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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함께자람 거점유치원' 운영 협력으로 유아교육 새 모델 제시
2026-04-06 16: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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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경북교육기획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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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 기자재업체 지원 총력…해외 판로 개척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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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신세동 벽화마을, 청년 마을기업이 지역 활력 불어넣다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16일 안동시에 위치한 마을기업‘다누림협동조합’을 방문해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사회연대경제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역 자원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마을기업의 성과를 확인하고 지역 활성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신세동 벽화마을은 2009년‘마을미술 프로젝트’를 통해 조성된 공공미술 기반 도시재생 마을로 노후 주거지역을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대표적인 마을기업 우수사례다.특히 이곳은 청년 마을기업 ‘다누림협동조합’이 중심이 되어 지역 관광과 문화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2015년 설립된 다누림협동조합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마을기업으로 안동포타운, 월영장터 운영 등 지역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 기획과 관광기념품 제작을 통해 자립형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구축해왔다.이날 행안부 장관은 다누림협동조합 판매장과 마을공방을 둘러보며 안동 무드등, 마그넷 등 지역 특색이 담긴 시제품 제작 과정을 참관했으며 인근 동부초등학교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등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례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안동시의 우수 마을기업 현장을 직접 보니, 청년의 정착과 주민의 참여가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행안부는 지역 청년들이 주민과 함께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지역 공동체 회복과 경제를 살리는 마을기업 육성을 위해 지정 단계별 사업비 지원, 온 오프라인 판로 지원, 혁신 성장 사업개발비 지원, 글로벌 진출까지 성장단계별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2026년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지정 심사에서 신규 7개소, 재지정 3개소, 고도화 2개소 총 12개 마을기업이 선정돼 역량 강화와 자립 지원을 위한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다누림협동조합과 신세동 벽화마을 사례는 청년과 주민이 함께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례”며 “경상북도도 마을기업이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중요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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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화예술 해외 진출 지원…단체당 최대 2천만 원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예술단체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문화예술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해외 초청공연 단체에는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아트마켓 등 해외신규시장 개척 지원 단체에는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내외의 단체에 국제항공료, 화물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소재한 전문예술법인, 전문예술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은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기관의 초청장, 해외극장 대관 계약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3월 27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 자격의 적격여부, 신청 작품의 예술적 우수성 및 해외진출 지속성,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5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본 사업을 매년 추진하면서 도내 우수 예술단체가 해외 유명 행사에 초청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우수예술단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남 문화예술단체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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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축장 혈액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최근 돼지 혈액 유래 사료 원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사료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내 돼지도축장 혈액원료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농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 대책에 따른 것이다. 기존 농장과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에 더해 사료 원료가 되는 도축장 혈액 단계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해 사료매개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경남도는 단미사료 제조 원료로 돼지 혈액을 공급하는 도내 도축장 3개소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실시한다. 도축장 혈액탱크에서 수거 주기에 맞춰 시료를 채취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항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료 원료 단계까지 관리범위를 확대해 농장-도축장-사료제조 전 과정에 걸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검사체계를 구축한다.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될 경우, 혈액 채취일에 해당 도축장에 출하한 농가에 대해 예찰과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원료로 제조된 사료 제품은 폐기하는 등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검사체계 구축은 사료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농장부터 도축장 및 사료 제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감시 체계를 통해 도내 양돈산업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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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로봇산업, 포항·구미 주축으로 도약 준비
