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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자동차 번호판 배송 서비스 이용 첫 번째 고객 탄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온라인으로 자동차 신규등록 후 번호판 배송서비스를 받은 첫 번째 고객이 탄생했다고 22일 밝혔다. 번호판 배송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신규등록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번호판을 부착해 주는 제도로, 자동차 온라인 등록사무를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위탁한 지난 10월 1일 이후 처음으로 신규등록한 고객이 탄생한 것이다.
신규등록한 첫 번째 고객은 성주군에 거주하는 석락원씨로, 경북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첫 신규등록을 기념하고 고객에게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작은 이벤트를 마련해 감사의 인사와 함께 소정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했다.
석락원씨는 “자동차 등록을 위해 군청 민원실까지 갈 필요없이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내가 원하는 곳에서 번호판을 부착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자동차 온라인 등록을 알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북도가 온라인 등록사무를 공단에 위탁한 후 자동차 온라인 민원처리한 건수는 10월 한 달간 1,502건으로 지난해 동월대비 1.9% 증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성근 경북도 생활경제교통과장은 “많은 도민들이 편리한 자동차 온라인 등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온라인 등록 유경험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서비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시스템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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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에너지전환과 에너지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기술혁신전략 수립 착수
[충청뉴스큐]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킥오프 회의가 민간위원장을 포함한 분과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2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은 에너지법 제 11조에 따라 10년 이상을 계획기간으로 하여 5년마다 수립하는 에너지기술개발 관련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중장기 중점 투자기술, R&D 제도, 사업화, 인력양성 및 국제협력 등의 내용을 포괄한다.
정부는 총괄위원회 및 5개 분과의 워킹그룹을 구성하여,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의 내년 상반기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기술개발계획은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에 맞춰 우리나라도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이 본격화 되는 시점에서, 에너지전환을 뒷받침 할 기술적 역량을 확보하고,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종합적 R&D 혁신전략 마련에 중점을 두고 추진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에너지전환의 성공을 위한 기술혁신뿐만 아니라,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통한 성장동력 및 일자리 창출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국민 수용성을 적극 고려하여 체감도를 높이는 방안과 함께, 4차산업혁명 흐름에 부응하는 에너지 융·복합 기반 IoE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달라고 밝혔다.
차국헌 민간위원장은, 이번 제4차 에너지기술개발계획이 과거 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파악하고, 새로운 에너지 환경에 부합하는 혁신적인 계획이 될 수 있게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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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성장 동력 창출 국비 확보에 총력전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송언석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충청뉴스큐] 2019년도 예산안에 대한 국회 상임위 심사가 마무리되고, 예결특위 소위 심사를 대비해 막바지 국비확보를 위한 경북도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경상북도는 4차 산업혁명 대응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주요 사업 예산반영을 위한 예결소위 예산심사 대응에 본격 나섰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최근 국회를 방문해 국회 예결특위 소위위원인 송언석 의원을 비롯해 자유한국당 최교일, 장석춘, 정종섭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예결위원인 김현권 의원, 조정식 예결위 간사, 조응천 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사업의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구윤철 예산실장, 안일환 예산총괄심의관, 최상대 사회예산심의관, 국회예결위 김일권 전문위원, 정대영 심의관 등을 만나고 안상수 예결위원장실을 방문해 경제산업분야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국회 예결위에서 최대한 국비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전우헌 부지사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통신, 자동차, 홀로그램 등 주력산업을 스마트화해 경쟁력을 높여 나가고 첨단신소재, 한의신약 등 신산업 육성에 가속도를 내기 위해서는 관련 예산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했다. 특히 5G 테스트베드 구축, 자동차 튜닝기술 클러스터 조성, 경북형 "스타트업 파크"조성, 대한민국 한의신약 특화사업 거점센터 구축, 기능성 타이타늄 소재기반 패션테크 융복합 산업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수 있도록 국비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글로벌 화장품 국제임상 검증센터 건립, 홀로그램 콘텐츠서비스 지원센터 구축, 첨단신소재·부품소재기반 2050 구축, 생활환경 지능형 IoT 홈케어가전 혁신지원센터 구축 등 주력 산업 기술혁신과 고도화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한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또한 기획재정부 관계자를 만나 경북도의 R&D예산 반영 필요성을 설득하고 예산반영을 당부했다.
