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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 바로 서는 공정한 사회 만들자... 바르게살기운동 경북도대회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협의회 주관으로 6일 도청 동락관에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 해 동안의 바르게살기운동 추진성과를 총 결산하고 지역사회의 도덕성 회복과 건전한 국민생활 실천을 위해 노력한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의 화합을 다지는 한편 원칙이 바로 서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이 앞장 설 것을 결의했다.
또한, 바르게살기운동 생활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정부포상인 국민포장은 김일홍 씨, 대통령 표창은 김영규 씨, 국무총리 표창은 손기온 씨가 수상하였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은 18명이 받고 22명이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밖에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포상으로 바르게살기운동 금장 19명, 중앙회장 표창 39명, 경북도협의회장 표창을 22명이 받았다.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진실·질서·화합을 3대 이념으로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가는 국민정신운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
1989년 설립된 이래 이웃사랑 및 바른생활 실천운동, 국민화합, 청소년 선도,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 무료급식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영덕 태풍 피해현장을 찾아가 생필품을 전달하고 침수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바르게살기운동은 도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키며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우리사회의 소금과 같은 역할을 하는 소중한 단체”라면서 “민선7기 경북도정에 새바람을 불어 넣은데 바르게살기운동이 적극 동참해 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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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실천 밑그림 나왔다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위원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6일 도청 화백당에서 좋은 일자리위원, 시군 부단체장, 실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좋은 일자리위원회’를 열고 새로이 35명의 위원을 위촉하고 앞으로 4년간 만들어 나갈 좋은 일자리 10만개 실천계획을 발표했다.
경북도에 따르면 먼저, 지난 11월 좋은 일자리위원회 조례 개정을 통해 위원장을 도지사로 격상하고, 위원정수를 확대 개편하는 등 위원회의 위상을 대폭 강화해 일자리 정책의 실질적인 ‘지역콘트롤 타워’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도록 했다.
당연직 위원으로 한국노총경북본부의장, 경북경총회장,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장, 지방고용노동청장, 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등 지역 노·사·정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였으며 문화·관광, 노동·중소기업, 농어촌, 벤처·창업, 여성·취약계층 등 분야별 전문가들을 좋은 일자리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
도는 각급 기관이 참여하고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 ‘좋은 일자리 위원회’운영으로 도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정책에 반영하고, 도내 기관·단체 및 전문가들이 참여한 거버넌스 체제를 구축하여 민선7기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을 위한 토대를 다지고 추진동력을 확보해 도정 최우선과제인 좋은 일자리 10만개 목표달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특히 위원 35명 중 청년 8명, 여성 11명이 참여해 심각한 청년일자리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일자리정책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민선 7기 시작과 동시에 잡아위원회 운영을 통해 ‘투자유치 20조원 달성,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의 일터 넘치는 부자경북’과 ‘저출생을 극복하는 아이 행복한 젊은경북’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민선 7기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확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그간 각 부서별 좋은 일자리창출 계획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하고, 수차례 실무회의를 거쳐 부서별로 작성한 기초계획 등을 토대로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실천계획’을 수립해 이날 위원회에 보고하였으며,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천계획을 확정한다.
실천계획은 양 위주 일자리 정책에서 탈피해 일자리 질개선에 초점을 맞춰 문화관광 일자리, 기업일자리, 농업일자리, 투자일자리, 복지일자리, 사회적경제 일자리 등 6대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재정 3조 투입과 투자 유치 20조 달성을 통해 좋은 일자리 10만개를 창출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혁신적인 업무추진으로 일자리 창출에 성과가 높은 공무원에게는 과감한 인센티브 방안을 마련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 도민의 일자리 정책 만족도는 물론 직원 내부 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2년이 되면 노동시장에 유입되는 20대 청년인구가 현격히 줄어들어 노동시장 구조변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향후 4년간이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의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 이번 위원회 개최를 통해 좋은 일자리 10만개 창출 계획을 확정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원회를 주재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도는 저출생과 청년유출로 소멸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하며 “일자리 위원들과 일자리 창출에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해 젊은이가 돌아오고 지역에 아이 울음소리가 들리는 활기 넘치는 경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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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개발공사, 도내 주거환경개선사업 적극 펼쳐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개발공사가 5일, 도내 취약계층 및 홀로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일환으로 마산 양덕동 홀로어르신 가정을 찾아 청소 및 도배·장판 교체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현장에는 경남개발공사 직원 및 전문시공업체 등 총 15여 명이 참여했다.
