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 풍수해 대비 재난 예경보시설 4999개소 긴급 점검
2026-04-08 15:53:20
-
TOP STORIES
-
경북교육청, '책벗 공방' 지원단 협의회 개최…교원 글쓰기 역량 강화 시동
-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 2년 연속 교육부 ‘우수지구’ 선정 쾌거
-
경남도, 남해안 경제자유구역 확대 추진…동부권 물류, 서부권 우주항공 집중 육성
-
경남도, 자원순환 시스템 구축…'폐기물은 줄이고 자원은 UP'
-
경북소방, '화재 원인 규명' 최정예 조사관 선발…성주소방서 최우수상
-
경남 관광 일자리 페스타, 35명 채용 성공
-
경남도, 6년 만에 공무원 노조와 단체교섭 재개
-
경북교육청, 인공지능 연구소 시즌2 출범…데이터 기반 정책 싱크탱크 도약
-
경남도, 미래교육 혁신모델 구축 지원…참여 학교 공모
MORE NEWS
-
경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김나영’ 씨 대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에서 ‘제16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경북 유·무형 자산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설화·전설·인물 등 전통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소재로 영상작품화 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한달 간 총 194작품이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최종 7편이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함께 창작료 총 27백만원을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심사위원 총평, 수상작 시상, 수상자 토크콘서트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은 ‘삐까뻔쩍 내 인생’의 김나영 씨가 수상했다. 자존심과 허영심 가득 찬 여주인공 우희가 서울에서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고향인 청도로 내려와 우연하게 소싸움 중계 아나운서가 되면서 진정한 자신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내용으로 지역성을 잘 살린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나영 씨는 “세상의 중심이 내가 아니라도 인생이 얼마나 아름답고 반짝일 수 있는지 전달하고 싶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최우수상은 ‘정록파, 조지운’의 원유정 씨가 수상했다. 시인 조지훈의 생가인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주실마을에 건달 조지운이 내려와 ‘야매 시인’으로 활동하며 잃었던 문학인으로서의 꿈을 찾아가는 줄거리인데 몰입도 높은 대사 처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한편, 앞서 영덕을 배경으로 한 제8회 장려상 수상작 ‘푸른여인’이 영화 ‘Cafe 푸른여인’으로 제작 중에 있으며, 제15회 대상 수상작 ‘한 가닥도 줄 수 없다’는 최근 CJ E&M과 시나리오 계약을 체결하는 등 지금까지 시나리오공모전 수상작 중 총 14편의 작품이 영상화됐다.
이번 16회 대상 수상작 ‘삐까뻔쩍 내 인생’과 최우수상 수상작 ‘정록파, 조지운’도 제작 협의 중에 있다.
유수호 경북도 문화산업과장은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을 통해 경북을 배경으로 한 좋은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지역문화자원에 상상력과 스토리를 입혀 지역 영상콘텐츠산업을 발전시키고 관광자원화하는데 더욱 힘 쓰겠다”고 밝혔다.
2018-12-06
-
경북도, 2018 지방투자촉진사업 평가결과 ‘우수기관’ 선정
경상북도는 2018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경주 코모도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 주관으로 개최한 ‘2018 지방투자아카데미’에서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 산업통상자원부 안성일 지역경제정책관, 한국산업단지공단 조혜영 기업지원본부장, 전국 지방투자촉진사업 업무담당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내용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방투자유치 활성화 차원에서 지원되는 지방투자보조금 실무교육에 이어 2019년 지방투자 보조금 정책 개편방향, 지방투자보조금 지원 유공자 포상 및 우수지자체 시상, 기업 유치 시 필요한 산업단지 입지관련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지방투자촉진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수도권 광역지자체를 제외한 14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018년 당해연도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실적, 신규 고용규모, 수혜기업 만족도 등을 종합평가한 결과 경북도를 포함해 충북도, 전북도 등 3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우수 지자체는 산업통상자원부 장관표창과 2019년도 지방투자보조금 지원대상기업 입지 및 설비투자 보조금 지원 시 투자금액의 65~75% 지원되던 국비보조금 인센티브를 추가로 5% 지원받는다. 이에 따라 지방비 매칭 보조금이 절감되는 만큼 지방 세수확보 효과가 발생해 재정 부담을 덜어준다.