경북도는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지역 국회의원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담당사무관을 매일 국회에 상주시켜 국회 예산심사에 적극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지역의 신산업 육성을 위한 관련 예산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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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에 총력...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 추진을 위해 22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국내 고용지표와 민생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서민들의 겨울나기가 더 힘들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을 위한 선제적 동절기 대책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이철우 도지사가 직접 지시해 이뤄졌다.
특히, 지난 여름 이상고온에 이어 올 겨울 일시적 한파에 대비해 경북도는 3개 분야 19개 추진과제를 선정,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우선 사회복지분야 대책으로 동절기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노인 등 지원강화, 연말연시 나눔 강화 등 4개 과제를 추진키로 했으며, 도민안전 분야 대책으로 소방안전대책, 재난재해구역 대책, 전통시장 화재안전 대책, 가축전염병 차단방역대책 등 10개 과제를 추진한다. 경제·일자리분야 대책으로는 동절기 지역물가관리, 서민금융지원 점검, 취약계층 취업지원 대책 등 5개 과제를 점검해 서민들의 경제 불황 대책을 중점 진단한다.
경북도와 23개 시군은 이번 회의 이후 내년 2월말까지 분야별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미비점을 보완 하는 등의 후속조치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올해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은 매년 연례적으로 이뤄지던 일방 전달식 회의에서 벗어나 각 지역에 맞는 최선의 대책은 현장에서 계획한다는 방침하에 시군에서 자체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 탁상 행정식 대책을 탈피하고 도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진행한다.
특히, 매월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집합회의와 영상회의로 정례화 해 도정 주요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논의함으로써 시군과 소통하는 내실 있는 회의로 개편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국내외 사정으로 서민경제가 한동안 계속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의료약자, 독거노인 등 민생분야 사각지대가 발생치 않도록 최대한 선제 조치를 해나가도록 하겠다”며 “도민들 생활이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철저히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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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3사는 납품업체에 대해 부당하게 대금감액하는 관행을 없애고 상생을 강화하기로 약속
[충청뉴스큐]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유통3사, PB상품 납품업체와 ‘수·위탁거래 공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유통3사를 대상으로 한 중소벤처기업부 최초의 직권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졌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직권조사는 유통3사의 2년간 PB상품 납품거래를 대상으로 약정서 미교부와 부당 단가인하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조사 결과, 유통3사의 약정서 미발급 사례와 규격·용량 등 필수기재사항을 기재하지 않은 불완전 약정서 교부 사례, 수탁기업의 귀책사유 없이 납품대금을 깎는 부당감액 사례 등이 지적됐다.
위탁기업이 수탁기업에 물품등의 제조를 위탁할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위탁의 내용, 납품대금의 금액, 대금의 지급 방법, 지급기일, 검사 방법, 그 밖에 필요한 사항을 적은 약정서를 그 수탁기업에 발급하여야 한다.
위탁기업은 수탁기업에 물품등의 제조를 위탁할 때 수탁기업이 책임질 사유가 없는데도 물품등의 수령을 거부하거나 납품대금을 깎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조사과정에서 유통3사는 부당감액한 납품대금 전액을 납품업체에 지급했고, 약정서 미발급 등 위반은 향후 제도개선하기로 했다.
유통3사는 납품업체와의 거래에 있어 반드시 약정서를 체결하며, 위탁내용의 누락 등 불완전한 계약이 발생하지 않도록 계약시스템을 개선·운영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유통3사가 개진개선 조치를 취함에 따라 유통3사와 납품업체간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사항 등이 포함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3사는 인건비 및 원재료 가격 등 인상에 따른 납품대금의 인상을 위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납품업체가 제값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키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번 협약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현장에서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지원을 하기로 했다.
또한, 중소벤처기업부는 납품단가 관련 불공정 관행이 심한 업종과 분야를 매년 선정하여 직권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방적인 납품단가 인하행위를 금지할 뿐 아니라, 인건비, 재료비 등이 인상될 때 납품단가도 인상되는 상생에 의한 혁신 생태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은 “유통3사가 인하된 대금을 자발적으로 해당 납품업체에 전액 환급하고 제도개선에 적극 나서 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수위탁거래에서 제값을 받고 납품하는 관행이 이루어짐에 따라 중소기업이 자생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모두 성장하는 상생에 의한 혁신 생태계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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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호교체 등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23일부터 신용카드도 가능
시범운영 이자지원 기준 및 절차
[충청뉴스큐] 국토교통부는 창호교체, 단열성능 향상 등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편리를 위해 오는 23일부터 신용카드로도 사업신청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사업신청을 위해 은행에 수차례 방문하거나 대출 제한 등으로 겪는 국민불편을 해소하고, 소액·간편 결재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편의를 대폭 확대했다.