‘도내 취약계층 및 홀로어르신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경남개발공사 본연의 업무와 연계한 사회공헌 특화프로그램으로, ‘2018년 하반기 찾아가는 사회공헌’ 사전신청 접수를 받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한 어르신은 “올해 겨울이 유난히 춥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도와주신 분들 덕분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어려운 홀로어르신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매우 뜻깊다”며 “내년에도 상시적인 사회공헌 신청접수를 통해 실버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효드림하우스’,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꿈Dream 하우스’ 등 다양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도민들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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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30 온실가스 감축로드맵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도는 최종보고서안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올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하여 추진 성과 관리와 변경·추가되는 사업도 시행계획에 수정·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2030년 경상남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로드맵 수립 최종 보고회’가 자문위원과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5일 개최됐다.
신 기후체제 근간인 파리협정이 채택되면서 우리나라는 2030년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로 설정하고, 2016년 정부부처 합동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어 지난 7월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로드맵’이 확정됨에 따라 경남도 관리권한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19.4%에서 28.3%로 상향 조정됐다.
이후 환경부가 건물, 공공·기타, 수송, 농축산, 폐기물 부문의 시·도별 감축로드맵 수립을 요청함에 따라, 경남도는 지난해 9월 관련 용역 착수 후 올 2월과 8월 전문가와 관계부서 등이 참여한 중간보고회를 통해 최종보고서안이 마련됐다.
최종보고서안은 5개 부문별 비전과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2030년 배출전망치 대비 28.4%로 설정했으며 부문별로는 건물 30.2%, 공공·기타 26.3%, 수송 25.5%, 농축산 35.2%, 폐기물이 29%다.
부문별 감축이행계획으로는 건물부문에 신·재생에너지 건물보급, 조명기기 효율증대, 주택환경개선, 에너지 성능향상 건물보급 등으로 302만3000톤 CO2를 감축하고 공공·기타부문에서는 신·재생에너지 건물보급, 시설물 에너지 효율증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등으로 28만6000톤의 CO2를 감축할 계획이다.
수송부문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자동차 연비 향상 등을 통해 215만4000톤 CO2를, 농·축산부문은 농업분야 에너지절감, 가축분뇨처리시설 등으로 39만9000톤 CO2를, 폐기물부문에서는 폐기물 감량, 폐기물 에너지화 등으로 35만9000톤의 CO2를 감축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세부 추진사업은 89개 사업으로 2030년까지 10조 7,174억 원이 투입되며 급변하는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저탄소사회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최종보고서안에 대한 전문가와 관계부서 의견수렴을 거쳐 올 12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감축목표 이행을 위해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하여 추진 성과 관리와 변경·추가되는 사업도 시행계획에 수정·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윤경석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에 실시하는 용역을 통해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우리도가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감축로드맵을 착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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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푸른경남상' 수상자 확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자연 보전과 질 높은 녹지를 조성하고 확보하는 데 기여한 도민에게 수여하는 ‘푸른 경남상’ 수상자를 5일 선정·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해당 시·군에서 추천된 단체 등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조성부문에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 관리부문에는 문수덕 씨, 자율참여부문에는 노태환 씨가 각각 선정됐다.
조성부문에 선정된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는 지난 3월 8일부터 4월 5일까지 창원시 진해구 남문 1289번지 근린공원 내 공한지에 왕벚나무 등 802주를 식재해 그린경남 조성에 기여했다. 또한 녹색생활 실천 분위기 확산을 위해 회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경남지구 살리기 활성화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관리무분에 선정된 ‘문수덕 씨’는 산청군 생비량면에서 2005년부터 2018년 현재까지 13년간 산청군에서 조성한 가로수 꽃길 3㎞를 아무런 대가없이 지속적으로 관리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에 헌신했다.
자율참여부문에 선정된 노태환 씨는 현재 대구시에 거주하면서 고향 창녕군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자신이 키우던 이팝나무 20년생 512주를 창녕군에 헌수해 창녕군 이방면 우산공원 내 수목식재와 국도 5호선 및 우포 분리도로 등 가로수 식재에 크게 기여했다.