경북도는 올해 수도권기업 이전 및 신증설기업 8개 업체에 113억원의 보조금 지원으로 총 1,142억원의 기업투자를 유도하였으며, 지방투자활성화와 22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한편,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방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9월 21일 국가의 재정자금 지원기준을 개정, 종전 국비보조금 규모를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매칭되는 지방비도 높아져 대규모 투자 시 최대 153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기업의 투자유치보조금 신청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보조금 인센티브 효과는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에서는 지난 5월부터 10월말까지 4개권역 200여명의 해피모니터를 대상으로 한 해피모니터 소통간담회를 열고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시책에 대한 설명도 병행해 기업인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도는 앞으로 기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덜어주기 위해 권역별 찾아가는 기업상담 시 지방투자보조금 개정사항과 중소기업지원시책에 대한 전방위적인 홍보로 기업의 신규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경기가 어려울 때 일수록 투자유치를 하려면 지방공무원의 전문성 확보가 절실하다”며 “우리 모두 투자유치 전문가가 되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원하는 시기에 제공해 기업이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18-12-06
-
영·호남 희망의 씨앗을 심다... 경북·전남도 지역인재에 장학금 교차 수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김대중 평화센터, 전라남도와 함께 6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영호남 상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10명의 대학생에게 각 2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김대중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8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개최된 이날 장학증서 수여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영호남상생 유공 장학생들에게 교차로 장학증서를 전달했으며, 이낙연 국무총리, 문희상 국회의장,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을 비롯한 정계, 시민, 학생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지난달 5일부터 열흘간 시군과 대학교를 통해 추천을 받았으며 영·호남 화합, 소외계층의 인권보호 및 지역사회 갈등해소에 공적이 있는 자를 최종 선발했다.
경북도에서는 대학에서 추천받은 4명과 시군에서 추천한 1명 등 총 5명의 대학생이 장학금을 받았다.
영·호남 상생발전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조성된 ‘영호남 상생 장학기금’은 지난 2015년 9월 경북도와 전남도가 각각 1억원씩 김대중평화센터에 기탁한데서 비롯됐으며, 올해까지 4회째 이어져 오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영·호남 지역갈등은 반드시 풀어 나가야 할 문제이며, 하나된 대한민국을 위해서 영호남은 상생해 같이 나아가야한다”면서 “영호남 상생 장학금 수여가 영호남 소통과 교류를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월, 영호남 단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야 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나된 목소리를 내겠다고 뜻을 밝히는 등 경북도는 영호남 상생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2018-12-06
-
원칙이 바로 서는 공정한 사회 만들자...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대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주관으로 6일 도청 동락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성과를 총 결산하고 지역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건전한 국민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원칙이 바로 서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생활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정부포상인 국민포장은 김일홍 씨, 대통령 표창은 김영규 씨, 국무총리 표창은 손기온 씨가 수상하였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18명이 받고 2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포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19명, 중앙회장 표창 39명, 경북도협의회장 표창을 22명이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1989년 설립된 이래 이웃사랑 및 바른생활 실천운동, 국민화합, 청소년 선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무료급식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덕 태풍 피해현장을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침수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은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키며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소중한 단체”라면서 “민선7기 경북도정에 새바람을 불어 넣은데 바르게살기운동이 적극 동참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2-06
-
경북도,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실천 밑그림 나왔다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화백당에서 좋은 일자리위원, 시군 부단체장,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새로이 35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앞으로 4년간 만들어 나갈 좋은 일자리 10만개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먼저, 지난 11월 좋은 일자리위원회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장을 도지사로 격상하고, 위원정수를 확대 개편하는 등 위원회의 위상을 대폭 강화해 일자리 정책의 실질적인 ‘지역콘트롤 타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
당연직 위원으로 한국노총경북본부의장, 경북경총회장,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지방고용노동청장,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지역 노·사·정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였으며 문화·관광, 노동·중소기업, 농어촌, 벤처·창업, 여성·취약계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좋은 일자리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도는 각급 기관이 참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좋은 일자리 위원회’운영으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도내 기관·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여 민선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추진동력을 확보해 도정 최우선과제인 좋은 일자리 10만개 목표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위원 35명 중 청년 8명, 여성 11명이 참여해 심각한 청년일자리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일자리정책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잡아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자유치 20조원 달성,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의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과 ‘저출생을 극복하는 아이 행복한 젊은경북’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민선 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그간 각 부서별 좋은 일자리창출 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부서별로 작성한 기초계획 등을 토대로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실천계획’을 수립해 이날 위원회에 보고하였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천계획을 확정한다.