특히, 최소 대출금액을 대폭 낮춤으로서 소규모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은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창호교체 등 리모델링에 필요한 대출 비용의 이자를 최대 3%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자지원 기준은 신용카드를 사용할 경우에도 현행 은행과 동일하게 에너지 성능개선 비율 또는 창호 에너지소비 효율등급을 적용했다.
국토교통부는 주요카드사 중 참여의사, 사용조건, 활용도 등을 고려하여 롯데·신한카드 2개사를 우선 시행기관으로 선정하였으며, 내년 1월까지 권역별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여 금융기관 확대에 따른 사업 절차 및 전산시스템 연계 안정성 등을 검증·보완하고, 사용자의 추가 요구사항을 파악·반영하여 `19년 상반기에는 전국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이번 카드사 연계 이자지원을 통해 간편한 결재, 처리기간 단축 등으로 사용자 편의가 증대되고 사업성이 개선되어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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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 가져
2018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포항시, 포항가속기연구소와 공동으로 22일 포스코 국제관 대회의실에서 ‘방사광 가속기 기반 신소재산업 육성’을 주제로 영국, 프랑스,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방사광가속기 기반 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방사광가속기 기반 첨단분석기술을 활용한 신소재 산업 기술경쟁력 확보와 신규기술 개발 방법을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모색하고 해외 선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가속기의 산업체 활성화’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분야의 초청연설자와 강연자 발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속기의 산업체 활성화’분야에서는 기조연설자로 나선 일본의 산업체 전용 방사광가속기인 아이치가속기의 요시카즈 타케다 소장이 ‘가속기의 산업체 활용’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했으며, 유럽 최대 방사광가속기인 유럽연합가속기의 에드워드 미첼 박사는 ‘산업체의 혁신기술 개발을 위한 방사광 가속기의 활용’이라는 주제로 실제 산업현장에서 가속기 기반 첨단 분석기술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향후 고부가가치 핵심소재 개발을 위한 발전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세계 최대 방사광가속기인 일본 Spring-8의 노리미치 사노 박사는 재료의 3차원 내부 형상 분석 기술 및 미세 구조 분석 기술 등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소재 개발 성공 사례를 소개하면서 고기능성 소재 개발에 있어 고휘도 의 가속기를 기반으로 한 첨단 분석기술이 요구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첨단 신소재 개발’분야에서는 미국 아르곤 국립연구소 방사광가속기의 알버트 맥크랜더 박사가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한 전력반도체 기판의 내부 구조 및 결함 분석이 가능한 최신 기술을 소개하고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강병우 교수가 방사광가속기 기반 3차원 내부 형상 및 성분 분석 이미징을 활용한 리튬이차전지 성능 및 안정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혁신소재 개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제30회 방사광가속기 이용자 연구 발표회가 연계행사로 개최돼 다양한 분야에서의 가속기 활용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포항가속기연구소와 연구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현장에서 가속기 산업 활성화 및 가속기의 효용성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조혜성 LG화학 중앙연구소 분석센터장이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경북도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가 포항에 준공됨에 따라 지역의 이차전지, 전력반도체, 첨단자성체, 탄소/타이타늄 등 소재 관련 산업체가 글로벌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신소재 개발과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가속기 기반 그린신소재산업 프로젝트를 기획해 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가속기 기반 이차전지 소재산업 특화 클러스터’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클러스터에는 이차전지 신소재분석 연구소 설립을 비롯해 이차전지 고성능화를 지원할 수 있는 핵심소재 개발, 자동차용 이차전지 안전 테스트 기반, 이차전지 자원순환 시스템 등을 구축한다.
정성현 경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은 “가속기는 신소재산업의 핵심인 소재 고성능화를 위한 최첨단 분석장비인 만큼 신소재산업 국제심포지엄이 자동차, 전자 등 지역 주력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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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2시 용인시 국도대체우회도로 개통…80분 단축
용인시 국도대체우회도로(자동차 전용도로) 위치도
[충청뉴스큐] 수원시에서 용인 시내를 통과하여 이천시와 평택시를 연결하는 국도 42호선 12.5km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새로운 자동차 전용도로로서 오는 30일 오후 2시에 개통된다.