경상북도 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와 지역 로봇기업, 연구기관이 지역 로봇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 로봇산업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경북도는 3월 16일 포항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에서 포항시, 구미시,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연관 공동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포식은 주요 로봇 산업기반이 분포한 포항과 구미의 기업과 연구기관이 모여 로봇산업의 성장 방향을 논의하고 공동협력 체계를 지속하기 위해 마련됐다.선포식은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경북 지역 로봇기업 발전 전략’발표를 시작으로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내 ‘G-휴머노이드 팀’발족식, 경북 로봇산업 발전 산연관 공동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공동 선언문에는 산 연 관 협력을 통한 지역 로봇 기업 성장 지원, 휴머노이드 AI 첨단 제조 등 미래 전략 분야 중심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업 간 협업 및 공동 연구개발 촉진, 로봇분야 국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과 산업 고도화를 위한 지속적 협력 등의 내용이 담겼다.참석기관들은 경북 로봇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대응할 것을 대내외에 선포했다.이날 선포식에서 포항시 대표 로봇기업인 뉴로메카를 회장사로 하는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가 최초로 출범하고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는 기존의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전문분야를 고도화하는 하위분과를 구성했다.산업이 고도화되면서 분야 간 융 복합이 중요해지고 있어 지역 내 기업 간 협업을 촉진하는 협의회의 출범과 공동 협력의 의지를 다지는 이번 선포식은 더욱 의미가 있다.특히 경북도는 지난달 27일 구미와 포항을 제조A 혁신 기반의 휴머노이드 로봇 특화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산업통상부에 ‘국가첨단전략산업 로봇분야 특화단지’지정을 신청했다.구미의 첨단 전자 반도체 제조 역량과 포항의 연구개발 및 실증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부품-완제품-인공지능 실증으로 이어지는 로봇산업 전주기 가치사슬을 완성한다는 구상으로 지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다.민간 주도의 지역 로봇기업협의체가 공식 출범하며 공동 협력을 선언해 경북 로봇산업 협력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은 “로봇산업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경북의 첨단 전략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A 시대를 열어가는 핵심 동력이다”며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로봇산업을 경북의 미래 성장 엔진으로 육성하기 위해 연구기관 기업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 연, 관 공동선포식 계획 경북 로봇산업 생태계 활성화 및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산 연 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선포식을 개최하고자 함. Ⅰ 행사개요 행 사 명 : 경북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산 연 관 공동선포식 일 시 : 26년 3월 16일 오후 2시 ~ 15:20 장 소 :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안전로봇실증센터 대회의실 참석대상 : 20여명 - 박시균 메타AI과학국장, 포항시 이상엽 일자리경제국장 구미시 남병국 첨단산업국장 - 박종훈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회장, 김현진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회장 등 - 강기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원장 주요내용 : 지역 로봇기업 발전 전략 발표,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 G-휴머노이드팀 발족, 공동선포식, 안전로봇실증센터 투어 Ⅱ 시간계획 시 간 주 요 내 용 비고 오후 2시~14:05 5‘등록 및 네트워킹 14:05~14:10 5‘개회 및 참석자 소개 14:10~14:25 15‘환영사 및 인사말씀 주요내빈 14:25~14:35 10‘지역 로봇기업 발전 전략 발표 KIRO 기술사업화팀 14:35~14:40 5‘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발족식 포항AI로봇기업협의회 회장 14:40~14:45 5‘G-휴머노이드팀 발족식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전문분과 구미AI로봇기업협의회 회장 14:45~14:50 5’경북 로봇산업 발전 공동선포식 14:55~오후 3시 5’기념촬영 및 폐회 오후 3시~15:20 20‘안전로봇실증센터 투어 KIRO 주요 로봇 시연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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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일본 모빌리티 기술 교류전 참가 지원…수출 활로 모색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기술 교류 지원을 위해 ‘2026 Inside Japan Mobility 기술교류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본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인 ‘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6’과 연계해 진행되며,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대구·경북 등 여러 지자체와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교류와 수출 상담을 위한 자리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는 SW·자율주행·설계·금형 등 분야를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인다.