실천계획은 양 위주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해 일자리 질개선에 초점을 맞춰 문화관광 일자리, 기업일자리, 농업일자리, 투자일자리, 복지일자리, 사회적경제 일자리 등 6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재정 3조 투입과 투자 유치 20조 달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업무추진으로 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높은 공무원에게는 과감한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 도민의 일자리 정책 만족도는 물론 직원 내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2년이 되면 노동시장에 유입되는 20대 청년인구가 현격히 줄어들어 노동시장 구조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향후 4년간이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의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계획을 확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를 주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저출생과 청년유출로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며 “일자리 위원들과 일자리 창출에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젊은이가 돌아오고 지역에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활기 넘치는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6
-
경남개발공사, 도내 주거환경개선사업 적극 펼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5일, 도내 취약계층 및 홀로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마산 양덕동 홀로어르신 가정을 찾아 청소 및 도배·장판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현장에는 경남개발공사 직원 및 전문시공업체 등 총 15여 명이 참여했다.
‘도내 취약계층 및 홀로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경남개발공사 본연의 업무와 연계한 사회공헌 특화프로그램으로, ‘2018년 하반기 찾아가는 사회공헌’ 사전신청 접수를 받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한 어르신은 “올해 겨울이 유난히 춥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어려운 홀로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도 상시적인 사회공헌 신청접수를 통해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효드림하우스’,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꿈Dream 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5
-
경상남도, 2030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최종보고서안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올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하여 추진 성과 관리와 변경·추가되는 사업도 시행계획에 수정·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2030년 경상남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로드맵 수립 최종 보고회’가 자문위원과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5일 개최됐다.
신 기후체제 근간인 파리협정이 채택되면서 우리나라는 2030년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로 설정하고, 2016년 정부부처 합동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 7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이 확정됨에 따라 경남도 관리권한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19.4%에서 28.3%로 상향 조정됐다.
이후 환경부가 건물, 공공·기타, 수송, 농축산, 폐기물 부문의 시·도별 감축로드맵 수립을 요청함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해 9월 관련 용역 착수 후 올 2월과 8월 전문가와 관계부서 등이 참여한 중간보고회를 통해 최종보고서안이 마련됐다.
최종보고서안은 5개 부문별 비전과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28.4%로 설정했으며 부문별로는 건물 30.2%, 공공·기타 26.3%, 수송 25.5%, 농축산 35.2%, 폐기물이 29%다.
부문별 감축이행계획으로는 건물부문에 신·재생에너지 건물보급, 조명기기 효율증대, 주택환경개선, 에너지 성능향상 건물보급 등으로 302만3000톤 CO2를 감축하고 공공·기타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건물보급, 시설물 에너지 효율증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등으로 28만6000톤의 CO2를 감축할 계획이다.