경상남도는 이번 수상자 선정에 앞서 시·군의 추천을 받았으며, 도내 그린경남 조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단체 및 개인에 대해 경상남도 푸른경남상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쳤다. 수상자에게는 경상남도지사 상패를 수여하고 연말 해당 시·군 종무식에서 전수될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한편, ‘푸른경남상’은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공간 조성에 범도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2001년부터 시상하고 있으며, 그동안 도내 50명의 개인· 및 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민·기업·단체들이 참여하는 그린경남 도시녹화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부족한 생활권 녹색공간 확충은 물론, 다양한 녹색서비스 제공으로 도민의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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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연말연시 공직기강 확립 감찰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공직기강확립을 위한 직무감찰을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오는 10일부터 4개반 16명으로 감찰반을 편성하고, 도 본청·시군·직속기관·사업소·출자·출연기관 등 89개소를 대상으로 내년 1월 6일까지 감찰을 실시한다.
이번 감찰은 김경수 도지사가 강조해 온 ‘처벌 보다 예방’이라는 감사 기조에 맞춰, 행정 관련 생활적폐 예방과 동절기 재난대책 추진상황 점검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경수 도지사는 간부회의 등에서 “경상남도의 감사활동은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공무원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소한 실수에 대해서는 적극행정면책제도 등을 활용하여 무엇보다 공무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사의 방향을 언급한 바 있다.
또한 경상남도는 이번 감찰에서 시군별 산불감시원 채용과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산불감시원은 가을에서 봄까지 6개월 정도 채용하는 기간제근로자로, 그간 주민들의 관심도가 높지 않았으나 최근 최저임금 인상과 귀촌인구 증가로 경쟁률이 높아지면서, 경상남도는 향후 관련 민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경상남도는 각 시군별로 공정한 채용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감찰을 통해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불공정하거나 불합리한 부분은 해당 시군에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사항 점검은 조류독감,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방역태세와 산불방지 상황실 운영실태 등을 점검한다.
한편, 연말 분위기에 편승한 근무시간 미준수, 무단이석, 출장을 빙자한 사적용무 등 전형적인 복무위반 사례와 각종 모임과 인사를 빙자한 향응 및 금품수수, 부정청탁금지법 제한 범위를 넘는 선물 수수 등 부패행위에 대해서는 암행감찰을 통해 엄단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감찰기간동안 홈페이지에 있는 공무원 비위관련 온라인 신고센터 외에도 공무원의 각종 비위사실을 감사관실에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신고전화를 운영한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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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조선기자재기업 활력제고 위한 현장간담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가 5일 오후, 통영시청 회의실에서 도내 주요 조선기자재기업 대표, 주요 자금지원기관 지점장, 산업부와 통영시 관계자 등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대형조선사의 수주 증가에도 불구하고 낙수효과가 1년 이상 소요되는 조선산업의 특성상 일감부족과 금융경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기자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난 11월 22일 정부에서 발표한 ‘조선업 활력제고 방안’의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이번 정부 방안 준비에 주요 역할을 했던 윤성혁 산업부 조선해양플랜트과장이 직접 참석해 정부 방안의 이행계획 등을 설명하고, 조선기자재기업의 궁금점을 해소하는 시간도 가졌다.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내년 하반기에는 도내 조선기자재기업의 일감부족 문제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도 “당장 일감을 확보해도 장기 불황에 따른 신용도 하락과 대출한도 초과 등으로 도내 조선기자재기업이 금융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의 방안이 실질적으로 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오는 6일 오후 경남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금융감독원, 도내 금융기관 및 보증기관 등과 함께 지역금융 투자활성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조선기자재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과 보증기관에 적극 협조를 구할 계획이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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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서부경남 新경제권 구축으로 균형성장 실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서부권지역본부는 경남도민의 오랜 염원인 서부경남 KTX 조기건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KTX 연계 서부경남 新경제권 구축으로 균형성장 실현을 위한 2019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하고 내년도 업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조선업 등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경제에 단비가 될 서부경남 KTX가 확정 단계로 접어들어 청신호가 켜졌다
지난 10월 24일 개최된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는 서부경남 KTX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광역권 교통·물류 기반, 전략산업 등 공공투자 프로젝트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방법으로 추진하고 연내에 사업을 확정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이어 11월 1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시도기획실장 회의에서 연말까지 예비타당성면제 대상을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도 있다
그동안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을 위해서 한국자유총연맹·대한노인회 경남연합회·재향군인회 등 민간단체들은 조기착공 염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서부경남 KTX 통과노선 시군 등에서는 자발적으로 민간협의체를 구성하여 서부경남 KTX 조기착공 촉구 기자회견, 지역민에게 홍보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또한, 상공인, 시민단체가 주도하고 도, 시군, 공공기관 등이 협조해 156,654명의 서명을 받아, 지난 11월 27일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서명부를 전달하기도 했다.