총 사업비 5,441억 원을 투입하여 4차선으로 건설된 이 도로는 수원·신갈IC로부터 용인시내를 통과하는 기존 국도42호선 교통량의 상당부분을 신설 도로로 전환하여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상습적인 교통난 완화에 크여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시 국도대체우회도로가 개통되면 출퇴근 시간대 통행 시간은 최대 기존 90분에서 10분으로 80분 가량 단축되고, 물류비용은 년 765억 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도로는 신갈고가교를 통해 경부고속도로와 신갈천을 횡단하고, 용인시 시가지 통과구간을 우회하여 교통 혼잡 해소는 물론, 사고예방과 이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를 위한 간선 도로망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지역개발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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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HOT한 관광상품, 베트남 진출기업 사로 잡는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베트남 진출기업 현지근로자와 현지 언론사 관계자 등 27명이 22일 경북도청을 방문했다. 이번 팸투어는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해외 진출기업의 현지근로자 단체 관광단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과 협력사를 방문해 경북관광 홍보설명회를 갖고 제안한 관광 상품의 사전답사로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을 비롯해 11개 업체의 협력업체 근로자, 베트남 현지 방송사와 언론사 관계자로 구성된 팸투어단은 첫날 포항 포스코 견학을 시작으로 경주 신라문화와 안동 유교문화를 체험하고 서울 관광 후 인천공항으로 출국한다.
22일 안동 하회마을을 관람에 이어 도청을 방문한 팸투어단은 도청사를 둘러보고 잡아센터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도립국악단 공연을 관람하고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팸투어를 마친 후 베트남으로 돌아가 경북의 자연과 문화의 우수성을 소속 기업과 언론매체를 통해 전파한다.
경북도는 민선7기 도정목표를 세계로 열린 관광경북으로 정하고 문화관광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제2의 도약을 꿈꾸며, 수도권과 멀리 떨어진 입지조건으로 인한 외래관광객 유치 어려움을 해외 진출기업의 현지근로자 단체관광객을 유치해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멀리 베트남에서 온 현지근로자들을 환영하며, 우수한 문화유산과 수려한 자연자원을 체험할 수 있는 가장 한국적인 관광지인 경북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면서 “베트남에는 많은 한국 기업들이 진출해 있고 현지근로자를 많이 고용하고 있는 만큼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하는 경북관광 상품을 만들어 진출기업 근로자 유치를 통해 관광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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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창작오페라 ‘처사 남명’ 공연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이 개관 30주년 특별제작공연인 창작오페라 "처사 남명"을 선보인다. 공연 일정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과 12월 1일 오후 3시에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예술단체인 사단법인 경상오페라단과 공동제작으로 진행되며, 중소기업진흥공단과 부산교통, 경상대학교, 한국남동발전이 후원한다.
"처사 남명"은 ‘내명자경 외단자의 : 안으로 자신을 밝히는 것은 경이요, 밖으로 과감히 결단하는 것은 의라고 한다’를 외치며, 항상 스스로를 경계한 남명 조식 선생의 삶을 담고 있다.
오페라는 기묘사화에서 시작된다. 기묘사화를 목격한 남명 조식은 처사로서 살기로 결심하며, 한양을 떠나 김해 산해정으로 내려와 15년 간 은둔하며 많은 제자들을 양성한다. 당시 국가는 선생의 뜻을 높이 평가해 관직을 내리지만, 선생은 끝까지 처사로 남아 객관적이고 공정한 사관을 견지하며 비판자로서 역할을 다한다. 바다와 인접한 김해에서 선생은 왜구의 잦은 침입을 목격하고, 일본 침입에 대비하여 상무에도 힘쓴다. 이는 훗날 임진왜란 때 선생의 제자인 곽재우, 정인홍 등이 의병들과 함께 왜군을 물리치게 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창작오페라 "처사 남명"은 지역문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예술단체와 공동제작 한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가지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악가들이 함께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진주시립교향악단이 연주를 맡아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묘미를 선보이며, 경상오페라콰이어가 합창을 맡아 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되는 특별공연인 만큼, 의미가 남다르다”며, “남명 조식 선생의 고귀한 뜻이 종합예술인 오페라로 도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공연 관련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 가능하다. 사전 공연예약으로 무료관람할 수 있다.
2018-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