수송부문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자동차 연비 향상 등을 통해 215만4000톤 CO2를, 농·축산부문은 농업분야 에너지절감,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으로 39만9000톤 CO2를, 폐기물부문에서는 폐기물 감량, 폐기물 에너지화 등으로 35만9000톤의 CO2를 감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은 89개 사업으로 2030년까지 10조 7,174억 원이 투입되며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저탄소사회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최종보고서안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올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하여 추진 성과 관리와 변경·추가되는 사업도 시행계획에 수정·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용역을 통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우리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감축로드맵을 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05
-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수상자 확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자연 보전과 질 높은 녹지를 조성하고 확보하는 데 기여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푸른 경남상’ 수상자를 5일 선정·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해당 시·군에서 추천된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조성부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관리부문에는 문수덕 씨, 자율참여부문에는 노태환 씨가 각각 선정됐다.
조성부문에 선정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는 지난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남문 1289번지 근린공원 내 공한지에 왕벚나무 등 802주를 식재해 그린경남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경남지구 살리기 활성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관리무분에 선정된 ‘문수덕 씨’는 산청군 생비량면에서 2005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13년간 산청군에서 조성한 가로수 꽃길 3㎞를 아무런 대가없이 지속적으로 관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헌신했다.
자율참여부문에 선정된 노태환 씨는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고향 창녕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신이 키우던 이팝나무 20년생 512주를 창녕군에 헌수해 창녕군 이방면 우산공원 내 수목식재와 국도 5호선 및 우포 분리도로 등 가로수 식재에 크게 기여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수상자 선정에 앞서 시·군의 추천을 받았으며, 도내 그린경남 조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에 대해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 상패를 수여하고 연말 해당 시·군 종무식에서 전수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푸른경남상’은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공간 조성에 범도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1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그동안 도내 50명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기업·단체들이 참여하는 그린경남 도시녹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부족한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은 물론, 다양한 녹색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05
-
경상남도,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감찰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직무감찰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오는 10일부터 4개반 16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하고, 도 본청·시군·직속기관·사업소·출자·출연기관 등 89개소를 대상으로 내년 1월 6일까지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김경수 도지사가 강조해 온 ‘처벌 보다 예방’이라는 감사 기조에 맞춰, 행정 관련 생활적폐 예방과 동절기 재난대책 추진상황 점검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간부회의 등에서 “경상남도의 감사활동은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공무원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실수에 대해서는 적극행정면책제도 등을 활용하여 무엇보다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사의 방향을 언급한 바 있다.
또한 경상남도는 이번 감찰에서 시군별 산불감시원 채용과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산불감시원은 가을에서 봄까지 6개월 정도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로, 그간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지 않았으나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귀촌인구 증가로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경상남도는 향후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는 각 시군별로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감찰을 통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불공정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은 해당 시군에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사항 점검은 조류독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태세와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실태 등을 점검한다.
한편,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시간 미준수, 무단이석,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등 전형적인 복무위반 사례와 각종 모임과 인사를 빙자한 향응 및 금품수수, 부정청탁금지법 제한 범위를 넘는 선물 수수 등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암행감찰을 통해 엄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감찰기간동안 홈페이지에 있는 공무원 비위관련 온라인 신고센터 외에도 공무원의 각종 비위사실을 감사관실에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전화를 운영한다.
2018-12-05
-
경상남도, 조선기자재기업 활력제고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5일 오후,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조선기자재기업 대표, 주요 자금지원기관 지점장, 산업부와 통영시 관계자 등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형조선사의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낙수효과가 1년 이상 소요되는 조선산업의 특성상 일감부족과 금융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 11월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조선업 활력제고 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이번 정부 방안 준비에 주요 역할을 했던 윤성혁 산업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이 직접 참석해 정부 방안의 이행계획 등을 설명하고, 조선기자재기업의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내년 하반기에는 도내 조선기자재기업의 일감부족 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당장 일감을 확보해도 장기 불황에 따른 신용도 하락과 대출한도 초과 등으로 도내 조선기자재기업이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방안이 실질적으로 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오는 6일 오후 경남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금융감독원, 도내 금융기관 및 보증기관 등과 함께 지역금융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선기자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보증기관에 적극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