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해 전시공간 임차 및 장치비, 편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또 일본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과 기술 교류를 통해 대일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참가기업 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KOTRA 경남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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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학생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캠페인…참여 대학 모집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캠페인’ 참여 대학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경남스마트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이 높은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률은 36.9%로, 대학생 10명 중 약 4명이 과의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과의존 문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접수를 통해 4개 대학을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및 습관 점검,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예방·해소 간이 상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특히 스마트폰을 대신할 대안 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참여자에게 ‘식물 기르기 키트’를 제공하며, 캠페인 이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전문 상담이나 가정 방문 상담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6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이용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도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쉼센터는 2013년 개소 이래 도민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이나 교육이 필요한 도민은 센터 또는 누리집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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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 시스템 구축…지역 맞춤형 경보 발령
경북도, 유관기관과 협조해 현장 대응 강화 (경상북도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은 지난 3일부터 석유공사, 가스공사 및 지역 가스공급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에너지 수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한편 에너지 가격 정책 변경사항을 신속하게 전파하고 있다.현장 중심 대응도 병행하고 있다.5일과 11일 도시가스사를 대상으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26일에는 주유소 협회, 정유사 지역본부, 도시가스사 등이 참여하는 '지역 에너지가격 안정화를 위한 관련 업계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또한, 정부 대응책에 발맞춰 지난 9일 자원안보위기'관심'경보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진행하고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맞춰 석유판매업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3월 중에는 정부에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또한 건의할 예정이다.지역 맞춤형 에너지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을 통한 선제적 대응 이번 사태를 계기로 '지역 맞춤형 에너지 수급 조기경보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선제적 체계적으로 에너지 수급에 대응하겠다는 구상도 제시됐다.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단계별 위기 경보를 마련하고 경보별 대응정책 패키지를 준비해, 평시에도 에너지 가격 동향을 모니터링하다가 경보 발령 단계에 따라 정책패키지를 즉시 가동한다는 계획이다.현재 국가자원안보 특별법에 따라 산업부 장관이 경보를 발령하고 있으나, 국가적 차원에서의 에너지 수급 정도를 기준으로 경보를 발령하기 때문에 지역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애로사항이 있었다.이번 구상은 지역 맞춤형 위기 관리를 위해 민생경제 체감도가 높은 지표에 기반해 경보 기준을 설정하고 경보별 대응방안을 매뉴얼화하는 데 의의가 있다.‘ 경보단계별 정책패키지 예시 ’관심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 일일 보고 주의 에너지 수급상황 수시 점검 소비자물가 모니터링단 운영 모니터링 요원 141명 격주 전통시장 대형마트 품목별 조사 투자기업 비상데스크 운영 투자계획 및 이행상황 모니터링 기업별 맞춤형 면담 실시 경계 불법 석유유통 위험군 주유소 합동 점검 일일 2개반 운영 일반대리점 주유소 점검 위반사항 적발시 행정명령 및 과태료 부과 조치 매점매석 행위 신고센터 운영 재경부 고시 확정시 환동해지역본부 내 운영 물류비 보험료 지원 확대 물류비 10억원, 보험료 4.5억원 물류비 15억원, 보험료 5.5억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5억원 이내 이차보전 2% 수출 피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경북 버팀목금융 내 별도 우대지원 대상 추가 후 지원 심각 취약계층 에너지 소비 안정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증액 건의 '24년도 8만1437세대, 273억원 지원 어업용 면세유 한시 지원 검토 및 국비 지원 요청 선례: 러-우 전쟁 28억원, 오징어 어획급감 16.6억원 연안여객선 및 생필품 운송 항로 등에 대한 유가연동 보조금 등 국비 지원 요청 관련 지원사업 확대 검토 러-우 전쟁시 항만사용료 감면 유가연동 보조금 한시지원 선례 도서민 여객운임 81억원, 도서지역 해상운송비 19억원 정책패키지는 에너지 공급 안정 민생경제 고충 최소화 산업현장 경영 안정 시장질서 유지 4개 분야에 초점을 맞춰 마련될 전망이다. 에너지 가격 상승 징후가 포착되는 '관심'단계부터 에너지 가격 변동 현황을 일일 보고하고'주의'단계부터는 에너지 수급 상황, 소비자 물가 등을 현장 점검하며 적기 대응을 위한 경제부서장 회의를 상시 개최한다. 지역기업과 민생경제 충격이 가시화되는'경계'단계는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물류비 보험료 지원 등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자금 투입과 시장질서 유지를 위한 점검, 신고센터 운영이 병행된다. 