앞으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시도에서 신청한 예비타당성 면제 요청 사업계획에 대해 해당 중앙부처가 참여한 T/F팀에서 12월 초까지 대상 사업을 검토하고 12월 중에 균형위 전체회의에서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반영 및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대상사업을 확정할 계획이다.
서부경남 KTX 건설은 고용·산업위기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전국에서 유일하게 철도 서비스가 없는 지역의 실질적 교통복지 실현에 기여 할 것이다.
경상남도는 서부경남 KTX 조기건설이 가시화됨에 따라 역세권별 개발계획을 포함한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비전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내년도 본예산에 용역비 7천만 원을 편성 요구하였으며 2019년 2월부터 10개월간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용역의 주요내용은 서부경남 KTX 연계 신성장 경제권 구축을 위한 그랜드비전 제시, 문화·관광·힐링산업 등 서부경남 관광클러스터 구축, 서부권 지역별 실정에 맞는 특화사업 개발, 서부경남 컨트롤타워로 서부청사의 구조·기능 정립방안 제시 등이며 道의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역이 완료되면 2019년 12월에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여 도의회 및 도민들께 결과를 상세하게 보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용역결과는 서부권 개발을 위한 종합적이고 장기적 마스터플랜으로 활용하고, 경상남도 기본계획에 포함하여 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경상남도는 혁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정주여건 제고, 지역인재육성, 산학연 클러스터 활성화, 주변지역과의 상생발전 등 혁신도시 시즌2 정책이 추진됨에 따라 혁신도시가 지역성장과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선도도시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보육센터와 고용창업지원센터 등이 복합된 복합혁신센터 건립, 도서관과 문화공간이 결합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종합병원 개원, 혁신도시 내 순환버스 운행, 요일장터 개설 등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에도 힘쓸 예정이다.
한편,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확대를 위해 이전공공기관과 지역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채용설명회, 현장·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인 지역선도대학 육성사업 등을 추진하여 지역인재 육성 및 채용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이 신입사원 채용 시 지역인재를 일정비율 의무적으로 채용토록 하는 지역인재 채용 의무화는 금년 18%를 시작으로 2022년 30%로 단계적으로 확대되며, 내년 상반기 개최 예정인 합동채용설명회는 도내 지역 인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지역인재 채용의무제는 유지하면서, 지역고교 출신 중 타 지역 대학 졸업생을 일정비율 채용하는 U턴 지역인재 채용확대를 지속적으로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많은 지역 인재들이 공공기관에 채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상남도는 “경남혁신도시가 "혁신도시 시즌2"를 통해 지역의 성장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관련 시군, 이전공공기관, 지역기업,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들과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필요하며, 지역인재 육성 및 지역기업 활동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 등 지역혁신성장 엔진을 만드는데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년 20억 원 정도 편성되던 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을 내년에는 대폭 증액한 70억 원으로 편성하여 11개 시·군, 15개 사업에 골고루 투입, 지역균형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경남도내 낙후지역의 성장동력 창출 지원을 위해 특별회계를 설치하여 추진하는 지역균형발전사업의 예산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 고르게 잘사는 경남 실현에 한 발짝 나아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균형발전사업은 도내 낙후도가 높은 시군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기반시설을 확충 및 향토자원을 개발하여 관광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과 경제활성화를 추구하는 사업이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지난 11월 30일 발기인 총회 및 창립 이사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발기인 총회 및 이사회에서는 조직위원회 설립취지문을 채택하고 정관, 임원선임, 사업계획 등 7개 안건을 심의·의결하여 엑스포 운영 체제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원회는 조만간 관할등기소에 설립 등기를 완료하고 '19년 1월부터 함양군 소재 종합사회복지관에 사무처를 꾸릴 예정이며, 상반기 중 자문위원회, 행정지원협의회, 유관기관지원협의회 구성을 완료하고 엑스포 종합세부실행계획을 차질 없이 수립하여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일천년의 산삼, 생명연장의 꿈’이란 주제로 2020년 9월 25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일간, 함양군 상림공원 일원 등에서 개최되며, 참가규모는 13개국 129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서부권 도민의 행정 편리성 및 서부청사 기능 제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한 민원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서부청사 민원실을 서부민원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서부청사에 신설되는 서부민원과는 