계층 청소년에 '드림장학금' 전달…기업 후원으로 희망을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월 15일 동인청사에서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돕기 위한 '드림장학금'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위드인 사람과 함께, 쿠팡 로지스틱스 서비스 공식 파트너사인 대구 소재 배송업체 ㈜투네스트, 제일로직스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전달된 장학금은 중구, 동구 등 대구 관내 구·군에서 추천받은 취약계층 청소년 6명에게 지원된다.선정된 학생들은 오는 2월부터 고등학교 졸업 시점까지 매월 2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받게 되며 일회성 지원이 아닌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번 후원에 참여한 위드인 사람과 함께는 2018년 설립된 아동복지 전문 사단법인으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물품 지원과 교육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특히 쿠팡 물류 파트너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나눔은 기업의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상생 모델로서 그 의미가 크다.전달식에 참석한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위드인 사람과 함께와 지역 배송업체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도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복지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대구시, 설 명절 앞두고 성수식품 '집중 점검'돌입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과·떡·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 총 16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세부 점검 대상은 △떡·한과·두부·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5개소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8개소 △식품접객업소 45개소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개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개소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튀김·전 등 조리식품 30건 △떡·한과·식용류 등 가공식품 20건 △명태·조기·굴비·문어·돔배기 등 수산물 10건 등 명절 다소비 식품 60건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품 안전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명절을 앞두고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소 400개소를 점검해 위반업소 6곳을 적발하고 행정처분 했으며 명절 다소비식품 110건을 수거·검사한 결과 부적합 사례는 발견되지 않았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명절에는 선물용 및 제수용 식품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만큼, 시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
-
대구시, 설 명절 대비 축산물 공급 확대…도축장 조기 개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산물의 안정적 공급과 위생적 생산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운영하고 식육 위생 검사를 강화한다.지난해 도축 물량을 분석한 결과, 관내 도축장 일평균 도축두수는 소 60두, 돼지 1159두였으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소 69두, 돼지 1330두로 각각 14%, 15% 도축 물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연구원은 1월 19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토요일을 포함해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겨 오전 6시 30분부터 운영한다.또한, 작업 종료 시간도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해 축산물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안전한 식육 공급을 위해 도축된 식육에 대한 대장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와 항생제 등 동물용의약품 잔류검사를 강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병 등 가축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에 대해서는 도축을 즉시 중단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한다.이와 함께 도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도축장 내·외부 시설과 가축 운반차량에 대해 매일 집중 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축산물 소비가 급증하는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조기운영과 위생검사 강화로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