에너지 수급이 국가 경제 비상사태로 격상되는'심각'단계에는 취약계층 분야 중심으로 적극적으로 국비 한시 지원을 건의하는 등 지역경제 충격 최소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중앙정부와 소통하게 된다.반복되는 에너지 충격,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이 중요한 시점 양금희 경제부지사는"반복되는 에너지 가격 급등은 사회재난의 일종으로 보아야 한다"면서"물류 대란, 지역기업 생산비용 급등 및 영업이익 급감,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붕괴 등 다양한 우려에 적기 대처할 수 있는 체계적인 정책패키지가 마련되어야 할 시기"라고 이번 계획의 의미를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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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기업 SOS, '경남기업119' 온라인 플랫폼 가동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와 전화상담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온라인 상시 소통과 오프라인 현장 대응을 결합한 ‘이원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경남기업119’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기업 회원이 가입 후 관심 분야와 관심 시·군을 설정하면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의 접수 시기에 맞춰 알림이 발송된다. 기존 회원은 ‘내 정보’ 메뉴에서 관심 분야와 시·군 설정을 업데이트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매월 시·군별로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담에는 경상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도 참여해 1대1 맞춤형 솔루션을 모색한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인력 및 채용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온·오프라인 병행 지원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모습에 기업인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시 운영되는 ‘경남기업119’로 일상의 고충을 해결하고, ‘찾아가는 현장 상담’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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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 2900개 보급…교직원 업무 효율 UP!
경남교육청,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 배포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직원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6일 이후 '2026년 학교업무 도움자료'를 보급한다.이번 도움자료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교무 행정, 일반 행정 등 총 6개 분야에 걸쳐 2900개의 자료를 담고 있다.특히 현장 실무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무 계획과 예시 자료,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서식 등을 보강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주요 특징은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자료를 제공한다는 점이다.교직원들은 장소에 관계없이 핵심어 하나로 필요한 자료를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어, 도내 모든 교육기관의 업무 효율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번 개편에서는 특수학교와 교무 행정 분야를 전면 재검토해 체계를 대폭 확장했다.특수학교 분야는 기존 3개 영역에서 관련 서비스, 지원 센터, 각종 행사 지원을 추가해 6개 영역으로 세분화했다.교무 행정 분야 역시 기존 3개 영역을 업무시스템, 지방교육 행 재정통합시스템,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디지털 프로그램, 바로사용서식 등 6개 영역으로 개편해 변화하는 디지털 업무 환경에 반영했다.구현숙 학교혁신과장은 "이번 도움자료 배포로 교직원들의 업무 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학교 업무가 한층 효율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직원 친화적인 업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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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유치원 공동 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공·사립 협력 강화
경북교육청,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학년도 유치원 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1~3학급 규모의 공 사립 유치원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역과 유치원 여건에 맞는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풍부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올해는 공립유치원뿐만 아니라 사립유치원도 함께 참여하면서 유치원 유형을 넘어선 협력 기반이 더욱 확대됐다.이를 통해 지역 내 유치원 간 인적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교육과정 운영 경험을 나누며 유아교육의 질을 함께 높여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공동교육과정 네트워크는 중심유치원 1개 원과 협력 유치원으로 팀을 구성해 운영된다.각 네트워크는 교육지원청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특성과 참여 유치원의 여건을 반영한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공동교육활동을 추진하게 된다.경북교육청은 이를 통해 소규모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완화하고 인적 물적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협력적 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교육과정 운영과 함께 교원 학습공동체 운영, 장학 협력, 보호자 교육 등을 병행해 유치원 간 교육과정 공유를 확대하고 교원의 전문성과 협력적 교육 역량도 함께 높여 나갈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소규모 유치원일수록 유치원 간 협력을 통한 공동교육과정 운영이 더욱 중요하다”며 “공립과 사립이 함께하는 이번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유아들에게 더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질 높은 유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유치원 간 교육 격차를 줄이고 교원과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적 유아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3-16