서부청사 본관 1층에 157㎡ 규모로 확대 설치되며, 행정경제담당, 문화복지담당, 국토해양담당 등 3담당 11명을 배치하여 서부권 도민이 창원 본청을 방문하지 않고 서부청사에서 민원업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또한 영상 상담시스템을 구축하여 본청 업무의 민원처리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12월 중 예산 확보가 완료되면 내년부터 민원사무를 즉시 처리하고 2월까지 민원사무 공간을 서부청사 1층에 마련하여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하승철 경상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은 “서부경남 발전 그랜드비전 수립 용역을 통해 서부권 시군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道 종합발전계획과 연계한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및 로드맵을 마련하고, 혁신도시 시즌2, 균형발전 예산 확대,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등 주요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여 KTX연계 서부경남 新경제권 구축을 통한 균형성장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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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국가건축정책위원회, 경상남도 공공건축 혁신방안 논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대통령 직속 국가건축정책위원회가 공공건축 혁신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함에 따라 지자체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5일 경상남도를 방문했다.
이날 경남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개최된 공공건축 혁신방안 간담회에는 김경수 경상남도지사와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 등 위원 5명, 경상남도 관계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건축 혁신방안으로 총괄건축가·공공건축가 제도 도입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 및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경상남도는 도내 공공건축 현황을 보고하고, 공공건축 혁신방안 및 지역공공건축 추진상황과 공공건축가 제도 도입에 따른 정책자문, 현행 공공건축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에는 향후 공공건축 혁신방안과 해결책을 찾기 위해 위원들과 토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제5기 국가건축정책위원회의 공공건축 9대 혁신과제와 관련하여 경상남도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건축 혁신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지금 경상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경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과 도시재생과 연계한 생활SOC 발굴 등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위원회에 요청했다.
이에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승효상 위원장은 “오늘 건의된 애로사항과 정책 내용들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풀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국가건축 혁신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를 순회하면서 애로사항 등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건축정책위원회’는 공공건축 혁신과제의 내용을 관리·조정하고, 건축정책기본계획을 포함한 건축정책의 수립 및 조정에 대한 주요 정책심의, 관계부처 건축정책 조정업무 수행을 위해 2008년 12월에 대통령 직속으로 설치됐으며, 현재 승효상 위원장을 포함해 19명으로 구성돼 있다.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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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형 마늘, 우량 씨마늘 생산 매뉴얼 발간
한지형 우량씨마늘 생산 매뉴얼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한지형 마늘 우량 씨마늘 생산 매뉴얼’ 책자를 발간해 농촌진흥청, 시군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인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의성재래종인 한지형 마늘에서 문제시 되고 있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수량 감소를 극복하고 미숙인편 생장점 배양과 대주아 생산기술을 개발해 우량 씨마늘 생산은 물론 생산기간까지 단축이 가능한 매뉴얼을 정립해 수록했다.
매뉴얼의 주요내용은 우량 씨마늘 생산 필요성 및 효과, 조직배양 우량 씨마늘 생산기술, 대주아 생산 방법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주아를 이용한 씨마늘 생산 보다 조직배양으로 생산된 씨마늘의 바이러스 감염 정도가 낮아 일반 마늘 대비 30%이상 수량 증가가 가능하다.
또한 우량 씨마늘을 망실에서 터널비닐 보온 재배할 경우, 씨마늘용 인편과 대주아 생산으로 생산기간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어 증식 속도가 16배 증가한다.
전국 최대의 한지형 마늘 주산지인 의성은 재배 농가수 2,884호, 재배면적 1,668ha, 생산량 15,426톤으로 의성 마늘은 구가 단단하고 저장성이 좋으며 특유의 향과 강한 매운 맛으로 품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앞으로 경북도와 농업기술센터는 우량 씨마늘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생산체계를 구축하는데 협력해 한지형 마늘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명품 마늘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곽영호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한지형 마늘의 대표인 의성 마늘 명품화를 위해 우량 씨마늘 보급과 생산기술 지원 등을 통해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